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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개고생한 홋카이도 소도시 배낭여행기 - 2
https://m.dcinside.com/board/nokanto/743783전편 링크 여행기는 처음이라 난잡했을텐데 잘봐줘서 ㄱㅅㄱㅅ 각설하고 본론으로 3-3. 고생 끝에 복이 온다 사실 비에이는 초기 계획에 없던 도시임 그리고 실제로도 시내 구경은 하지도 않음 왜냐? 어짜피 숙소 하나만 보고 온거거든 (사진은 아고다에서 퍼옴. 실물도 똑같더라) 무려 설산 한가운데에 독채 + 개인 욕조 딸려있다는데 이걸 어케참음 전편 보면 알겠지만 진짜 개고생해서 왔는데 체크인 하고 나니까 마음이 탁 풀리더라 이게 집 구조가 좀 특이한데 기본적으로는 원룸에 가까운 형태임 다다미 깔려있고 거기서 자면 되고 근데 그 집의 바깥 부분에 통로 겸 샤워실이 있음 거기서 샤워 하고 통로 반대쪽으로 가면 야외랑 연결된 저 욕조가 있는거임 나무 칸막이가 잘 쳐져 있기도 하고, 구조상 다른 곳에서 보일 염려는 없더라 신기한건 저게 전동식이라 집 내부에서 욕조 온도를 조절할 수 있음 ㅋㅋ 크기도 꽤 커서 2명은 들어가고도 남을거 같았음 하루 묵는동안 저 욕조 3번은 들어간듯 노천탕에 가까운거 같기도 하고 암튼 뜨뜻한 물에 몸 담그고 눈내리는 겨울 산 구경하니까 운치있고 좋더라 내 옆 건물에는 서양인 커플이 있었는데 걔네랑 맞담하면서 스몰톡좀 하고 눈사람도 만듦 아 그리고 말을 안했는데 여기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편의점에서 음식 사들고 오라 하더라고 그래서 전편에서 개고생 할 때 한 손에 비닐봉투 들고 있느라 더 힘들었음 암튼 그렇게 힘들게 공수해온 식량들은 별채에 있는 전자렌지에서 뎁혀서 맛있게 먹음 달이 존나예뻤는데 폰맹인 나로썬 도저히 담을 재간이 없었다 ㅋㅋㅋ 그렇게 맥주 몇캔 마시면서 몸 좀 물에 담그고 하다보니까 졸려서 자려는데... 3-4. 끝난줄 알았지? 이 정도로 끝날 거였으면 개고생이라는 말을 글 제목에 붙이지도 않았음 ㅋㅋ 자려고 누워서 폰을 보다보니까 문득 내일 이동할 수단을 너무 대충 조사한거 같은거야 오늘 또 호되게 당했다보니까 괜히 찝찝해서 다시 보는데 역시 큰 문제는 없었음 (위쪽 회색 점이 현재 숙소, 빨간 점이 다음 숙소임) 일단 당시 내가 계획한 경로는 다음과 같음 1. 숙소에서 도보+버스로 어제 갔던 비에이역에 간다 2. 비에이역에서 노스라이너라는 버스를 타고 미나미후라노에 간다 3. 미나미후라노에서 숙소까지 버스를 탄다 여기서 내가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1번이었음 왜냐면 그 거지같은 길을 다시 도보로 내려가서 3시간에 한번 오는 버스를 딱 맞춰 타야 6시간이 걸리는 긴 여정에 맞출 수 있었기 때문임 그래서 숙소 사장님께 택시를 불러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눈이 너무 와서 불러는 보겠지만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답변을 받음 그래서 반쯤 포기하고 있다가 내친김에 경로의 다른 부분들도 조사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씨발 2번의 노스라이너가 예약제라는거임?? 난 구글 지도상 딱히 뭐가 없길래 얘도 그냥 버스인줄 알았음 홋카이도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여긴 한번에 몇시간씩 이동하는 버스가 흔해서 얘도 그런 것 중 하나인줄 알았지 암튼 그래도 전날에 발견해서 다행이다 하고 예약하려고 했는데 시발 예약이 안됨 정보를 아무리 찾아봐도 나같은 케이스는 없고, 예약 사이트는 번역 돌려봐도 크게 문제될 만한 부분이 없어보였음 대체 왜 안되는건가 싶어서 숙소 사장님한테 물어보고 그랬는데도 답을 못찾음 가능성은 두가지였음 1. 예약 정원이 다 찼거나, 모종의 이유로 예약이 불가능한 상태 2. 지금은 예약제가 아닌, 자율탑승제로 운영 1번이면 나는 좆됐음 왜냐면 저 구글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노스라이너는 산을 타고 달리는 버스임 그래서 그 어떤 대중교통도 얘랑 비슷한 경로로 달리지 않음 노스라이너를 타지 않으면, 나는 여기서 삿포로까지 간다음 거기서 다시 다음 목적지로 가야 했고, 예정 소요시간은 무려 10시간이 넘었음(1만엔이 넘는 교통비는 덤) 만약 2번이라고 일말의 가능성을 품고 출발하기엔 문제가 또 있었음 노스라이너를 시간 맞춰 타려면 숙소에서 꼭두새벽에 나와서 험난한 산길을 걸어내려간 다음 버스를 타고 1시간 이상을 달려야 함 근데 만약 거기에 갔는데 노스라이너를 못탄다? 그럼 난 시간도 날리고 돈도 날리고 당장 잘 곳도 없는거임 그렇게 홀로 끙끙 앓으며 2시간 동안 씨름한 결과 1가지 사실을 알아냄 바로 내가 출발해야 하는 다음날부터는 예약이 아주아주 정상적으로 잘 된다는거 더 알아보니 내 기억엔 그 때가 무슨 연휴였나 아마 그랬어가지고 ㅅㅂ 하루차이로 버스를 못타게 생긴거임 너무 억울했지만 철두철미한 계획을 짜오지 않은 내 뇌를 탓하며 플랜 B를 모색하기 시작함 일단 다음날 이동해야 할 숙소의 사장님이랑 연락이 닿아서 내 사정을 설명함 그와중에 좀 웃겼던게 나는 일본어로 말하고 사장님은 영어로 말하심 ㅋㅋ 나는 일단 환불은 안되냐고 여쭤봤지만, 아고다 방침상 환불이 안되는 예약이라 본인이 임의로 환불해줄 수는 없다고 하셨음 이건 뭐 당연한거라 나도 별 말 없이 수긍하고, 여러 얘기를 나눈 결과 중간 지점 역 근처를 들릴 일이 있으니 그곳에서 픽업해주겠다고 하심 아무튼 한시름 놓고 꿀잠을 때림 4. 비에이 -> 시무캇푸촌 어제 밤새 죽어라 왔던 길을 다시 내려가는 중임 용케도 안죽고 왔구나 싶었다 여긴 아마 비에이역일거임 눈 ㅈㄴ많이왔네 여기서 후라노역으로 이동했음 점심은 홋카이도 명물 스프카레 먹으러 魔女のスプーン(마녀의 스푼)에 왔음 살면서 고기보다 야채가 더 맛있었던 카레는 처음이었음(positive) 추운날 향신료 팍팍 넣은 국물 먹으니까 좀 살거같더라 그 후 카페에 잠시 들름 여긴 Shimozono Coffee(シモゾノ珈琲)임 그냥 아무데나 들어갔던 건데 바 테이블에 앉으니 분위기가 되게 좋았음 술집 역할도 겸하는듯함 나는 카페오레랑 쇼콜라를 먹었는데 이 쇼콜라가 진짜 개미친놈임 진짜 내가 평생 먹은 초콜릿 중에 제일 맛있었다 여직원분이랑 남사장님 모두 한국어를 좀 할 줄 아셨고, 말을 자주 걸어주셔서 일본어로 프리토킹하는 연습을 많이 하게 된듯 꼭 추천함 아무튼 시간을 그렇게 보내다보니 픽업하러 오셨고, 난 사장님 차를 타고 가다가 깜빡 잠들어버림 자고 일어나니 숙소 도착 차로 2~3시간은 걸린듯 사실 여기 숙소는 뭐 별거 없음 그냥 외딴 곳에 있고, 주변 풍경도 다른데에 비하면 그럭저럭임 난방은 그 쇠망 달린 불난로라 ㅈㄴ 건조하고 샤워실 공용에 방 잠금장치도 구렸음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점도 없어서 후라노역에서 사온걸로 당일 저녁이랑 다음날 아침까지 버텼고 근데 왜 왔냐고? 이게 바로 옆에 있거든 ㅋㅋ 테라스 반드시 가야지 암튼 그렇게 대충 자고 일어나서 숙소에서 제공해주는 셔틀을 타러 갔음 아 물론 사장님께 픽업비는 바로 드렸음 잘 기억은 안나는데 6만원이었나? 초장거리 눈길 픽업치고는 되게 적게 받으셨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나가는 길에 판매하시는 음료수도 한 개 몰래 챙겨주셨음 다른 것들 편의도 많이 봐주셨고 ㅇㅇ 이 숙소 숙박객들이 대부분 저기 스키리조트에서 스키타려고 온 서양인 관광객 무리들이라 혼자 여행하는 동양인한테 정감이 가셨던거 같음 아님 말고 그쪽 도착해서 케이블카 왕복권 끊고 타고 올라갔음 성수기라 그런가 스노보드랑 스키 타러 온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나처럼 케이블카만 달랑 타러 온 이상한 놈은 못봤음 존나 이쁘다 이게 눈이고 이게 풍경이지 그와중에 누가 눈오리 만들어뒀더라 커여웠음 아 그리고 내가 서있는 곳부터 저거 유리 난간쪽까지는 ㅅㅂ 뭔 내리막길이더라? 딱히 접근 막는다는 표시도 없던데 누구 하나 굴러가서 떨어져 뒤지는건 아닌가 싶었음 나도 멋모르고 갔다가 넘어짐 그렇게 정신없이 풍경 구경하다보니 슬슬 가야 할 때가 됨 일정상 어쩔 수가 없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산함 5. 시무캇푸촌 -> 삿포로 음, 사실 여기부턴 적을게 별로 없음 테라스 쪽에서 제공해주는 무료 버스 타고 역까지 가서, 그냥 무난무난하게 삿포로 쪽에 도착함 도착해서 프랜차이즈 규동 먹고 비즈호가서 쉬다가 편의점 먹방도 하고 드링크바 있는 스테이크집 가서 시간도 죽치고 이러다가 그냥 잠 이 때는 사진 찍을 겨를도 없이 에너지 보충만 하고 쉬기만 했음 멘탈적인 부분이 너무 깎여나가서 힘들었거든 암튼 그렇게 쉬고 아침에 신치토세공항 가서 잘 집에 돌아왔다는 이야기 메데타시 메데타시 6. 후기 일단 5박 6일 여행 경비는 숙박 60, 식비+교통비 60 해서 총 120 정도 들었음 물론 비행기값은 제외하고(결항된거 처리가 어떻게 됐는지 기억이 안남) ㅇㅇ 힘들었냐고 하면 존나게 힘들었지 근데 또 하고 싶냐고 하면 당연히 하고싶음 제일 기억에 남는건 '그 갈림길' 에서 혼자 카멜 20mg 뻑뻑 펴댄거 그거 낭만 하나 때문이라도 이런 여행은 조만간 또 떠날거 같음 그 때 다시 돌아오겠음 ps. 사진이 적은 이유는 디카를 들고가서 그걸로 찍었는데, sd카드가 본가에 있어서 올리질 못함 폰카로 찍은건 다 구려서 아쉽긴 한데 어쩔 수 없는듯
작성자 : 반고낙고정닉
[인터뷰] 크리스 모리스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크리스 모리스(본명은 크리스티앙 카르본넬)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작년 아노말리 빠리에 실린 인터뷰를 보자.ㅇ 조향을 할 때, 만들고 있는 향수가 완성됐다는 걸 어떻게 암?향수의 완성이란, 무언가를 흉내 내려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고 그 자체로 존재하는 거임. 하다 보면 향기의 구성요소들이 서로 경쟁하는 걸 멈추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순간이 옴. 바로 그때 알아챌 수 있어.가끔은 그런 순간이 순식간에 올 때도 있어. 마치 향의 공식이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말이지. 근데 어떤 때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지루한 조정을 거쳐야 하고,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해.어쨌든, 완성을 알아채는 건 개개인의 직감(Intuition)이야. 내 생각엔 직감이 창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 기술적인 능력이나 경험도 중요하지만, 결국 창작의 결과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건 직감이라고 생각해.(제르조프 알렉산드리아2. 크리스 모리스는 제르조프의 최고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2010년대의 거의 모든 향수를 만들었다)ㅇ 너한테 영향을 준 문화적 요소는? 또는 지역적 향기 전통은?난 스페인 출신이니까 당연히 스페인의 영향을 많이 받았겠지. 한편으로는 아랍에도 깊은 애착을 느끼고 있어. (태우의 주석: 크리스 모리스의 아버지인 프란시스코 카르본넬은 최초로 두바이에서 활동한 서양 조향사이자 7,80년대 중동 향수 스타일을 스스로 만든 유명한 사람임)그리고 가는 데마다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지. 여행은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야. 지구상의 모든 장소에 서로 다른 고유한 냄새가 있어. 그런 냄새들이 내 안에 남아 있었다가 내 작품에 스며들곤 해. 나는 특정 지역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여러 장소에서 받은 개인적인 감정과 기억으로 일을 한다고 할 수 있어.(제르조프 몽키스페셜. 럼향의 끝판왕)ㅇ 조향사로서, 향수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가 뭐라고 생각함?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정, 기억, 혹은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향수가 좋은 향수야. 정말 훌륭한 향수는 그걸 맡은 사람에게 깊고 개인적인 뭔가를 남기지. 좋은 향수는 단순히 향기가 좋고 땡이 아니야. 마음을 움직이거든. 감정적인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고, 기억을 되살린다든지, 심지어는 그걸 뿌린 사람의 캐릭터를 드러내기도 해. 그래, 뿌린 사람과 연결되는 것… 그런 연결고리야말로 평범한 향수를 진짜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거겠지.(니샤네 넵스. 전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향수 중 가장 복잡하다. 크리스 모리스는 넵스를 만들 때 1년 이상 이것만 붙들고 있었다고 함)ㅇ 조향에 AI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나에게 조향은 예술이지 코딩이 아니야. AI는 그저 도구일 뿐이야. 트렌드를 분석한다든지 하는 일에 도움을 줄 수는 있겠지. 하지만 인간의 감정, 기억, 직감을 대체할 수는 없어. 조향사가 하는 일은 향기로 썰을 푸는 거고, 어떤 AI라고 해도 나를 대신해 꿈을 꾸어줄 수는 없어. 진짜로 창조하는 것, 즉 인간의 감정적이고 본능적인 부분을 AI가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ㅇ 최근 흥하고 있는 듀프에 대한 생각은?거기에 대해서는 얘기 안 할래. 복잡하기도 하고 의견이 아주 갈리는 주제잖아. (태우의 주석: 크리스 모리스의 작품들은 듀프로 자주 복제되고 있지만, 크리스 모리스 아버지의 회사(카르본넬)가 중동 듀프 브랜드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기도 함)(안파스 살람)ㅇ 만약 앞으로 단 세 가지 향료만 사용할 수 있다면, 뭘 선택할래?세 가지만 고르는 건 불가능해. 모든 향료마다 고유한 개성이 있는 데다가, 향수라는 것은 그것들간의 대조와 조화의 무한한 조합이거든. 향수의 매력이 바로 그거지.조향사에게 세 가지 향료만 써야 한다는 건 마치 음악가에게 평생 단 세 개의 음만으로 연주하라고 하는 것과 같아. 내가 특별히 더 좋아하는 향료가 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그때그때 바뀌곤 해.(마크 게바우어 오렌지 플라밍고)ㅇ 음악가 중엔 자기의 옛 히트곡에 발목 잡히는 경우가 있잖아. 조향사로서는 어때? 히트친 향수가 많으니 너무 많이 만들어야 해서 질리거나 하기도 함?실제로 그런 향수가 있긴 함. 고객들한테서 반복적으로 요청이 들어오고 있어. 향수는 처음 조향할 때 한번 만들고 땡이 아니라 요구가 늘어날수록 계속해서 그걸 만들어야 하지.하지만, 사람들이 계속해서 그 향수를 찾는다는 건 결국 그게 사람들의 마음 속에 들어가 있다는 뜻이잖아. 사람들이 잊을 수 없는 무언가를 내가 만들어냈다는 의미지.반복적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람들 사이에 무언가를 남기는 힘은 극히 소수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야.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아. 오히려 특권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히 여기고 있어.(엉덩이가 터진 눈나) [시리즈] 조향사 시리즈 · 현대향수의 애비, 향버지를 araboza· 유명 조향사들의 헤어스타일을 알아보자.araboja· [인터뷰] 모리야스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올리비에 크레스프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파트리샤 드 니콜라이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크리스틴 나겔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소니아 콩스탕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퀭탱 비쉬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프란시스 커정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장끌로드 엘레나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크리스틴 나겔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2· [질싸] 크리스틴 나겔에게 질내사정한 조향사· [사진] 자크 카발리에의 작업실 풍경· 퀑탱 비쉬 최신 인터뷰· 칼리스 베커와 향기의 민주주의 그리고 빨통· 도미니크 로피옹은 향수저가 아니었다· 아웃사이더 삼류 조향사의 특별한 삶· 조향사 인생스토리 중에 인상적이었던 것· 싱글벙글 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탄생비화· 조향사도 실력이 늘어난다 (feat.바이레도)· [인터뷰] 조쉬 마이어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에밀리 보지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아멜리 부르주아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향수 디자인,,, 충격과 공포,,,, 인디 레전드.sex· [인터뷰] 아무아주 디렉터, 르노 살몽과 여자팬티· [인터뷰] 알렉상드라 카를랑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도미니크 로피옹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인터뷰] 셀린 바렐은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피에르 부르동의 스승과 제자의 불쌍한 이야기· 조향계 최고 금수저는 누구일노?· [인터뷰] 베르트랑 뒤쇼푸르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조향사를 꿈꾸는 향붕이들 봐라·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빚어낸 마르지엘라 향수· [인터뷰] 크리스토퍼 셸드레이크는 어떻게 향수를 만들노?· 프랑수아 코티: 역사상 최고의 조향사· 비운의 조향사 크리스 바틀렛 이야기· 어느 천재 조향사의 성실한 인생 이야기
작성자 : 안태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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