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조선노동당 부부장. 사진제공/AFP통신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13일 담화를 발표하고 우리 정부의 남북 관계 개선 기대를 강하게 비난했다.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최근 통일부가 북한의 이전 담화를 두고 '소통과 긴장 완화의 여지를 두었다'고 분석한 것에 대해 "한심하기로 비길 짝이 없다"며 "예평부터 벌써 빗나갔다"고 일축했다.그는 서울이 구상하는 '조한관계(남북관계) 개선'에 대해 "전부 실현 불가한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아무리 집권자가 해외에까지 돌아치며 청탁질을 해도, 당국이 선의적인 시늉을 해보이며 개꿈을 꾸어도 조한관계의 현실은 절대로 달라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중국과 일본을 방문하며 외교 활동을 펼친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를 정면으로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이어 김 부부장은 남측이 북한의 주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도발 행위를 감행했다고 주장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그는 "서울 당국은 공화국의 주권 침해 도발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며 재발 방지 조치를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속보] 부산 백양관문로 화물차 사고... 백양터널 2차로 전면 통제▶ 서울 시내버스 무기한 파업 돌입... 출근길 '교통 대란' 언제까지?▶ [U23 아시안컵] 우즈벡 생중계 채널은? 경기 전적과 출전 명단▶ "리플(XRP), SEC에 승부수 던졌다...XRP 증권 시비 끝날까?"▶ 서울 시내버스 12년 만의 전면 파업... 퇴근길 '교통 대란'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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