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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발상의 전환

국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5 1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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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섬중앙회 & 사)연안환경보전연합회 상임이사장 임영태


2026년 2월 9일 여수시 소노캄호텔에서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보고대회 섬 관련 민간단체장으로 초청 받아 다녀 왔다.
먼저, 세계 최초 세계섬박람회 개최와 400여 억원(누계 1천억) 국비들여 2026년 9월 5일 여수시에서 섬박람회를 개최 하는 데 누구 보다도 섬주민 한사람이며, 전국 섬주민단체 대표로 진심으로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정부에서는 성공적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되기 위해 국가기념일 섬의 날(매년 8월 8일) 제6회 행사를 여수에서 개최 함으로써 9/5일 여수세계섬섬박람회 개막식 9월 5일부터 60일 포함 90일 대장정 초대형 행사가 여수에서 개최 된다.

매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 경과보고 대회를 참석 하면서 나름 기대를 섬주민, 섬단체와 섬을 사랑하고 좋아 하는 국민들이 세계섬박람회를 기다리고 성원을 하였다. 

이번 최종 보고대회는 도민보고대회의 타이틀로 하여 개최 4개월을 남겨 놓고 지역 정치인, 각계 전문가,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보고 대회를 가졌다. 최종 보고대회의 발표 내용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방향과 컨셉에서 대한민국 섬이 가진 문화와 전통, 역사와 섬문화 유산이 없는 미래 신천지 새로운 섬 세상을 실현 하는 보고와 영상물이 섬과는 거리가 먼 내용으로 참가 시민 및 전문가들도 한결 같이 특정 행사장 설치하여 갇혀 있는 영상물, 상징구축물, 자연 실물이 없는 비주얼 영상으로 섬을 피상적으로 한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고급 홍보물 하나로 특정의 한정 된 막힌 공간에서 한국의 섬을 알리는 것으로 섬에 사는 필자와 참석한 섬주민 일부와 섬전문가들이 섬이 가진 고유의 가치와 독창성 결여에 상당한 실망을 하였다. 


섬이 오지와 교통 불편하고 편리시설 등이 취약 하니 섬에 오지 말고 육지 끝자락에서 섬을 바라 보며 섬을 상상 속의 새로운 섬세계를 그리고 꿈꾸라는 것 같아 못내 아쉬움을 너머 너무 섬을 모르고 섬 국제행사를 기획, 연출의 프레젠테이션에 실망이었다. 북위 33~35도의 동북아 한반도 한, 난류가 교차하는 후빙기 이후 해수면 상승으로 해안 침수로 만들어 진 리아스식 해안과 섬이 가진 특성과 가치와 매력, 따뜻하고 살기 좋은 자연조건으로 인류학적 훌륭한 문화역사와 전통문화를 하나도 제대로 설명 하지 못하고 담아 내지 못한 점도 아쉬울 뿐 아니라, 내용에서도 여수의 아름다운 365개 섬, 섬주민의 삶의 문화와 전통은 그 어디에서도 찾 아 볼 수가 없었다. 무엇을 위한 세계섬박람회이고 1년이 아닌 10여 년 여수세계섬박람회 유치 노력과 전남도와 여수시 예산과 정부 세계섬박람회 승인으로 거대한 400여 억원의 예산을 투여 한 지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과 섬과 섬주민 및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무엇을 심어 주고 남겨 주려고 하는 것인가 의문 스럽고, 명칭과 사업이 세계섬박람회로 세계인과 섬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에게 무엇을 알리고 홍보 하려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최종 보고대회 즉 진행 일정, 행사개최지, 행사 내용, 섬박람회 세계최초로 대한민국 유구한 섬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전통과 지리적, 지형적 가진 자연환경, 자연유산, 자연생태계와 섬에 수천년, 수백년 사람이 살아 온 인류 문화유산과 역사성을 세계 만방에 알리고 섬의 독창적이고 섬, 다도해와 군도의 인류문화 우수성을 발굴, 복원, 보전과 활용하는 세계에 한번도 섬 문화유산을 뽐내고, 섬주민 자긍심과 정체성을 찾을 수 없어 행사의 방향과 목적이 분명치 않아 과연 세계와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 섬을 무엇이라고 할 것인가 고민이 많아지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미래 후대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섬역사와 문화를 물려 주는 섬가꾸기, 섬 정체성 찾기, 섬산업화를 통한 섬주민들 삶의 질 높히고 시대과제인 지역소멸 대책과 새로운 섬문화 창달로 신해양시대를 전환의 일환으로 누계 1천여억원의 국비를 들여 치루는 행사로 알기 때문에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이다. 


그러나 아직은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에서 치루어지은 대한민국 섬 세계박람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모든 것을 여수시에서만 결정 하고, 세계섬박람회를 좁게 볼게 아니라 대한민국 섬박람회를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높은 차원의 대한민국 섬이 가지고 있는 동, 서, 남, 제주도 섬 문화와 역사, 세계적인 섬 문화 콘텐츠와 섬 자연환경유산과 섬 인문학적 문화유산을 여수시 2026 세계섬박람회에 참여 하여 대한민국 섬문화를 알리는 것으로 공적 네트워크와 지역문화 전문가와 보유 유, 무형 섬문화를 결합 시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과 반도국가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열린 행정과 공감 공유의 공동체 섬문화를 살려 가는 것을 제안 해본다. 예를 들어 제주 해녀문화, 완도 장보고문화, 울릉도, 백령도, 고대도 선교사문화, 흑산도 천주교순교문화, 통한산도 이순신문화, 거문도 개화문화, 소록도 한센문화, 압해임자도 소작농농민문화, 소안도 항일문화, 보길도 해양문화, 욕지도 고등어파시문화, 강화도 유배문화 등 대한민국 섬이 가진 문화 자산이 과히 세계적이다. 

또 우리는 외국 관광과 문화 교류 체험 여행을 가는 지 역지사지로 생각 해보자. 미국 그랜드케넌, 아프리카 세랑케티 동물공원, 일본 오키나와 섬, 중국 해남도, 알레스카와 베링해, 차마고도, 산티아고 순례길 등 찾는 지 세계인들이 입장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메인 컨셉을 분명히 하여야 할 것인다. 여수가 가지고 있는 365개 섬, 섬문화, 섬특산물, 갯벌, 자연경관과 세계적인 교류문화와 10억년 지질공원 등 초자연의 섬 생태계화 섬주민 전통문화, 유-무인도의 특장점을 살려서 천혜의 한반도 반도와 섬으로 어우려진 리아스식 해안과 섬의 조화가 과히 세계 최고의 차별성이고 독창성이다. 


마지막으로 당부 하고자 하는 얘기는 문화다. 천혜의 자연유산 문와와 다소 굴곡진 전근대적 문화 공도의 역사문화와 섬이 가진 독창성, 독립성, 공동체적 섬문화도 세계사적 자립과 생존 전략으로서의 삶 문화, 하늘에 모든 운명을 맡긴 무념무상의 섬문화도 세계사적 가치가 있는 사람이 살아 온 한반도 다도해 섬문화를 알리는 게 우리의 대한민국 정체성을 알리는 것이기도 하다. 

끝으로 섬사람 입장에서 생각 해보면 섬과 섬주민을 위한다고 둘러 댈게 아니라 섬주민에게 먼섬 국토외곽 영토수호자, 해양주권자, 수산자원관리자로 섬지속가능한 삶 기본소득으로 나누어 주던지, 여객선공영제-섬주민선사사업권을 주면은 년 150여일 결항 결손 및 경제적, 문화적 기회손실 줄일 수 있을텐데, 단순 계산 1천억 투자해서 원금이라도 회수 가능 하겠는가.. 아니다 시설물 및 관리기능자 채용 인건비만 해도 감가상각비 포함 년 수십억 국고 지원으로 답이 없다. 또 일자리 창출이라고 할 것이다.

섬의 주인, 주체인 섬주민이 없다. 섬을 제일 잘아는 사람들이 섬에 사는 섬주민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최고 선생이고 방향의 조타수이고 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제일 잘 아는 현장 기획자가 바로 섬주민이고 섬사람들이다. 그들의 살아 온 시간과 지혜에서 답을 찾아야 하고 답을 가진 섬주민들의 얘기와 체험, 경험담을 새겨 들어야 오감, 육감으로 섬을 찾아 오고 섬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계인들을 유, 무언으로 소통과 느낌으로 전달 될 것이다. 섬을 우리도 잘 모르는 데 세계인들이 어떻게 다 알리고, 스스로 느끼고 해석 하는 부문도 섬이 가진 매력이고 장점이다. 섬은 그 자체가 여지가 많은 또 다른 세상이고 국가다.


늦음 알았을 때가 이른 것이다. 아직도 시간과 기회는 많다
다만, 새롭게 나갈 것이냐, 그대로 밀어 붙이 것이냐의 주관기관의 생각에 달려있다. 포기 하지 말고 여수시와 섬 관련 각부문 전문가, 단체와 섬 지자체의 가진 역량과 협력을 구하면 세계에서 최초, 처음으로 섬박람회를 개최 하는 입장에서 섬의 가치외 비젼과 어제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와 나누어 통합적이고 총아적인 시간의 지혜를 가질 때라고 말해 정중히 섬에 사는 섬전문가, 섬학자로 제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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