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글에 이미 댓글이 너무 많아서 여기에 적는다
내가 적어도 디씨라 반말하지만 사회생활하면서 도리는 잘지키는 사람이다 아름다운해운대 같은애는 개 망나니는 무시한다 하지만 너가 아무리 나이값 못해도 나보다 나이는 많으니 너가 궁금한것에 답변은 해준다


일단 내가 상염색체 안올리는 이유는
검색결과가 ㅈ같아서 안올리는게 아니고 ㅎㅎ

걍 검사를 안했기 때문이고. m117 싫어하는 혐인들이 왜곡할 가능성이 많고 깊게 생각해보면 이것도 개인 프라이 버시인데 막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현재 상염색체 검사할 마음이 없다. 중요하다 생각 안하고. 좀더 구체화 된다음 혼자 내 결과 분석 할생각이다 분석은 kmg9 초재한테 부탁안해도 되고 너네한텐 분한 일이지만 평생 내 상염색체 가지고 놀아볼 일은 없다.

다음 질문 한국인 m117은 흉노 부여 몰빵 유전자인가?

여기에 대한 답은 이미 올렸는데 너가 잘못 읽은거지
다시 말하지만 m117은 하위 분지마다 시기마다 들어온 정체성도 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m117이 하위가 많다고 바퀴벌레라 하는데 이미 짱개 바퀴벌레 그딴소리 혁신한국이랑 아름다운해운대 기타 애들한테 많이 나온소리라 비슷한소리 타격 1도 없다.
큰 분지는 다른 하플로와 비교해도 그리 많은건 모르겠고 하위 분지는 아직 구체화 안됬다.

상염색체는 흉노 그 자체로 봤을때 당연히 흉노의 중심 유전자라 할수 있는건 북방세력에. yakut이나 turkmen과 같은 북방성분이 많았을거라 짐작한다. 남흉노는 예외인데 알다시피 한족한테 동화 당하고 피도 많이 섞여서 본래 남흉노도 좀더 북쪽 성분이 많았을거 같긴하다. 그 의미는 m117이 서북고원에 좀더 가깝기 때문에 q1a1과 같은 융적계통과 만나 같이 융적계통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것이고.


나는 단지 m117 그 분화가 동북인지 서북인지는 아직 모르겠고 . 개인적으로는 서북으로 본다만, 심지어 남방 분화도 가능성 있다. 정체성을 따지면 이미 최소 몇천년 전에는 갈라졌을 하위마다 그 정체성이 많이 다르다고 본다. 그래서 동북에서 있을법한 m117 특정 str변이가 고립된 형태로 나타난다면 그냥 동북계통이라 본다.

파미르고원은 연구가 덜됬다 환빠라 하던말던 상관없고. 사심없이 연구중이니 맘대로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