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존슨 대통령이 우리나라 와서 처 먹어서 존슨탕이 되었다고 하는 방송을 보고 기겁을 한 적이 잇다,

존슨 대통령이 미쳤냐고 우리나라 와서 꿀꿀이 죽 처 먹게..

당시 미군 졸개들도 우리 수돗물도 먹지 않았다, 위험해. 한국의 음식물을 함부로 먹지 말라고 교욱했다,

당시는 미대통령이 뜨면 거의 전부 다 미국이나 미군 기지에서 공수해 온 시절이었다,

미군 졸개들도 미군 기지 PX에서 끼니를 해결했다

거기 국산 물품을 넣을려면 엄청나게 어려운 시험을 통해야 했었다,

존슨이란 의미는 모대가리를 말하는 속어로도 쓰인다,

모대가리탕이란 의미란다,

아마 그 동네 양색시들이 모대가리하고 유사하게 생긴 소시지 보고 장난으로 한 말인거 같은데

그걸 공영방송에서 씨부리고 자빠졌더라는거다,

PD애들이 무식한건지 순진한건지 알 수가 없다,

이 존슨이 그 존슨이 아니다,

나찌빠돌이들은 오로지 FG42밖에는 모린다,

그래서 모지리 빠돌이라고 하는거다,

M1941 존슨 시리즈

경기총( 헌데 경기총이 아니라 BAR하고 유사한 자동화기다) 반자동 소총, 자동 카빈도 있었다,

헌데 반자동 소총은 개런드에게 밀리고 경기총은 BAR에 밀려 FG42와 비슷하게 특수전용으로 만 정도 생산 못하고 사라진다,

5.6킬로 정도로 BAR보다 훨씬 가벼워 이는 그만큼 BAR이 우수한 장비였다는 걸 웅변해 준다는거다,

내가 보이 반동식이라 BAR에 비하면 명중율에서 비교도 안된다, (완충장치가 잇다고는 하지만은 워낙 BAR이 잘 맞으니)

FG42에게는 안 밀린다,

자동카빈은 당연히 M1,M2 카빈에 밀린거고,,

이리저리 치이다 볼 일 다 봤다,

망쪼가 든 총이었다,

헌데 존슨은 종전 후 아말라이트에 가서 AR10을 만드는데 일조하게 된다,

볼트가 애무16 볼트하고 비슷하다. 보이 그렇지?

내가 과거에 애무16 노리쇠 뭉치가 반동식 냄새가 난다고 한 적이 잇었다, 그게 맞는 말이었다,

더우기 이 역시 개머리판에 완충 장치가 있다,

적어도 숫자로만 봐도 FG42, STG 44 보다 빠르다, 부인 못할거다,

문제는 AR10도 M14 경쟁에서 신뢰도 문제로 탈락하고 (첨단 설계로 호평 받는다만은)

결국 AR15하고 같이 묶어서 콜트에 팔아 묵는다,

FN 빠돌이들은 FN모델 T48만 미국제가 아니어서 물 먹었다고 울고 잇다,

참 불쌍한 FN빠돌이들이다,

AR10도 추후 그 문제를 해결한다, 헌데 이미 게임은 종료되었다,

M60 기총은 경쟁 입찰이 아니었다,

미병기국에서 GD에 의뢰해서 자체 개발한거다,

나찌빠돌이들은 FG42 베꼇다고 하지만은

정작 FG42 모델의 T44는 나가리되고 T52라는 게 선정되었다

존슨하고는 방식이 다르지만은

회전볼트는 이미 미육군의 전매특허나 마찬가지였다,

FG42 베낀거 아니다,

독자 개발하면서 이것저것 참고를 한건데 존슨 쪽에 가까운 컨셉이다,

당시 FN MAG도 평가하지만은

당시에는 가벼운 M 60을 선택한거란다, (독자 개발이니 선택도 틀린소리다, 개발 방향이 맞다

이 대목에서 불쌍한 FN 빠돌이들은 미제 우선주의가 FN MAG를 탈락시켰다고 짖는다,

애초 경쟁 입찰이 아니었다, 그러니 탈락이고 자시고도 없다, 참고한거다,)

가벼운데다가 사격 능력은 MAG에 뒤지지 않거든

헌데 이 역시 베트남가서 이게 아니구나 하는걸 알았다,

부품 내구력이 떨어져서 유지 정비가 어려워,

물리적으로 가볍게 만들면서 총열을 강화하니 당연히 몸체나 볼트 등은 내구력이 떨어지지.

헌데 미군도 당시에는 별 문제 없을걸로 판단하고 있었는데 베트남에 가이 그게 아이더라는거지.

헌데 기타등등 나라들은 아무 문제없이 사용할 수가 잇다,

오만가지 전쟁터에서 워낙 갈겨 제끼는 미군이라서 그런거다,

망상하지 마라,

우리나 동양인들이 사용하기에는 가볍고 잘 나가고 사격제어도 쉽고 해서 좋아,

망총이지만

그 씨앗이 아직도 살아 잇다,

결론

나찌빠돌이들은 그냥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나찌거 베꼇다고 울부짖는다,

그 뒤를 FN빠돌이들이 쫄래쫄래 따라 댕기며 질질 짠다,

하여튼 모지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