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반찬용으로만 생각하는 부추가 사실은 한의사들도 감탄하는 '기능성 채소'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 요즘처럼 환절기나 체력이 떨어지는 시기에는 비싼 영양제보다 이 부추 한 줌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몇몇 한의사들은 "부추는 동의보감에서 따뜻한 기운을 채워주는 대표 약초"라며, 보약보다 일상 속에서 챙겨 먹는 게 훨씬 낫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부추는 가격도 싸고 효능은 강력한 대표 '생활 속 보약'입니다.
cookpad
남자에게 특히 좋은 '양기 강화 채소'
부추는 예로부터 '정력 채소'로 불렸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몸속 순환을 돕고, 신장을 따뜻하게 해주며, 피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손발이 찬 사람이나 피로를 자주 느끼는 사람에게 아주 효과적입니다. 남성의 기력 저하에 특히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양기 채소'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체력 저하나 피로가 느껴질 때 부추를 자주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zetsubougohan
부추와 마늘의 궁합, 피로와 독소를 없애줍니다
부추는 마늘과 함께 먹으면 그 효능이 배가됩니다. 두 식재료 모두 몸을 따뜻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하며, 속을 편하게 해주는 성질을 가졌기 때문인데요. 특히 부추에는 황화알릴 성분이 풍부해 항염, 항산화 작용에 뛰어나고, 마늘과 만나면 간 해독에도 도움이 됩니다. 피곤할 때 부추전, 부추 겉절이, 부추 마늘볶음 등으로 즐겨보세요.
부추는 마늘과 함께 먹을수록 몸속 피로물질과 염증을 줄여줍니다.
arawaraw
조리도 간편! 매일 식탁에 올려도 부담 없는 채소
부추는 손질이 간단하고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습니다. 생으로 먹어도, 살짝 데쳐서 무쳐도 좋고, 부침이나 볶음에도 잘 어울리죠. 국이나 찌개에 넣어도 특유의 향과 맛이 음식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무엇보다 소량만 넣어도 풍미가 강해서 밑반찬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간단히 무쳐 먹는 것만으로도 부추의 약효를 챙길 수 있습니다.
cerdoeregante
이런 사람은 주의! 과하면 부작용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추는 따뜻한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거나 염증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위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부추가 속을 자극할 수 있어 생으로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모든 음식이 그렇듯 '약처럼' 먹되, '약처럼 과하지 않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