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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일본 여행기 -1- <출발 & 오사카>~6화 完

티리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11.21 17:07:30
조회 37572 추천 14 댓글 197


군대에 갈 나이.

친구들은 모두 군대에 있고 나 역시 곧 가지만 매일 야간알바를 하는 나날 중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

가게 된다면 비행기를 타는 외국으로.. 그래서 일본의 간사이 지방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야간 알바를 끝낸 11월 8일 아침. 공항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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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지방을 여행할 시 일부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곳에서 이용이 가능한 간사이 스루패스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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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5만엔. 약 72만원 정도에 환전했다.

만엔권 인물은 잘 모르지만 천엔권 인물은 예전 위인전에서 본 노구치 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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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버려진 캐리어 가방이 있었다. 학교에서 쓰던 일반 가방을 들고 가는 중이라 가져가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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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부평구청. 부평구청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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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엔 처음 와봐서 흥분됐음

이 기세로 탑승 수속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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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고 했으나 내가 타려는 오사카 비행기는 11시부터 수속이란다 2시간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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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박 2일이나 실컷 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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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시간 후. 수속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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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항공권이 나왔다. 자리는 창가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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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검색 심사등을 마치고 게이트 앞에 오니 밖에 비행기가 보였다 역시 엄청 큰 비행기;

그리고 보안검색 심사는 되게 까다롭게 할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많으니 직원들이 좀 대충대충 하는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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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중에 산 녹차.. 가격은 무려 5천원 내가 타면 이거보다 훨씬 맛있게 탈 수 있는데 돈 아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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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내가 탈 36번 게이트. 일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벌써 일본에 온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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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시각이 되고 줄을 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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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행기로 들어간다 너무 설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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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에 앉으니 날개쪽 창가 옆이고 자리도 안락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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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앉은 좌석이 비행기에서 8곳밖에 없는 비상탈출구 좌석이라 비상시가 되면 내가 문을 열고 먼저 날개로 나와서
사람들을 대피시켜야 한단다.. 나에게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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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이륙! 이륙할때 너무 빨라서 롤러코스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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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분 정도 후 기내식으로 나온 빵과 주스. 반은 초코 반은 크림인데 꽤 맛있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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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시간쯤 후에 육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여기는 분명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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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간사이 공항에 착륙~ 햇살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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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를 따라 나와보니 전철이 있었는데 여기에 타고 입국심사장으로 향했다

공항은 크게 좋다는 느낌은 없었고 김포공항이랑 비슷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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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태워준 비행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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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 후 나온 모습. 옆에 에스컬레이터를 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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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공항 난카이 전철로 이동했다. 간사이공항에 도착한 여행자라면 누구나 난카이 전철을 타서 시내로 이동해야 한다
버스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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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타기 전 처음으로 일본돈을 써서 차를 샀다. 맛은 깔끔하고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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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탄 모습. 가는 중에 밖에 굉장히 예쁜 집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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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엔 사람이 이렇게 별로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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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역에 도착하니 교복 입은 중고딩들이 떼지어 탑승했다. 교복 봐서 좋았는데 일본 애들도 시끄럽긴 시끄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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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난바역에 도착! 나를 태워준 난카이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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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 옆에 있는 특급편인데 멋있어서 찍어봄.

화장실에 들린 뒤 시내로 나가 내가 맨 처음 목격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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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인지 선거운동인지 아무튼 되게 시끄러움 ㅋㅋ

아무튼 다시 전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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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묵을 숙소가 있는 도부츠엔마에 역(동물원 앞)에 도착했다.

숙소는 걸어서 2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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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데 숙소 바로 옆에 이런 무서운 교회 있었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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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후 내가 묵을 8층의 802호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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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니 좁다.. 귀신 나올거 같았음 일본식 방인건 내가 예약할때 일본식으로 해서 그렇고 침대식 방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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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고 바라본 시내 전경. 이때가 아직 6시 전인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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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앞 자판기. 익숙한 포카리도 있고 다 100엔 정도의 싼 가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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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번째 일정인 츠텐카쿠에 가기 위해 도부츠엔마에역을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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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거장 정도 거리의 에비스초역 3번출구로 나오자 츠텐카쿠의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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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에펠탑 본따서 만든거라는데 하나도 안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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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텐카쿠에서 바라본 야경.

높이가 꽤 높아서 긴장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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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츠텐카쿠의 수호신(?) 빌리켄인데 발바닥 부분이 닳은 이유는 얘 발바닥을 문지르면 행운이 있다는 속설이 있어서라고 한다

몇명이 쓰다듬는게 보이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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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타고 아래층으로 이동 여기서도 빌리켄이 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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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는 옛모습 표현한 모형 밖에 없어서 좀 재미없었음..

그래서 바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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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일정인 우메다 스카이빌딩을 보기 위해 우메다 역으로 가기 위해 탄 지하철

지하철 칸을 나무형식으로 꾸며놔서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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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역 5번 출구로 나오자 한 무명가수가 길거리 콘서트를 하고 있고 옆에 사람은 전단지를 돌린다

데뷔 프로젝트 같은건가 본데 노래 괜찮게 잘 불러서 서서 한곡 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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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빌딩으로 이어진 지하도로. 여기를 못찾아서 우메다역 두번 도느라 체력 고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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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스카이빌딩. 저 위에 브이자로 걸친게 에스컬레이터였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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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딩의 자랑인 공중 정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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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후 내눈 앞에 펼쳐진 오사카의 야경은 정말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360도로 오사카 시내 전경이 쫙 펼쳐지는데 여기는 정말 강추..

그런데 워낙 높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무섭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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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후 내려와서 오늘의 마지막 일정인 오사카의 번화가 도톤보리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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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가 있는 난바역 가는 길.. 퇴근 시간이라 직장인들이 짱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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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역에 도착하자마자 맨 처음 눈에 띈 빌딩 사이에 있는 자이로드롭.

근데 예전에 추락사고로 현재는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저기서 추락했으면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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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한 도톤보리.

근데 도톤보리는 양아치들이 너무 너무 많아서 부평역 근처 업그레이드판 보는 듯했다..

지나갈때마다 가출한거 같은 여자애들이 붙잡는데 좀 짜증났음

사진의 게 간판은 되게 유명한데 다리를 막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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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유명한 라면가게인 킨류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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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 오면 누구나 찍는다는 구리코 런너 간판. 실제로 보니 크고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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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톤보리 관광까지 마치니 다리도 아프고 밤까지 새고 온거라 굉장히 피곤했다..

다시 숙소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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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앞 편의점에서 맥주와 도시락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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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도착. 여전히 귀신 나올거 같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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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은 닭고기밖에 없는 간단한 식이었는데 닭고기가 굉장히 맛있었다

티비는 별로 재미없어보이는거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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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미수다 같은 외국인들 나오는 방송이었는데 하나같이 일본어 되게 잘함..

한국인 남자도 있던데 잘생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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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에 생긴 동전들.. 여행하다보면 동전이 많이 생기니 꼭 동전지갑을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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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다 먹고 1층 목욕장으로 가서 목욕을 하니 굉장히 개운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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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컴퓨터 하는데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 사진이 걸려있었다 한국인도 몇명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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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잘 시간 아직도 일본이라는게 크게 실감이 나지는 않았다.

밖에는 지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안보일 정도로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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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교토 일정을 기대하며 즐쿰



2편 <교토 #1> :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travel_japan&no=75061

3편 <교토 #2> :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travel_japan&no=75109

4편 <나라 #1> :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travel_japan&no=75211

5편 <나라 #2> :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travel_japan&no=75280

6편 <오사카성 덴포잔 귀국> 完 :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travel_japan&no=7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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