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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고

ㅇㅇ(39.115) 2019.10.18 12:29:20
조회 1094 추천 0 댓글 0

자신의 영혼을 바라보는 대경고가 곧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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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퍼 메세지 2003년 5월 27일 오후 3:16 >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내 백성들아, 너희 앞에 간 사람들이 많으며 회개하고

그들 방식을 바꿀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너희는 언제 내 앞에 서게 될 지 그 시간과 날을 모르므로 나는 너희를 준비하고 있다.

너희는 가서 회개하고 복음서의 메시지대로 살아야 한다.
너희는 너희 형제 자매에게 내 사랑을 증거해야 한다.

너희는 그들 영혼의 상태를 모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주는 이 말들을 두려워해선 안된다.

 

사랑하는 자녀야, 난 너를 보호할 것이며 너는 나를 신뢰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너 혼자서는 이 길을 갈 수 없기 때문에 너는 모든 두려움과 걱정을 나에게 넘겨라.
가서 이 메시지들을 전하여라.

내 백성들에게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이라고 말하여라.

내 백성들에게 진정 그 때가 손 앞에 와 있다고 말하여라.
나를 신뢰하는 것을 기억하고 계속하여 너희 천상 어머니를 바라보아라.

그분과 나는 여기서 너를 돕고 있다.

이제 나아가라 그리고 평화를 가져라."                                            

 

 

< 제니퍼메세지 2004년 12월 25일 오후 3;00 > 대경고 동안 일어날 환시

 

"내 자녀야, 다가오는 더 많은 경고를 내가 보여주고 있다. 이제 내가 주는 것을 적어라.
나는 모든 땅 위의 나라들에서 온 사람들을 본다. 많은 사람들이 마치 하늘을 쳐다보며 혼란스러운 듯이 보인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그들은 지금이 어두울 때가 아니기 때문에 빛을 찾고 있다.

그것은 이 지구를 덮고 있는 죄의 어둠이며 유일한 빛은 나와 함께 오는 것일 것이다.

인류는 자신에게 닥치게 될 일깨움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는 창조이래 가장 큰 정화이다."

나는 사람들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는 예수님을 보고 두려워 소리지르며 우는 것을 본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그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내 상처를 보아서가 아니라

그곳에 그들을 두었던 것을 아는 영혼의 깊이 때문이다.

그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내 상처가 피 흘리는 것을 보아서가 아니라

사람이 나를 거부하는 것이 내 상처를 피 흘리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 자녀야, 많은 사람들이 나로부터 멀어졌지만

엄청난 내 자비의 깊이를 보여줄 이는 나, 예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멸망할 것이다."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 83번째 일기중)



 <곱비 신부 대경고 예언>


곧 두번째 성령강림이 바야흐로 일어나려고 한다.

그때도 교회와 온 인류 위에 기적의 불혀가 내려올 것이다.

불혀가 너희 모두에게 내려오리라.

이 시대에 최대의 승리를 거두고 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의 간계에 심히 속고 있는,

내 가련한 자녀들인 너희 모두에게 내려오리라.

그러면 너희는 신적 '빛'을 받아, 하느님의 진리와 거룩하심의 거울을 통해 너희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마치 심판의 축소판과도 같으리니,

너희마음의 문이 열려 위대한 선물 곧 하느님의 자비를 입게 될 것이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특히 이 마지막 시대에,, 희망과 확실한 승리의 표징이다.

하늘 동쪽에서 서쪽까지 그분의 빛나는 십자가가 펼쳐지리니,

그것이 예수께서 영광에 싸여 너희 모두에게로 다시 오심을 가리키는 표가 될 것이다.

그래서 오늘 너희에게 십자가를 바라보라고 당부하는 것이다.

십자가에 들어올려지신 예수께서 만민을 당신께로 이끌어 들이실 테니 말이다.

이제 대환난의 때가 왔음을 너희에게 알리거니와,

내가 예고한 그 모든 일이 앞으로 몇 해 동안 다 일어날 것이다.

바야흐로 배교사태와 교회 내의 극심한 분열이 일어나려 하고 있고, 

내가 이곳에서 예고한 대징벌이 이제 더욱 가까이 다가왔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인류 대부분이 멸망하고, 어디든지 황폐와 죽음과 파괴가 있으리니,

살아남은 자들이 죽은 자들을 부러워할 것이다.






< 유럽 메세지. 2010.11.22 자비심 마리아 >


 

 

 내 자녀들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로써

자비와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이 대경고는 곧 발생할 것이다.

경고는 하느님의 빛과 진리의 빛을 인류의 마음속으로 침투시키기 위한

영원한 하느님의 최후의 수단으로 발생할 것이다.

그들은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기 때문에

경고가 없이는 인류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경고는 사탄으로부터 하느님의 자녀들을 구해내기 위한 천주성부의

위대한 자비의 신심행위이며 그들을 정의로움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내 자녀들 중의 한사람 한사람 모두는,

모든 신비적체험 동안 그들의 삶, 그들의 죄, 그들의 잘못된 행위들 그리고 그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대항한 것으로 인하여 그들에게 책임이 있던

하나 하나의 모든 모욕한 말과 행동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지상에 있는 어떠한 남자, 여자 혹은 아이도 제외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이들은 깊이 충격을 받을 것이다.

그들이 살면서 지은 죄에 대해 슬퍼할 것이며 그들의 심판관인 내게로 즉시 돌아설 것이고

그들 자신의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할 것이다.

그들은 사랑과 슬픔에서 우러나와 자비를 청할 것이다.

 


어떤 이들은 그들의 죄가 드러나는 상태에 대해서 매우 구역질 날 것이며 충격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용서를 청할 기회를 갖기도 전에 급사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들 앞에 잠깐 비춰지는 과거의 사악한 죄를 보면서 공포에 빠져 도망칠 것이다.

그들은 숨으려 할 것이나 갈곳은 어디에도 없다.

물속에 쳐 박히기를 하고 잠수를 하면서 그들은 즉시 그들이 보는 것을 받아 드리거나

용서를 청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받아 드리지 않거나 용서를 청하지 않으면 그들은 외면 당할 것이다.

수치심에 몹씨 당황해할 것이고, 공포스러울 것이지만 자비를 청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때에 희망이 없는 죄인이 있다.

자신의 죄가 보여질 때 그가 행한 모든 것을 반박하고 부인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느님의 계명에 대항하여 통탄할 범죄를 저질렀다.

그들은 단순한 진리를 부인할 것이며 영원한 지옥의 어둠속으로 그의 등을 돌릴 것이다.

 


경고 사건 이후 너희는 옛 습관으로 돌아가지 말아라

내가 너희 모두에게 강력히 말하고자하는 것은,

너희가 나를 불쾌하게 했던 죄들과 너희 자신을 지옥으로 내몰면서 어떻게게 죄를 지었는지

보게될 때 과거의 길로 다시 돌아가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 후에 책임은 더 중하게 될 것이다.

 


경고의 사건이 지난 후의 시기는

세계평화와 너희들의 구원을 위한 매우 중요한 때인 것이다

이 선물을 거부하지 말아라

그것을 양팔로 끌어 안아라

그 경고 사건은 너희를 하나 되게 하여 내 안으로 데려 올 것이다.

 


< 가라반달 대경고 >


1961년 6월 스페인의 가라반달(Garabandal)에서도 파티마의 기적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콘치타(Conchita Gonzalez), 마리롤리(Mari-Loli Mazon), 야신타(Jacinta Gonzalez), 마리아(Maria Cruz Gonzalez)라는

네 소녀가 밝은 빛과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은 후 성모 마리아로부터 예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경고를 줄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징벌과 같은 이 경고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두려운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며

악한 사람에겐 시간의 끝(세상의 종말이 아닌)이

다 되었다는 것을 경고하며 이것들이 마지막 경고들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시간과 일자를 모르지만 어느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경고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과 같아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그리고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지 똑같이 보고 경험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이는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밝은 빛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설 수 있는지 내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화를 위한 기적입니다. 그리고 재앙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고를 경험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정화하기 위해 경고를 주시며

그래서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우리가 보기를 바라시고

그분의 사랑을 뚜렷하게 입증함으로써 기적을 보다 더 잘 알 수있게 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그로 인해 매우 좋은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고는 초자연적인 것이며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보이고 경험되므로 하느님이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그로 인해 세계의 양심이 시정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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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반달- 마리아 롤리마손

한 순간에 모든 모터와 기계가 멈추고, 무서운 열파가 덮치고, 인간은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갈증을 느끼고 물을 찾을 것입니다.

그러나 굉장한 열파 때문에 물은 증발되고,

사람들은 자포자기가 되어 화를 내고 날뛰며

서로를 죽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순간 인간의 힘이 쇠약해져 지면에 자빠질 것입니다.

그때야말로 인간이 하느님으로부터 보내온 벌이라는 걸 아는 때인 것입니다.

그것은 일종의 영혼을 위한 정화인 것이고, 자신의 죄가 밝혀져 그 죄에 대한 무서운 감정으로

죽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누가 어디에 있더라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불과 같은 것이고, 살갗을 태우는 일을 없는데,죄가 많으면 많을 수록

쇠조차 녹일 정도의 열에, 그 사람의 마음도 영혼도 태워 버릴 것 같은 고통이 따릅니다.


가라반달- 콘치타 곤잘레스

그것은 세상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바꾸도록 하느님께서 보내온 경고이고, 또 벌이다.
선인에게는 보다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하고,

악인에게는 때가 임박했다는 것을 경고하기 위한 것이다.

이 경고를 누구도 방해할 수는 없다.

나는 그날과 그때를 알 순 없지만, 그것은 확실히 온다.

이 경고에 의해 우리는 살아가는 방법을 바꾸고 ,

하느님께 대한 죄를 적게하는 것이 하느님의 뜻이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보이고 ,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이 경고는 기적의 준비인 것이다.



 <파우스티나 수녀님이 겪으신 대경고>

어느 날 나는 하느님의 심판석으로 불려 나갔다.

나 혼자 주님 앞에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잘 아는 수난 당하실 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그런데 잠시 후에 그 분의 모든 상처는 다 없어지고 오직 다섯군데의 상처,

곧 손과 발, 옆구리의 상처만 남았다.

갑자기 나는 하느님께서 나를 보시는 것처럼, 내 영혼의 상태를 완전히 볼 수 있었다.

하느님께서 무엇이 맘에 드시지 않는지 모두 분명히 볼 수 있었다.

나는 지극히 작은 잘못까지도 주님 앞에서 이렇게 죄값을 청산해야 하는줄은 몰랐었다.

아, 이 순간! 이런 순간을 누가 묘사할 수 있겠는가?

삼위일체로 세 배로 거룩하신 하느님 앞에 서 있는 이 순간을.....중략....



예수님의 사랑

 

나는 아주 포근하게 사람들을 사랑하는 예수다.

인류의 영혼보다 더 귀중한 것은 나에게 없다.

나는 한사람 한사람을 마치 지구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기다리며 갈망한다.

사랑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상과 일치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이 진리를 알아야 한다.

내가 사랑과 자비로 넘쳐 흐르며 밤낮으로 감실안에서 사람들을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이

몇 안되는 나의 사람들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란다.

내가 사람들과 함께 지구상에 빵이라는 형태로 머무르려는 나의 위대한 사랑에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놀라고 있다.

어떻게 해야 인류에 대한 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
나는 사람들이 내게 올 때까지 무한한 사랑으로 기다리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매우 타락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용서해 주겠다.
나는 사랑과 자비에 충만하여 죄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이 말을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을 통해서 세상에 알리고 싶다.
나는 피눈물을 쏟으며 신앙심이 깊은 영혼들에게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나는 목마른 갈증으로 사람들을 기다린다.

내게 치욕적인 모욕과 무서운 고통을 안겨주는 사람들에게 내가 큰 사랑을 베풀고 싶다.

내가 한 영혼을 용서할 수 있을 때보다 더 큰 바램이나 더 큰 기쁨은 없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 굶주려 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하기에 죄수처럼 남아 있다.

나도 이제는 사람들 가운데서 쉬고 싶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들 가운데 있는 나의 진실한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

많은 영혼들은 사랑이란 것이,
"주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가 않다. 사랑은 좋은 것이며,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고통 가운데에서, 휴식하면서, 기도하면서, 마음 편한 가운데에서, 또 괴로운 가운데에서
내 사랑을 취하라.
만일 영혼들이 내 사랑을 진실로 깨닫는다면, 그들은 나의 진리와 심판의 길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한 미사에 가면 사람들은 나를 받아 드린다.

하지만 내가 고통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곳에 가면 사람들은 나를 외면하고 만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약속했던 것을 보상받으려고 나를 사랑한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게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 드리지 않고 있다.

나를 믿는 자가 별로 없는데, 그중에서도 나의 자비에 의지하는 자는 더 더욱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영원한 아버지를 그들의 신이요, 창조주롤 알고 있는데,

그분을 그들의 영원한 아버지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지옥의 참혹함에 대해

 

그들이 일단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히 그곳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

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면 나도 더 이상 구원의 손길을 뻗을 수 없다.

천국으로 가는 사람은 없고 온통 지옥으로 가는가는 사람들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고통과 아픔을 알지 못하고 있다.

타락한 많은 봉헌된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이 말을 그들에게 전해라!

나는 피눈물을 흘리며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으로 향해 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나는 너희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이 외로운 시간에 너무 외로워서 모든 인간을 위해 철야기도를 한다.

나는 사탄을 숭배하는 무리들을 보며 피눈물을 뚝뚝 떨어뜨린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내 사랑을 더 이상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모든 고통을 내가 다 받았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어느 정도까지 내 희생을 완전하게 할 수 있을까!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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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

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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