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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열심히 살아온게 자랑.txt

모노타입(180.228) 2012.06.28 17:45:13
조회 56139 추천 126 댓글 434


요즘 자기의 삶을 비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내 얘기를 한번 써볼게. 내가 배운 것이 없어 필력이 딸리더라도 이해하고 잘 읽어줬으면 해.

100% 실화야.


난 태어날 때부터 문제였어.

태어난 것도 부모님이 사고쳐서 태어난 거고

태어나기도 전에 부모님 이혼하셔서 
태어나자마자 조부모님 댁에 얹혀살았어.

어린이집, 유치원은 구경도 못해봤고 
할머니, 할아버지 장사하시는 거 옆에 있으면서
도와준게 어릴 적 유일한 기억이야.

어릴 때, 한창 가족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랄 때 애교 떨어볼 사람도 없었고,
날 챙겨줄 사람도 없었다. 세상을 너무 빨리 깨달았는지 어릴 때 울지도 않았대.
그렇게 어린 시절을 보내고 초등학교에 입학했어.

학교에서 부모님 모시고 오라는 거 있을 때마다 할아버지가 오셨는데,
학부모들이 수군수군 대는게 정말 싫었다. 
친구들이 너희 아빠 왜 이렇게 늙었어? 라고 물어보는 것도 싫었다.
어린 마음이 할아버지가 부끄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는데,
일찍 철이 들어서 오히려 친구들에게 너희 엄마는 왜 이렇게 뚱뚱해? 라면서 맞받아쳤었지.

한동안 별 문제없이 살아오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이런 생각이 들더라.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시면 어떻게 하지?
생각해보니까 앞날이 너무 막막한거야. 

그래서 2학기 말 쯤부터 아르바이트 시작하려고 했어.
처음엔 뭘 할지 몰라서 담임선생님 찾아가서 말씀 드렸더니 
싸대기를 때리시면서 어린 놈이 벌써부터 돈 밝힌다고 공부나 하라고 하시더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맞아서 그런지, 
믿고 의지했던 선생님이 통수쳐서 그런지 아직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

어쨌든 내 나이 때에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다가 동네 아줌마들 심부름을 하기로 했어. 
뭐 들어주고 사와주고 그러면서 수고비로 500~1000원?정도 받았었지. 
아줌마들이 귀엽다고 착하다고 가끔 용돈도 쥐어주고 그랬어. 

그러다 겨울방학 되서 착실하게 일해서 믿음이 갔는지 
미용실 아줌마의 소개로 우유배달을 하게 됬어. 
새벽에 일어나서 자전거 타고 동네 돌면서 우유 돌렸지. 
진짜 우유 존나게 많아서 무거워 뒤지겠는데 
어떤 집은 여행 간다고 몇일동안 우유 넣지말라고 하고 
장부에 일일이 적고 외우느라 머리 터지는 줄 알았어. 
그래도 진짜 열심히 일했지.
그렇게 한달에 15만원 받았는데 
진짜 어린 나이에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있어도 꾹 참고 꼬박 꼬박 챙겼지. 

그러다 중학교에 올라가게 됬는데 교복 살 돈이 없어서 내가 모은 돈으로 샀는데 
교복 존나게 비싸더라. 또 하나만 사면 되는게 아니라 
와이셔츠 2개 이상은 챙겨야되고 하복도 챙겨야되고,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생활비 없으셔서 돈 보태드리고 
그러니 돈이 거의 남아 있질 않더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새벽에 우유배달 하고 학교 마치고 전단지 돌렸어. 
우유배달은 중학생 됬다고 월급 20만원으로 올려주시고 
전단지는 장당 20원에 하루에 1000장씩 1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꼬박 꼬박 했어. 
그렇게 1년동안 해서 쓸 꺼 쓰고 900만원 모았지. 

그러다 2월 13일, 개학식이였는데 비가 되게 많이 왔었는데,
학교 끝나고 전단지 다 돌리고 집에 들어갔는데 너무 조용한거야. 
방문을 여니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숨소리도 안 내고 누워계시더라. 
얼굴은 하얗게 되가지고...
진짜 슬픈 것보다 이제 혼자란게 서러워서 목 쉬도록 소리내서 울었어. 
세상물정 아무것도 모르는 어릴때에도, 
애미애비 없는 놈이라고, 
가난한 놈이라고 놀릴 때도, 
소위 잘 나가는 놈들한테 실컷 얻어맞을 때도 
안 울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울었어. 
학교 다니면서 국어,영어,수학 같은건 배웠어도 
혼자 살아가는 법은 안 배웠으니까. 

그리고 조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고 뭘 해야되는지도 몰라서 또 울었어.
이웃집 다 자고 있는데 소리내서 껑껑 울고 있으니까 
이웃집 아줌마가 시끄럽다고 찾아오셨는데 내가 울고 있으니까 
무슨 일이냐고 물으시는데 울음을 멈추려고 해도 멈춰지지도 않고 
말을 하려고 해도 목이 쉬어서 목소리가 안 나더라. 
손짓으로 방 안을 가리키니까 들어가보시더니 어디다 전화를 하시더라. 
전화 끊고 나가시더니 30분정도 지났나, 어떤 아저씨랑 들어오셨어. 

그 분이 우리 아버지였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버지 본 날이였지.
아줌마가 우리 아버지라고 소개하시는데 어린 나이에 너무 낯설게 느껴지고 무서워서 울었어. 
그러니까 아버지가 날 발로 차고 짓밟았어. 
그렇게 맞아본 적도 처음이고 
처음 본 아버지한테 그렇게 발길질 당하는게 너무 충격 먹어서 
울음이 딱 멈추더라. 

아줌마가 애 죽는다고 겨우 말리시는데 말릴거면 처음부터 말리지, 
실컷 맞은 다음 말리는게 지금 생각해보니 이해가 안되네. 
어쨌든 아줌마가 자기 집으로 나 데리고 가면서 
밥 먹었냐고 물어보시길래 고개를 저으니 된장찌개 끓여주시더라. 
입 맛은 없었지만 음식을 먹는게 되게 오랜만이라서 꾸역 꾸역 먹었는데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어서 그런지 먹자마자 토하더라.
아줌마는 괜찮다고 하시는데 세상에서 민폐 끼치는게 제일 싫어하던 나라서 
내가 토한 거 치우는데 역겨워서 또 토했어. 
그러다가 탈진으로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고 그랬지. 

병원에서 한달동안 있으면서 안정 되찾고 퇴원하니 아줌마가 묻더라. 
이제 어디서 지낼거냐고. 
그래서 내가 지금 방 빼지말고 내가 월세 다 낼테니까 혼자 있게 해달라고 했어. 
처음엔 아줌마가 안된다고 했는데 무릎 꿇고 사정하니까 봐주시더라고. 
대신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라고. 난 알았다고 했지.

할아버지, 할머니 장례식은 어떻게 됬는지도 모르고 처음 본 아버지와 연락할 방법도 없었지.
그렇게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혼자 살았어. 
우유배달은 말도 없이 일 안 나와서 욕 먹고 짤리고 거의 보름 일한 돈도 못 받고 그랬지.
세상 참 차가워서 인정사정 안 봐주더군.
혼자서 먹고 살아야되니 돈 되는 일을 구해야되는데 어리다고 안 시켜주더라.

그러다 친구의 소개로 PC방에서 아르바이트 하게 됬어.
겨우 구한 일이니까 열심히 해보잔 생각으로 중학교 졸업하고 그동안 모은 돈으로 고등학교 교복도 사고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하다가 사장님이 가게 접으셔서 그만뒀다.
다른 일을 하려고 하니 부모님 동의 필요하다고 해서 아버지 찾으러 별에 별 노력을 다 한 결과,
살고 있는 원룸 위치를 알게 됬어. 집에서 버스타고 1시간정도 거리였는데
그냥 무작정 들이닥칠 순 없어서 문 앞에서 기다렸다.

늦은 시간이 되도 안 들어오시더라. 포기하고 가려고 해도 버스 끊겨서 걸어갈 수도 없었어.
걸어가는데 약 4-5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였거든. 
방법이 없으니 계속 기다려보잔 생각으로 문 앞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을 쯤
저기 멀리서 술주정 하는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깼지.
자세히 보니 아버지더라고. 다가가서 인사 드리니 만취하셔서 날 못 알아보셨다.
그리곤 자기 집에 들어갈려 하는 도둑이라 착각하시고 경찰에 신고하셨어.
몇 분후 경찰 차가 도착해서 나 끌고 가는데 내 아버지라고 해도 믿질 않더라.
아버지한테 동의서를 받아야 된다고 말을 해도 경찰분들은 날 억지로 끌고 갔어.
꼭 필요해서 꼭 받아야되서 저항을 하니 힘 쎈 경찰 두 명을 내가 이길 수 없더라.
몸싸움 하다 하나뿐인 교복바지 다 찢어지고, 진짜 억울해서 눈물만 나오더라.

결국 경찰차에 타서 경찰서로 가는 동안 경찰분들이랑 얘기하는데 
억울하고 당황스럽고 경찰차 타서 무서워서 펑펑 울면서 얘기하니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다라고 하시더라. 경찰서에 도착해서 조사 받는다고 하더니 아버지가 오시더라.
그땐 너무 반가워서 울음 뚝 그치고 상황 보고 있었어. 근데 아버지가 자긴 아들 없다고, 쟤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셨어.
그러니까 출동하신 경찰분들도 옆에서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서 거들더라. 아버지가 그럼 정신병원 보내요. 라고 하시니
경찰분들이 정신병원에 전화를 걸어 몇 분뒤 엠뷸러스가 와서 나 태우고 갔다.

진짜 그때 정신적으로 엄청 쇼크 받아서 아무런 생각이 안 들더라.
병원 들어가니 상담 같은 거 없이 바로 독방으로 넣어주더라.
새로 환자 들어오니 사람들 궁금해서 문 밖에 우르르 서서 구경하고 있고, 진짜 꿈만 같았다. 아니 꿈이었길 바랬다.
침대에 누워도 잠은 안 오고 이 상황을 어떻게 벗어나야 될 지 모르겠더라.

뜬 눈으로 밤새고 9시가 되니 간호사분이 들어오셨어. 난 드디어 정상적인 사람을 만났구나 싶어서 횡설수설 살아온 얘기 했지.
근데 간호사분이 내 얘기를 안 믿으시더라. 그리곤 나보고 과대망상이라고 하셨어.
다른 사람들은 그 간호사분의 말만 믿고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세웠지.
진짜 벗어날 방법이 없어 다 포기하고 정신병원에서 묵묵히 지냈다.
그렇게 나의 2009년은 첫눈과 함께 정신병원에서 마감되었지.

영히 있어야 됬을지도 모를 정신병원에 천사 한 분이 나타나셨어.
새로 오신 사회복지사 누나였는데, 나랑 3살 밖에 차이 안 나고, 병원 내에서 내가 제일 막내라 굉장히 이뻐해주셨어.
화장실 갈 때, 잘 때 빼고는 하루종일 같이 있으면서 굉장히 많은 얘기를 나눴지. 
그렇게 일주일을 지내니 사회복지사 누나를 볼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이때까지 경험하지 못한 기분이 드는거야. 이런게 사랑인가? 싶었지.
누나가 원래 일요일은 아예 쉬었는데 그 주는 날 보러 병원에 나오더라고.
그래서 누나한테 솔직하게 얘기했어. 누나 좋아하는 것 같다고.
그니까 누나가 묻더라. 하는 것 같다고는 뭐야? 라고.
내가 대답했지.
힘들게 살아오느라 이성에 관심도 없었고 신경쓸 겨를도 없어서 좋아하는 감정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누나의 대답은 나와 맞지 않았어. 어린 나이에 멀쩡하게 병원에 갇혀 있는게 불쌍해서 동정하는거라고.
짝사랑도 첫사랑이라면 그렇게 내 첫사랑은 끝났지. 지금도 가끔 생각나. 보고싶기도 해. 하지만 돌아가긴 싫다.

첫사랑은 끝났지만 누나가 병원 측에 잘 말해준 덕분에 나는 병원에서 나올 수 있었고, 집으로 돌아와 학교로 갔다.
학기 말에 갇혀서 2학년 반배정을 몰랐거든. 교무실로 찾아가니 선생님들이 왜 왔냐고 묻길래 반배정 받은 거 몰라서 왔다고 하니,
나 퇴학 처리 됬다고 하더라. 얘기 들어보니 나 학교 안 나올쯤에 교무실에서 도난 사건 있었는데 내가 먹고 짼거다. 라는 소문이 퍼져서
교장선생님이랑 교감선생님이 빡쳐서 퇴학 시켰대. 선생님들도 친구들도 다 그렇게 믿고 있더라.
난 당연히 내가 안 훔쳤다고 했지만 증명할 방법이 없어 퇴학결정을 번복 시킬 순 없었다.

교육청 찾아가서 항의할 수도 인터넷에 글 올려서 널리 퍼뜨릴 수도 있었는데, 먹고 살아가느라 학업에 충실하지 못해서 자퇴도 생각 했었거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 그렇게 한동안 여러가지 알바하면서 꼬박 꼬박 돈 모았어.
PC방, 편의점, 노래방, 배달, 영화관, 고깃집, 택배, 노가다, 고기잡이, 패스트푸드점, 농수산물시장, 키스방, 사무실, 호스트바 등 안해본 게 없었다.
미친듯이 돈 벌어놓으니까 다시 공부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 그래서 돈 좀만 더 벌어서 호주에 워킹 홀리데이로 가기로 목표를 잡았지.

2011년 6월 28일, 그 날도 비 왔던 날인데, 내 생일 지난지 얼마 안된 날이였어. 
밤새도록 일하고 아침에 집에 들어와 자고 있는데 주인집 아줌마가 문을 두드리더라.
아줌마 표정이 좀 심각하길래 무슨 일인지 물어보니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더라.

그래도 아버지니까, 친아버지니까, 낳아주신 아버지니까 슬퍼해야 될 것 같았는데 아무런 감정이 없더라.
아줌마가 가족이 나 뿐이라고 내가 장례를 치뤄야된다고 하셨어.
솔직히 내 돈 써서 장례 치르기 아까웠다. 하지만 이 세상에 빛을 보게 해주신 분이니까 이때까지 해드린 것 하나 없으니까
가시는 길이라도 편안하게 챙겨 드려야겠다 싶었지. 친구 몇 분 밖에 오시지 않은 쓸쓸한 장례식장이였지만,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발인식하고 화장 치르는데 화구에 들어갈때까지 아무런 생각도 안 들더라. 화장 끝나고 유골함 받아도 슬프진 않았어.
근데 눈에서는 계속 눈물이 흐르더라. 유택동산에 맡기고 집에 돌아와도 계속 멍하고 허탈감만 느껴졌어.
장례 끝나고 주말동안 휴식 취하면서 안정 되찾고 월요일날부터 일 나가려는데 집에 누가 찾아왔거든.

그게 생전 처음 보는 친어머니였어. 어떻게 아셨는지 아버지 돌아가셔서 오셨대. 내가 아버지 이름 앞으로 되어있어서,
앞으로의 일을 얘기하더라. 자기가 낳긴 낳았는데 솔직히 키울 자신도 없다고. 앞으로 볼 일도 연락도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지.
그러면서 뻔뻔스럽게 이제 자기 재혼한다고 돈 좀 보태달라고 하시더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드리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2000만원 드렸어.
그 뒤로 찾아오시지도 찾아뵙지도 연락도 안했다.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는다. 

그렇게 열심히 일 해서 2011년도 보내고 2012년도 절반이 지났다.
돈 많이 벌어놔서 생활이 안정되고 비자 승인 받아서 7월말 출국 예정이야.
군대는 호주 갔다와서 가야되고, 1년동안 호주에 있으면서 여러가지 일도 해보고 여러 사람들도 만나보면서,
앞으로의 일을 구체적으로 계획할거야. 막막하지만 열심히 살아가야지.

굉장히 긴 글임에도 다 읽어준 사람들에게 감사해.


더 쓰고 싶은 얘기도 많지만 생각나지도 않고 글이 너무 길어지면 보기 싫어질까봐 이 쯤에서 줄일게.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달아줘.
얘들아, 뭐든지 감사해하며 긍정적으로 살자.

+So Ssul 아닌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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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출금내역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날에 돌아가신건 증명할 방법이 없어.
장례식 치뤘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증명하겠니.
또 경찰서에서 정신병원 간 얘기, 많이들 의심하는데 써놓은 그대로야.
경찰이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고 
나와의 관계를 아버지에게 물어보자 모르는 사람이라고 대답하셨어.
정신병원으로 후송되는 것에 아버지도 찬성하셨고, 
경찰이 전화해서 병원 엠뷸러스가 와서 데려갔지.
독방은 처음 입원한지 2~3일정도는 독방 사용하다가 단체방으로 옮기는 거였어.
경찰에 배신감도 느끼고 그랬지만 정신도 없었고 일도 많아서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 것 같아.
병원엔 한달 넘게 있었는데 아마 병원 측에서 보호자(아버지)한테 따로 연락해서 동의를 얻었지 않았을까 싶네.


*3줄요약

1. 나힘

출처: 자랑거리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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