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습격 날짜는 3월 1일이 아닌 3월 2일이었다

경찰서를 습격하고, 불법 선전물을 배포하고 심지어는 헌병분대를 습격했다.

조선총독부는 크게 당황했지만 경찰서를 습격한 것에도 발포하지 않고 평화적인 해결을 하고자 했다. 하지만 헌병분대까지 습격하는 것은 도를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 "내란"을 유발하는 형태의 사악한 국가적 테러 행위이므로 어쩔 수 없이 발포해 진행을 자제시켰다.

그럼에도 계속되는 습격

3.1 운동에 동참 안하면 응징하겠다고 강제로 협박

3.1 운동 당시 사진들

그 어디에도 태극기는 없었다

3.1 운동은 좌익들의 정치적 목적하에 이루어진 폭동이었으며 민중들 대부분은 국가와 민족이란 개념을 몰랐기에 손에 태극기를 들지 않았다

1945년 8월 15일 독립했을때도 태극기는 없었다

수원에서 용맹하게 순사부장을 돌로 내리쳐 살인에 가담한 후 법정에서

'나는 무식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3.1 운동때 태극기를 휘날렸다는것부터 거짓말이다

3.1 운동은 자발적 참여가 아니라 협박에 의한 반강제적 참여였다

자전거타던 순사를 돌로 쳐죽이고 경찰서와 우체국을 파괴하려 했던 전투적인 군중들은 사태가 진정되자 너도나도 무식자라는 핑계를 대며 발을 빼기에 바빴다

현 한국의 교과검정 국사교과서와 위탁 근현대사 교과서들을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온다

"3.1운동은 이후 중국의 5.4운동과 인도의 비폭력-불복종운동에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당시 인도 사람들은 조선이란 나라가 어디있는지도 몰랐고 3월 1일에 조선에서 뭔일이 일어났는지도 몰랐다

비폭력-불복종 운동은 더더욱더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