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의 전현무와 곽튜브가 '국민 아이돌' god와 함께 경기도 의왕과 과천의 숨은 맛집을 섭렵하며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8회에서는 god의 손호영, 데니안, 김태우가 '먹친구'로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의왕과 과천의 노포 및 핫플레이스를 탐방했다.
이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의왕 청계산 인근의 팥 요리 전문점 '콩지팥찌'였다. 평소 팥을 즐기지 않는다고 밝힌 곽튜브는 이 집의 팥 칼국수와 팥 옹심이를 맛본 뒤 "대한민국 1등"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과천으로 자리를 옮긴 일행은 38년 전통의 씨간장 족발과 부대찌개로 유명한 '통나무집'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손호영은 연예계 대표 대식가다운 면모를 보이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 도중 이어진 토크에서는 god 멤버들의 거침없는 폭로전이 펼쳐졌다. 김태우는 "호영이 형은 영원히 팬들의 오빠로 남아야 한다"며 결혼 반대 의사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고, 데니안은 이에 "저건 저주"라고 응수하며 형제 같은 케미를 뽐냈다.
마지막 코스는 53년 된 슈퍼마켓을 개조한 과천의 가맥집 '오전상회'였다. 고사리 삼겹살과 미나리 스지 전골 등 이색 메뉴를 즐기던 중 전현무는 과거 MBC 아나운서 시험에서 오상진에게 밀려 낙방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정말 막막할 때 god의 '길'을 들으며 많은 힐링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곡에 담긴 특별한 사연을 전했다.
god 멤버들은 향후 계획에 대해 "1세대 아이돌로서의 오리지널리티를 보여주고 싶다"며 월드투어와 코첼라 무대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여정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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