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조와 박재범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와우산레코드의 수장 김윤주가 소속 가수 요조의 새로운 음악 작업을 돕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요조는 새로운 앨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평소 팬심을 고백해왔던 박재범과의 협업을 희망했다.
김윤주는 남편 권정열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대기실을 찾아 박재범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이 자리에서 박재범은 "누군가의 믿음을 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며 제작자로서의 고충을 전하는 한편, "수익보다는 음악이 우선이라 무페이로 200곡 이상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밝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요조는 박재범을 떠올리며 만든 자작곡 '천지창조'를 직접 들려주며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곡을 감상한 박재범은 "요조의 목소리 자체가 힐링인 것 같다"며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많을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화답해 두 아티스트의 만남이 실제 음원 발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장사 천재'로 불리는 조서형 셰프가 새로운 보스로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경영 스타일을 선보였다. 조서형은 설날을 맞아 직원들에게 파격적인 상여금을 지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직원은 "상여금을 포함해 보너스로만 900만 원 정도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서형은 가락시장을 찾아 신입 직원에게 식재료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는 독특한 교육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는 직원의 실력을 파악하고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과정으로, 조서형은 직접 굴비 해체 시범을 보이는 등 한식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전문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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