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청산리 전투라는건 없다,

일군의 간도 일대 독립 세력과 만주 비적 소탕전이었다,

치안 유지 작전이었고

여기저기서 산발적인 전투가 있었을 뿐이다,

애초 비적이나 독립군이 일 정규군 상대가 되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망상이다,

20년 10월 21일 기관총으로 무장한 독립군 500명과 추격 일군 대대와의 교전이 있었는데

추격하던 일군을 매복 기습 공격했으나

30분후 수세로 몰려 산에 불을 지르면서 퇴각하고 일군도 추격을 포기하고 퇴각 전투는 종결

이 전투의 일군 전사 4명 부상 3명

독립군 유기 사체 16구

다음해 5월까지 수개월에 달하는 이 지역(간도) 모든 토벌 작전의 일군 사상자는 전사 11 부상 24

일군 기록에도 치열한 전투는 없었다고 한다,

전과는 유기 사체 60구에 추정 부상 백 수십 총 200 이상이라고 한다,

결론

청산리라고 하는 지역에서 일군 대대와의 교전이 한 번 있었고 기타 여기저기서 산발적인 교전이 발발했을 뿐이었다,

교전 당시 일군 4명이 죽었다,

이 지역 토벌전 중 쌍방 도합 수 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가장 치열한 전투이기는 햇었다,

봉오동 전투에서는 일군 1명이 죽었다고 한다,

김일성은 보천보 대첩에서 일본 순사 하나 죽이고 조선인 급사 하나 죽여 민족의 불멸의 영웅이 되시어었다,

독립군을 비하할려고 쓴건 아니다

뽕에 취하지 말자는거다,

독립군이 일 정규군 상대도 안되는 이유가 있다,

끽해야 기관총 몇 정이 화력 전부인데 일 정규군 화력과 비교가 안되는거다,

구닥다리 대대포 몇 문으로 때려도 일거에 제압 당한다,

거기다가 포병 지원이라도 오면 ..,

당시 일군은 최초로 항공대까지 동원햇다,

거기다가 군수 지원까지 하면 당연히 전투 지속력도 낙후되고 한 두번 교전하면 이미 종말점에 다다른다,

기습한다고 해도 증원이 오는 순간 즉각 제압당하게 되는거다,

디엔비엔푸처럼 수십만이 다 죽어도 이길때까지 싸운다하고는 다른거다,

고작 몇 백으로는 답이 안나오는거다,

역사는 판타지가 아니다,

지리산 공비 남부군 지랄하지만은

남부군은 약체인 현지 전투 경찰이나 민병대를 상대로 싸웠다,

한미군 주력이 뜨면 일방적으로 토벌 당햇고 토끼다가 볼 일 다 봤다,

포병과 전술 공군까지 떠서 조진다,

기습 하고도 바로 즉각 역전 당해서 토껴야 햇었다,

지나친 판타지는 몸에 해롭다,

김좌진은 일본에 귀순할려다가 암살 당한거다,

북한 독립사에서는 청산리 전투는 없다,

자유시 참변으로 적군에게 독립세력이 토벌되고

천 명이상의 포로 거의 대부분 소련에 귀순 소련시민으로 살아 간다,

하지만 김좌진은 이 사태로 적군을 증오하게 되고 만주로 탈출한다,

하지만 이미 만주 독립세력도 사라진 마당이고 소련의 영향으로 만주에는 공산 세력이 발호한다,

코민테른이 발호해서 독립 세력을 대체한다,

결국 이 꼴을 참다 못한 김좌진은 일본에 귀순을 타진하는데

그 와중에 변절자를 처리하는 공산 세력에게 암살 당한거다,

단순히 김좌진이 마음에 안 들어서 암살한게 아니다,

조선 공산당에서 밀파한 무장공작대원에게 암살 당햇고 공산당은 변절자를 처리했다고 기록한다,

무장 공작대원은 동북항일연군  소속이었다,

남한에서는 전부 쉬쉬하고 잇다,

김좌진에게는 김두한이라는 깡패 아들이 없었다,

장군의 세끼는 깡패 김두한이의 사기극이었다,

온 나라가 사기극의 도가니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