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씹고, 뜯고, 말썽부리는 반려동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반려동물계 '예의의 정석'을 보여주는 녀석들이 동물농장을 찾아왔다.첫 번째 주인공은 하얀 구둣발에 까만 턱시도를 입은, 외모부터 신사임을 보여주는 고양이 '텐이'다.어린 남매 집사의 넘치는 에너지에도 화 한번 내지 않는 신사묘로 동네에서 유명하다는데, 이 모습만으론 예의를 논할 수 없다. 녀석의 예의범절은 식사 시간에 발휘된다.짜 먹는 간식을 먹자 텐이의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한다. 녀석은 작년부터 간식을 먹기만 하면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데... 부부는 길생활을 했던 고된 날과 비교하며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해 눈물을 흘리는 게 아닐지 생각하고 있다.그런데 텐이가 눈물을 흘리는 때는 비단 간식을 먹는 순간뿐이 아니다. 심지어 밥을 먹으면서도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는 녀석. 신사 고양이가 흘리는 눈물은 정말 감사의 의미인 걸까.두 번째 주인공은 작은 체구완 다르게 우렁찬 목소리의 강아지 '양송이'. 반가움이 넘친 나머지 어른들 대화에도 짖기를 멈추지 않는 걸 보니 예의와는 영 거리가 먼 듯하다. 사실 3개월 전까지만 해도 심각한 분리불안에 떨었다는 송이. 멈추지 않고 짖어서 아파트 민원이 계속되던 어느 날, 단번에 집 밖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는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송이의 행동을 지켜보기 위해 자리를 비운 제작진과 가족들. 처음엔 소심한 하울링을 하며 불안감을 느끼는가 싶더니 평소 샤워 후 건조를 위해 사용하는 드라이 룸으로 향한다.그리곤 그 안으로 들어가 마음 편히 짖기 시작한다. 시원하게 짖음을 끝내고 나서야 밖으로 나오는 송이. 정말 소음을 걱정해 터득한 방법인 걸까?맛있는 음식에 감사할 줄 아는 텐이와 소음 문제 자체 해결사 송이. 이 이번 주 에서 공개된다. ▶ '나혼자산다' 전현무, 뼈 있는 한마디 "삼진 아웃제 도입해야"▶ 오늘밤 "유성우 우주쇼 못본다면" 눈·비오는날씨 관측·극대시간▶ '화려한 날들' 손상연, 박정연과 첫 입맞춤으로 '설렘 폭발'▶ '살림남 방송시간 변경'...이민우 아내 33시간 진통 끝에 둘째 '출산'▶ 18호·19호·26호·27호 가수 '싱어게인4' TOP10 진출...남은 2장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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