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확실하게 죽여야 한다,

단지 토꼇다는 이유로 선조와 이통을 씹지만은

진짜 개병신은 토끼지도 못한 인조라는사실

선조는 왕으로서의 할 일을 다 한 왕이다,

개와 같이 토껴서 원병을 끌고 왔다,

왕이 성 안에서 칼 들고 싸우리??

왕이 할 일은 토껴서 전쟁 지도부를 유지하고 전력을 지원해 주는거다,

지원해 줄게 없으면 원병을 만드는 외교 노력을 하는게 왕의 임무다,

고로 선조는 자신의 일을 다 한거다,

끌고 온 명군 원병이 전세를 뒤집었다,

선조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거다,

이순신 운운은 국뽕들의 개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라통 역시 토껴서 원병을 끌고 오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전세를 뒤집는데 성공한거다,

다 늙은 대통령이 수도 서울 사수라고 지랄해 봐야

결국은 인조처럼 토낄 기회조차 놓치고 포로로 잡혀 살려 주세염..

항복 문서 줄께염..

그렇게 된다,

전쟁 지도부는 무조건 토껴야 한다,

잡히면 안된다,

잡히면 항복으로 전쟁 끝난다,

그러면 군은 어떻게 해야 할까??

만일 국민의 대통령이 안 토낀다 서울에 있겠다

그러다가 잡힐 상황이 오면??

사살해 버려야 하는거다,

문제는 잡힐 급박한 상황이 되면 이미 늦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전에 사살 처리해 버려야 하는거다, 위험도가 70% 선에서 죽일 준비를 완비하고 80되면 처리해야 한다

적도 바보 아니다, 여차하면 적에게 군 통수권자를 넘겨 주는 수가 잇다,

수단 방법 안가리고 죽여야 나라가 산다,

경호실 애들이 개긴다?

싸그리 전부 사살해 버려야 한다,

인간적인 고뇌따위는 사치에 불과하다, 그게 전쟁이다,

대통령은 다시 뽑으면 된다, 그 동안 2인자가 임무를 승계하면 되고

뭔 걱정이냐.

나중에 장사나 잘 치뤄 주면 되지.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적에게 넘겨 줘서는 안된다,

반드시 사살해야 한다,

자식까지 죽일 필요는 없겠지만은 영부인까지는 사살해 버리고 시체도 소각해야 한다,

시체를 적에게 줘서 능욕 당하게 해서는 안된다,

반드시 태워버려야 한다,

이는 시체를 소각 처리할 시간도 고려해야 한다는거고  그러니 신속한 판단으로 망설임 없이 처리해야 한다는거다

보다 신속하고 확실하게.. 선 조치해야 한다는거다,

또한 당사자는 반드시 살아 돌아 와서 사살 처리했다는 사실을 보고해야 한다,

그래야 2인자가 임무를 승계한다,

전쟁 지도부는 가장 안전한 곳에서 전쟁을 지휘해야 한다,

기본 전략이다,

리통이 토끼니 어쩌니 선조 운운하는거 자체가 전형적인 피해망상적 사고에서 나오는거다,

서을에 잇어 봐야 걸리적거릴 뿐이다,

오히려 작전에 걸림돌이 될 뿐이다,

서울에 죽치고 지랄하면 없는 백만 대군이 땅에서 솟아 나냐?? 하늘에서 락하산스로 낙하하냐?

결국 인조처럼 병신되는거다,

특히 왕은 무조건 가장 빠르게 토껴야 한다,

민주 공화국 대통령과는 달리 왕이 잡히면 전쟁은 끝난다,

봉건 전제군주국이란게 왕의 나라거든

삼국지만 봐도 유비와 조조의 주특기는 36계다.

결국 조질나게 토껴서 살아 남은 놈이 이긴다,

선조가 그때 한양에서 잡혔으면 조선도 그날로 끝장이었단다,

히데요시는 불세출의 영웅이 되엇을 것이다, 도쿠가와는 억울해..

뭘 알고나 씨부리자 아가들아,

적벽대전의 벡미는 조조의 탈출기다,

관우에게 살려 달라고 무릎 꿇고 운다,

하지만 결국 포위망을 뚫고 살아 남아 후일을 도모한다,

선조와 리통은 자신의 임무를 다 한 지도자다,

진짜 개병신은 인조다,

만일 우리 대통령이 서울에 죽친다면

여차하면 대통령 부부부터 사살해 버리고 시체를 불질러야 한다,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적에게 내주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사살해야 한다,

대통령은 무조건 내각을 이끌고 가장 안전한 후방 벙커로 가야 해,

그게 작전을 도와 주는거다,

서울은 서울 시장이 시민과 함께하는거다,

서울이 함락 당해도 서울시장은 토껴서는 안된다, 모든 도시가 마찬가지다,

적 치하에서도 남아 잇는 서울 시민과 함께 해야 한다,

시장과 대통령은 하는 임무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