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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의 달을 앞 두고 쓰는 흥남철수작전에 대하여
군붕이들은 역사를 배우며 무조건 들어봤을 625전쟁그 중에서도 흥남철수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흥남철수하면 영화 ‘국제시장’이 떠오를 것이다.코 앞까지 밀고온 중공군, 한정된 자리, 밀려드는 사람들모두가 이렇게 알고 있을 것이다. 나도 그랬고하지만 흥남 철수 작전은 저 모습과는 조금 달랐다.시간을 뒤로 보내 인천상륙작전으로 돌아가자북괴군이 남침을 시작하고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린 국군맥아더 장군의 지휘 아래 인천상륙작전을 시작하고 쭉쭉 밀고 올라간다.8군단과 10군단으로 나뉜 연합군은 북상하기 시작한다.10군단의 알몬드 장군10군단은 초반에는 문제가 많았다.중공군과 북괴군을 너무 약하게 생각 했으며맥아더 장군의 명령만을 맹목적으로 수행하는 지휘관이었다.안전보다는 속도를 중요시하며 병력을 분산시켜 북진을 계속했다.국군 1군단은 미 10군단을 지원하며 북상하기 시작했다.하지만 흥남과 원산에는 기뢰가 가득하였고, 국군과 손을 맞춰야할 해병대는 동해에서 대기중이었다.그 사이 국군은 북상을 계속 했지만 문제가 생겼다바로 엄청난 물량의 중공군과한반도의 극심한 추위였다.모두가 아는 장진호 전투를 통해 10군단은 큰 피해를 입었고결국 맥아더는 10군단의 철수를 명령했다.초반에는 비교적 상태가 괜찮은 보병2사단이 시간을 끌고연포비행장과 철도를 통한 철수가 시작되었다.물론 수 많은 군수물자와 대다수의 병력은 해상을 통해 철수하는 방법 밖에 없었다.중공군은 꾸준히 남하하고 있었고 아직 장진호 근처에는 상당수의 부상병이 남아있었다.이때 지휘부는 결심한다 주요보급를 통해 부상병들을 후송시키기로테스크 포스 도그를 결성하고 주 보급로(msr)을 통해 북상시킨다.이미 한 차례 부대를 보냈지만 괴멸되었고, 도그부대는 큰 책임을 짊머지게 되었다.교량을 설치하기 위해 항공보급을 받고 재건에 성공하는 등 큰 활약을 펼쳤지만, 결국 중공군이 주요 보급로를 점령한다.이를 탈환에 성공하는데 지휘관인 존 U. D. 페이지 중령이 전사한다.참모부들을 갈아놓은 결과 선박들 수배에 성공하였고 철수를 시작하는데연합군이 철수한다는 소식을 들은 북한 주민들이 몰려온다.이들은 un군을 도운자, 반공주의자, 지식인 등으로 북괴군이 돌아온다면 모두 학.살 당할 처지였다.초반에 알몬드 장군은 장비와 물자만을 가지고 철수하려 했다.하지만아기의 손을 잡고 온 엄마살려달라며 빌고 있는 피난민을 보고 말았다.통역으로 남아있던 현봉학 박사가 사령관에게 간청한다.“저들을 놔두고 간다면, 모두 죽습니다.”또한 국군 지휘관들도 강력하게 반대했다.1군단의 김백일 장군은“우리는 걸어가겠소. 피난민들을 태워주시오.“ 라고 강력하게 저항하였고,국군의 참모들과 병사들 또한 한 마음이었다.결국 흥남철수 작전은 민간인 철수 작전으로 바뀌었다.그 전에 만들었던 임시항구와Lst 정박을 위한 장소로 다 같이 철수를 시작했다.초반에 말한 우리가 아는것과 다르다는 것이 이 장면이다.무질서하게 도망치듯 철수를 한게 아니다.피난민을 100명 단위로 나뉘어 그룹을 만들었고, 그룹에서 책임자를 골라 통솔하도록 했다.식량과 물 또한 질서있게 보급하였고,피난민들 중 청년들은 자발적으로 모여 물자 선적을 도왔다.드럼통 29,500개 탄약 8,600톤 식량 1,850톤을 적재한 함대는 피난민들을 싣기 시작했다.함선별로 탑승한 피난민 숫자가장 많이 탑승한 선박은 빅토리호인데 말 그대로 피난민을 적재하였다.피난민을 선창에 채우고 뚜겅을 덮고 그 위에 또 피난민을 채우고를 반복했다.철수에 동원된 병력과 장비철수하는 동안 중공군의 접근을 막기 위해 소비한 탄이8인치 포탄 3,000발5인치 포탄 18,600발미주리 전함 16인치 포탄 162발을 쏟아부었다.적재가 완료된 뒤 항구에 남아있던 군수물자를 폭약으로 폭파시켰다.이제 부산항까지 가면된다. 28시간동안 항해를 시작했다.하지만 부산항은 이미 포화 상태였고, 피난민들은 거제도에 하선하게 되었다.당시 피난민들은 미군에게 절을 하며 내렸지만, 감사 인사를 받은 미군들은 흥남에 남겨진 피난민들 생각이었다.‘흥남철수는 무질서한 피난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구성된 이동이었다’출처흥남철수작전과 월남민 현봉학의 역할, 흥남철수작전의 재구성: 아비규환과 질서정연 사이의 진실, The Refugee Evacuation from Hungnam, The X Corps in Korea, December 1950- dc official App
작성자 : 코코볼코코몽고정닉
싱글벙글 헤라클레스의 최후
헤라클레스는 그리스 영웅들 중 가장 유명한 영웅 아닐까.만화, 게임, 영상 등에서 수도 없이 다뤄진 인물이지만아이들을 위한 영웅담으로 각색하다 보니,헤라클레스 이야기의 어두운 면모들은 많이 편집되는게 사실이다.그 중 제일 대표적인게 헤라클레스의 최후이다.헤라클레스는 저승에 다녀오는 길에 죽은 친구 소개팅으로그 여동생 데이라네이라와 혼인하게 되는데과정은 생략하고 암튼 데이라네이라는 손꼽히는 미인에, 남편을 극진히 사랑하는 여자였다.데이라네이라를 납치하는 네소스금슬이 좋던 부부는 금방 자녀들을 얻었고 알콩달콩 살던 중,헤라클레스가 와이프를 데리고 트라키아로 이사가는 길에 나서는데하필 길목에 강이 있던 것이었다.헤라클레스야 조까라 하고 건너면 되지만연약한 아내는 쉽지 않은 상황이때 켄타우로스 (하반신이 말인 놈들) "네소스"가 나타나서친절하게 굴며 자기가 태워서 건너준다고 나선다네소스를 믿은 헤라클레스는 데이라네이라를 그의 등에 태우고 강을 건너려 하는데,사실 네소스는 음흉한 씹새끼라 자기 말좆으로 데이라네이라를 막 하려는 의도였다.히드라와 헤라클레스근데 상대가 헤라클레스지 않나헤라클레스는 아묻따 히드라 독 바른 화살로 네소스를 쏴버림* 히드라의 독은 차라리 죽기를 바랄만큼의 고통을 주는데, 이로인해 불멸자인 신들조차도 히드라 독을 두려워함. 오히려 신인 바람에 "차라리 죽지" 가 쉽지 않기 때문네소스의 죽음죽음을 앞둔 네소스는 데이라네이라에게 미안했는지그녀에게 귀뜸하길"미안하게 됐수. 내 피는 사랑의 묘약이니, 나중에 남편의 사랑을 되찾아야할 일이 있다면 남편 빤스에 바르세요"이후 네소스는 뒈짖하고 데이라네이라는 혹시 몰라 피를 챙긴다.이올레세월은 흘러 좋기만 할 줄 알았던 두 부부의 관계에도 금이 가는데,헤라클레스가 얻은 첩 때문이었음.오이칼리아는 현재 그리스 관광지다.헤라클레스는 과거에 자기 통수를 친 오이칼리아라는 곳을 정벌하고왕과 왕자들을 모두 죽인 뒤 막내딸을 첩으로 삼아 데려왔음.정복감+젊고예쁜 첩을 얻은 헤라클레스가 돌아온다는 얘기가 들리자데이라네이라는 나이들어 중년이 된 자기가 총애를 잃을거라 생각하고,사랑의 묘약인 네소스의 피를 헤라클레스 빤스에 발라둔다.헤라클레스의 죽음사랑의 묘약은 쥐뿔네소스는 끝까지 교활한 놈이었음히드라 독화살을 맞은 네소스는 자기피에 흐르는 히드라 독으로 복수하고자 했던 것임신조차 굴복시키는 히드라 독으로 인해 빤쓰가 헤라클레스 몸에 들러붙었고헤라클레스는 간신히 살점채로 속옷을 다 뜯어내고 아내에게 돌아가지만이미 독이 몸안을 흐르고 있었음필멸자라면 그냥 꿱하고 죽겠지만헤라클레스는 이미 불사의 몸이었기에 끔찍한 고통에 시달려야 했음신들이 히드라 독을 무서워하는 이유가 이거임결국 헤라클레스는 화장단을 높게 쌓고자신을 산채로 화장시키고자 함이 과정에서 누구도 헤라클레스의 장작에 불을 놓을 용기를 내지 못했는데오직 필록테테스라는 소년만이 나서주었고,헤라클레스는 그를 대견해하며 그의 전설적인 활과 화살을 물려줌육체를 불살라 소멸시킨 후에야 독의 고통에서 벗어났고육신을 벗은 그의 신성은 올림푸스로 승천했음헤라는 못마땅해했지만 별 수 있겠음?결국 반신으로 태어난 헤라클레스는 신성을 얻어 승천하여 그의 모험담이 마무리되지만,죽는 과정이 위와 같이 어린이들에겐 부적절한 얘기들인지라 각색되곤 함이야기에 따라서는 헤라클레스의 신성은 올림푸스로, 인성은 하데스의 저승으로 각각 갔다고도 함.------------여담뭔가 좀 이상하다.헤라클레스를 눈엣가시로 보는 헤라 여신은 왜 헤라클레스가 자기 영역의 죄악인불륜을 저지를 때 신나서 저주를 가하지 않았을까정답은 또 부부싸움해서 제우스에게 거꾸로 매달려 있었기 때문헤파이스토스얘는 그때도 자기를 사랑해주지도 않는 엄마를 감싸다가아버지한테 걷어차여서 지상까치 추락했다고 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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