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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 20220510

(121.186) 2022.05.10 2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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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0일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 (한양대 에리카) 212


들어가기 힘든 대학을 만들려고 하지마라.
훌륭한 대학을 만들려고 해라. 
훌륭한 대학은...너거들에게 참된 진리와 정의를 전하기에..
너거들은 평생의 삶을 통해 평안과 만족과 즐거움을 얻게 될것이다.
들어가기 힘든 대학은 너거들에게 교육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라,
너거들에게 소비자 불만만 남겨줄 뿐이다.
학문하고 연구하고..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삶이란,
어렵고 힘겹고 고문스러운 삶이 아니다.
단 돈 1원 한푼 없어도...학문하고 연구하고 진리와 정의를 추구할 수 있는
것은..그것이 즐겁고 힘겹지 않기때문인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너거들은 제대로 배운것이 아니다. 어쩌면 아무것도 배운것도 없이..
오히려..좋은 것은 거들떠 보지 않고..

집착적으로 나쁜 것만 익힌 저능아들일 수 있지. 너거들의 평생의
삶을 통해..너거들이 행해온 짓들과 삶의 히스토리들을 보라!
당당하가? 숨기고 싶은가? 그것이 너거들에게 답을 주는 양심인것이다.

너거들은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면서..깊은 성찰을 통해..
학문하고 연구하는 즐거움 자체를 모르면서 살아왔다면..
너희는 공부를 한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해하고 고문하는 방법을..
너거들이 행하는 짓을 공부라고 행한 것일뿐이지.
너거들에게...그런 과정을 강요해대는...서울대 관악따위를 
5천만궁민에게 인식시키고.. 세뇌시키고 각인시키기위해서..
주문을 외대지 마라. 
5천만궁민의 삶과 존엄에 해를 입히려고 하지마라.
인생에 있어서 행운이라는 것은...해를 입힐 만한 범죄자들과 나쁜 것들과
만나지 않고 살아가는 삶인 것이다. 


2022년 대학평가!

1위 : 한양대 (에리카)

2위 : 독학사.

3위: 전북대(전주캠, 익산캠)

4위: 전주대

5위: 한양대 (왕십리)

6위: 카이스트(신성동캠)

7위: 성균관대(수원캠)

8위: 포항공대(포항캠)

9위: 서울대(신촌캠)

10위: 금오공과대학

11위: 제주대

12위: 충남대(충남캠)

13위: 관동대

14위: 방통대


너거들은 아무것도 진리와 정의에 합치되는 것을 배운 것이 아니다.
너거들은 시간지나면 금방 소멸될 정보를 기괴한 시험을 보고..
기괴한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서 ..집착적으로..풀고 익힌 것에 불과하지.
그리고..결국..너거들의 뇌와 삶에 새겨진 회로는...진리와 정의를 토해내는
회로가 아니라, 불의와  탐욕스런 것에 열광해대는 서열매기기 등을 통한..
영혼을 노예로 전락시키는 영구 불변의 회로를 만든 것이다.
너희는 이미 첫출발부터..학문과 정의! 진리와 존엄!을 익히는데
불편스런 인식으로 가득채워 나가고 있다. 
너희는 그렇게 스스로 고장난 열등한 기계로 전락시켜온것이다.
그것은..타인의 책임이 아니라, 너거들의 책임인 것이다.
너거들의 채울수 없는 부당불의한 불만족을 채우기 위해서 
5천만궁민의 존엄을 깍아내려고 하지 마라. 그런 인생이 얼마나,
기괴하고...부당하고 불의하며 불편한 삶인지 
너거들은 평생의 삶을 통해 알게 되리라.

너거들은 평생의 삶을 통해서...헤어나오지 못할...죄악을 짓고..
존엄대신 스스로를 물품마냥 가격을 매기는 기괴한 인생을 살게 될것이다.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자는 소비자가 얼마나 그 돈을 무슨 짓을 행하며..
고통스럽게 벌었는지 따위에는 관심없다. 
대학교육을 제공하는 교육서비스를 판매하는 판매자가, 교육서비스를 대가를
지불하고 얻으려는 교육 소비자들이 .. 교육서비스를 받을 기본 커리큘럼(공부)와
돈(수업료)을 어떻게 무슨 짓을 행하며 얼마나 고통스럽게 익히고 벌었는지 따위에는
관심없다.  누군가는 즐기듯이 익혔을수도 있는 법이지.

판매자들은..자신들의 기업 사정에 따라.. 비싸게 팔수도..싸게 팔수도..

박리다매할수도..! 그것은 판매자들의 사정인 것이다.

동일한 판매물건을 비싸게 샀든..싸게 샀든.. 소비자들끼리 서로를 향해, 부당한 보상심리를

가지면서 적대할 하등의 필요성이 없다.

 물건을 파는 판매자가 설정한..기본 요건과 
물건값을 지불하면, 그 물건을 판매할 뿐이다. 판매자의 양심이란..
판매하는 그 물건이 소비자에게 진심으로 유용하고 하자가 없는 물건이기를 바랄뿐이지.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은...고딩들이 서울대 관악따위를 들어갔다고..
5천만궁민들 너거들에게 으시대면서...뭔가를 바라는 기괴한 넘들의 표정을 
평생동안 접하고 읽어 본적이 있을수도 있다. 특히..
너거들 스스로 그들의 불의부당한 주문에 세뇌되어...너거들의 존엄이 저하되었다면..
너거들에게 아무것도 해준 것도 없는 넘들의 표정을 통해서도...뭔가..
그넘들이 원하는 보상심리를...읽었는가! 잘못되었으면..그것을 바꾸려고 해야 응당한

것이다. 그런데..그 잘못됨을 고치려고 하니, 그것이 간단한 문제가 아님을

알았는가! 잘못됨이 거대한 거악으로 자리 잡고 있으니, 누가..그 잘못됨을..

5천만궁민의 삶과 존엄을 위해서 고치려고 나서겠는가! 거대한 힘에 맞서면..

결국은..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서..그 거대한 잘못된 힘을 무너뜨린 것만큼.

개인의 삶도 희생당하는 것이 뻔할텐테 말이지.

그렇게..5천만궁민들은..계속해서..잘못됨을 방치하고..계속해서 잘못됨에 의해서..

희생당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지.


415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자행한 대법관넘들의 표정을 읽었는가!
"그들은 표정으로 말한다. 우리가 국가인 5천만궁민의 주권을 강탈해 궁민을 개돼지로
전락시키고..비록..들켰다고해도.. 재판을 안해주면 어쩔거냐! 너거들 따위가..
우리 서울대 대법관넘들의 국가내란범죄를 응징할 깜냥이나 되냐! 너거들은..
국가의 주인인 주권자가 아니라, 우리 서울대 따위들에게...항상..굽실굽실되는데..
익숙한 인식을 지닌 ...존엄하지 아니한 하등 가축일뿐이다. "
5천만궁민들아! 그들의 인식이 그러한 것이다. 왜냐하면..그들은..평생동안..
그런 인식을 공부라고 익히면서 살아온것이다. 인간의 탈을 쓴 괴물의 인식을

지니게 된 것이다.

그들이 익힌 지식들은 그냥..
그들의 불의한 인식회로를 만드는데 필요한 일시적인 휘발성 도구에 불과한것이다.


2022년 대학평가!

1위 : 한양대 (에리카)

2위 : 독학사.

3위: 전북대(전주캠, 익산캠)

4위: 전주대

5위: 한양대 (왕십리)

6위: 카이스트(신성동캠)

7위: 성균관대(수원캠)

8위: 포항공대(포항캠)

9위: 서울대(신촌캠)

10위: 금오공과대학

11위: 제주대

12위: 충남대(충남캠)

13위: 관동대

14위: 방통대



생판 알지도 못하는 어린넘들이...5천만궁민에게...원하는..불의부당한 보상은..
5천만궁민들이...그 애새끼들을 떠받들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지.

그들은 인생을 정말로 손쉽게 살기를 원할뿐인 것이지.

5천년동안 자기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면서 살았던..조센징 왕과 양반의

삶처럼 말이지. 왕과 양반이 어슬렁거리면..조센징노예 궁민들이...엎드려 굽실거리는데..

그 조센징 왕과 양반의 삶이 얼마나 편하고 손쉬운 삶이겠는가!

손에 물 하나 묻힐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그들..조센징 왕과 양반은..

양반이 손에 흙을 묻히는것은 수치다라는 말까지 있는 것이다. 정말로 기괴한 인식이지

아니한가! 그런 기괴한 인식을 지닌 왕과 양반들이..그려대는 한자가..

무슨 가치를 담으려 하겠는가!


아무튼, .지금 대한민국에서.. 그와 비슷한 짓인...

그것을 통해 불법부당한 이득을 탐하는 넘들에 의해서


..상습적이고 반복적이고 무차별적으로 도배하듯이
행해져왔다. 그리고..한없이 그러한 불의부당함에 노출당한 5천만궁민들의 인식은
열등해지고..존엄은 저하당한것이다. 이것을 서울대 관악따위가 5천만궁민에게 행해온
국가내란범죄인것이다. 
국가인 5천만궁민이 존엄하지 아니하면, 정치생양아치들이..
5천만궁민의 허울뿐인 주권을 강탈하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는 법이다. 
415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통해 5천만궁민은 이미 삶으로써 당하고 알았다.

너희가 비록...존엄성을 잃지 않고 살았다해도...현실은 기괴한것이다. 
존엄한 5천만궁민의 존엄을 궁민들 스스로 저하시켜 주기를 바라는 저 기괴한 넘들의 
인식을 접할때마다 소름이 돋아본적이 있는가!
기괴한 인식을 지닌 괴물들이...국가인 5천만궁민들이 창조한 국가권력인 국가조직들을
장악하여...국가인 5천만궁민을 개돼지 가축처럼 구속하려는 인식을 접해본적이 있는가!  
그렇게..코로나19 공포조장해대면서..5천만궁민의 인권유린 범죄들이..
수없이 잔혹하게 자행되어 온 것이다. 궁민들은 벌벌 떨면서..정말로..가축처럼..
수년간을 살았다.

5천천만궁민의 삶과 존엄과 생명과 주권을 수호하기위해서..
이 아자씨가 얼마나 헌신적으로..불의부당함과 맞서 싸워왔는지 아는 궁민들은 알고..
모르는 궁민들은 모르겠지. 

우리는 세상을 벡터로 표현하고 간략화하려고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벡터( 및 텐서)란 결국 뱡향과 크기를 지닌 물리량이다.

5천만 궁민들아! 너거들의 삶이 힘들고 ..불만족스러운 것은..

너거들이 노력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너거들이 힘들게 노력하는 방향이..

지옥의 구덩이를 파내려가고 있는 자해행위이기때문인 것이다.

그때는 차라리 멈춰라. 방향이 완전히 잘못되었는데, 노력하면 할수록..

힘을 쓰면 쓸수록..너거들의 삶과 존엄은 더욱 더 훼손당할뿐이다.

그래서..국가인 5천만궁민은 우리 5천만궁민인 국가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설정해야 하는것이다.

작은 예로 대학을 들어보자. 5천만궁민에게...불의와 차별만 주구장창

강요해대던...

서울대 따위가 이 대한민국의 대학의 방향성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이다.

그들은 정의와 진리가 아니라, 고딩들에게 성적과 감투와 스팩을 요구한다.

고딩들은..그 서울대가 요구하는 조건에 맞추기 위해서 발광을 떤다.

왜냐고? 서울대에 들어가면..인생을 편하고 수월하게 조센징의 왕과 양반처럼..

5천만궁민에게 부당한 보상심리를 강요할 수 있다고 믿고..

그렇게 하고 싶어하기때문이다. 과연 정상적인 인식인가! 국가를 파탄내는

불의부당한 인식인 것이다. 방향성 자체가 ..5천만궁민의 운명을 지옥으로

이끌고 있는 것이다.


2022년 대학평가!

1위 : 한양대 (에리카)

2위 : 독학사.

3위: 전북대(전주캠, 익산캠)

4위: 전주대

5위: 한양대 (왕십리)

6위: 카이스트(신성동캠)

7위: 성균관대(수원캠)

8위: 포항공대(포항캠)

9위: 서울대(신촌캠)

10위: 금오공과대학

11위: 제주대

12위: 충남대(충남캠)

13위: 관동대

14위: 방통대


너희들이 감투를 주렁주렁 하나씩 기록하려할때마다..
이 아자씨는 저 밑바닥에서...허우적대는 5천만궁민의 
삶과 존엄과 생명과 주권과 행복을 수호하기위해서.
이 아자씨의 평생의 삶의 정의와 진리로써 성찰한 ...올바른 인식을 통한 위대한 가치를
퍼붓고 있었다. 그것이 이 아자씨의 삶의 히스토리다.  

이 아자씨가 훗날 대텅령 출마할때..나의 히스토리에 기록될 것은 없다.
이름 석자!  세글자외에는!! 위대한 가치는 
문서에다가 아무런 가치도 없는 감투를 적듯 ..
너거들 처럼 스팩마냥 기록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5천만궁민의 마음에 새겨져 기록되어 있어야 하고..
시간과 공간에 기록되어 있어야할 가치인 것이지.

너거들이 평생의 삶을 통해서 집착해대는 감투나 스팩따위..!!
그따위 것들이..5천만궁민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
너거들은 5천만궁민에게 인정받을 수 없기에..스스로..
지저분하게..a4용지에다가 ...온갖..스팩이나 감투들을..
적어나가고 있는 불쌍한 인간들인 것이다. 

너거들이 검사..판사..장관..변호사를 했는데.. 범죄자들의 돈처먹고 피해자들을 두번 세번
죽여대던 악마같은 삶을 살아왔다면..그것이 무슨 스팩인가! 
너거들의 불의부당함에 당한 5천만궁민이..
너거들에 대한 원한마저 깊다면...
의미가 없는 너거들의 무가치한 삶의 쑤레기같은 이력따위를 감투라고
여기지 마라. 그것은 아무런 의미도..가치도 없다. 
누구나..각자각자의 삶을 살기 마련이다. 거기에..정의와 진리가 없다면..
그것은 5천만궁민의 마음에 기록되지 못하는 법이지.
최소한..너거들이...누군가를 도와본적이 있다면..그것은..
도움을 받은 사람의 마음에 기억되어 있을 것이다. 

아무튼. 이 세상에 뭔가가 존재한다면..너거들은 느끼기 마련이다.
그 느낌이 파장이라는 것이다. 중력파! 전자기파! 시간파! 공간파! 시공파! 사랑..분노..호의..적의 등

부당불의하게 살아온 너거들에게....
이 세상에서..어떤 누구도..너거들에게 줄 보상따위는 준비하고 있지 않다.
그러니..이상한 불의부당한 보상심리를 갖지 마라. 너거들의 인식과 영혼만 존엄에서 멀어져..
괴물로 만들어 갈뿐이다. 보상은 갈취하는 것이 아니다.
너거들이 5천만궁민에게 뭔가 가치있는 것을 주었기때문에..그 대가로 지불받을 수

있는 것이..보상이지.

너거들이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면서 5천만궁민에게 헌신하는 삶을 살아본적도 없이..

무슨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5천만궁민에게 바라는가! 국가인 5천만궁민의 존경과 보상은..

궁민의 마음 속에 새겨지는 무형의 가치인 것이다. 그것이..

너거들과 너거들의 자녀들과 너거들의 후손들의 삶과 존엄을 수호할 것이다.


너거들 고딩따위가..너거들의 인생을 위해 ..초저수준의 공부를 하든 말든..
5천만궁민에게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보상을 원한다면...5천만궁민에게 ..호떡하나라도 팔아서..100원짜리로 보상으로..
받아 보던지!! 너거들은 이런 물질적인 보상조차도 받을 만한 아무런 일도..

업적도 행한 적이 없다. 단지..고딩 입시 공부를 했을뿐이다. 그런 넘들이..

국가인 5천만궁민의 존엄을 저하시켜대면서...조센징의 왕과 양반처럼..

살기를 원하는가! 그런 불의 부당한 보상심리를 충족시키기위해서는..

국가인 5천만궁민의 존엄과 주권을 말살하고.. 5천만궁민을 개돼지로 전락시켜야하지.

바로..415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인..문재인 일당들과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에 대한 ..100여건이 넘는 전국적인

선거무효소송마저도 모조리 다

법원을 장악한..

서울대 넘들로 가득찬 대법관넘들이 쑤레기 처럼 짓밟아버렸듯이 말이지.

그것들이 과연 인간들인가! 그들은 국가인 5천만궁민의 주권과 존엄과 삶을

말살한 악마들인 것이다.

너거들이 어떤 대학을 들어갔든...5천만궁민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즉, 너거들과 아무런 상관없는 5천만궁민과 타인에게..불의부당한 보상심리를 갖지 마라.

너거들이 공부라 칭하는 것을 잘했든 못했든...
광적인 정신병적 삶을 살아온 너거들의 트레이드 마크만 영혼에 원죄처럼

낙인될뿐인것이다. 

평생을 소비하면서 살아가는 소비자 입장에서 ..
판매자들의 입장을 살펴보라!
그리고..판매자 입장에서 소비자들의 입장을 살펴보라!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 (한양대 에리카)에 
이 아자씨의 평생의 정의와 진리를 새겨...5천만궁민의 삶과 존엄과 주권을
수호코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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