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45년 8월 15일에 독립했다

그것은 자력으로 이룬 독립이 아니라

피지배국 일본이 2차 대전에서 미국에 패배했기 때문에

미국에 의해서 독립이 된거다

미국이 없었으면 한국은 독립할수 없었으며

미국과 동맹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심지어 6.25때도 미국이 없었다면 벌서 대한민국은 김일성에 의해서

사회주의 국가로 통일됬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중국이 엄청난 군사력을 기르자

미국이 이를 견제하기 위해 만든 것이

한미일 자유 민주주의 동맹으로

이는 북중러 사회주의 동맹에 맞서서 동북아의 군사적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인 것이다

과거사 때문에 국가간에 사이가 안좋고 트러블이 전혀 없을수는 없겠지만

큰 틀에서 본다면 일본과 동맹을 하는것이 국익에 많은 도움이 된다

군사적으로는 물론 경제적으로도 그렇다

그런데 문재앙 정부 들어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본인들에게 반대하는 자들을 전부 친일파로 규정하면서 만든 신조어가 있으니

바로 <토착왜구>라는 잘못된 프레임이다

토착이란 말은 원주민같이 오래전부터 뿌리를 내리면서 존재했다는 뜻이므로

토착왜구라는 말은 대한민국에서 오래전부터 친일짓을 했다는 것을 뜻하게 된다

그러나 이는 말 자체가 모순이 있는 것으로

과거 일제의 억압속에서는 모든 지식인들이 전부 일본의 동경제대나 게이오 대학같은

일제 명문대 출신들로 이들이 일제시대때도 관직에 올랐고

이승만 정부때도 각종 장관등 정부요직에서 일했었다

그 시대때는 친일을 하지 않으면 죽기 때문에 불가피한 것이다

만약 우리가 그 시대를 살았더라면 모든 사람이 안중근이나 유관순이 될순 없다

그들도 나름대로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산것이다

이완용 같은 매국노는 친일파라 욕해도 상관 없다 그러나

아무나 반대파를 친일파라 규정하며 <토착왜구>라는 없던 신조어까지 지어내며

프레임 씌우는 것은 전형적인 좌파식 선동방식이다.

늬들도 속지마라.진정한 매국노는 중국에 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문재앙과 그 꼬봉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