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구경 피스톨도 보면 개판이다,

후송 같다 오면 우중충해지고 ..,

착색 상태도 개판이다, 대애충 한 번 뿌리고 만 흔적이 그대로 나와,

도막 두깨가 아주 얇다,

눈가리고 아웅 한다는거지,

대대에 그립에 콜트 마트가 찍혀 있는 MADE IN USA가 몇 정 잇었다, 중대장이나 대대장용.

이건 누가 봐도 미제다,

헌데 기타등등 한국에서 정비된 45구경은 누가 봐도 우중충한 마데 차이나였다,

나도 애꾸눈 마실에 살아서 다 그런 줄 알았다가

콜트 마크가 찍힌 중대장 45구경을 보고서 알게 되었다,

45구경이라고 다 같은 45구경이 아니구나.

M60 들고 다니는 애들도 마찬가지다,

전부 다 그런 줄 안다,

헌데 주한미군 M60은 때깔이 달라,

라이센스 M69은 당시에는 새총이었는데도 개판이었다

베트남전을 몇 번 갓다 온 거 같았다,

더 문제는 피스톤 등의 부품 파손도 높다는거다,

전쟁을 친 것도 아니다, 끽해야 연간 몇 백발 쏘는게 전부다,

같은 제품이라도 만든 공장에 따라 공정에 따라 품질이 달라진다,

하위 기술이 라이센스하면 개판된다, 절대 원판 성능이 안 나와,

대우 라이센스 M16A1도 마찬가지다,

절대 원판 성능이 안 나와,

또 웃기는 야그

국산 기갑 헬멧이 보급이 되엇는데 보기에는 깔끔해.

내 돈 주고 사는 것도 아닌데 새거 주니 좋지.

문제는 훈련 며칠 뛰면 절반이 입고다,

대부분 내가 고장내는거다,

애들은 잘 안써.. 조종수는 들리기만 하면 된다,

탄약수건 내거나 마찬가지고.. 포수도 거의 안쓴다, 사제 헤드폰 끼기도 하고..

결국 내가 쓰는건데 며칠 훈련 나가면 탄약수거고 포수거고 전부 다 동원해야 해,

전부 고장 난다,

심지어는 멈치가 다 부러진다,

당시 내가 말했다.

시바 요즘은 장난감도 이것보다는 더 잘 만든다.

결국 지나친 입고로 야마가 돈 통신과에서 우리 탄약수 영창 보낸다고 난리다,

그래서 대대 회의에서 내가 그랬다.

그거 내가 다 그런거다, 날 영창 보내라.

문제는 훈련을 많이 뛴 나나 아는거지 대부분의 전차병출신들은 몰라,

관물인데 언제나 새거지 고장 잘 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없다,

전부 관물이라서 버티고 있는거다,

그해 훈련이라도 좀 많이 하면 정비과가 난리다,

막 퍼져.

우리 선임하사 가로되..

저 전차 저거 ( 로템이 손댄 국산화 M48A3K, 5K 전차들) 저걸로는 전쟁 못칩니다,

평시 훈련용입니다,

헌데 아직도 대부분의 전차병애들은 이 사실을 몰라,

전부 관물이거든,

게이1 빨빨 전차도 주차장에 그냥 세워만 놓는데도 입고 줄 서 잇다,

MTU엔진은 고장 나면 안된다.

문제는 라이센스엔진이라는거다,

두산 자체 개발 엔진이나 MTU 라이센스 엔진이나 도긴 개긴이라는 주장도 잇엇다,

라이센스는 절대 원판과는 비교가 안된다,

설마 레오2 전차 엔진도 두산 자체 개발 엔진과 동급이라고 믿냐??

응 그럴거다.

성남에서 MRAP 옆에 서 있는 병신 바라쿠다를 보고서는 ...

무슨 마데 문래동 철공소표도 아니고..,

옆에 딱 두고 비교하면 바로 답이 나와,

무슨 철공소에서 만든 것도 아니고..

MRAP 실물 못 봤지?  명품과 마데 차이나 급 차이가 난단다,

하필 병신 바라쿠다가 MRAP 옆에 서 잇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