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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인이 누구인가를 보면 모든 게 풀린다

내역남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3.02 17:33:52
조회 1134 추천 7 댓글 8

미련한 개돼지들이 이런 말 들으면 즉각 반발하겠지만,

사실은 냉정하고 아프기 마련~


삼류대나 지잡대 출신과 명문대 출신들의 근본적 차이가 뭐냐면

전자는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지엽적이고 파편적인 것에 집착하여 전체적이고 체계적인 조망이나 사고를 못 한다는

태생적 한계를 갖고 있지만, 명문대 출신들은 시간 들여 노가다식으로 공부 별로 안 해도 중요, 핵심, 전체적인 흐름을 단박에 캐취해 내고

이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전체를 파악하는 학문적 머리가 탁월하다는 것이다.


즉, 꼭 공부 존나 못 하는 색희들이 지엽적인 거 에 집착하고 거기에다 주관적 편견, 똥고집까지 더 해지면 견강부회, 아전인수를

밥 처먹듯 해댄다는 거~ 그러니 미안하지만 한번 삼류는 영원히 삼류일 수 밖에 없는거야. 그러니 얘들은 충직한 시다바리 역할에서 성공하는 것을 인생 목표로 삼아야지

학문이나 연구 따위는 안 하는 게 본인에게도 좋고 사회에도 도움 된다. ㅋㅋㅋㅋ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기원전 3세기를 전후한 시기에 열도로 넘어간 족속이란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공인된 팩트이다. 원시적 문화 밖에 없던 열도에 상대적으로 우수한 문화를 보유했던 이들이 넘어가서 야요이 문명을 꽃피우기 시작했고 이들이 일본어와 일본적인 것의 기틀을 마련한 시초가 됐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즉 왜인의 기원이 되는 핵심 종족~


그런데, 하플로적으로 봤을 때, 역사적으로 이 시기에 이러한 행태를 보이고 열도에서 전면적 확장을 하며 일본인의 정체성을 형성하기 시작한 야요이인의 중심 하플로를 47z O2b1a 말고는 다른 후보 하플로로 유전자인류학적으로나 역사학적으로나 고고학적으로나 인류학적으로나 언어학적으로나 뭐로나 상정할 수 조차도 없다.그래서, 47z=왜인=야요이인=프로토 일본어 사용자의 핵심임은 학계에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된 것이다.


이 47z는 분화확장연대가 길게 잡아봤자 겨우 지금으로부터 4~5천년 밖에 안 된다. 그리고 최근 분자인류학 카페에 올라오는 자료들을 보니 중국 대륙 특유의 O2b계 하플로들이 주로 중국 서북부와 동남부를 중심으로 속속 발견되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O2b1b와 O2b1a 등의 공통 조상인 O2b는 그 출현시기가 몇 만년전이던 어쩌든 간에 대륙이나 동남아에서 기원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되고 있는 것~ 만일 공통 조상격인 O2b가 동아시아에 이른 시기에 도착해서 선주민으로 정착, 반도나 열도에서 확장하고 거기에서 다시 O2b1a와 O2b1b가 수천년 전에 분화해서 거꾸로, 열도에서 반도 또는 대륙으로 간 것이라고 보면 이와 같은 사실과 절대적으로 모순되는 개솔이가 될 수 밖에 없는 거죠. 왜냐? 그러면 최근 중국 특유의 O2b계열이 대륙 각지에서 나타날 수 없다. 또 무엇보다도 수천년 전이라면 청동기, 철기등의 강력한 무기가 사용되며 역사시기가 시작 되고 국가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단계인데 이 때에 국가는 커녕 제대로 된 군집사회도 이루지 못 하고 있던 열등한 원시적 문화를 갖고 있던 족속들이 반도나 열도에서 대륙으로 진출하여 그곳에 유전자를 남긴다??ㅋㅋㅋㅋㅋㅋ 미련한 색희들아 니들이 생각해도 졸라 니들이 한심하지 않냐? 아무리 토착왜구 47z 니들 하플로를 선주민, 한반도 토착으로 만들고 싶어 별 말도 안 되는 개솔을 남발하는 것이라지만 니들이 생각해도 졸라 골 때리지 않냐고? 이게 학문이냐 머저리 색희들아? 그냥 꼴린대로 판타지지.


그리고 그 때 당시 ,한반도 남부인(주로 기층 가야인)과 야요이인, 그리고 중국 동남방인들 사이의 문화적 연속성과 유사성이 존재한다는 것도 학문적으로 이미 밝혀진 팩트이고 문화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지 결코 그 거꾸로인 경우는 없다라는 공리를 종합해 봐도, 왜인=47z=기원전 3,4세기 진개의 침략으로 발해만에서 한반도중부로 대거 집단 이동하여 가야지방에 정착한 족속=야요이인임이 명백하다.


세계 학계가 하플로 D,C계는 동아시아에 제일 먼저 정착한 선주민임을 공인된 사실로 여기고 있는데도, 한반도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C2e계의 분화연대(이것도 지금으로부터 만년이 넘어감)나 중국 남동해안에의 분포양상을 들어 죽어라 혼자만 이런 사실을 부정하며 이들에 비하면 최근에 반도에 들어온 지들 하플로인 47z 토착왜구를 어떻게서든 반도 선주민으로 만들고자 생똥을 싸고 있는 게 참 애잔하기까지 하다.ㅋㅋㅋㅋ


왜 Devil's gate에서 동남아 모계, 중국 남부 모계인 she계가 안 보이겠냐? 당연히 she와 짝을 이룬 47z로 대표되는 중국 동남방 하플로들의 반도나 만주로의 진입이 최근이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 전혀 없다. 경상도에서 47z분포와 she계등 M7계 동남아 하플로가 특출나게 높은 것도 바로 이 때문~ 만일 47z와 she계가 반도 선주민이라면 비교적 전국적으로 고른 분포를 보여야 마땅할 것~ 더 이상 뭔 얘기가 필요하냐?


마지막으로 자꾸 지들의 견강부회 개논리에 대한 유불리에 따라 어떨 때는 O2b전체를 뭉뜽그려 얘기하고, 어떨 때는 그 하위 하플로를 구분해서 지껄이고 있는 데 명백히 O2b1b계와 O2b1a는 그 분화, 기원 장소도 다르고 한민족으로 편입시기도 다른, 전혀 다른 하플로다. C2b와 C2e계열을 달리 취급해야 하는 것처럼~


그렇다면, O2b1b계와 O2b1a중 누가 먼저 만주한반도로 진입하여 한민족 형성의 주축으로 등장했는가? 당연히 O2b1b계지. 구체적인 근거는 구찮아서 나중에 얘기하겠고 대략 기원전 3000년 경에 홍산문화시기에 중국 서부와 북부로부터 중국 산동,하북성, 만주반도로 진입하여 원래 자신들의 언어문화였던 타이카다이계적 요소를 대부분 버리고(또는 강제적으로 박탈당해서) 한민족으로 동화된 족속이라고 본다. 그 증거들은 너무나 많다.


끝으로 황해평원 망상을 펴는 충청도 토착왜구 또 다른 삼류대 머저리가 한 명 보이는데, 황해 평원 당시엔 O2b1a가 분화되지도 않은 상태였을 뿐만 아니라 황해평원 중간에 엄청나게 거대한 강이 흐르고 있어 대륙 쪽과 반도 쪽 하플로들이 쉽게 서로의 지역으로 넘나들 수 없게 하는 천연 장벽 역할을 하고 있었다. 즉 이 장벽 때문에 반도쪽에는 C, D, N, Q등의 소수 선주민이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이고~


미련한 삼류대 색희들은 학문 못 하게 하고

그냥 기술 가르쳐 공장으로 내보내는 게 최선이라는 게 맞다.

멍청한 개솔이로 더 멍청한 대다수 개돼지들의 인식만 오염시키고 쓸데없이 그 대가리에 쥐만 나게 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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