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china.co.jp30~50대 부모라면 이 글을 주목해야 한다.소아비만을 '관리 대상'이 아니라 '지켜보는 문제'로 넘기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최근 연구들은 이 인식을 계속해서 부정하고 있다. 어릴 때 찐 살은, 생각보다 오래 간다.—소아비만이 위험한 이유는 단순히 "뚱뚱해 보인다"가 아니다. 핵심은 지방세포의 개수다.성인은 지방세포의 크기가 주로 늘어나지만, 어린 시절에는 지방세포의 개수 자체가 증가한다.이 시기에 늘어난 지방세포는 성인이 되어서도 거의 줄어들지 않는다.즉, 어릴 때 비만이면 평생 "살이 찌기 쉬운 몸 구조"를 가지게 된다.그래서 소아비만 아이들은 살을 빼도 금방 다시 찌는 경우가 많다. 몸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문제는 체중만이 아니다. 소아비만은 이미 대사 이상과 연결된다.인슐린 저항성, 혈당 조절 이상, 중성지방 증가, 지방간 초기 변화이런 것들이 10대 초반부터 관찰되기 시작한다.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몸 안에서는 이미 성인병의 출발선에 서 있는 셈이다.—access-online.net특히 가족력이 있으면 위험은 더 커진다.부모 중 한 명이라도 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병력이 있다면 아이의 소아비만은 단순 체형 문제가 아니다.유전 + 생활습관이 겹쳐지는 구간이다.—huffingtonpost.jp가족이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이다.첫째,아이만 관리하지 말고가족 전체 식습관을 같이 바꿔야 한다.아이 앞에서부모가 야식, 단 음료, 배달 음식을 먹으면서아이만 참게 하는 건실패 확률이 높다.소아비만은'아이 문제'가 아니라'가정 환경 문제'에 가깝다.—kidsrepublic.jp둘째,운동을 벌이나 숙제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살 빼려면 뛰어""먹었으니 운동해"이런 접근은 운동을 스트레스로 각인시킨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체중 감량용 운동이 아니라 일상 속 활동량이다. 걷기, 놀기, 움직이기. 이게 먼저다.—jp.123rf.com셋째,체중보다 속도를 본다. 아이에게 갑작스러운 체중 감량은 오히려 성장에 부담이 된다.목표는 "빼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빨리 늘지 않게 하는 것이다. 키가 크는 동안 체중 증가 속도만 조절돼도 체형은 달라진다.—"어릴 때 찐 살, 평생 간다?"무조건은 아니지만,아무 조치도 안 하면그럴 확률이 매우 높다.그래서소아비만은나중에 고치는 문제가 아니라지금 가족이 함께 관리해야 할 문제다.아이 혼자만의 싸움으로만들지 않는 것,그게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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