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했다만 여기나 저기나 아름다운해운대 같은 애들 득실거리는 곳에 알릴일은 없고 초재쪽과는 카페를 통해 소통하고 지낼려한다
마인드에 관해서 말하자면, 니껀 하자고 내껀 최고고, 좋은건 내꺼 안좋은건 니꺼, 다들 이런 마인드 버려라. 특히 자존감이 중요하다. 자존감 결여에서 모든 문제가 시작된다. 일본쪽은 자존감이 낮아서 타 민족에 대한 왜곡과 공격성이 심하다는 결과도 해외 사이트에서 본적이 있다.

난 타 부계나 여러 민족의 모든 편견을 버렸다. 심지어 내가 싫어하는 화하족과 연관되어 지는 yangshao시기 상염색체 결과도 한국이나 일본 등 북방계 민족과 상대적으로 가깝다는 결과가 나와서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중국한족에 모두가 혐오하던 중국인의 실체도 사실은 우리가 오래전부터 동이라 여기며 선망하던 she와 가장 가깝고, 서융이라 부르던 티베트계 m117 종족도, 우리민족과 연관 홍산문화권의 m117의 하위도, 화하나 한족 이른시기에 일찍이 합류하여 적대감을 가진 m117도 모두 시기와 확장 방향이 따라 다른 정체성에 있엇을거라 본다.

o1b2쪽은 말을 아끼려한다. 현재까지 나온 결과로 논하긴 이르다고 본다. 일단 그리고 이쪽 이랑 엮긴 대부분의 애들은 자아가 강해서 자신의 부계에 대하여는 진실을 떠나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니깐

그리고 남환이가 얘기하는 대륙삼국설도 자칫 잘못하면 환빠 소리 듣기 딱좋고 물론 환까들의 고질적인 사고력 문제가 가미된 , 특유 선입견에 일일히 반응하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해당내용에 대한 분자인류학적 근거와 고고학적인 정확한 출저를 제공해야 정당한 반박이 가능하고 올바른 주장을 펼칠수 있을거라 본다. 대륙 백제와 가야에 대한 실제 영토와 무덤 해당 내용들은 나도 오래전부터 관심있게 보고있다.

내가 일베인 별을 무시하지만 간혹 맞는소리를 하기도 해서 가끔 글을 유심히 읽어 보기도 한다. 단순 분자인류학적 내용을 사심에 넣어 역사적 해석을 왜곡하고 자신에 가깝거나 속한쪽은 우월하게 아닌쪽은 폄하하여 자료를 제공하는 다른 네이버측 애들보다 그 정도가 그나마 나은편이다.
초재는 얼마전 글도 그렇고 , 내 예상과는 다르게 여기 와서 간혹 글을 보고 가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