영어 50점이나 0점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영어는 다른과목과 다르게

50점을 맞아도 확실히 이건답이다 생각하고 푸는게 거의 없고

독해를 해도 몇몇문장이 해석이 산으로가니 그냥 느낌으로 찍는거다 아주 느낌 구리지

그래서 영어 0점부터 40점을 위한 공부법을 알려줄게

철저하게 인터넷에서 1타로 언급이 되는사람을 위주로, 경험을 위주로 하기때문에 신뢰성있음

최대한 돈안드는 쪽으로 설명을 해주겠음

안할사람은  하지말고 난 지금 쉬는시간에 수박먹으면서 심심해서 글쓰는거니 답글이나 질문 비판은 못받음 (다시 공부하러 가야함)

1단계(난 천일문 기본 해석은 아예 안되고 8품사고 뭐고 암것도 모르겠다 이런사람)

-ebs 한일의 기초영문법 이라고 있다 (30분남짓 짧은 강의시간 60강)

 이건 강의 돈내고 하지말고 둠강다운받아 위디스크 이런곳에서 근데  책은사야해 책도 팔아 인터넷에(구버젼으로사)

여기서는 8품사를 하나하나 설명을 해줘  그냥 I am bissy     이러면 bissy자리엔 be동사 다음이니 보어가 와야해 이딴식이 아님

보어가 뭔지 형용사가 뭔지 to부정사가 뭔지 이런걸 다설명해주고  아주간단한 문장정도는 해석을 할 수 있게 해줌

또한 이단계에선 동시에 해줘야할게 우선순위 영단어 중학편을 외워야함(빨간거) 1200개 정도 있을거임

단어 외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음 뭐 찔끔찔끔 보면서 누적복습을 하는법도 있고 근데 해보니까 그건 보카바이블 수준단어할때 좋고

중학단어 수능단어정도는 하루 100개~200개 정도씩 외우는거임   방법은 1시간을 잡고 앉아서 존나 고통스럽게 다외워야지 이게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서 읽어 그냥 읽어 최대한 빠르게 읽는다는걸 의식하면서 읽어 당연 아침에 볼때가 가장 괴롭긴해 뭐 당연한거고

 그다음 밥을 먹건 뭐 컴퓨터를하건 암거나 무슨 행동을 하기전에 한번씩 보는거야  마찬가지로 그냥 읽어 이런식으로

1회독이 끝내는게 중요해 왜냐하면 그 단어장이 좀 만만해지거든  그 다음 200개씩 다음은 300개  이런식으로 하루에 600개 그냥보는 수준까지

중학단어와 수능단어까진 이게 된다.이 단계에선 강의내용과 중학단어를 익히는데 중점을 둬 근데 여기서 알아야 할게 있어 물론 국어도 마찬가지지만

영어는 언어라서 변수가 많아 예를 들어 문장에서 성분하나를 생략을 한다거나 삽입을 한다거나  눈에보이지 않는대 그걸 잡아야내야하는 경우가 있어

그러니 이 단계에서 자신감을 얻되 내가 해석 안되는 문장은 다른 무언가가 있구나 정도만 알고 혹시 다른곳에서 해석안되는 영어를 봐도 낙심하지마

-2단계

-그다음 단계로는 수능에서 유명하지만 공무원 시험에도 진출한 심우철이라는 강사(심슨) 공단기에 7030이라는 강좌가 있어

심우철 ot영상을 들어보면 구문을 강조하거든 맞는말이야 근데 심우철 강의에선 7030밖에 건질게 없어 다겹쳐 물론 다음것들이 도움이 되겠지만

7030만 쏙 빼먹으면 돼, 다행히도 심슨 목상태가 안좋아서 7030을 무료강의로 풀었더라   -7030은 수능때 독해의7법칙 순화버젼이야

이 강의는 심우철 개인의 해석 스킬을 풀어주거든 근데  이건 독해할때 아주 유용해 (물론 잘하는 사람은 다 아는 기본적인거지)

예를 들자면 관계대명사 매끄럽게 해석하는거나 등등 

아근데 여기서 주의할거는 공무원문법도 설명하고 외우라고 하거든 외우지마 괜히 힘만빠진다

(belong 에는 to가 들어간다 뭐이런건데 지금 신경쓸단계가 아니므로, 나중에 몰아서 하면돼)

구문해석하는법을 위주로 어려운 문장 제껴가면서 기본적인것만 쏙쏙 빼먹어       30강임

이단계에서는 같이 해줘야 할게 수능단어장과 수능숙어장을 봐야해

이거는 중학단어보다 조금 더열받아 왜냐하면 중학단어엔 초딩단어도 많이 들어가있거든 sound 뭐 이런 실생활단어들 

근데 여기서는 첨보는 단어들이 많이 등장하고 여튼 중학단어보단 어려워지지

개인적으로 경선식 수능단어장과 경선식 수능숙어책 두개를 강추한다 연상으로 쉽게 외울수 있는방법인데 처음에 힘든부분을 조금 감소시켜줘

수능단어장 수능숙어  이 두개는 개중요해 수능숙어 모르면 독해 하다가 갑자기 내용자체를 먼산보내기 젤쉽다 (이어동사라고도 하지)

이 두개 힘들어도 무조건 반복해라 아까 중학단어 외우던 방식으로 다독해  암기할려고 쓰고 ㅈㄹ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공부 안하게 된다

-3단계 (슬슬 귀찮아졌지만 다음에 올리면 보던거 끊기면 짜증날거 아니까 끝까지 마무리 할게)

여기서는 구문이란걸 해야해 아마 심우철강의에서 졸라 강조했을거야

구문과 단어 숙어  이 세가지가 영어의 모든거라고 봐도 무방하다

구문을 모르고 독해를 한다는건 아예 말이 안되는 수준이고 숙어도 마찬가지야

그래서 가끔 천일문 기본 해야되냐? 라는 질문하는 사람이 있는데 허수라고 보면돼 내가 생각하기에 천일문을 뛰어넘는 구문책은 없어

책도 정해줄게 천일문 기본이랑 이센셜  딱두개면 된다 

천일문 공부법을 설명하자면 천일문 맨 앞에 김기훈이 1000문장을 다  외우라고 되있는데 그럴 시간없고 그냥 읽는 거야 구문을 모르겠으면 천일비급

이란 조그만책 보고 읽어

초반엔 하루 100문장씩 읽어 기본편엔 초딩수준문장도 많이 있으니까 한 3회독 넘어가면 모르는거만 빨간색으로 번호에 체크하면서 읽어

구문은 다독해야해 왜냐하면 여기서 익숙하다고 넘어가면 독해가서 그 구문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해석을 산으로 보내버려  그러니 익숙해질때까지

반복해야해   이센셜까지 마찬가지로 진행하고    

동시에 수능단어장 한 일주일에 다볼정도로 계속 반복(이 말은 하루에 300개정도씩 보는거지) 숙어장 마찬가지

그리고 수능단어는 품사별로도 알아야하고 파생어 유의어도 다알아야해 처음엔 표제어 위주로 완벽히 외우고

그다음 확장하면 어렵진 않을거야

-4단계 수능단어장,숙어장,천일문기본,천일문 이센셜을  마첬다면 0점에서 60점까진 무조건 받을 실력이돼 (순시는 예외)

이제 여기서 느끼는 감정은 뭐냐면  아 단어가 부족하다 라는걸 느낄거야

독해에서 수능단어만 외워도 떡친다는 말이있는데 개소리야 단어는 항상 부족해

출제자들이 거의 수능단어를 사용하지만 꼭 ㅅㅂ 중요한 키워드에 수능단어를 벗어나는 수준의 단어를 쓰거든

어휘가 빵빵 뚫리는 상황에서 독해를 하는 기분은 상당히 찝찝 하기에

여기서 어휘의 확장이 필요해 (추천하는 책은 두가지  보카바이블 표제어 1000개, 경선식 공편토) 암거나해 두개 중에

더불어서 공단기 손진숙 자료실가면 기출숙어가 있어 이걸 함께 봐줘야해(무료)

-5단계

이제 기출을 들어가기 전인데 하나 깨름직 한게 있지?  바로 문법

문법은 능률에서 나온 그래머존 이라는 책이있어 여러 단계가 있지 그중에 기본편을 사야해

이책은 영어갤에서도 유일하게 안까이는 아주 완성도 높은 책이야 ( 로즈리가 ebs에서 사용하는 실력편도 있지만 그건 더 안좋아 설명이 없거든)

기본편을 샀으면 거의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수사나 가정법 뭐 여튼 몇개 쓸만한게 있을거야 그런거 노란색 색연필로 체크하면서 읽고 또읽어

이건 진짜 기본이고 이제 공무원 문법을 대비하기 위해서 공단기 손진숙 무료강의가 있어 40포인트라고

그걸 책을사고 수강해 6강정도 인데   사실 공무원 문법이래봐야 별거 없어 따지고 보면 졸라 치졸한 문제지

여튼 40포인트를 강의 듣고 외워  책얇아   뭐 70강정도씩 하는 공무원 문법강의 듣는 만행을 저지르지 마라

6단계

이제 지금부터 모았던 기본을 바탕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상승시킬 단계야

뭐냐하면 기출문제집 하나를 사 끊어읽기 잘 되어있는거(개인적으로 이동기 추천)

이거를 이제 하나하나 푸는거지 모르겠으면 해석을 봐  처음엔 넘 스트레스 받지말고 1회독을 마쳐

다시 말하지만 1회독이 중요해 내가 이책을 어려운책이라 여기고 스트레스받는게 아니라 만만하게 보는 효과가 있거든

뭐 독해를 한번보면 더이상 풀지말고 딴거 풀라는데 그건 실력자들이나 하는 얘기고 한 3~4번 정도봐

왜냐하면 여기는 끝이거든 5번을 봐도 좋고 6번을 봐도 좋아   기출문제 수준에서 문장을 철저하게 분석하면 더 좋은거지

기출문장에서의 문장분석은 시간낭비가 아니야  다 피가되고 살이 되는거야

7단계

이제 여기서부턴 내가 굳이 말안해도 알아서 하긴 할텐데  그래도 시험때까지  어떻게 하냐면

공편토나 보카바이블 표제어 1000개를 계속 무한반복 하면서 숙어도 무한반복 하고

생활영어는 기출이나 모의고사에서 나오는거만 챙겨도 충분해 왜냐하면 요즘 쉽게나와 벗어나는건 늬앙스로 잡으면 돼

그리고 모의고사를 하루에 하나씩을 풀어 하프니 뭐니 있자나  그런건 이단계에서 푸는거야 다풀고 리뷰하고(해석안된 문장 확인)

그전에 구문이고 단어도 안되있는데 하프푸는 애들있는데  그래봤자 실력 별로 안늘어 

괜히 모르는 사람 모의고사 푼다고 해서 그런 허수들한테 쫄지말고

8단계 마무으리

지금까지 0점을 80점까지 올리는 영어공부법을 말해줬는데 솔직히 내가 확신할수 있는 점수는 80이야  뭐 나도 시험장에서 80이상을 받는다는

확신을 안해  왜냐하면 시험장은 변수가 천지거든 갑자기 이번 서울시 처럼 사회가 뒷통수를 후릴수도 있고 뭐 등등

그래서 그 이상은 자신할수 없어 뭐 누가 영어 커리를 말하면서 90을 받을수 있다고 말하는데 개소리지

신성일조차도 90은 운이 좀 받처줘야 한다고 말하거든. 물론 웬만한 직렬,허수들은 영어 80이면 개땡큐일거고 합격에 전혀 지장이 없어

글고 수능이고 토익이고 뭐고 다 똑같아 진짜 그말이 맞아 영어는 영어야

뭐 토익이랑 공무원이랑 다르다고 개소리하는데 문제유형만 조금 다르지 결국 거쳐야하는 프로세서는 똑같아

토익이라고 구문안쓰는거 아니고 숙어 안쓰는거 아니거든 이 프로세서는 5단계 까지는 어떠한 공부를 하던 동일해 

그리고 개인적으로 공시는 영어가 처음으로 되야한다고 생각해 적어도 5단계 까지는 영어만 하는걸 추천해

왜냐하면 저단계까지 영어를 공부하는게 진짜 힘들더라고 체력도 많이 빠지고 다른과목과 병행할 만큼 여유가 없지.

난 기간을 적지는 못하겠다 왜냐하면 수준이 너무 천차만별이니까  아 그리고 강의는 무료강의지만 검색해보면 알거야

다들 인정받는 강사들이야 그러니 강의실력에 대해선 의심 갖지 않아도 될거야. 또한 독해문법어휘숙어 등 각영역 비지 않게 말해줬으니

빵꾸나는 부분도 없고 이게 끝이다 이제  난 다시 또  공부를 하러간다

나를 포함해서 다들 얼른 합격해서 이런 비정상적인 삶말고 맘편하게 취미생활도 좀하고 경조사나 명절과 같은 그런 자리에서 하루빨리 당당한 사람이

되기를 바래 또한 영어도 더 나아가서 지겹고 비실용적인 이런 시험영어 말고 회화같은 실용적인 영어까지 확장해서

국력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건투를빌고   같이  파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