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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1-完)
우선 시작하기 전에, 글 쓰는 재주가 없다보니 노잼이여도 이해 부탁드림..----어디를 갈까 많은 고심을 하다가...제주항공 하코다테 직항 단항 소식을 듣고 가격을 알아보다가 적절해서 급히 여행을 잡았음.하늘에서 봤을때 설국이더라..(홋카이도 아님)착륙이 얼마 안남은 시점.하코다테 공항은 엄청 작음.비행기 내린 사람은 수백명 될텐데 입국심사 하는 사람은 1명이라 시간도 오래 걸렸음.또, 짐 찾고 마지막 세관에서는 검사를 생각보다 빡세게 하는 편이였음.어떤 사람은 가방까지 다 열어서 보여주고 외투 주머니까지 뒤지더라;;나는 걍 슥 보고 보내줬고..암튼 지체된 심사때문에 리무진 버스 시간을 놓쳐서 공항에서 1시간 이상 대기를 한 후 리무진 버스를 타고 하코다테 역으로 갈 수 있었음.하코다테 국제선은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국내선 터미널가서(바로 옆 건물, 2층으로 서로 이어짐) 시간을 버팀.어찌저찌 버스타고 시내 들어가서 숙소 체크인 하자마자 저녁 먹으러 나감.이번 여행의 테마는 '해산물과 카레' 였기에 가장 먼저 먹었던건....킹 베어라는 체인점의 스프카레를 가장 먼저 먹었음.주문하는 방법은 1. 카레 종류를 고르고,2, 맵기를 선택하고,3. 밥의 양을 선택하고,4. 추가 토핑을 선택한다.나는 쟌기(이 동네 닭튀김)카레에 맵기는 5단계, 밥은 보통, 브로콜리를 추가했음.여행 했을때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폰카 화질이 떨어져서..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듬.암튼 풍성한 채소 토핑과 닭튀김이 올라갔음.맛은 풍성하니 좋았음.뭔가 카레전골을 먹는 느낌?채소의 익힘정도도 아주 좋았음. 나는 이걸 중요시 하거덩요.우롱차 하나 추가해서 대충 2천엔 초반 나왔던 걸로 기억함.배를 대충 채우고 홀로 2차 하러 근처 슈퍼마켓인 맥스밸류를 방문함.술 한잔 자시러 주류코너부터 갔는데 어디서 많이 본 아저씨가 반겨줌.25도짜리 고구마 소주로 한병 샀음.그리고 이동네 명물 오징어 회도 같이 삼.오징어 회는 간장과 생강을 같이 먹는데 이 조합이 너무 어울림.오징어의 맛도 달달하니 술이 술술 들어가는 맛이었음.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작은 모듬회 2판도 같이 먹었음;;그리고 먹다가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근처 편의점 가서 맥주를 사옴.호텔의 엘리베이터 앞에는 얼음기계가 있어서 술 마시기 정말 좋았음.근데 저 삿포로 클래식이 진짜 맛있더라.....걍 캔맥주인데 맛있어....암튼 치즈랑 초코과자를 마무리 안주로 삼아 저거 다 마시고 1일차를 마무리 함.자는 와중에 갑자기 술이 확 올라서 화장실을 갈까말까 하다가 어찌저찌 버티고 잘 잠듬 ㅋㅋ----2일차가 되었고 일어나서 창 밖을 보니 미세먼지 하나 없는 하늘을 보고 사진을 한번 찍음그리고 물을 한 500미리 마시고 어질어질한 상태로 조식 자시러 내려감.전날 과음으로 인하여 속이 안좋아서 이것만 먹고 올라가서 조금 더 잠...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동안 보이는 하코다테 산 위의 전망대를 바라본 사진날씨가 너무 좋았기때문에 오늘 저녁에 전망대를 가기로 결정함.속이 안좋았던 관계로 조식 이후 2시간정도 더 자고 일어나서 11시에 오늘 일정을 시작함.이번 여행의 첫 관광지는 바로...고료카쿠 타워!특이하게 생긴 타워를 올라가면 전망대에서 고료카쿠를 한눈에 볼 수 있음.일본여행 사진이나 유튜브에서 간혹 보이는 관광지벚꽃이 피는 계절이면 저 나무들이 모두 개화해서 장관을 이룬다고 하더라....아쉽지만 뭐.. 싸게 왔으니..고료카쿠 타워 1층에는 일본 매체에서 종종 보이는 아저씨 동상이 있음.타워 구경 후 고료카쿠 내부 산책을 함.이러한 느낌임...대충 1시간정도 걸으면서 숙취도 좀 풀고 배도 좀 꺼트리고 점심 자시러 감.점심은 여행의 테마인 '해산물과 카레'인 만큼...스시 칸타로에 감.여기는 회전초밥집이지만 회전을 안함...태블릿으로 주문하면 직접 눈 앞에서 만들어서 접시에 주심.이렇게 해서 대충 5천엔은 안넘었던 것 같음.옛날에 미스터초밥왕 보면 싹눈파 초밥이 나오는데 그게 진짜 궁금했거등...그래서 시켜봤는데 싹눈파 아래에 가쓰오부시가 있어서 맛이 제법 괜찮음.이렇게 점심 배부르게 먹고 다음 장소로 떠남.근데 내가 트램을 타고 다녔는데 트램 사진을 하나도 안찍었네;;여기는 하코다테 붉은벽돌 창고.거리가 이쁘고 저 안쪽은 기념품 같은걸 파는 곳임.난 관심 없어서 안 들어가봤지..그리고 좀 시간 여유도 있고 체력 회복도 해야해서 스타벅스 들름.신제품 세트로 사쿠라 라떼랑 사쿠라 도넛.달달하니 맛있었음.여기서 대충 1시간정도 쉬다가 다음으로 이동함.다음 목적지는....사진 제한이 걸려서 다음에 계속.- (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2(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1위에 이어서 계속 작성함.다음 목적지는 하치만자카로,저 언덕 위에서 아래를 찍으면 이쁘다 함..올라감...뭐 이런 느낌임..그리고 주변에 있는 이쁜 건물들 찍으러 감.이 주변부 구경 마치고 이제 일본 3대 야경 보러 케이블카 타러 감.해 지고 불이 켜지면 엄청 이쁘다는 그 곳임.나는 대충 4시쯤에 올라갔나..? 여기서 꽤나 오래 기다렸음...기다리면서 하코다테의 자랑, GLAY 가챠 한번 찍어봄.밖에서 기다리니 너무 추워서 안에서 뻐기다가 슬슬 해가 안보이길래 밖으로 나감.사람이 넘 많다능... ㅠㅠ이제 어두워지기 시작함춥고 지쳐서 이정도만 보고 다시 케이블카 타고 내려감..그래도 운이 좋아 맨 앞자리에 있어서 영상 찍긴 했음.버스를 타고 다시 하코다테 역으로 도착해서 이번에는 라멘을 먹으러 감.역 근처에 '시나노' 라는 시오라멘 전문점임.여기 타베로그 점수 높다고 해서 오래 기다려야 하나 싶었는데 자리는 좀 있어서 대기 없이 바로 착석.우선은 생맥!그리고 차슈 추가한 시오라멘 한 그릇.그리고 빠지면 안되는 교자도 같이...라멘은 뭔가 심심한듯 진한듯 그러한 맛이었음.저녁 먹고 피곤해서 그냥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호텔로 복귀함.호텔에서 찍은 야경.아, 호텔은 프리미어 호텔 캐빈 어쩌고 하는 곳인데 역이랑 매우 가까움.2일차는 이걸로 마무리.----다음 3일차 조식을 자시러 감.간단하게 샐러드와 수프로 시작하여..맛있는 고기류 반찬도 먹어보고아니 어떻게 호텔 조식으로 카이센동이 나오지....?!오징어, 참치, 연어, 단새우, 연어알.... 이러면 굳이 옆에 아침시장 갈 필요가 없지.뷔페는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해야 옳다.조식을 마치고 이제 다음 관광지인 '트라피스트 수도원'을 향해 준비를 함.거기는 기차를 타고 가야함.이런 2칸짜리 기차를 타고 '오시마토베츠'라는 역까지 가야함.가는 길에 어제 들렀던 하코다테 산이 보여서 찍찍.목적지인 오시마토베츠 역에 도착!이 역은 웃긴게 표 파는 곳은 없고 대신 우체국이 있음.근데 우체국에서 표를 안팜...;;암튼, 역에서 목적지인 트라피스트 수도원 까지는 3키로 정도라 걸어서 20분 이상 소요가 됨.역 플랫폼도 자그마함.힘들게 길 따라 걷다보면 이제 큰 나무가 반겨주기 시작함.이렇게 더 올라가다보면..'로마로 가는 길' 이 나타남.이 길의 좌, 우로는 이렇게 넓은 초원이 펼쳐짐.계속 걷다보면 어느새..수도원 입구가 나타남.이렇게 생겼다..여기서 뒤를 돌아보니.. 쩌~~~기까지 일직선으로 쭉 길이 나있음.입구는 이렇게 철문으로 되어있고,음.. 안열렸음....내가 몰랐던건지 뭐 여는날이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잠겼음...그래서 주변 구경이나 함.이렇게 넓은 초원 보기가 참 힘든데... 눈 호강 했다...이제 다시 돌아가기 전에 선물로 트라피스트 쿠키도 사고 아이스크림도 사먹음.이제 돌아가는 길을 찍어봄그러나 사진 한도 초과로 여기서 마무리.- (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3(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1(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2지난번에 이어서...트라피스트 수도원을 마치고 내려가는 길의 사진을 찍어봤음.이 동네는 수도원 원툴로 진짜 아무것도 없음... ㅋㅋ암튼 다시 역으로 돌아가서 하코다테로 복귀, 호텔가서 낮잠 때리고 저녁먹으로 갔음.홋카이도 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좀 먹어보고 싶었음그건 바로?징기스칸과 지비에 요리!한국인도 종종 오는지 한글 메뉴가 있고 사장님도 고기 부위는 한국말로 알려주심.한국인이라 김치 서비스 받음.위에 약간 어두운 고기가 사슴이고 아래 두개가 양고기.부위는 뭐 까먹음;;근데 꼴랑 저만큼 주고 4만원이라니....?!당연히 먹다 부족하여 메뉴를 추가하였음.사슴고기도 있고 뭐 곰고기, 멧돼지 등등 지비에 고기가 있다 이말이야.어차피 이런거 먹으려고 돈 벌었으니 안 먹어본 놈들로 골라봄.이것이 곰 허벅지 살.사냥으로 잡았다고 함.이건 사슴고기 소시지. 얘도 사냥감이라고 함.곰은 생각보다 별로였다... 사슴이나 곰이나 잡내는 없었는데, 고기 자체가 그렇게 맛있지는 않음.암튼 1차는 이렇게 마무리... 하고 다음 2차를 즐기러 감.야키토리 집 갔는데 위 안주가 그 자리세? 개념의 안주인데 시벌 500엔을 받네;;;닭날개 만두. 이거 맛있더라.숯불로 구운 닭날개먹고싶은 꼬치 4개만 시키고 맥주 하나 때리고 2차 마무리함.당연히 맛은 있지만 숯불 연기가 너무 심해서 오래는 못 있겠음..이렇게 아쉽게 2차를 마무리하고 호텔로 복귀...하려고 했으나, 참을 수 없지.바로 3차 때림.카라미소라멘(차슈 추가)빼먹으면 섭섭한 교자이렇게 3일차를 마무리 하였읍니다....----4일차 아침, 늘 그래왔듯 조식을 자시러 갑니다.어제 많이 먹어서 그런가 아침이 안땡겨서 아이스크림만... 먹지는 않았고,깜빡하고 사진을 못 찍음.카이센동 알차게 먹었읍니다.또 이날은 눈이 내렸읍니다.오늘 가는 곳이 또 설국인지라 타이밍이 아주 좋았읍니다.목적지는 '오누마공원'삿포로 까지 가는 기차를 타고 목적지에서 내립니다. 이게 설국 아님...? 저기가 호수인데 빙판길이 되었음.눈 사진이 많지만 몇개만 올리겠음.여기를 크게 돌다보면 섬과 섬을 이어주는 작은 다리를 여러개 건너야 함.근데 난 좀 많이 신은 런닝화를 신고 갔는데 다리에서 내려오다가 뒤로 자빠졌음.그래서 꼬리에 큰 타격을입고 말았다 이말이야...여행에도 큰 지장이 생겼고....그래도 다행?인지 원래 다친 직후는 통증이 그렇게 심하지 않잖슴?계속 걸어다니며 구경함.기차역은 이렇게 생겼음.플랫폼에서 기차 기다리면서 한장...돌아오는 기차에서 앉았다 일어나면 꼬리 통증이 심해짐을 느꼈고.. 일단 밥을 먹으러 감.마구로동이랑 오징어를 먹었는데 역시 호텔 조식먹는게 훨씬 이롭다.일단 아픈 몸을 이끌고 호텔로 복귀함.오늘 전망대 계획 잡았으면 ㅈ될뻔...호텔로 돌아와서 뜨거운 물에 몸좀 담그고 휴식을 취하고 쇼핑하러 갔음.아프지만 살건 사야지;;저녁일정의 목적은1. 세리아(갬성 100엔샵)2. 슈퍼마켓3. 럭키삐에로이렇게 잡음.우선 버스를 타는데, 이쪽은 특이하게(물론 스이카 같은 카드도 당연히 운영함)현금으로 지불한다면 뒷문으로 승차해서 이런 표를 뽑아야 함.그러면 이동할때마다 해당 번호의 요금이 얼마가 되는지 저렇게 나옴.그럼 내릴때 저 티켓 먼저 넣고 요금을 넣으면 됨.단, 거스름돈은 없다함..세리아에서 살건 샀고(사진은 없지만) 슈퍼마켓 가서 카레랑 술 같은걸 샀음.기왕 온김에 이쪽 동네 술을 마셔야지 싶어서 사진 찍고 GPT한테 추천받아서 몇개 골랐음.일단 두번째칸 박스에 들은 국사무쌍은 지인 선물로 하나 담았고그리고 내가 마셔볼 남산 1290엔짜리 900미리도 지피티 추천으로 고름.근데 1인당 2리터 제한이다보니 작은걸로 하나 골라야 하는데,윗칸 중간에 있는 799엔짜리 술을 추천해줘서 그거로 고름.송죽매니 이런거는 편의점에서도 파는 술이라 사지 말라고 함 ㅋㅋ암튼 살거 다 사고 저녁 먹으러 출발.하코다테에만 있는 체인점인 '럭키삐에로'버거, 카레, 라멘 등 다양한 음식을 파는 곳임.가장 인기 많다는 차이니즈 치킨버거 세트를 시킴여긴 특이하게 세트 음료에 우롱차를 줌.감자 튀김에는 스프같은걸 뿌려 주고.버거 내용물은 바삭하지 못한 닭강정...인데 뭔가 비싼 편의점 햄버거 먹는 기분임.매장은 이렇게 특색있게 생겼음.여기서부터 이제 꼬리뼈가 많이 아파오기 시작하더라....걸어다니거나 하는건 문제 없는데, 앉았다 일어나기 이런게 너무 힘들었음..ㅠ산 것들이 너무 무거워서 일단 호텔로 복귀하고 또 2차 자시러 나감.역 근처로 갔는데, 할아버지가 직접 요리해주는 식당임.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공휴일이라고 재료가 많이 없어서 주문에 제약이 좀 있었음.마파두부 먹으러 간건데 아쉽...일단은 생맥!그리고 본고장 나폴리탄.이거 진짜 맛있던데;;이건 야키토리인데 팬 프라잉으로 조리함.근데 고기의 크기, 두께가 제법 나가는 편임.같이 먹으라고 와사비도 주는데 얘는 생각보다 연한맛이라 한번에 많이 올려 먹어도 문제 없을정도?암튼 4일차는 이렇게 마무리 하였읍니다.여행은 늘 그렇듯이 마지막 날은 뭘 하기 어려움..- 계 속 -- (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4(完)(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1(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2(26.03.01 ~ 05) 하코다테 4박 5일 여행기 - 35일차 아침이 되었읍니다.아픈 꼬리뼈를 참으며... 조식을 자시러 갑니다.식당 가기 전 한 컷이미 먹어서 없지만 샐러드와 수프는 이미 클리어.마지막인지라 쉐프가 끓여주는 시오라멘도 먹어봄.이..걸 잊을 수 없다...이 조식을 마치고 이제 다시 올라가서 짐 정리함.깨지는거랑 뭐 안들어가는 것들 다 백팩에 넣었더니 두께보소;;캐리어가 기내용 아니면 쥰내 큰거밖에 없어서 기내용에 백팩 큰거 가져갔는데 무리였음..중간사이즈 캐리어를 꼭 사고 말거다.암튼 호텔에 짐을 맡기고 주변 산책을 함.
작성자 : ㅁㅁㅇ고정닉
SNR 메다카 이야기 8
2018년 3월 3일 인생 첫 수족관 구입2018년 3월 23일 수족관 창업을 결정(아무 생각 없음)2018년 3월 29일 SNR 카페 개설2018년 4월 1일 SNR 수족관 상가 임대 계약완료 특이사항 : 수조 다이 제작 + 분재유목 = 아이템 2가지 장착2018년 5월 19일 인테리어 + 스피커 설치 완료~!!2018년 6월 1일 작은 간판 설치2018년 6월 6일 해수 입문2018년 6월 12일 첫 수입 분재유목 도착2018년 6월 15일 철갑상어(대형어) 입문2018년 7월 22일 트로피카 수초 판매 시작2018년 8월 12일 수족관 나눔/기부 시작2018년 8월 우연히 모형 범선을 다시 보게 된다.내가 베트남 분재 유목을 수입했기 때문에 베트남에서 수입 할 만한 다른 물건을 찾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이 배가 딱 보임결국 이 배는 대량으로 당시 발주로 억대로 발주를 했으나 초도물량 들어오고 코로나 + 환율 폭등 몇가지 이유로 수입이 중단되었다.이 이야기는 나중에 배가 들어 오는 시점에서 다시 이야기이제 그럴싸한 수족관이 완성되었다.내가 처음에 만들고 싶었던 수족관은~ 물비린내 나지 않고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딱 좋은 온도와 습하지 않은 곳.근처에 학교가 있고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었기 때문에~몇 가지 주의 사항을 적긴했는데 난 무책임하고 몰상식한 부모들을 여기서 많이 만났다.우리는 사진처럼 저렇게 중앙에 쇼파를 두고 앉을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손님이 앉는 자리기도 하지만 내가 맥주 마시면서 음악을 듣는 자리이기도 했다.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다보니~애 엄마들이 애들을 자꾸 여기로 보내는 것이었다.말 그대로 그냥 애들이 쉬는 공간으로 사용했었다.뭐 가끔이야 이해를 하는데 그냥 계속 여기를 학원 시간 사이사이에 쉬는 공간으로 남의 영업장을 사용한 것.가장 열 받은 것은 인근데 술을 마실 수 있는 가게가 몇 있었는데~어른들이 술 마시다가 애들이 귀찮게 하면 여기로 보내버리는 것이었다.편하게 술을 마시기 위해서 아이들을 여기로 보내는데 사실 아이는 부모를 닮기 마련이다.남의 업장에 애들끼리만 보내버리는 부모와 마찬가지로 애들도 똑같다.두드리지 말라고 해도 온 수조를 두드리고 손을 넣고 물건을 들었다 놨다....애나 부모나 큰 차이가 없을 정도였고 애들한테 나가라 하고 부모님하고 같이 오라하면~술자리를 마친 부모가 얼굴 벌겋게 취기가 올라 들어와서 한소리 하고 간다~애들이 좀 놀러 오면 어떻냐며~그걸 좀 이해를 못해주냐며...아이들이 들어오게 되면 우리는 긴장할 수 밖에 없다.어떤 사고를 칠지 모르고 애가 사고를 쳤다고 해서 우리가 강력하게 피해 보상을 요구하기도 좀 애매하니까.특히 물고기 관련해서 애들이 우리가 안 보는 사이에 뭔 짓을 해도~ 사실 당장 갑자기 다 죽거나 하진 않으니까.그리고 바닥에 물기가 있을 수 있어 애가 뛰다가 넘어지거나 하면 그것도 매우 곤란하니까.진짜 부모없이 유치원생 애들을 여기 보내는 사람들이 너무 싫었음.수조 하나가 또 완성이 되었고 초대형 유목을 포함 바닥재도 한가득 들어가다 보니 분진이 빡세게 왔다.지금이었다면 하이퍼맥스 4500 BT 한대 달았으면 그냥 게임 끝이었는데 2217 2대를 달았던 것으로 기억한다.하이퍼맥스 4500 BT는 시간당 4500리터의 출수량, 여과재를 넣으면 2600리터의 출수량무려 18리터에 가까운(프리필터) 여과재 용량, 4개의 입출수, 관리 편한 프리필터 1.5리터 등의 장점을 가진 제품인데 2026년 현재 출시되었기 때문에 이 당시에는 사용할 수 없었다.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을 주기 바랍니다.암튼 물이 깨끗해지고~~~ 블랙워터 분위기~ 아주 좋은 이 수조의 주인공은 바로~~!!!피라냐~~!!!!바테리 피라냐로 기억한다.작은 사이즈로 들어와서 손바닥만하게 키웠는데~울산이었나?? 암튼 멀리서 와서 싹 데려갔었다.초보 수족관이니까 경험을 쌓기 위해서라는 핑계기도 했지만~초창기에는 이 수족관으로 내가 뭐 돈을 벌고 어떻게 하고 사업을 키우고 이런 생각은 별로 없었고~진짜 그냥 내 아지트를 겸하면서 손해만 보지 않아도 좋고~일정 금액 월세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내 아지트를 가지는 비용 정도로 생각하자는 수준이어서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건 다 했던 것 같다.피라냐도 키워보고 싶어서 키웠는데 진짜 밥 먹는게 예술이었다. 사료를 부으면 진짜 총알처럼 휙휙 와서 먹고 도망가는데 진짜 쫄보 그 자체...수조 청소 할 때마다 괜찮다고 생각하면서도 물릴까봐 무서웠다.피라냐는 겁이 많아서 청소하면 한쪽 구석으로 전부 도망댕기는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좀 무서웠던 기억.그리고 해수도 했다~아래 사진은 nisso 에서 나오는 나노 섬프 수조인데 여기는 물 잡지 않고? 바로 니모를 넣었다.그 이유는 말통 같은 것에 잡힌 물을 파는게 있었는데~ 그걸 사서 테스트를 했다.정말 좋았다. 이 나노 섬프 + 잡힌 해수 + 소금 + 니모로 해서 꽤 많이 팔았고~다들 오래오래 잘 키웠는데 여름철에 많이들 접었다.여름휴가를 가면서 에어컨을 끄고 갔는데 수온이 낮에 많이 올라서 죽은게 아니가 추측.아래는 수족관 준비 초기에 만들었던 해수항많은 해수 어종을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해수어종이 진짜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장비나 난이도가 좀 어려워서 그렇지.. 진짜 나는 해수가 너무 멋지다고 생각.니모랑 도리 정도만 딱 키워도 너무 좋고~ 얘들은 진짜 움직이는거 자체도 좀 우아하다 해야하나.. ㅎㅎㅎㅎㅎㅎㅎ특히 니모는 진짜 나중에 꼭 다시 키우고 싶다.그리고 중앙에는 900 수조 높이 600mm를 설치했다.이 때 저렴하다고 해서 추천 받았는데 이 수조 이후로는 HOYA에서만 주문하고 절~~~~~대로 싸구려 수조는 쳐다보지도 않았다.내 경험이지만 나는 주문제작 수조는 HOYA 수조 강력 추천직접 만나보진 못했지만~ 내 경험상 가장 만족하는 수조 업체.메다카를 하게 되면서 수조를 팔지 않다보니~ 그 이후로는 딱히 주문하거나 연락 없어 근황은 잘 모른다.하지만 가끔 여기서 호야 수조의 후기를 보면서 여전히 잘 만드시는구나~ 다행이다. 이런 느낌~지금 생각해보면 과거에 있었던 업체들이 사라지기도 하고~ 잘나가던 곳이 지금은 몰락하기도 하고~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럼에도 지금까지 꾸준하게 자리를 지키는 업체들이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물론 나도 대단히 잘 버티고 있으므로 대단함. ㅎㅎ암튼 이렇게 메인에 양쪽을 바라보는 대형 분재 유목을 셋팅을 했다. ( 돈 주고 맡김) ㅎㅎ근데 이 대형 분재 유목도 비싸고 셋팅비에 이래저래 소재 사용하는 비용도 비싼데.. 이 수조가 점점 맛이 가기 시작했다.그리고 위의 사진에 우측 하단에 보면 LPM 이라는 책자 같은게 바로 다이 제작을 위해 색상이나 소재 종류를 고를 수 있는 샘플 북이었음.ㅎㅎㅎㅎ일단 3자 600(하이) 수조 구경부터.가끔 우리 분재 유목 보고 별로였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난 진짜 이 사람들이 나한테 산게 맞나? 싶기도 하고~혹은 가끔 부서지거나 잘 안팔리는거 안 이쁜 디자인 싸게 땡처리한 걸 구매한 사람인가???? 싶은데...암튼 나도 여기저기서 분재유목을 보곤 했지만 내가 수입한 제품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나는 객관적으로 우리 분재유목이 퀄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언젠가 다시 수입하고 싶어서 2025년에도 수입을 준비했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파토~2026년 아님 2027년에는 꼭 다시 한번 가져올 생각.진짜 내가 좋아하는 분재유목이었는데 높이가 600정도 되어야 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사람은 구매를 할 수가 없었다~1200 정도의 수조는 좀 흔하게(?) 볼 수 있었지만~높이 600 수조는 진짜 잘 안 보임. 이 600수조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실리콘이 맛이 가기 시작함..이런식으로 실리콘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매직으로 저 부분을 표시했는데 계속 진행되면서 벌어짐.도저히 안되겠다 이대로는 터져버리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을 머금고 리셋하고 수조는 보내버림.결국 저 예쁜 분재유목과 수조는 얼마 쓰지도 못하고 임시 급한대로 아래처럼 바꿔버렸다.수조 이야기처럼 SNR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좋은 업체도 있고 안 좋은(?) 업체라기보다는 나하고 잘 안 맞을 수도 있고.... 암튼 안 좋은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다.나중에 뒤에 나오는 에피소드는 진짜 내가 당한게 하도 많다보니 쓸 이야기가 진짜 많은데...결국 이제 상대방 욕이라서 이걸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ㅎㅎㅎ 쓰기도 전에 걱정 될 정도~이 글이 진행되는 지금까지도 나를 괴롭혔던 몇 업체들 있는데 그 내용은 다 생략했다.어떤 업체를 까는 글이 될 수 있으니까 쓰기 전에 좀 고민했는데~가급적이면 좋은 내용 위주로만 쓸 생각.암튼 수조는 진짜 좋은거 쓰자.오래쓰는 것에는 좀 투자를 하는게 좋은데~개인적으로는 2자 중폭, 소폭까지는 걍 암꺼나 써도 크게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터져도 이게 갑자기 빵~ 터지는게 아니라서 물이 슬금슬금 새기 때문에~ 그때 리셋하기에도 좀 편한 사이즈가 2자 중폭까지다.2자 광폭, 3자 이렇게 위로 올라가면 수조 자체도 무겁고 안에 들어가는 바닥재 소재 비용 등등 수조의 가격차이 보다 더 큰 손해를 불러 오니까.암튼 오래 쓰는 수조는 좋은 것으로 삽시다.나는 기본적으로 욕 먹는 것을 엄청 싫어한다.그래서 일을 할 때도 진짜 열심히 한다. 단지 욕 먹기 싫어서가 1차적인 이유.마찬가지로 물건을 팔고 욕 먹는 것도 죽도록 싫다.판매하고 나서 욕 먹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가장 간단하게 좋은 제품을 팔면 된다.잘 팔리는 제품이더라도 내가 생각 했을 때 이건 좋은 제품이 아니다라고 판단되면 나는 과감하게 그 제품을 다 빼버린다.물론 내 기준에 좋은 제품이다 아니다를 나누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조명을 예를 들어보면~조명 보상판매를 받다 보면~ 여러가지가 들어오는데....특정 브랜드는 진짜 거의 90% 이상 다 고장난 조명이었다.많이 팔리는 조명이었는데 ㅎㅎ 브랜드명은 읍읍읍....... 말 못함..지금도 팔리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은 쓰는 사람이 이제 거의 없는 느낌이라~그냥 있던 재고가 팔리는 건지 아직도 만드는지는 모르겠다.암튼 나는 이 당시에 진짜 좋은 것만 팔기 위해서 팔면서 피드백을 받고 이 제품이 별로다~ 판단되면 무조건 땡처리해서 다 팔고 치워버렸다.그리고 제품이 좋은지 안 좋은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다 뜯어보기도 했다.실제로 조명류는 어떻게 만든건가 궁금해서 내부도 다 뜯어봤는데~진짜 어떤 조명은 음 괜찮네? 이런 경우도 있고 어떤 조명은 가격에 비해서 안에 납땜도 글코 그냥 뭐야 이거 안은 너무 별론데?????마감 자체가 가격에 걸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던 조명도 있다.정말 이런거 전부 디테일하게 이야기 하면 재미는 있겠지만 진짜 고소당할 것 같다. ㅋㅋ암튼 나는 택갈이든 박스갈이든 뭐 어찌 되었거나 국내 정식 출시하고 메리트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AS나 교환/반품 소비자 대응만 잘되면 중국 직구보다는 메리트가 있으니까~특히 수리 같은 AS 부분은 정식 출시하면 무조건 되어야하는데~국내에 정식 수입되었는데도 AS가 안되는 제품이 너무 많다.나는 기본적으로 이 부분이 매끄럽지 않은 브랜드는 취급을 하지 않는다.생각보다 많은 브랜드가 아래와 같다.1. 수리를 해주지 않는다. 수리불가2. 수리비용이 너무 높아서 중고가격보다 비싼 경우가 많다. 수리 할 이유가 없음그래서 많은 제품들을 취급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하.. 할 말은 많지만... 진짜.. ㅋㅋ손님도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판매자도 당연히 스트레스를 받는다.수입처나 도매처에 연락해서~손님한테 팔았는데 이게 뭐에요. 이게 안된다잖아요. 이게 이렇다는데요??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스트레스인데....내 기준으로는 이런류의 이야기를 했을 때 제대로 대응을 하는 곳은 거의 없었다.물론 내가 모든 용품을 다 쓴 것은 아니니까 정말 잘해주는 업체가 많을 수도 있다~하지만 대체적으로 나는 수족관 용품은 AS서비스 쪽이 다른 것들에 비해서는 매우 안 좋다고 생각한다.위에서 이야기했지만 대부분의 제품이 AS가 되지 않거나~ 그 비용이 비싸서 새로 사는 것과 비슷한 금액이 나오거나 중고가 보다 비싼 경우라든지~여러가지 이유로 수리가 되지 않아서 고장난 조명으로 보상판매를 신청하는 분이 많았다.수리가 되지만 신품과 비슷한 견적이 나오면 이건 수리가 가능하다고 볼 수 없지 않나???내 생각엔 신품과 비슷한 견적을 주고 그래도 수리를 하겠다고 하면 그냥 새것을 주는 것 같더라.보상판매를 하면 여러가지 사연을? 듣게 되는데~ 왜 이걸 바꾸고 싶은지 그런 이야기를 한다.조명이 수리가 되지 않는다. AS가 불친절하다 이런 이야기도 많고~중고거래하면서 당했던 불편함들, 노쇼, 만나서 가격흥정 등등 여러 스트레스로 이 때 보상판매가 아주 잘 되었다.지금도 많이 하고 있지만~ 이 때는 보상판매를 정말 열심히 홍보했었기 때문~내가 누니큐 조명만 취급하는 이유모든 부분이 수리가 되고 그 비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이다.직접 한국에서 만드는 제품은 고장난 부분만 빼서 교체하면 된다.그러나 박스갈이 같은 경우는 좀 다를거라 생각한다. 그냥 새거를 줘야하는?? 그런 수준이기 때문에~혹은 중국에서 부폼이나 소재를 가져와서 한국에서 조립하는 방식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경우는 그래도 AS가 좀 가능한 것 같기도 하고.암튼 이런 이유로 나는 내가 취급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정말 완벽하게 AS를 해준다.새것을 뜯어서 꺼내주더라도~ 나는 AS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책임지고 싶다.진짜 다 이야기하고 싶은데... 후.... 고소 당한다. ㅋㅋ암튼 좋은 것만 취급하고 욕을 안 먹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나는 수초를 트로피카만 취급했었다.이 시점에서는 사실 수족관 도매 업체에 대한 신뢰가 거의 바닥으로..... 수직으로 떨어졌던 시기이기도 했다.괜찮다는 제품은 괜찮지 않았고~ 싸다는 제품은 싸지 않았고 하여간... ㅎㅎㅎㅎ병균이나 달팽이나 뭐 이런류의 문제가 전혀 없는 제품을 찾다 보니 조직배양이 답이었다.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이 때 뭔가 다른 경쟁자가 있었나????조직배양은 트로피카 뿐이었던가?? 암튼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트로피카 제품을 처음에는 그냥 주문해서 팔다가~이렇게 두고 파니 판매가능 기한이 너무 짧은 느낌이었다.그래서 냉장고를 구입.흰색은 좀 저렴했는데 깔맞춤을 선호하기 때문에 당연히 블랙!!!!잘나가는 대형 수족관만큼은 아니지만 우리는 많은 브랜드를 두는 것보다는 거의 1개만 두기 때문에~내 나름 열심히 많이 팔았다.트로피카를 유통하는 사장님이 여기에 계시기 때문에 좀 조심스럽지만~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또 아닌 부분도 있었다.가끔 수초가 좀 상한애들이 들어왔는데 이해하는 수준도 있고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도 있었다.그래서 이때 사장님하고 이런저런 대화를 많이 했었다.전반적으로는 다 괜찮게 들어왔는데 가끔 한번씩.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특히 좀 사이즈 큰 애들은 진짜... ㅎㅎ그리고 지금은 안가져오는 것 같은데 트로피카에서 나오는 3 in 1 이었나... 그 이탄.. 디퓨져..난 그거 팔다가 진짜 쓰러질 번... ㅎㅎㅎ이외에도 트로피카 수초와 관련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우리가 유통하는 아쿠아엘도 만족하는 사람이 많지만 가끔 소음 관련 이슈도 있고~물론 그때마다 우리가 열심히 교환도 해주고 처리를 해주고 있지만 모든 것이 완벽할 순 없다.수초 같은 연약한 것을 수입하고 유통하다보면 날씨나 통관 지연이나 여러가지 이슈로 매번 상태가 동일하기엔 어려움이 있고~최상의 상태가 아니라해서 전부 폐기할 수는 없을거라 생각한다~~그렇게 생각해보면 트로피카의 수초는 지금까지 생각해도 잘 취급했단 생각이 들 정도로~판매에 있어서의 스트레스는 0이었고 매입에 있어서의 스트레스는 생물계통의 평균 이하로 낮은 편이었다.생물을 도매에서 주문하면 이런 경우도 비일비재했다.초보이기 때문에 더 조심스럽게 케어했는데 위의 사진 같은 경우는 도착시점에 이미 맛이 간 상태로 오는 경우가 저랬다.좀 큰 봉투에 넉넉하게 담거나 나눠 담으면 좋을 텐데~ 생물 도매를 받으면 어떤 곳은 작은 봉투에 너무 많이 넣어 보내니까~ 도착시점에 상태가 안 좋았다.그리곤 저렇게 다 죽으면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보상을 해주기도하고~ 안해주기도 하고~그래서 수초든 물고기든 상태가 변할 수 있는 생물임을 고려하면 트로피카 수초는 매입의 스트레스는 아주 낮은편이었다.사실 일반 수초는 달팽이가 없다고 해도 딸려오는 경우가 많고 항의 해봐야 이미 늦었고 답이 없음...암튼 열심히 매장을 꾸려나가고 있었다.에하임도 많이 팔았는데 나는 에하임보다 도핀 여과기를 많이 팔았다.진짜 가격 대비 도핀이 나는 참 좋았다. 다만 그... 특유의 주황색 포인트가 너무 싫었다. ㅎㅎㅎㅎㅎ도핀은 사람들이 자꾸 돌핀 돌핀해서 이게 언젠가부터 계속 거슬리기 시작했다. ㅋㅋㅋㅋ아니 도핀인데 왜 자꾸 돌핀이라는거야...그러나 결국 AS라든지 여러가지 부분에서 이 당시 에하임을 이기지 못했다.에하임은 부품을 구할 수 있어서 수리시에 큰 도움이 되었는데~ 도핀의 경우는 잘 모르겠더라.사실 어디에 연락하는지도 몰랐다고 생각함..암튼 열심히 매장을 꾸민 결과 비린내도 안나고 상쾌한 그런 공간이었다.
작성자 : SNRㅣ라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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