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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민지 근대화론 떠들어 대는 토착왜구 박멸 가즈아!!!

ㅇㅇ(175.117) 2020.04.07 05:16:46
조회 82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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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서 근현대 체육은 언제부터 시작 되었을까요?


1994년 갑신정변 이후 선교사들의 입국과 더불어 설립된 각종 기독교계 학교들은 복음전파와 새로운 서구 체육 문화를 보급하였다. 이들 기독교계 학교 가운데 배재학당은 최초로 선교사들의 지도 아래 근대 스포츠를 과외활동이나 특별활동으로 수용하였다. 이들은 과외활동으로 연설회, 강연회, 토론회와 같은 집회와 함께 야구, 축구, 정구와 같은 서양식 운동경기를 시작했다.

이와 같이 역사적으로 배재학당은 한국 체육의 선구자적 입장에서 각종 구기운동을 보급해 왔다. 다시 말하여 우리나라의 근대체육 발상지는 배재학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일제치하에서 배재는 이러한 체육을 민족운동의 원동력으로 삼아 항일에 늘 앞장서 왔다.

일제 식민교육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차별교육을 통한 우민교육이었으므로 모든 방면에 있어서 일본과의 공정한 경쟁은 사전에 철저히 봉쇄되어 있었다. 이러한 일제 식민통치하에서 일본학생과 어느 정도 동등한 입장에서 실력을 견줄 수 있었던 분야가 바로 체육활동이었다. 이 방면에서의 일본인과 일본 학생들에 대한 승리나 우승은 곧 일본민족에 대한 조선민족의 우월감의 발휘로 직결되었던 것이다.

이렇듯 배재 체육은 단순한 운동경기 수준을 넘어 나라 잃은 한과 울분을 이 체육경기를 통하여 풀곤 했다.

배재가 어느 종목에서 전 일본대회를 석권하게 되면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의 민족지들이 그 소식을 대서특필하고 때로는 호외까지 발행하기도 하였다. 이를 통하여 울적했던 당시 우리 민족의 사기앙양과 민족적 자부심을 심어주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 근대체육을 태동시켰을 뿐만 아니라 애국 체육의 선두주자였던 배재체육의 대표적 종목들을 살펴본다.


1. 기계체조

구한말 도포입고 ABC를 배우던 시절 시내 곳곳에 갓 쓰고 맨손체조를 하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 바로 배재가 이러한 신 체육문화를 수용하고 보급하는데 선봉에 서 있었던 것이다. 1897년 배재학당 운동장에 우리나라 최초로 체조용 운동기구인 철봉, 사다리, 기구, 뜀틀 등이 구비되어 배재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이 시기의 배재 체육 시간은 이러한 기구들을 이용한 운동과 손, 팔, 허리, 머리 돌리기 등의 도수체조가 보급되었고 배재의 특별행사, 특히 운동회 때 시범을 보임으로써 장안의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2. 정구

1990년 배재가 최초로 정구부를 조직하여 각급 학교에 보급함으로써 배재의 명성을 드높였다. 처음에는 네트 대신 새끼줄을 치고 라켓 대신 널조각을 가지고 시작하였으나 그 후 정구의 인기도가 상승함에 따라 배재의 정구부가 한층 강화되었다. 그 이후 1925년 ‘전조선정구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많은 전국대회를 석권하여 정구부의 원조인 배재의 입지를 굳건히 하였다.

3. 축구

스포츠왕국 배재학당에 축구공이 구르기 시작한 것은 1902년 가을부터였다. 그 후 배재 축구는 전국적으로 단연 독보적인 존재였다. 배재는 1924년 ‘전조선학생기독교청년연합축구대회’, 이듬해 ‘전조선축구대회’ 등을 잇달아 제패함으로써 배재 축구의 무적 명성을 드높였던 것이다. 배재학당 축구선수로 가장 명성이 높았던 사람이자 조선을 대표하는 선수로 신국권 선수를 꼽을 수 있다.

4. 야구

배재의 야구부는 1911년 학교 최초로 조직되어 1920년에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에 참가하였다. 그 이후 1922년 조선체육회주최 ‘제3회전국야구대회’에 참가하였고 그 이후 1922년 조선체육회 주최 ‘제3회전국야구대회’에 참가하여 당시 중등부 패자로 군림하던 휘문보고팀을 3대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특기 1924년 보성전문학교(현 고려대학교 전신)와의 대전에서 승리, 우승을 차지한 사실인데, 대학 팀을 상대로 승리하였다는 것은 배재 야구 전력이 막강하였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 당시 최고의 선수였던 3루수 이영민의 명성은 실로 대단하였다. 오늘날 이 선수의 위업을 기리고자 전국 아마추어 야구선수권대회에서 ‘이영민타격상’이란 이름으로 매년 우수선수를 발굴, 시상하고 있다. 한편, 특기할만한 사실은 1922년 겨울에 배재 야구부가 미국메이저리그팀을 초청하여 친선경기를 펼쳤던 것이다. 이와 같이 배재는 전 조선을 대표하는 팀으로 성장하여 선진 야구를 수용하는 진취성을 엿볼 수 있었던 것이다.

5. 육상

배재는 이미 축구와 야구의 전국제패로 그 명성이 널리 알려지고 인정받고 있었던 시기에 육상에서까지도 두각을 보이게 되어 배재 체육의 인기와 위상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되었다. 더구나 일제 치하에서 암울했던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준 사건들이 배재의 육상부를 통하여 나타나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하여 일본 학생들과 경쟁하여 승리하는 등 전 일본을 제패함으로써 체력과 육상경기에서는 조선 젊은이들이 일본인들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줬기 때문이다.

특히, 1937년 일본에서 육상 강호 144개교가 참가한 ‘전일본중등대항육상경기대회’에 양정을 물리치고 조선을 대표하여 참가한 배재 육상부는 종합점수 65점을 획득하여 우승하였다. 17점을 얻어 준우승한 우라와포화 중등 팀과는 무려 48점이나 났다. 이 우승은 일제시대에 일본 땅에서 조선민족의 한을 풀었던 역사적인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러한 배재의 전 일본 제패 승전보로 전국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국내 매스컴들은 앞 다퉈 이 승리를 민족적 쾌거로 보도하였고, 특히 조선일보는 호외까지 발행하면서 대서특필하였다. 전국이 당시 이렇게 열광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1년 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손기정 선수의 일장기 말살 사건으로 반일 감정이 전국을 휩쓸고 있었던 시기였으므로 배재 육상의 전 일본 제패는 1년 전의 민족적 감격을 재생시키는 역할을 하였기 때문이다.

6. 유도, 검도

사립학교에서 유도와 검도를 필수과목으로 채택한 최초의 학교가 바로 배재이다. 1925년부터 유도와 검도가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특히, 배재의 유도부는 1927년 ‘강무관 개설 5주년 연무대회’ 및 1931년 ‘제3회 전 조선중등학교 유도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그 명성을 드높였다.

7. 권투

권투는 1931년 중등에서 최초로 조직되었다. 그 당시 사회적으로 아직 인기를 끌지 않았던 권투를 배재가 운동부 조직을 하게 된 것도 배재의 진취성을 보여주는 일면이기도 하다. 이후 배재 권투는 전국대회를 석권하며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8. 럭비

럭비 배재는 1932년 조직되어 일본대회 대표팀 선발경기에서 우승하는 등 전 조선을 대표하는 팀으로 성장하였다. 특히, 1936년 일본 갑자원대회 결승전에서 대만의 대북제일중학교 팀을 누르고 우승함으로써 전 일본을 제패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9. 탁구

1933년 조직된 배재 탁구는 단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종목으로 군림하였다. 특히, 1938년 ‘전일본중등탁구선수권대회’ 준우승에 이어 1940년에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배재가 일본을 제패하는 종목으로서 탁구도 그 이름을 올려놓았다.

그밖에 1922년 빙상부 등 총 15개 분야에서 학교 최초로 운동부를 조직하여 명실 공히 우리나라 학원스포츠 요람구실을 하였다. 이와 같이 배재학당은 체육을 통하여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나아가 한국이 오늘날 스포츠 선진국으로 부상하는데 배재가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였던 것이다.


김홍설 배재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교수

[출처] 한국체육의 발상지 배재학당(배재신문 2005.6.7)|작성자 배재대레저스포츠학과


###2. 한국에서 신문은 언제부터 매일 발행했을까요?


새로운 소식을 전해주는 신문은 언제부터 매일 발행했을까요?

시작을 알려면 구한말에 나온 '협성회회보'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협성회회보(매일신문) → 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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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일간신문인 매일신문은 제국주의 국가들의 이권침탈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협성회회보(왼쪽)는 배재학당 학생들이 만든 협성회의 회보로, 자주독립정신을 고취했다. 신문박물관 제공


협성회회보(매일신문)


협성회회보는 배재학당 학생들이 만든 협성회(協成會)에서 발행한 회보입니다.


협성회 회보(協成會 會報)는 배재학당의 학생회인 협성회(協成會)가 1898.1.1 창간한 주간 신문이다. 편집 체재와 내용은 일반을 상대로 하는 종합지의 성격을 띠었으며 외부의 보조를 받지 않고 발행된 신문이다. 자주 독립 정신 고취 및 비판기능 등을 갖춘 신문으로서 최초의 일간지인 매일신문의 기초가 되었으며, 우리나라 근대 신문발달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배재학당은 선교사인 아펜젤러(Henry Gerhard Appenzeller·1858∼1902)가 1885년에 설립한 최초의 근대식 중등교육기관입니다. 여기서 강의를 맡았던 서재필(徐載弼·1864∼1951) 선생의 지도 아래 사회 참여적이고 민주적인 토론회를 전개하여 민중의 큰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이들은 토론 내용과 결과를 널리 알리며 개화정신을 고취시킬 신문 발행의 필요성을 느껴 1898년 1월 1일 협성회회보를 창간했습니다. 자주독립정신을 고취하고 사회비판 기능을 갖춘 주간신문으로 시작해서 이후 일간지로 발전합니다.


1898년 4월 2일 제14호까지는 주간으로 발행하다가 회를 거듭할수록 큰 호응을 얻자 같은 해 4월 9일부터는 '매일신문'으로 제호를 바꿔 국내 최초의 일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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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매일신문보다 2년 앞선 1896년 창간된 독립신문은 격일로 주3회 발행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자주적인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말과 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던 주시경은 독립운동가 서재필을 만나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한글로 만들어진 '독립신문'을 창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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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08. 03 배재학당 (Pai Chai Academy培材學堂) 창립 (설립자 아펜젤러 H. G. Appenzeller)

1886. 04 .01 초대학당장 아펜젤러 취임

1886. 06. 08 고종황제로부터 '배재학당' 현판 하사

1895. 09. 01  배재대학부 (Pai Chai College) (영문학과, 국한문학과, 신학과)

1896. 04. 07 배재학당내에서 「독립신문」발간(서재필)

1896. 11. 30 배재협성회(학생회) 조직(지도 서재필)

1898. 아펜젤러 '서울대학교(Seoul University)' 설립 계획

- 법과 400명, 문리과대학 1180명, 사범대학 1320명, 공과대학 1320명, 의과대학 400명.

1925. 09. 17 조선총독부에 의해 배재학당 교명 폐지

1937. 03. 03  배재중학교(5년)로 개칭

1951. 08. 21  배재중학교(3년) 및 배재고등학교(3년)로 개편

1955. 04. 26 대전보육학원 설립 (설립자 허길래, Clara Howard)

1959. 11. 배재대학교 기공식 (의대 포함.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 4.19로 잠정중단

1992. 03. 13 배재대학교 (Pai Chai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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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친일파들이 숨기고 있는 대한제국의 진실


이런거 보면 실학을 실생활에 적용한 고종 황제가 정말 대단한거 같다. 독립신문 창간, 한성전기회사 설립, 1899.5.4 아시아 최초 전차 개통, 종로에 전등 보급, 문관이 아닌 보부상인 이용익 궁내부 내장원경 채용, 1899년 육해군 총괄 원수부 창설하고 해군사관학교도 개설. 양무호 군함도 만들고, 제국익문사비보자정 이라는 밀서도 만들고.. 대한제국 근대화를 위해 고종이 엄청난 투자와 노력을 했지만 일본이 그걸 방해할려고 고종을 궁안에 가둬두고.. 그런데도 일본 식민지 근대화 떠들어 대는 녀석들이 있는게 더 신기..토착왜구의 한계. ㅡㅡ


이런 비극적 결말 때문에 우리는

대한 제국의 역사를 애써 외면하려 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역사는 단지 과거형의 사건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보는 창입니다.


한국의 왕정 시대를 통들어 최고의 왕 아니 황제는 고종이라는 사실은 틀림이 없다.


대한제국 시절 고종의 피눈물 나는 근대화 노력이 보이지 않는가...

일본 식민지 근대화론 떠들어 대는 토착왜구 박멸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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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0524 돡)택연이도 스트라이크 잘만 넣던데 니네 퇴물류현진은 9볼줌? 칰갤러(58.76) 15:09 24 1
9390522 내가 똥칰팬이면 자살할듯 ㅇㅇ(220.88) 15:09 14 0
9390521 류딸존 있었다고 스스로 밝힌거네ㅋㅋㅋㅋㅋ 칰갤러(118.235) 15:08 52 7
9390520 이건 또 뭐니 똥칰아 ㅇㅇ(175.223) 15:08 73 7
9390519 선동열 류현진 기록 말소하면 누가 손해냐? ㅇㅇ(223.38) 15:08 25 0
9390518 애초에 제이크도 한화에서 팬서비스 차원에서 [1] ㅇㅇ(112.156) 15:08 31 1
9390517 2루수는 안치홍 써야 한다 00(125.249) 15:08 14 0
9390516 류현진 오늘 은퇴해도 영결은 맞긴함 [4] 칰갤러(39.7) 15:07 59 1
9390515 똥칰년들은 한승혁한테도 ABS 수혜 어쩌고 했었음ㅋㅋ ㅇㅇ(180.67) 15:07 32 3
9390513 이 새끼들은 지들 갤 털릴 때 ㅇㅇ(211.36) 15:07 15 0
9390512 제이크 박상원 주현상 이렇게 불펜 어떠냐? 칰갤러(1.224) 15:07 8 0
9390511 근데 류제국 최희섭 서재응 이런애들도 크보는 씹어먹었는데 칰갤러(106.101) 15:07 23 0
9390510 갸) 너네 또 보살코스프레 준비중임? ㅋㅋㅋㅋㅋㅋㅋ [1] 칰갤러(118.235) 15:06 86 7
9390508 이새끼들은 한승혁보고 abs 투수라면서 칰갤러(106.102) 15:06 20 0
9390507 ABS 에러있는건 확실함 칰갤러(124.53) 15:06 60 0
9390506 제이크 이새끼 왜 자꾸 투수로 쓰냐? ㅇㅇ(61.74) 15:05 10 0
9390505 제이크새끼 분명히 복귀하면서 오만 방자했음 100% ㅇㅇ(118.44) 15:05 58 5
9390504 KBO 사상 최초 동안 벤치 클리어링한 김태균 [2] ㅇㅇ(106.101) 15:05 88 2
9390502 양쪼고랄 vs 류뚱을 비교해보자 칰갤러(58.224) 15:05 34 4
9390500 진지하게 류현진 영결급임? 칰갤러(106.101) 15:05 13 0
9390499 프자이 새끼들아. 갤질하지말고 상대 투수 분석이나 해 [1] ㅇㅇ(106.102) 15:05 13 0
9390498 ??? 제이크 허접새끼ㅎㅎ 칰갤러(112.164) 15:04 36 1
9390496 박찬호 ㅈㄴ대단하긴하네 94년도 LA입단해서 ㅇㅇ(112.156) 15:04 16 0
9390495 이제 감독탓만하기도 좀 웃기고 ㅇㅇ(117.111) 15:04 12 0
9390494 아니자꾸 비교를하게되잖아 사람심리가씨발 칰갤러(210.104) 15:04 28 0
9390493 제이크는 영결이 아니라 은퇴식이나 제대로 할지 ㅋㅋㅋㅋ ㅇㅇ(175.210) 15:04 18 2
9390492 좆미좆 근황 ㅇㅇ(223.39) 15:04 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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