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HIT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박3일 국토종주 후기 .JYP

진성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3.06.18 10:29:44
조회 27872 추천 84 댓글 187



얼마전에 아는 동생이 국토종주 갔다오고, 일베서도 국토종주 갔다온거 보고 해서

나도 나중에 여유 있으면 가보려고 했음

장거리는 딱 1주일전에 대구 한번 갔다와봄

6/14 급충동으로  혼자 국토종주 결심함 

그래서 자갤에다가 이것저것 물어보고 

인천 터미널로 갈지   서울역으로 갈지 고민하다가 서울역으로 결정

부모님께 저녁에 말씀 드리고   배낭에 짐 챙겨서 떠남

준비물: 돈 13만원 , 휴대폰 충전기 , 예비 배터리 ,  반바지,  티셔츠 , 물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7c70b7a8b3e094831cf26a19269544862ad0b80297885dbc37e138a751643d659


집에서 준비하다가 한컷!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6c05c2120e65fcca5c5545b23329cf1cf3c5b79901a965c3246350b5f03865b597167f6c9e88aaee9

구미역으로 가서 표도  끊고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29a5221cc483a392a2c898d1a0921922a72cf715583d73300

기차 기다리면서 한컷!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79b0f26b2cbfbab92052d4cef029b9d316bc45d16e5dbfa542cfb5906eb706c

기차 안에서도 한컷 !

다행히 기차에 사람이 별로 없었음


디씨 자갤사람들이 서울역에서 자고 공항철도로 내일아침  인천 아라뱃길 가라고 했지만

지금 자전거 여행에 너무 흥분되서 영등포역에서 내려서

한강길따라 인천까지 달림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한강에 자전거 타는 사람도 많고  커플들도 많았음 부럽盧

사람들한테 묻고 물어서  새벽 2시쯤?  인천 도착했는데 ㅅㅂ

아라뱃길쪽까지 왔긴 왔는데   사람은 한명도 없고  컴컴해서  파출소? 인가 하나 찾음

구세주라 생각하고 찾아갔는데 ㅅㅂ  김치년 한명이서 당직서나봄

김치년이라고 위험하다고 문까지 잠궈놓고  길물어도 창문으로만 말해주드라

뭐라뭐라 설명하는데 뭔말인지 몰라서 걍 나옴

걍 길따라 가면 나오겠지 하면서   그쪽이 서부공단쪽인가봄..

여길 진짜 거짓말 안하고 1시간 30분이상 뺑뻉 돔..

저기로 나가도 여기고  여기로 나가도  저기고..  진짜 돌면서   사람은 하나도 없지 

공장 경비실가도 사람없지 

귀신한테 홀린줄 알았음.. 

그러다가   마침  순찰돌던 민중이 지팡이 분들 만남..

길을 물으니깐  설명 친절히 해줌..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79252275741098bf74285a59233343d56b159b1917473a3cd35fc6eac7783

아라서해갑문서  검암쪽까지 졸라 달림..

찜질방 찾으러 가던도중   편의점 만남... ㅠㅠ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03c00927e44d25347822f96fcace8089df918c6adc5fd51b22ef05432da12105

편의점서 땀에 젖은 빵 처묵처묵

편의점 알바생한테  찜질방 위치 물어보고 다시 떠남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04950b24c4d0e6e368eef0ebdb1297f49b2d39c9de658037294e4d8962ab15


찜질방와서 씻고  잘려고 누우니  4:30분 ;;

피곤한데  낯선곳이라 잠도 안오고 막 뒤척이다가  잠은 들었나봄..

2시간도 못잔듯

근데 뭔가 설레서  기분은 좋아서 피곤하지는 않았음

6:50 쯤에 기상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049b597623fe84d0aed5a669b844958b29bd877b41fba685851e63d6fd81267dd4

아라뱃길로 출발하기전 한컷!



왔던길이라 그런지  다시 찾아가긴 쉬웠음..


9시에 수첩 판매 한다던데   8시쯤에 도착해서

어제 내가 밤에 헤맸던  파출소 옆 큰 건물이..  수첩파는곳;;;;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03935276f5e8add76a0548686e55be7dfb179ffc1de76878a2f952db7409f656e52658c41f0d282472076c5d9755f4346e7c2d7334f422eeed5c08401ab8

1층에  안내 데스크에서 9시에 영업시작이면 일찍와서 준비해야지  오늘따라 왜케 안오盧

그래서 기다리는 동안  전망대에 올라가기로 함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fc00976c29ea5581433d7365185fa93f636d713c84ec23cfd601878b81882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00c75b7087cb1dbc2741acaa892a01e9c64245c0f3e8326806fb81b9a0df9be5e576fc6ed1c05790de843c594656f199cec3842833bf1127

그림 같아 보이는데  사진찍은거임


콘센트 있길래 폰이나 충전하면서  있다가

다시 내려감

안내데스크 여자는 안보이고  계속 기다리자 다른 남자분이 대신 팜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6925d719b195ea6178895e475c36f68acf330

9시에 출발!

첫번쨰 아라서해갑문은  수첩파는 건물 왼쪽에 있음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59a0b76df1ff7fefdaad9885fec79cea30eb24e53e0329309fccb768f463c0ad592e81232651b0f8964fc2465bfca68b8

아라 서해갑문( 1번째 인증센터)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079b5826403cfa8343d55bbfde2d146f45b3b67bc91f7ebccbc5a7aafddb7581f49ea99247a40ed33eb15c1805f6200d18


아라  한강갑문 ( 2번째 인증센터)


달리다가  아침을 안먹어 그런지 배고파서  한강에 편의점 되게 많더라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5c25d268786e6d9be7222f4a9e962a3007b0038d969e0f1a7662b6d876b41

스니커즈는 비상식량으로 챙김

어떤 여성분이 자전거 옷 쫄쫄이 입고 잠깐 쉬는데 몸매 짱짱걸

빵한입 먹고 한번 처다보고    암튼 먹고 다시 출발!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09a5223ace25555b4498974dafeb1aef0fbc248566ceeb53134b38ae75105

여의도 도착!  사진찍고 다시 달려달려

수첩에  뚝섬 인증센터도 있는데  달려도 뚝섬이 안나와서 당황했음..

알고보니 한강 건너편에 있는건데  여긴 안찍어도 된다고 함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04910e73eea6891046032d6f0e3ca1e1da09c973d7ff22c8c3da8e6cad8303


광나루도 도착!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029b0b2472f48594890ea1f639eb1168529967822f3a598142ed047a757f21


사진 보면 알겠지만  점점 눈이 병신되어감..

잠도 별로 못잔데다  고글 안껴서 그런지

벌레랑 이상한게 눈에 자꾸 들어가서 눈 계속 비비면서감 ㅅㅂ

자전거 탈떄 고글 꼭 껴라 ..

쿨토시도 차고 갔었는데   쿨토시 보면 벌레 붙어 죽은게 엄청많음..

그래도 어쩌겠는가 계속 달려달려! ㄱㄱ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029a0976a89e682efa55ac53ec09cd6364d85707abaeedad3a26112dd43a80241ead4c3ccdc54d6c029dda


양평 미술관 도착!  

잠깐 쉬는겸 뭐좀 사먹을라고  뭐 파는곳 있길래 들어감

배고픈데  밥같은건 없고  그냥 카페 같은곳임 ;;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3c1587712cb0682ad27fd45224f61052ae5ea8bbd8faed7e420210f312f4f18ae0223685cf7685fd3b09b


7천원 냠냠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e945977b65c6d07200adf9c23ad7dad21be3b083e776cfc42372fd385ffa1a8c2dea5df5d6a1530a9d8874f0dcdec13f020e13e61708c

이포보 통과!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04c15f723073b30a67762e1c1d310937b378dd7130e2ffc69ae1fa40db6054f2bb1ea8b254b83c25dca1b2f7ded3d620ab3a2b7f229c67


여주보도 통과!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e965b7322802a7f1ce7be16b9a51be492e039cf2a4b7c9bfe77545e1470cf

눈이 盧무盧 따갑盧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1920826e1b09ee8db225c581e69b544ac674efad6965e9ec0b3aaf991f5e2

패드바지 안입어서 그런지  꾜추랑 허벅지 쪽.. 다쓸림;;

피나고  자전거 타는데 따가워서  일어섰다 앉았다 타다 반복함..


충주 탄금대 가는데  이제 저녁이 됨.. 날이 슬슬  어두워 질려고함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03c55e77dbf3216bd6e80e89e7632e2d2c555a37ec4d9558a1eab2474a03fc

탄금대 도착! (22:18)


 사타구니 너무 따갑고 손도 너무 아프고

출발하기전 다음날부터 경상도에 비온다고 하고  담주부터 장마라길래

집이 구미라 밤새서라도 구미까지가서 자고   나머지는  장비좀 갖추고  여유시간 있을때 부산까지 가려고 했음

그래서 일단 달려달려!!!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29758753f2a2ef32d964dd6a703579dace78296914d51186639943adab1a2

자전거에 다는 랜턴 고장나서  편의점에서   경비아저씨들이 순찰할떄 들고 다니는 후레쉬 삼

예비배터리까지 샀음

한손으로 들고  한손으로 운전해야되서  힘들었음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f905a7725217276a8259ff1dcacc957a5f975eae528af46e44ef36fc59880


수안보 도착(01:00)

찜질방 보이길래.. 달콤한 유혹에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자고 가기로함

찜질방은 으리으리한데  사람은 별로 없었음

20대초반애들 둘이 있길래  딱보고  아..  찜질방 입구에 있던 자전거 2대가 점마들 껀가 하고해서

국토종주 중이냐고 물어봤더니  맞다하길래  이야기함

난 하루만에 여기왔는데  자기들은 2일만에 왔다고함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나 먹으려고 가지고온 자유시간 줌....

찜질방에서 잘라하니 잠이 너무 안옴.. 

계속 폰이나 만지다가   잠설치다가  눈떠보니 8:30분

2명은 아직도 자고있음..  깨워줄까 하다가 오지랖 같아서 그냥 놔두고 혼자 출발!

처음으로 고비 맞이함..

이름부터 이화령..   령.   산맥 고개라 그런지   올라가는데   盧무 힘들었음..

자전거도 하이브리드 알톤 탑런이라  기아 1단으로해도 업힐 올라가는건  빡셈..

MTB 자전거 타는 사람들보면 부러웠음. ㅠㅠ

처음으로 이화령휴게소까지 끌고 가봄..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6c2087b540073cdc715eaaa45171eeadcf96ca5e1270195824439ff71c904ae6974218acc36f5cec9b5a3201ad1a80eed

여기서  밥 사먹기로함 ㅎㅎ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591537501d4358b73041e2f8ceb47daf32480d2cc61e80558616ae69038c4dd05e68dcf65

제육보꿈  만원 + 공기밥 추가  천원 

밥먹는데  아저씨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조언도 얻고

정수기에서 물도 채우고

출발하려고 나가니깐 

어떤 아저씨가  김치녀 가슴처럼  바람 빠졌다고  내 타이어 c컵으로 부풀줌  헤헤 ㅎㅎ 

아줌마 &아저씨 들의 응원을 받으며  다시 출발!!!!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2935e7726218d4edeac79891e73eb412bc68dc8d2b4e0b975870d454b9a99946ee19ebfe493a3fec7a260

문경 불정역 도착! ( 2일차  12:25)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19b0973f031c1c81bfe4abcc9046816a1ae0a5d161d18595599be50760d5a1911ac905329b8a9186ae8d3

상주 상풍교 도착  (2일차  14:10)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19a5b2339ac52cf3f037d3ee9c676df46c820ec3317bf70b7405a179e3a4a

상주보 도착 ( 2일차 14:43)


아마 내가 여행하면서 가장 돈 많이 쓴게  밥값+ 찜질방 비용보다

물값+ 음료수값이 더 많이 든거 같음..

낙단보 가는길에   슈퍼에서 아저씨 한분 쉬고 있길래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나 혼자 사먹기 그래서 밀키스 한병 사드림

다시 출발!!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6925b7b25b3bad98763548cc8d41ecf734fa2378dd6dcdfdd90e9da962136

낙단보 도착 (2일차 15:51)

다음은 구미보! 

우리집이 구미라  구미만 가면 끝이다 야호!!!!!!!

그래서 힘내서 달리기로 함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19a5f20dc3c1627c8ea379c9926d6ba7d89d6f18f509d3411765f009ca775


구미보 도착 ( 2일차  16:49)

구미보에서 여자 라이더 봄

운동하는 여자가 젤 이뻐 보임

다시 집으로 출발!!!!!!

근데  구미인데 우리집이랑  완전 반대쪽이라   길 헤매서   집까지 오는데  거의 2시간 걸림 ;;;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59a0c20e6824bee200f38196a6efd6eeae034ea8745fe82ed

집에와서 헉헉 거리고 씻고 누웠음

비온다더만 날씨는 짱짱 좋고  뭔가 끝내기 아쉬웠음..

첫날에도 사타구니 살 쓸려서 아팠는데도 탔고 오늘 지금까지도 타왔는데

내일 하루 못타겠는가 해서   이왕 시작한김에 끝내야지 하고 가기로함

21시에 출발 예정 잡고  동네 헬스장에  관장님이  자전거 타셔서  이것저것 여쭈어 보려고 찾아감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29b5221e97bcaf55f5c4f9bbc9b8451fe075434678e75e5e158c928f71eeb92ee789e1b50aa11b7460bdc87052142b051689045894015c4e5ad6a1d7b

관장님께서 자전거 이제 안타신다고   옷 주심

등산복 입고 탔었는데  이제 쫄쫄이 바지로 바꿔 입음!

사타구니 쓸린곳은 바세린  쉴떄마다 바르라고 하셨음

바세린도 챙기고  옷도 다 빼놓고    돈 여유분 5만원 더챙겨서 

어머니가 해주신 저녁먹고  20:40분쯤 다시 출발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6c15327b9f207d59b6949e723ccf48a174f5add28615ce64058bdbed23e92


칠곡보 도착 ( 2일째 21:57)

다시 달려 달려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4c65a767a9fde179c60d8fc38a83191c44f8c5103a1b012f707e136ab3298c4477f81e58e821d3849971b

강경 고령보 도착  (3일쨰  00:00분쯤 도착)

여기서 그냥 자고 내일 아침일찍 출발하려고 함

대구쪽은 일주일전에 한번 온적있어서

이쪽은  번화가 가는길을 대충 알아서  

그쪽으로 가서 다사? 라는 지역에서 휴림원이라는 찜질방에서 잤음

코고는 놈들떄문에 잠 제대로 못잠 ;;

3일째..   아침 5:10분쯤 일어남

주변에서 김밥천국에서 밥 사먹고  출발!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ec05b770ed632f4318ab00bb253556e386e0cf522f83f606c200ab0a5ceba

달성보 도착 ( 3일째  07:09)

다시 달려 달려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292582448b0fbd74eb5cbe1ceb5766ae2c7b93c24ab4fd043e8f31df7a16ac02ea9236ef45f58610b0702

합천 창녀보 도착 ( 3일째  10:30)

여기서부터  창녀함안보 까지 졸라 힘들다길래 

뭐 좀 사먹고 가기로함

혼자 빵이랑 편의점 도시락 처묵처묵 하고있는데

20대 초반 애들  5명? 정도  안동서 부산까지 간다던데

애네들은  진짜 제대로 여행 하는듯

잠도 펜션에서 자고  국도로 우회해서 편하게 가는듯

부럽盧

사람들이 창녀함안보 갈땐  국도로 우회해서 가라했지만

난 상남자라 피하지 않는다 정면돌파 ㅅㅅㅅ

4대강길 따라 가기로함 

다시 떠남 ㄱㄱㄱㄱㄱ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f930c732fa0bebe1efabd100a18a08c71d21206c7bf145ee8355dd981fae21eb1ab6b


국도로 가라는게 이유가 있구나.....

합천 창녀보에서  출발한지 30분만에.. 누웠음..

지금까지 오면서  처음으로 누워봄.......

헉헉..

그래도 어쩌겠는가  다시 출발 ㄱㄱ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1925327b4294c3d44b5c6c352dd86d294500a59afa905bcece1f336fcf72ae666e23b


다시 출발한지 30분쯤 만에   박진고개서 또 뻗음...

오르막이라 내 똥자전거로는  못타고  끌고 가는데도 盧무 힘듬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후레쉬 예비배터리 버림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법..

여기 다 올라가니깐  내려갈땐 盧무盧무 좋더라 ㅎㅎ

함안보 가는길엔 힘든코스가 딱 2군데   박진고개랑   산 하나 타야됨..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f930c70472e3f15c2133f296ddf278e5727635a2b90573d491d1704a75a0735ac0bd9

산 올라가는데   진짜 미칠꺼 같았음..

올라가는데 한 10번은 쉰듯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4905224f16208cbc7b22403cdbbe00528f331dfed21442252f0e4a85e257130e18556

산  꼭대기 부분  다와갈떄

구미 들렸을때   어머니 선글라스 갖고옴   이쁨? ㅎㅎ

저거 끼니깐 눈에 벌레는 안들어감 ㅎㅎㅎ

근데 좀 컴컴해서 앞이 잘 안보임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03920c7108fd1e92052d917e9c9f1008305b28c7c1831af14a194b4fe31b26

함안보 도착  ( 3일쨰 15:28)

배고파 죽겠는데  편의점은 없고

생수 2병 공짜로 주드라 ㅎㅎ

이제 도장 2번만 찍으면 끝이라는 생각에  힘내기로 함


양산 물문화관 가는길에   음식점 발견 ㅅㅅ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039a59706ac59e84e3cbc5f9685f7cb4862c3cb46c51142aadba3a15b44496a6e86e05b2f9

해물라면 6000     밥한공기 더 추가해서  다 말아먹고 

다시 출발 ㄱㄱ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f94597a5d497ac5d2646084ba9f0ecd7bda045defc587f6179b6101fe575b


양산까지 25km 남은 지점에서  수돗가 발견하고 모자로 물받아서 온몸 샤워 해버림..

신발이랑 다젖고 그냥 벤치에 누워서 폰으로 만지작 거리다가

바지도 긴걸로 갈아입고  다시 출발 ㄱㄱㄱ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7945a7b68372d27cba0735700777ec8ead7c62889b2916324bb21c806ae672e3dba68

양산 물문화관  도착 (3일쨰 19:25)


이제 마지막 종점 한군데 남아서 힘내서 달리기로함 ㅎㅎㅎ

가는길에 날이 어두워져서  깜깜한데  선글라스 벗으니  부산에 벌레  너무 많았음 ;;

벌레 때문에 어쩔수 없이 선글라스 끼고  표지판 같은거 안보여도 그냥 탐

부산쪽은 표지판 안봐도 됨 그냥 자전거길( 빨강포장) 만 계속 쭉 따라가면  낙동강 하구둑 나옴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2915873c949504b6fad093bb3142efc18665ce5f00f873c29a18d643add5ca15f90fc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00935820b587c426830a6b54c63ccca74e37d0

낙동강 하구둑 도착 ( 21:05)

포즈 ㅍㅌㅊ? 

밤도착이라  사진찍기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3일만에 끝내서 다행이라 생각했음

다시 구미 돌아가야되는데  막막했음 ㅠㅠ

하단 지하철타고  부산역까지갔는데 

22:05분 기차인데  표를 22:02분에 샀는데  내려가니깐 출발할라고 슬금슬금 가고있음 ㅅㅂ

다음 기차는 23:10 기차라  부산역 앞에   김밥천국집가서   돈까스 + 참치덮밥  처묵처묵

입석이라  4호차에 열차카페에 자전거 놔뒀는데  바지는 쫄쫄이 바지입고있었는데

사람들 다처다봄 ㅠㅠ

민망해서 열차 칸 사이 내리는곳에서 혼자 앉아서  사람 내릴라하면 비켜주고..

자전거 타고 다시 집까지 라이딩 ㄱㄱㄱㄱㄱㄱㄱㄱ





viewGimage.php?no=2abcdc2aead569e96abec2b4458973725ee1e8ea8cb2c71c47efab3b15e566a5946d9d5eba6b2edc9992484e5490087abb854e18e06870deb8d20b37d733aa9aeb3316f3f6080f6c8f2a86

집앞에 세워둠 짱짱짱!




포기 하지 않은 내 자신한테 박수쳐주고 싶다
손도 탱탱 붓고 허벅지, 종아리도 다 타서 따갑고 탱탱  부었는데
참 좋은 경험한거 같다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듯이
내인생은 내리막으로 내려가고 있었지만 언젠가는 오르막이 있을꺼라 생각하고
다시 힘내서 열심히 살려고 한다.

국토종주는 The End

내 인생은 The And




출처: 자전거 갤러리 [원본보기]

추천 비추천

84

고정닉 4

14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부모 재능 그대로 물려받아 대성할 것 같은 스타 2세는? 운영자 21/07/26 - -
공지 갤로그 검색, 비공개, 프로필 이미지, 방명록 차단 추가 운영자 21/07/27 - -
공지 힛갤 기념품 변경 안내 - 갤로그 배지, 갤러콘 [73] 운영자 21.06.14 2686 16
공지 힛갤에 등록된 게시물은 방송에 함께 노출될 수 있습니다. [694/1] 운영자 10.05.18 468088 197
16507 (스압) 버섯 그리고 근황 [505] man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27885 318
16506 뮤쥬라 가면 완성했다!! + 숲에서 찍은 사진들!! [446] doggystly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19053 318
16505 3달간 테라스가드닝 & 인테리어 변화 [스압] [397] 붉은제라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21997 210
16504 봉지건담 안뜯고 만든 만화 [555] 푸른곰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6 57068 758
16503 바다위에서 찍은 사진 [699] 뉴선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63706 1235
16502 CIA에서 만든 한국음식들 외 다수 [스압] [641] Nit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99833 639
16501 [제작] 종이로 765 극장 모형 만들기 [396] 판버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9713 546
16500 울릉도로 자대배치 받는.manhwa [스압] [586] ㅂㅂㅂㅂ(119.199) 07.22 65815 838
16499 강릉투어 (feat.안반데기,소돌아들바위공원,죽도정,한계령,신남선착장) [200] 반달젖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2 18123 186
16497 부산->서울 3박4일 자전거 국토종주 후기 4일차 (완) (스압) [263/1] mylovelymelan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25022 225
16496 스압) 나무로 32시간 걸려 만든 메탈슬러그3 보스 [647] tk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50039 1046
16495 [케좈요리] 여고생쟝 은연어로 스테이크 해먹은 거시야요 [502] 까나디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44787 423
16494 [스압]군대가기전 그렸던 모든 그림 모음 + 그림러로서의 thinking [637] tuma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49044 593
16493 우리다람쥐 골절 사고 회복기 [스압] [995] Chipmunk(58.142) 07.19 61647 1241
16492 컴퓨터 골판지 에디션 [834] 골판지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98840 1317
16491 (스압주의)알비온 바이스로이 칼집 제작과정 A-Z [298] M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32495 296
16490 불타는 하늘과 무지개 일몰출사 [스압] [238]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30049 274
16489 야생버섯 요리 핑까좀 ㅋㅋ [1137] man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90862 1769
16488 우주뚱땡이와 복제 인간, 그리고 아일랜드 [544] 한파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43246 838
16487 (약스압)나의 슬픈 첫사랑 이야기.manhwa [784] 펭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64489 1018
16486 최근그린것 [537] 0000(221.133) 07.14 41150 580
16485 [스압, 데이터] 발도술 토이 제작했음. [805] Medi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61999 1993
16483 [스압] 클레이로 클레 만들어봤슴 [981] 요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48003 1345
16482 스압) 여태껏 그린 침착맨 관련 그림 결산 [1303] 똥만좌악좌악싸지르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70134 861
16481 후 어제자 헬붕이 바프찍은 후기 [1062] 운빨흥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06157 1102
16480 스압)다이나믹 토붕이의 직거래 후기 [4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75492 844
16479 (스압) 독학충의 그림 발전 과정 [691/1] ㅇㅇ(112.166) 07.09 80800 782
16478 [스압] 강한 여성 둘이 싸우는 만화 5화 (完) [399] 김야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 67424 544
16477 비틀즈보다 낫다는 어느 앨범에 대한.manhwa [827] 스파츠[Spat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48195 502
16476 [스압] 1)대한민국의 명산을 찾아서 -북한산- [262] 12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59550 258
16475 유배당한 김삿갓과 그를 쫓는 암살자.....manhwa [491] 칠리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7 57707 749
16474 cb400 오버홀끝 [331] 히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7 42787 267
16473 잠이 안와서 써보는 필붕이의 장비질 기록 [스압] [173] HNG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6 26755 127
16472 스압) 27시간 걸린 디시 국어 모의고사 final(고3양식) [675/1] 노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6 85010 1268
16471 청개구리 올챙이 잡아다 개구리 만들었다 (약스압) [894] 돼지코거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84545 2399
16470 주방용 테레비를 엑박으로 만들어봤음. [517] 헤븐맘마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5 62978 868
16469 [스압] 상반기 결산 (풍경) 30pics [471]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39204 523
16468 클레이로 제로투 댄스 만들어 왔음 [909] 피융신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127253 1530
16467 스압) 저승길잡이 28~31(마지막회) [208] 만동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42097 203
16466 토붕이가 써주는 레진복제 방법 정리글 (스압) [414] 미친놈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9351 483
16465 [월간고갤] 10주년 기념 그때 그 월간고갤 모음집...gif [478] 주토피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28011 206
16464 사진50장) 115년만에 완성한 극한 공원 [375] 구직용반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77216 575
16463 초스압,혐주의) 7개월간의 클레이 발전과정 [1106/1] .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30 59095 704
16462 NZXT H1 8.9인치 디스플레이로 업그레이드 했음 [388] MIRΛ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9 56210 406
16461 [초스압] 스타크래프트 스토리 만화 10편 - 오리지널 엔딩 [765] 깜지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9 117923 1126
16460 [단편] 도깨비 레볼루션 [763] 오람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43799 574
16459 싱글벙글 오늘의 익스트림 출사각 [237] BF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8 38319 318
16458 [스압/완결] 군대캬루만화 마지막화 "지옥의 용사 해상척후조' [2319] 맷돌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37779 300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