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갤러들아


전에 다른 갤에서 한번 올렸다가 몇몇 단어때문인지 비번이 너무 쉬워서인지 글이 없어졌었네..
어떤 갤러의 요청과 ㄸㄲㅅ를 널리이롭게 알리기위해 재업해볼게
내용은 전글보다 훨씬 업데이트되서 유익하고 보람찰거야


ㄸㄲㅅ가 취향이 아닌 갤러들은 여기서 뒤로가기를 누르고


관심있는 갤러들만 한번 읽어보도록해








우선 똥까시가 뭔지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혹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알려줄게



파트너의 ㄸㄲ를 혀랑 입술로 핥아주는거야 좀 더 고급진 외쿡말로는 리밍이나 림잡이라고해(앞으로 세 단어를 적절히 섞어서 쓸게)



남자는 항문 근처에 전립선이 있어서 보통 리밍을 받을때 더 느끼기 때문에 여자가 해주고 남자가 받는게 일반적이지



그렇지만 똥까시의 원산지인 유럽의 백형 백누나들 사이에선 남자가 여자한테 해주는 경우도 엄청 자주있다고해



역시 유럽은 ㅅㅅ조차도 남녀평등을 실천중이지



아무튼 남자든 여자든 ㄸㄲ야 말로 진짜 감춰진 성감대라고 할 수있는데



여기를 혀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매번 키스-애무-삽입-사정- 끝 으로 이어지는 뻔한 패턴의 ㅅㅅ에 좀더 재미와 감동을 더해줄수있어



우선 ㄸㄲ나 항문이라고 하면 더럽다고 생각 할수도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하루 몇번씩 볼일보는 ㄱㅊ도 마찬가지고



연구결과 항문보다 손과 발이 훨씬 더 더럽다고해.








자칭 고수라고 소개한 나에 대해서 잠깐 소개하자면 내 인생에서 리밍의 역사는 오래전부터 시작했어



파릇파릇한 대학 일학년이었을때 그때 한살 연상이었던 첫 여친한테 ㄸㄲㅅ 첫 경험을 했었고



그 이후에 1년동안 유럽으로 워홀도중 잠깐 만낫었던 이번 월드컵 우승국 출신 옛날 여친에게



원산지식 오리지널 가르침을 받고서 리밍의 세계에 제대로 눈을 뜨게 되었어



물론 전 여친들 모두한테 림잡은 다 받아봤고 중간에 썸타거나 혈기넘치는 20대 초중반에 만낫던 여자들한테도 대부분 받아봤지



지금 여친과도 모든 커플들이 그렇듯이 거의 매주 몇번씩 ㅅㅅ를 할때마다 항상 받고있으니



지금까지 평생 림잡을 받은 횟수로 따지자면 하늘을 우러러 한점의 보탬없이 최소 200번은 훨씬 넘게 받아봤어



자신이 ㅅㅅ를 몇번했는지 정확히 알고있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실제 한건 그거보다 훨씬 더 많을 지도 모르지



아무튼 이 정도면 나름 고수라고 하고 글 써도 되겠지?



만약 나보다 경험이 많고 더 잘 아는 림잘알 마스터 형님이 계시다면 겸손한 마음으로 고개숙여 무한한 존경을 표할게.



ㄸㄲㅅ를 나처럼 자세하게 알려면 직접 받아보며 어떤 자세가 좋고 어떻게 핥아줘야 좋은지 직접 경험해보는것만이 유일한 방법이야



그말은 일반 ㅅㅅ처럼 대충 떡사러가서 몇번 해보거나 프로야구동영상이나 상상 등으로는 절때 마스터 할 수없는 영역이지



아무튼 이 글은 지금껏 여러 혀 들이 200번 넘게 핥고 간 내 ㄸㄲ의 느낌과 경험을 바탕으로 쓰는거라 믿고 배울만한 가치가 있을거야.



내 림잡 인생에서 주로 내가 여친에게 받는쪽이기 때문에 글 내용도 대부분이 림잡을 받는 남자의 입장이겠지만



혹시 이 글을 읽고있는 여갤러나 제3의 성을 가진 갤러는 본인 파트너의 성별을 넣어서 읽고도록해



그럼 지금까지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유익한 정보들을 너희들과 함께 나누도록 할게













보통 많은 사람들이 떡집에서 ㄸㄲㅅ 첫경험을 많이 해 동갤의 경우는 팟타이집이겠지?



그쪽 세계에서 잘하는 사람도 당연 있겠지만 림잡의 매력은 천천히 부드럽게 오래받는거거든



제한된 시간안에 ㄸㄲㅅ도 받고 인절미떡도 치며 물도 빼려면 너무 바쁘겠지?



물론 솔로이거나 여친이 절때 안해주는 경우에 ㄸㄱ에 혀닫는 느낌만 잠깐 느끼고 싶어서



그쪽 세계에서 받는것도 이해가 전혀 안가는건 아니지만 너가 제대로된 ㄸㄲㅅ를 경험 하고싶다면



시간제한 안에서 급하게 대충 받는 ㄸㄲㅅ보다는



사랑하는 사람과 푹신한 침대에서 로맨틱한 재즈음악을 틀어놓고 은은한 스탠드 불만 켜놓고 본격적인 ㅅㅅ를 시작하기전에



몇시간에 걸쳐 애로틱한 분위기에서 오일과 함께 천천히 주고 받으며 즐기는게 진정한 프랑스식 선진 원조 ㄸㄲㅅ라고 할 수있지.



그렇지만 우리처럼 잦은 야근에 상사 눈치보느라 바쁘고 월요병을 달고사는 직장인들이



매번 저렇게는 할 수 없어도 그래도 최대한 좋은 분위기에서 천천히 즐기도록 노력해봐



아무튼 불필요한 프롤로그가 길면 내용이 흐려지니까 여기서 자르고



너희 갤러들이 여자친구와 어떻게 리밍을 처음 시작해야 하는지 그리고



받게될때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테크닉과 자세와 고급 스킬들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알려줄게.











똥까시에 있어서 필수는 첫째도 둘째도 청결함이야.





오피나 떡집같은데선 알아서 협상하고 끝나면 헤어지는 거니까 갤러들이 능력껏 협상하고 알아서 즐기면되고



진지한 관계에 있는 여자친구한테 받을꺼면 꼭 해야되는게 있어



첫번째로 제모는 무조건 해주는게 좋아 여친이 너의 ㄸㄲ를 봤는데 털이 수북하다면 별로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안들겠지?



남자들중에 아무리 좋아도 여친 머리카락이나 몸에난 털을 빨고 싶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듯이 말이야.



그래서 난 동네에 실력좋은 왁싱샵에서 10회권으로 끈어놓고 정기적으로 여친이랑 같이 브라질리언 왁싱 받으러가서



항상 털없이 뽀송뽀송하게 두지.



근데 왁싱이 아프거나 비싸서 싫으면 그냥 일회용 면도기로 밀어.



왁싱처럼 뽀송뽀송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게 털이 수북한거보단 낫잖아?



그리고 두번째론 세척이야. 일명 관장이라고도 하지



다른데에선 몰라도 여친이랑 ㅅㅅ전에 안씻고 하는 애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ㄸㄲㅅ전엔 꼭 씻고하도록해.



특히나 털이 수북하고 안 씻어서 냄새나는 ㄸㄲ라면 너의 여친 입장에선 정말 최악이겠지



ㄸㄲㅅ 못받는건 물론이고 분위기도 깨지고 관계도 깨질지몰라.



근데 씻는것만으로 부족하고 그냥 ㅅㅅ중에 5분정도 잠깐 받을게 아니라



가끔가다 기념일이나 여친이 기분 좋을때 2~30분넘게 오래 받을거면 항문세척은 필수야



애널하기전 세척할때 쓰는 깔때기에 고무풍선같은게 달린게 있는데



그걸로 ㅅㅅ전에 샤워할때 여러번 행궈주면 좋지



리밍에 빠져서 계속 받고싶은 갤러있으면 꼭 사도록해 이베이에서 배송비 포함 2~3달러 정도야



그리고 나서 바디 오일이나 크림같은거 몸에 바를때 ㄸㄲ도 같이 발라주면 좋아.



깨끗하게 제모되고 세척되고 향기나는 뽀송뽀송한 ㄸㄲ라면 ㅈㅈ만큼이나 매력적이게 되는거지.



그럼 여기서 첫번째 꿀팁★을 줄게 전글에서 누가 질문했었는데 ㄸㄲㅅ에 관심은 있지만



아무리 제모도 되고 세정도 다 끝난 청결한 ㄸㄲ라 해도 시작할 용기가 안날때는



항문주변에만 오일을 아주약간 바른후에 랩을 30cm정도 뜯어서 엉덩이와 ㄸㄲ에 딱 달라붙게 붙혀서 하면



받는사람은 느낌을 거의 그대로 받고 해주는 쪽은 더 쉽게 다가갈 수있어.









이렇게 너는 준비가 다 됫는데 여친님한테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몰라서 아직도 ㄸㄲㅅ의 즐거움을 모르는 갤러가 있다고?



그럼 이제 여친과 처음 림잡을 어떻게 시작하는지 그 주옥같은 입문 전략들에 대해서 알려줄게



우선 너네가 먼저 해줘봐 사람사이엔 기브앤테이크가 원칙이지 ㅅㅅ도 예외는 아냐



그래서 첫번째 전략은 기브앤테이크 전략이야



물론 나는 림잡을 받는걸 훨씬 더 좋아하지만 기념일이나 기분좋은 날엔 자주 해주기도해



여친정도 관계면 ㅂㅈ 빨아주는건 다들 하잖아?



그때 빨아주면서 혀를 살짝 밑으로 ㄸㄲ쪽으로 내려가봐 처음엔 아예 대놓고 가지는 말고



천천히 혀를 점점 항문쪽으로 내려가고 이때 중요한건 손가락으로 계속 클리를 자극해줘



그러다 혀가 여친 ㄸㄲ에 닿으면 그때부터 ㄸㄲㅅ를 해주는거지



여자가 처음 경험하는거면 놀라거나 당황할 수 있으니까 절때로 세게 빠르게 하지말고 천천히 슬쩍슬쩍 해주도록해



그렇게 클리와 항문을 동시에 자극하면 왠만한 여자들은 훨씬 더 느끼게 되있어.



애널은 ㅈㅈ를 안에 집어 넣으니까 통증이있어 아프기 때문에 많은 다수의 여자들이 안좋아하는데



혀로 ㄸㄲ만 핥아주는건 그거랑 완전 다른 이야기거든.



그렇게 여친을 만족 시켜주고나서 나서 너가 ㄸㄲㅅ를 요구하면 거의 99% 해주게 되있어



여튼 기브앤테이크 전략으로 가거나



두번째 전략은 은근슬쩍인데 너가 눕고 여친이 위에서 ㅈㅈ를 빨아줄때 ㅂ알도 빨아달라고해봐



알까지는 ㅈㅈ빨아줄 정도면 거의 모든 여자들이 거부감없이 가거든.



그때 살짝 허리를 들어서 ㄸㄲ를 보여주면 눈치 빠른 애들은 바로 ㄸㄲㅅ를 시작하지



만약 아직도 알에서 안내려온다면 허리를 조금 더 들거나 너가 ㅈㅈ와 알을 너의 몸쪽으로 당겨봐



그럼 자연히 알 밑쪽을 빨 수밖에 없는데



알 밑쪽느낌이 워낙 좋아서 원래도 반응이 크게 나오긴 하지만 일부러라도 반응을 더 크게해봐



그럼 여친 입장에선 남친이 만족하면 거기를 계속 공략해주거든.. 그럼 은근슬쩍 자연스레 ㄸㄲㅅ를 트는거지.



이도저도 하기싫다면 그냥 직진 전략만이 남았지 이런저런거 없이 바로 ㄸㄲㅅ를 해달라고 바로 말해봐



근데 여친이 한번 거부하면 앞으로도 계속 못하게 될 확률이 높으니까 일부러 마지막 전략으로 썻어



난 직진 전략 까지 간적은 한번도 없고 첫번째 두번째 전략중 골라서 쓴 결과 지금까지 성공률 100%야



암튼 한번 커플들이 ㄸㄲㅅ를 한번 트고나면 그 다음 부터는 훨씬 쉬워져서



서로 애무중에 여친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밀면 바로 ㄸㄲㅅ를 받을 수 있지



대신 여친이 너 보다 ㄸㄲㅅ를 더 좋아하면 먼저 너한테 ㄸㄲ를 들이밀수 있어



뭐든 처음이 어려운거야.









리밍도 ㅅㅅ와 마찬가지로 자세와 테크닉이 많이 중요해.



잘 못하는 사람이 하거나 대충하면 그냥 가면 갈수록 느낌이 없어져서 별로 일때가 많지



그런데 잘하는 사람한테 받으면 받을수록 림잡의 세계로 계속 빠지게되지



이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들과 테크닉을 몇개 알려줄게



우선 자세에 대해서 말해줄게



사실 리밍을 받을수 있는 자세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



제일 기본적인 두가지중 첫번째는 받는 사람이 침대에 눕고 위로 다리를 들고 여자가 아래에서 해주는것이고



두번째는 여자가 엎드려있는 일명 뒤치기 자세로 너가 엎드리고 여자가 뒤에서 해주는것 이 두가지인데



남자들이 보통 선호하는건 첫번째지 왜냐면 두번째는 약간 여자한테 범해지는 느낌이거든



나도 그랫고 내가 알기로 림잡 경험자 중에 첫경험 자세는 대부분 첫번째 자세일거야



당연히 첫번째 자세도 좋지만 우선 다리를 오래 들고있으면 시간이 갈수록 불편해



여친의 관대함에 따라서 다리를 어께나 머리에도 잠깐씩 둘수는 있지만 ㄸㄲㅅ 내내 계속 그렇게 둘 수는 없는 입장이지



해주는 입장에서도 머리를 숙여서 땅에 박고 해줘야 하니까 좀 불편해 하고



그래서 사실 서로에게 가장 편한 똥까시의 정석 자세는 두번째 자세야



이 자세의 단점은 딱 하나야 여친이 초보이거나 처음 할때는



자기가 엉덩이를 벌리거나 아님 그 사이에 얼굴을 박고 해주는게 부끄럽거나 낯설수가 있어



그냥 남친이 원하니까 혀로 ㄸㄲ만 잠깐 핥아주길 원하는거지



그래서 여친의 혀가 너의 ㄸㄲ에 쉽게 접근할수 있게 너가 손으로 엉덩이를 양옆으로 계속 벌리고 있어야되



그렇지만 그건 초보때나 처음할때 일이라 자주할수록 자연스레 없어지는 단점이지



두번째 자세는 장점이 정말 많고 응용도 가능해



그냥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 누워있어서 다리 아픈것도 없고



여자도 앉아서 엉덩이 뒤나 위에서 해주면 되니 편하지



이 자세에서 똥까시와 핸드잡을 동시에 해주면 피가 아래로 쏠려서 ㅈㅈ느낌도 훨씬 더 좋아



자 이쯤되면 또 하나 나오는 고수의 꿀팁★인데



이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테크닉인데 두번째 자세로 여자가 뒤에서



혀로 ㄸㄲ부터 귀.두 끝까지 천천히 이어서 핥아주면 넌 천국이 어떻게 생겼는지 드디어 보게될거야.



가끔 너무 피곤하거나 전날 ㅅㅅ를 너무 많이 해서 너의 작은 동생이 반만 서있을때 있지?



그때 이렇게 한 1분만 받아도 너의 작은 동생이 호랑이 기운을 받은 것처럼 엄청 화나가 있을거야.



이건 반 만 서있을때가 아니라 예를들어 아주 가끔 폭음에 ㅍㅍㅅㅅ를 즐기고 난 다음날



작은 동생이 일어날 생각을 안할때 받아도 효과가 직방이라



비아그0 따위는 앞으로 평생 살 필요도 없다는거지



기존에 잘 알려진 두자세에서 벗어나 좀 더 특별한걸 원한다면 서서 하는것도 추천해줄게



세번째는 서서 허리를 한 20도정도 조금 굽히고 한쪽발을 침대위에 올려놓고 나서 여자가 뒤에서 앉거나 무릎을 꿇고 해주는것이고



네번째로는 두번째 자세랑 비슷한듯 비슷하지 않은데 개구리자세라고도 해



엉덩이를 들지말고 사우나에서 때밀거나 등마사지 받을때처럼 엎드려서 편안하게 누운다음 다리만 한 60도 정도 벌리고 받는거야



세번째랑 네번째는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세이기도 해 왜냐면 우선 이 자세들은 여성스러운 자세가 아니고



여자가 무릎꿇고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푹 박고 핥아 주기 때문에 묘한 정복감도 있지.



대신 여친이 화장하고 있을때 받게되면 너의 엉덩이도 데칼코마니 화장을 하게 될꺼야.



개인적으로는 이 두 자세들은 여친이랑 조금 더 가까워 지고 ㄸㄲㅅ경험이 어느정도 늘었을때 해보는걸 추천해



그 밖에 다섯번째는 69자세로 몸을 더 밀착해서 받는 69림잡



여섯번째로는 머리쪽 침대 봉을 잡고 쭈그려 앉거나 무릎꿇고 여친 얼굴에 살짝 앉아서 받는 오리걸음자세



일곱번째는 의자 두개를 사이에 얼굴이 들어갈 만큼 벌려놓고 그 위에 걸터 앉아서 받는 자세



마지막 여덟번째로는 바닥에 어께로 눕고 등을 침대나 소파에 세로로 기대고



ㄸㄲ가 하늘을 보게끔 하고 여자가 침대위에서 해주는 아크로바틱한 자세



등등 기타 자세들도 많지만 이 마지막 네개 자세들은 조금씩 불편하지



특히 일곱번째나 마지막 여덟번째 자세는 불편해서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그후로는 잘 안하게 될꺼야.



또 하나 정말 중요한건 다른 자세들은 몰라도 오리걸음 자세에서는 장이 아래로 눌리기 때문에



받으려면 미리 속에 가스는 다 비우고 하는게 좋아.



어차피 세척할때 다 비우겠지만 너가 여친과 식후ㅅ을 하는 중이라면 중간에 소화가 계속 되기 때문에 미리 비우는건 큰 소용은 없겠지만..



암튼 안 비우고 하다간 여친한테 방귀로 화생방훈련을 시키게 되거든



난 ㄸㄲㅅ는 좋아해도 ㄸㄲ에서 나오는것들은 ㅅㅅ랑 관련이 전혀 없는것들이라 절때 안좋아했는데



난 의도치 않았지만 방귀는 은근히 정복감이 있더라 그래도 왠만해선 차이기 싫으면



여친이 그런 쪽의 페티쉬가 있거나 먼저 해달라고 하지 않는이상 절때로 절때로 하지말고



그래도 해보고싶은 갤럼있으면 꼭 먼저 여친한테 허락을 받고 하거나 아님 알아서 떡집에서 물어보든지 해봐



애초에 그런류의 패티쉬가 있지않는한 그런것들보단 순수한 ㄸㄲㅅ가 가장 좋은거니까 차라리 위의 여덟가지 자세를 경험해보는걸 더 추천해











혀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솔찍히 하는사람 입장에서는 엄청 큰 차이는 없어



그렇지만 받는 사람은 해주는쪽보다 훨씬 크게 느끼지 애초에 ㅅㅅ또한



남자 입장에선 그냥 제 3의 다리를 세상의 근원에 도킹 하며 작은 동생만 느끼는거지만



여자 입장에선 전신으로 느끼기 때문에 느낌이 더 큰 것과 같아



아무튼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포인트는 계속 한곳만 핥으면 느낌도 슬슬 없어지고 받고나서 나중에 약간 따가울 수도있어



그렇기 때문에 계속 항문만 하지말고 엉덩이 - 사타구니 - 알 - 제 3의 다리를 계속 돌아가면서 해주는게 좋아



특히나 여친이 ㄸㄲㅅ를 처음해줄때는 대부분 혀끝으로 빠르게 ㄸㄲ만 공략하는데 무조건 ㄸㄲ만 공략하지말고



ㄸㄲ 주변을 혀로 원을 그리면서 돌다가 살짝살짝 ㄸㄲ를 핥아주면서 애태우거나



혀를 넓게 펴고 ㄸㄲ와 그 주변을 아래서 위로 천천히 함께 핥아주는 테크닉도 쓴다면



강철ㄸㄲ가 아닌 이상 왠만한 남자들은 자지러지게되 이 정도 되면 조금 해본 중수쯤 된거야.



추가로 중수 단계에선 혀뿐만 아니라 바람도 응용해 볼수가 있어 혀로 핥아주며 침에 흠뻑젖은 ㄸㄲ에



중간중간 살살 바람을 불어줘봐 그럼 순간 느낌이 팍 와서 움찔 하는걸 느낄 수있어



대신 바람을 너무 세게 불거나 오래동안 불어서 침이 다 말라버리지 않게 주의하도록해.



한단계 더 나아가서 고수의 단계에 오게되면 혀로 ㄸㄲ의 안쪽으로 들어가는거야 혀 길이에 따라서 다르지만



혀에 약간 힘을 줘서 ㄸㄲ의 안쪽으로 놓은다음 혀로 살살 원을 그리거나 위아래로 흔들다 빼고 다시 넣고를 반복하는거야



이 단계의 테크닉은 대부분 남자들만 받는 테크닉이야 왜냐면 여자들은 혀가 안으로 들어와도 그닥 큰 느낌이 없는반면



남자들의 경우엔 여친의 혀가 ㄸㄲ의 안쪽으로 들어가서 휘젓게되면 전립선 제일 가까운데서 자극이 오기 때문에



항문의 겉을 핥는 일반 림잡보다 느낌이 훨씬 강하게 와 특히 혀가 ㄸㄲ의 안쪽으로 처음 들어올때는 반드시 움찔하게 될거야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의 입장에선 미리 아무런 말도 없이 혀를 기습적으로 확 넣지말고



하기전에 미리 말을 하고 시작하는게 남자가 급 놀라거나 하지않고 편안하게 ㄸㄲㅅ를 더 잘 즐길 수있어



대신 이걸 받을때는 제모와 세척은 필수중에 필수야 협상은 없어 무조건 필수.



그리고 내가 여기서 고수의 꿀팁★을 또 하나 줄게 ㄸㄲㅅ는 혀로해도 좋지만 입술로 해도 느낌이 진짜 좋아



특히 키스할때 처럼 입술로 ㄸㄲ와 그 주변을 쪽쪽 소리내며 빨면서 동시에 혀로 강하게 누르면서 핥아주면 바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지.



여기선 혀와 입술의 느낌도 느낌이지만 ㄸㄲ가 쪽쪽 소리를 내며 빨리고있는 소리도 남자를 천국 구경시켜주는 포인트야.











ㅅㅅ도 그냥 일반적인 삽입만 하면 지겹듯이 림잡도 그냥 핥아주기만 하는게 지겹다면 다른것도 시도해 볼수있어.



여기서 부터는 안그래도 감동과 즐거움이 넘치는 ㄸㄲㅅ의 재미를 배로 더해주는 림잡의 심화편인데



여기선 기구나 물건을 사용해야해 가장 일반적인게 오일이나 젤을 사용하는거야



오일을 사용하는게 가장 일반적인 심화 립잡의 방법이야



물론 여러가지 방법을 써서 해볼수 있지만 지금 내가 알려둘 테크닉은



리밍의 선진국들에서는 워낙 유명할거고 우리나라에서도 ㄸㄲㅅ를 많이 해본 사람들은 이미 잘 알겠지만



정말 이거 안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믿고 난 무슨일 있지 않은 이상



매 주말마다 여친님한테 데이트 마지막에 고급 레스토랑 가서 기분업 시켜드리고 나서 받는데



정말 매 주말마다 받아도 절때 질리지 않고 주말이 더 기다려지게 만드는 그런 테크닉이야



대신 조금 복잡해서 처음에 가르치는데 약간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바로 그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너희에게 알려줄게



위에서 언급한 두번째 자세인 일명 뒤치기 자세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조금 위로 들고 있으면



여친이 뒤에서 너의 ㄸㄲ와 엉덩이에다 오일을 뿌리고



우선 손바닥으로 오른손은 시계방향 왼손은 반시계방향으로 엉덩이를 따라서 천천히 원을 그리며



손가락들로 ㄸㄲ를 살짝 건들이면서 내려오다 알에서 두손이 만나서 귀두끝까지 내려오는걸 반복하며 마사지 해주다가



다음엔 수직으로 ㄸㄲ부터 ㅈㅈ까지 손가락으로 내려오며 똑같이 마사지를 해주다



마지막으로 양손은 제3의 다리로 혀는 ㄸㄲ로가서 동시에 자극을 하면서 너를 천천히 천국으로 보내주는거지.



저렇게 두가지 방법을 보통 각각 15~20회정도 반복해주는거야 이게 보통 ㄸㄲㅅ 고수들의 정석 방법이지



다음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꿀팁★을 하나 더줄게 여자들은 보통 손톱이 길잖아



손을 모으리고 손톱끝을 모은다음에 거기를 ㄸㄲ에 살짝 대고



ㄸㄲ부터 시작해서 주변 살들을 손톱으로 살살 스치면서 손을 폇다 오르렸다를 반복해봐



이러면 너는 벌써 천국에 가서 그 여자와 함께 살 집을 짓고 있을지도 몰라



그리고 이쯤되면 어차피 여자쪽의 얼굴은 오일 범벅이 되게 되있어.



그리고 그날 여친의 기분이 좋다면 얼굴을 아예 박고 열정적으로 해달라고 부탁해봐



그럼 미끌거리는 느낌과 함께 여친의 혀와 입술과 코 등등 얼굴의 다른부분들이



너의 ㄸㄲ를 스치며 자극하는게 갑자기 확 느껴져서 일부러 참지 않는이상 눈앞에 다시한번 천국이 펼쳐질거야



이때 중요한건 ㄸㄲ에만 집중해서 그냥 ㄸㄲㅅ만 해주지말고 손으로 밑에 허전히 혼자있는 제 3의 다리도 같이 해주는거야.



반대로 만약 남자가 여친에게 해줄때는 클리를 계속 공략하는걸 까먹지 말고.



이건 남녀한테 다 치명적이여서 나같은 경우엔 대부분 내가 받지만 가끔 기념일이나 여친 생일엔 내가 여친한테 해줘



난 ㄸㄲㅅ를 좋아해서 보통은 ㅅㅅ전에 이렇게 엉덩이만 받는데 기분 좋은 날에는



오일로 서로서로 전신 마사지를 해준 다음에 ㄸㄲ로 가면 더 좋겠지? ㅅㅅ는 뭐다? 항상 기브앤테이크야



물론 오일도 향이나 화학약품이 많이 첨가된된 오일은 ㄸㄲ나 ㅂㅈ에 들어가면 좀 따가울수 있으니



무첨가 저자극 바디오일이나 러브젤 같은걸로 하는게 좋아.



또 다른 방법은 초고수이자 마스터의 영역이야 아직 고수 나부랭이인 나는 아쉽게도 한번도 못해봤어



림잡의 세계에서의 선진국들인 프랑스와 브라질에서 유행한다고 들었는데 음식을 사용하는거야



대부분 한번쯤은 크림이나 초콜릿등을 너희 ㅈㅈ위에나 여친 ㅇㄷ주변에 올려놓고 핥아준적 있지?



그걸 ㄸㄲ에다 하면 느낌이 남다르다고 하더라고 난 아직 거기까진 못가봤는데



특히 휘핑크림이나 뉴텔라 잼 아님 색깔있는 과일시럽 같은걸로 많이 하더라



추석 연휴전후로 여친이랑 같이 가까운 해외로 휴가갈 예정인데



그때 한번 시도해 볼꺼니까 직접 하게되면 마스터로 다시 돌아와서 후기남길게











여기까지 다 읽었다면 넌 지금 내가 수년간 직접 경험하며 쌓아온 내공에서 우러난 지식들을



벼락치기로 한꺼번에 전수받아 이론으로는 이미 리밍 고수의 문턱까지 온거야



이젠 실천에 옮겨서 배운 이론을 직접 검증해보고 경험을 쌓고 좋은 여친과 함께 추억들을 만드는 일만 남은거지



그렇지만 리밍은 제대로 하려고 한다면 다수의 다른 애무법들보단 준비할것도 많고 시간도 오래걸려



무엇보다 파트너와의 관계와 분위기가 아주 많이 중요해 정말 사랑하는 감정과 로맨틱한 분위기가 있어야



너의 ㄸㄲ까지 편하게 접근해서 너를 천국으로 보내기 위한 여러 테크닉들을 시전해 줄수가 있는거지



딱히 마음없는 사람과 어수선하고 불편한 분위기에서 누가 제대로 해주겠어?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림잡계의 호날두와 메시급인 프랑스와 브라질에 비해서는 좀 마이너한 애무 방법이고



여자들중에선 가장 일반적인 애무법인 ㅅㄲㅅ조차 싫어하는 경우도 있드시 당연 ㄸㄲㅅ도 사람에 따라 차이도 있고 호불호도 갈리니까



꼭 서로 잘 협의해서 하고 한쪽이 싫다면 어쩔수 없는거니까 일방적으로 무리하게 요구하지는 말고



서로에게 잘 맞는 다른 애무법을 찾아보도록 해 또 여친이 너가 원하는걸 해주면



너도 여친이 원하는 만큼 열심히 만족시켜주는것도 잊지말고 ㅅㅅ는 뭐다? 기브앤테이크다



그리고 ㄸㄲㅅ의 경우엔 받는쪽보다 해주는쪽이 잘 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너와 너의 여자친구 둘다 리밍에 관심이 있지만 해본적이 없거나 초보라면



이 글을 읽으면서 나의 주옥같은 정보와 꿀팁들을 천천히 함께 배우고 연마하여 마스터하도록해



리밍에 있어서 만족감 만큼은 어느 다른 애무 못지않아서 제대로만 한다면 만족감 상승은 보장된거니까



그럼 너희들도 다들 여친 혹은 남친과 함께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즐거운 생수라이프를 보내길 응원할게





마지막까지 읽은 갤러중에 혹시나 아직 여친이나 남친이 없는 갤러들은 올해안에 반드시 꼭 생길거니까



걱정말고 본인의 매력을 더 열심히 가꾸면서 파트너를 기다리도록 해 고수의 힘을 담아 염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