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학자들은 <구석기시대-즐문 수렵채집어로문화기-무문농경 요녕청동기문화기-한국식농경청동문화기-국가형성기>등으로 구분하기도 하오. 그래서 신석기시대에 국가가 성립할 수 없다는 것이고 이집트나 잉카등의 예는 들어도 소용이 없소. . . 이건 아래 어떤 햏이 써놓은 글인데. 보통 책에서 몇 글자를 달달외운 사람들이 저지르는 폐해요. 신석기 유적을 보면 꽤 많은 사람들이 체계를 갖추어 집단 거주를 했음을 알 수 있으며 거대 집단간의 전투 흔적까지 유적으로 발견되는 판국에 국가가 없다고 단정짓는건 어불성설이거니와 덧붙여 청동기 시대에는 석기로 사용하던 모든 걸 청동기로 대체한 것으로 착각하는 오류까지 범하고 있소. 청동기시대의 청동기는 귀족들의 전유물이었고 무기에나(그 마저도 실용성은 의심스럽소,) 사용되었지 농기구등에는 전혀 사용되지 않았소. 아니 사용할 수가 없었소. 사람을 찌르고 베거나 갑옷,  장신구를 만드는 데는 청동기를 사용해도 지속적으로 땅을 갈고 파는 농기구는 철기시대 초기까지 석기로만 제작되었다오. 청동기 농기구가 출토 되었다는 얘기 들어보았소? 만약 책에 그렇게 되어 있거든 그 책 갖다 버리시오 사람의 의지와 사회성이 국가의 모양새를 만드는 것이지 도구가 모든걸 결정짓는게 아니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