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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유기 태국편 3부 1화 - 고난의 시작 ~ 9화 (~ing)

냉면개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7.15 18:36:00
조회 27837 추천 0 댓글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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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간은 흘러 또 다시 출국 날짜가 다가왔다.

하도 들락날락 거리다보니 이제는 뭐 준비고 뭐고 할 거 없이
배낭 꺼내면 거기에 거의 모든게 들어가 있어서
간소화된 운전면허 시험보다도 더 간소하게 모든 출장 준비를 마치고 
마지막 밤을 보낸 후 상쾌하게 기상!


이번에는 색시가 노력끝에 직항을 (비록 제주항공이지만)
캐저렴(둘이 합쳐 60도 안됨)하게 구했기에 훨씬 가뿐한 마음이었다.

비행 시각이 밤 시간이었기에 여유있게 느즈막히 일어나 마지막 만찬을 즐긴 후 
저가항공이라 기내식이 부실할 것이 분명하므로 조금 이르게 공항을 가서
라운지에서 뻐기다가 보딩시간에 맞춰 탑승하기로 결정~!

대략 보딩시간 3시간 정도 전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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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가서 죽어라 일할 생각에 갑갑해진 색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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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나기 전에 괜시리 남기고 싶어서 찍어 둔 단체? 사진.
실내서 입는 편한옷 그대로 나온 두목두목은 마치 프릴 달린 듯한 목부분이 인상적이다ㅋㅋㅋ



여튼 그대로 작별을 고하고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다시 한 번 다짐하고 토닥인 후 나와 색시는 인천공항으로~

버스에서 얘기도 나누고 졸기도 하다보니 어느덧 인천공항.
이노무 공항은 하도 오다보니 이젠 아무런 감흥도 없네.


일단 거추장스러운 짐부터 보내기 위해 재빨리 제주항공 부스로 향했다.
가서 수화물 보내고 발권까지 초 스피드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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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론 제주항공 같은 저가항공사는 출발시각에
상당히 민감하다고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몇 번 씩이나
출발 시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서 발권완료~

시간도 널널하고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를 기내식을 대비해
배를 채워두기 위해 라운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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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백미를 버리고 또 다시 흩날리는 쌀을 먹을 생각에
이 쯤 되면 늘 안타까움이 드는 인천공항.



라운지에 도착하자마자 맥주 (저가항공에서는 안 준다더라) 와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으로
배를 채우면서 앞으로의 일정과 기타등등 얘기를 나누다보니 출국할 시간이 다 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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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떠나야 할 시간.



출국심사, 보안검색을 간단하게 통과 후
(근데 보안검색에서 나만 여권을 스캔해보던데 여권에 커터칼이라도 숨길 것 같았나)
면세점에 들러 담배를 사고는 흡연실에서 담배를 한 대 피고
탑승동까지 셔틀을 타고 도착하니 마침 딱 탑승이 시작되었다.

직항에 제주항공이다보니 거의 98% 이상이 한국인.
출국때는 대부분이 한국인이긴 하지만
이 정도로 순도높게 한국인으로 가득찬 비행기를 타는 건
거의 처음이라 어디 멀리가는 기분이 전혀 들지 않았다.


탑승 후 자리를 보니 아무래도 최최저가 요금으로
구매해서인지 자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발권할때 비상구쪽 자리지정 문의했는데 그딴거 안ㅋ됌ㅋ)

여튼 그렇게 자리 잡고 앉아 기다리다보니
얼마 안되어서 바로 비행기가 떴고 (이거하난 좋더라 급하게 출발하는거ㅋㅋ)
몇 번의 터뷸런스를 지난 후에야 궤도에 진입했다.

기체가 작다보니 터뷸런스에 널뛰기하듯
춤추는 비행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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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카드를 받아들어 적고 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잘 보니
2월에 다녀왔을때와는 뭔가 조금 바뀐 듯 한 느낌이다.
앞면은 비슷한 것 같은데 뒷면쪽에 뭔가 추가된 듯???


여튼 그렇게 앉아서 얘기나 좀 하다가 자려고 했는데
잠시 후 방송이 나오더니만


"잠시 후 콜드 밀 서비스가 있겠습니다" 라고 했다.


콜드 밀이라니 콜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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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통해 제주항공 기내식은 차갑다는 얘기를 듣긴 했었지만
콜드 밀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는 걸 듣고는 괜시리 빵! 터져서
색시랑 둘이서 좋다고 시시덕~


잠시 후 기대하던 콜드 밀이 나왔고
받아 본 첫 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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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정 외아들로 자라나 이제 막 초딩이 되어
하루의 일과인 각종 학원 수강을 마친 후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집
도어락을 따고 들어와 주섬주섬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을 꺼내 포켓몬을 보며
꾸역꾸역 쑤셔넣는 제갈 빈 어린이(8세 무직) 의 심경......


물론 이건 농담이고~
주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이긴 하지만서도 여튼 콜드 밀이라는 단어에
빵 터져서 신선한 충격에 휩싸여 요모조모 뜯어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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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차가움이 느껴지는 이슬이................




게다가 내 도시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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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교품받은거거나 개통되었던 것 같은
냄새가 농후하게 풍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통이력 조회 해봐야겠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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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연장에는 치명적인 가시가 있고 이질알
남무파탈이여? ㅋㅋㅋ


뭐 이것저것 뜯어보며 즐겁게 낄낄대다가 본격적으로
시식 시간이 되어 한 입 먹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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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근데 생각보다 맛은 꽤 있네???
선도유지를 위해서 조금 시큼하게 초밥양념 된 밥이긴한데
이게 은근히 맛이 나쁘지 않아서 감탄하면서 (아마 외관에서 풍기던 포스와 달리
평범한 맛이어서 더 마음이 흔들렸을지도)
신나게 먹어 치운 후
비행시간도 대략 7시간 정도 밖에 안 되고 실내도 좁고 딱히 할 것도 없고 해서 잠을 청했다.


그렇게 자다깨다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 덧
익숙한 '캐빈크루~' 하는 소리가 들려 눈을 떴다.
이제 2~30분후면 수완나폼 도착!!
직항이 편하긴 편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가 땅에 닿기 무섭게 여기저기서 벨트 푸르는 소리가
찰칵찰칵하고 나더니 벌떡벌떡 일어나 짐을 내리기 시작.
역시 한국인의 스피드 ㅋㅋㅋㅋㅋ 

어차피 우린 캐리어가 하도 커서 일찍 나가봐야
수화물이 늦게 나오는 일이 다반사이므로 사람들 빠지는거 기다렸다가 
느긋하고 편하게 준비해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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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길에 어차피 늦은거 담배도 피고 가자 하고 들른
흡연실에 붙어져 있던 경고문.

실제로 재수없게 1보루 넘게 가지고 있는 걸 걸리면
개피당 벌금을 물어내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다고 들었다.


슬슬 가다보니 이미 입국심사대엔 줄이 한 바가지~
어느 줄에 설까 고민할때 색시 왈,
"아무래도 서양인들 많은 줄에 서면 말이 수월하니 금방 빠지지 않을까?"

그 예상은 제대로 적중해서 양 옆의 다른 어떤 줄보다
훨씬 빠른 스피드로 줄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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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스피드로 줄어들고 있는 우리줄.

예전에는 재수없으면 1시간 정도까지 기다리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줄 길이가 평소보다 더 길었음에도
20여 분 만에 입국심사를 완료하는 기염을 토했다!!!


무사히 입국심사까지 완료 한 후에 왠일로 수화물도 제법 빨리 나와서
기분 좋게 짐을 챙겨서 공항 밖으로 나와 담배를 한대 피며
오랜만에 온 태국의 날씨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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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겁나게 끈적거리는구나.........
각오는 했었지만서도 확실히 여름이 되어가니 습도의
농도가 달라지는 듯 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담배 한 대 핀 후 미리 생각해두었던 쌈쎈으로 가기 위해
공항철도?를 타려고 가봤더니 새벽이라 그런가 문을 닫았네?

돈이 아까워서 공항에서 노숙을 할까 고민하다가
앞으로도 무지하게 빡셀건데 첫 날은 누워서 자자 싶어
출발층인 3층으로 가서 택시를 잡기로 했다.
(3층 택시들은 나가는 사람 태우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태우는 것 만으로 감지덕지라 눈탱이도 잘 안치는 경우가 많다)

아니나 다를까 차 빼라 연신 신호를 보내는 경찰을 생까고 태운
우리이니 만큼 놓치지 않기 위해서인지 별 다른 도전 없이
조용하고 빠르게 우리를 목적지인 쌈쎈까지 데려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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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공항까지 태워다 주고 나갈때도 채워서 비슷한 거리를 뛰기는
쉽지 않을텐데 오늘 그런 일이 있어서 인지 연신 기분이 좋아보였던 기사 아저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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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이 거리.
역시나 여전한 모습 그대로 였다.


쌈쎈에 내려 인터넷에서 찾아봤었던 프라나컨인 이라는 숙소를
찾기 위해 이 골목 저 골목 기웃하다가 찾기가 어려워서
인근 호텔 앞에 가드하고 있는 아저씨에게 물어보았더니
요래조래 알려주시다 답답했는지 무전기를 들어  앞쪽 가드아저씨를 불러
우리에게 프라나컨인을 설명해주라고 하셨다 ㅋㅋㅋ
여전히 친절한 사람들~

알고보니 상당히 가까운 거리라서 어렵지 않게 찾아가서
벨을 눌러 물어보니 아쉽게도 풀이라고!!!! ㅠㅜㅠㅠㅠ


그럼 이제 어디로 가나...... 고민을 하며 밖으로 나오고 있는데
바로 맞은편에 아주 작은 글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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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for death.......가 아닌 rent 라고 써 있는 건물이...
이대로 람부뜨리로 들어가는 것보다
일단 방 있는지나 물어나보자 란 심정으로 가서 벨을 눌렀더니만
한 할머니가 나오시더니 대뜸 물어보시는게
"where r u come from?" 라며......

까올리 라고 했더니 웃으며 방 있다고 문을 열어주는 것을 봐서는
동양인 여행자들이 난동이라도 피웠었나!?


여튼 그래도 방이 있는갑다~ 싶어 지친몸 뉘일 곳이 생겼구나 하고
좋다고 들어가......자마자 코를 찌르는 악취;;;;;;;;;;;;;;

뭔가 싶어 주변을 둘러보니 이건 뭐 숙소인지
동물원인지 각종 새 부터 고양이, 강아지 등등등
동물농장에 나올 법한 시설 열악한 유기견 보호소 불꽃 싸다구 날릴만큼의
많은 동물들이 좁은 로비(라고 부르기도 민망) 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상당히 미심쩍기도 하고 했지만서도 워낙 심신이 고단했던 터라
방이라도 보자는 마음으로 방을 보여달라하고 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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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으로는 나름 깔끔하지만 실상은 먼지투성이;;
저 에어컨 명목상은 천장형이긴 한데 아마도 마제석기 시대에 발명됐을 듯...


뭐 방도 별로긴 하지만서도 문제는 코를 찌르는 악취...
다행히 방문을 닫으면 별로 침투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너무 역해서 영 껄끄러워 어떻게 할까 둘이 얘기를 나누다가 나온 말이
'이 정도면 200밧 이상이면 자지 말자' 였다.

그렇게 생각을 맞춘 후 내려가서 할머니에게 얼마냐고 물어보자
할머니께선 200밧 이라고............ 음.............


싸네............

싸...


몇 시간 있지도 않을거 그냥 잘까?


등의 얘길 나누다가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저렴함에 두 손 들고
하루만 묵기로 정한 후 숙소에 짐을 옮겨놓고 잠시 쉬다가
배를 채우러 나가보기로 했다.
(참고로 신기하게도 이 곳은 전기세는 종량제였다
무슨 월세도 아닌데 전기세를 따로 받나?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여기는 현지인들 월방으로 쓰는 곳 같은 스타일이었다)


몸이 고되다 보니 멀리가기도 귀찮고 해서
숙소 바로 근처에 문 열고 있는 곳이 있는데 아저씨가 싹싹하게
호객을 하시길래 거기서 먹기로 하고 자리를 잡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곳은 엄청 유명하진 않지만 태국 커뮤니티 지도에
올라와 있던 곳이더군. 쪽포차나 던가 뭐시기)



우선 앉자마자 창 맥주 (앞으로는 비아창으로 기재) 를 시켜
시원하게 한 잔 들이키고는 새우, 치킨을 시켜서 영양보충을 시작했다.
시킨지 얼마 되지 않아 음식이 나왔고 음식은 제법 맛이 갠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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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앉아 잠시 목을 축이며 배를 채우고 있자니
밖의 테이블을 치우길래 늦은 시각이라 문 닫을 준비하나?
생각했었는데 잠시 후 억수같이 내리는 스콜ㅋㅋㅋㅋㅋ
우기는 우기구나~ ㅎㅎㅎㅎㅎ

뭐, 내가 안 맞는 상황에서의 스콜은 나름 동남아 온 느낌도 나고 운치있었다.


그렇게 앉아 얘기를 나누며 맥주를 한 두병 더 마시다가
배도 부르고 비싸기도 해서 계산 후 예전에 묵던 람부뜨리에 그린게스트 하우스로 가서
비아창을 두 병 더 사들고 세븐일레븐에서 몇 가지 먹을거리를 더 산 후
숙소로 돌아가 한잔 더 하고 잠을 청했다.


아.......... 냄새 쩐다....
내일은 꼭 프라나컨 인 가야지................


- 2화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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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남아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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