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속 340에 1400J의 19세기 머스켓 관통력이 45센티다,

일직선으로 탄이 뚫고 들어 갔다,

반면

탄속 700대의 1800J의 762 39탄 관통력은 35센티에 불과하다,

탄은 이리저리 튀면서 돌아 다니면서 젤라틴을 찢어 놓앗다,

물론 젤리틴에 대한 단순 비교지만은

물리적인 이유가 잇다.

회전하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저항이 적어지기 때문에 관통력은 높아지는거다,

깨끗하게 관통한다,

임란 당시 일군 조총 관통력이 막강햇다는거다,

갑옷따위로 막을 수 잇는게 아니라는거다,

방패 뒤에 숨어도 뚫고 들어가서 뒤에 숨은 애를 죽인다,

회전하는 경우 회전으로 인해 저항이 발생하고 관통력은 저하된다,

대신 에너지가 보다 넓게 전달이 되고 표적이 찢겨진다,

탄도 회전 에너지로 인해 이리저리 돌아 다니게 된다,

전차포 역시 마찬가지였다.

라이플의 회전하는 철갑탄은 회전력으로 인해 아주 잘 튀었다,

그래서 전면에 명중하는 순간 회전력을 죽이는 캡을 씌우기 시작한거다,

아니면 외파는 연철 종류를 쓰고 코아가 뚫고 들어 가도록 만들었다, , 명중하는 순간 떡처럼 붙게..,

처음에 전차포용 대탄이 나왔을때

회전력으로 인해 메탈젯트가 제대로 집중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날개 달린 탄이 나왔고 회전하지 않는 탄이 나왔다.

탄에 강선에 물리는 슬리핑 밴드가 붙어 나왔고 위력은 증대되었다,

서방에도 회전하지 않는 구닥다리같은 활강포가 나왔다,

강선에 물리지 않아서 탄속도 엄청나게 빨라진 막강한 활강포가 휩쓸고 잇다,

탄이 회전하면서 인체 파괴력을 증대시킨다,

단순하게 관통하는게 아니라 이리저리 돌아 다니며 에너지를 인체에 전달하기 때문이다,

강선은 탄도를 안정시키기 위해 쓰였지만

라이플은 머스켓보다 명중율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인체 데미지도 컸다.

M16탄이 AK74탄에 비해서 관통력은 적다,

AK74탄이 관통력이 더 우수하다,

하지만 표적 데미지는 M16탄이 월등하다, 회전력이 더 크기 때문이다,

AK74는 그냥 뚫고 지나가는 성질이 더 크지만

M16탄은 안에서 에너지를 전달하는 힘이 더 크기 때문이다,

물통 놓고 쏘면 M16은 물통이 박살 나지만은 AK74는 그냥 구멍만 뚫린다,

숲 속에서 쏘면 AK74가 유리하다, 보다 멀리 탄이 뚫고 들어간다,

하지만 M16탄에 맞으면 작살 난다,

어떤 총알못이 주구장창 주창했다

탄이 회전하기 때문에 데미지가 더 크다는 소리는 훈련소 조교의 개구라라고..

하지만 걸마가 병신이었다,

물리 기본도 모르고 짖었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