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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덕후 행사인 코믹마켓 에서 배틀 그라운드 코스 하고온 후기 (리뷰)

레나천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1.11 16:36:24
조회 98379 추천 897 댓글 716




 안녕 친구들 다시 오래만에 글쓸려고온 자칭 한조 장인 코스 할려고 열심히 살고 있는 레나 천사임 안녕 안녕 ^0^~!

한국 에서 잉여롭게 디시질 하고 덕질 하다가 그냥 맨땅으로 일본에서도 즐거운 덕질 라이프 즐길려고 어느덧 2달이

되가네. 일본어도 부족하고 좀 아무런 준비 없이 가가지고 중간에 일도 그만두고 집도 못구해서 진짜 도쿄역 굴다리

에서 생활 할뻔할 정도로 아찔한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나쁜일 생기면 음과 양 처럼 즐거운 일도 생기니 지금은

잘지내고 있음. 친구들도 다들 즐겁게 지내길 기원할께 ^0^~!













 필자는 최근에 작년 12월 31일에 2018년이 되기전 하루전날때 코믹 마켓을 다녀옴. 여기 코스프레 갤러리 친구들은

다 오타쿠 친구들이 니까 잘알테고. 모르는 사람은 설명 하자면. 일본 에서 개최 하는 전세계 에서 최고로 큰 덕후

행사 라고 보면됨 실제로도 많은 일본인들 말고도 전세계 오타쿠 친구들이 매년 1년에 두번 행사하는 (하나는

여름에 하나는 겨울에) 참가를 많이 하니 행사 한번 하는데 50~ 60만명이 올정도로 어머어마한 인파가 오는

덕후들의 꿈 같은 행사 이긴함. 













 필자야 인생이 집에서 이런짓 안하면 살수 없는 닌겡 이라 일본 워홀 와서 취미 생활중 하나가 코스프레

할생각 이니 당연히 코믹 마켓 참가 할려고 준비를 했지. 그리고 이번 겨울 코믹 마켓 때 한국에서 같이

덕질 하고 코스프레 하던 덕후 친구들 놀러 온다고 해서 미리 코믹 마켓 가서 단체 코스프레 할 계획을

세웠음 그래 가지고 덕후 친구 들이랑 의논 해서 단체 코스프레 를 생각한게... 바로











 배틀 그라운드 스쿼드 하기로 결정 그래서 필자도 준비를 하기 시작 했지. 그냥 평범 스쿼드 생각 안하고 다들 참신 하고 재밌는 스쿼드 

코스프레 해보자고 해서. 한명은 빤쥬만 입고 후라이팬 든다고 하고 한명은 핫식스 온몸에 도배 한다는 친구도 있었고. 나도 그래도 재밌는

코스를 하는거니 결국 선택한게...











 필자가 여기 맴버중에 키도 작고 아담하고 ... 그나마 이쁘장 하게 생겨서 (죄송 합니다 퍽퍽...하지만  진짜다... 그래도 아재들 중에선... 히히)

내가 스쿼드 중에 홍일점임 여자 치마 캐릭터 하기로 결정함. 그래서 저거 할려고 연구좀 했지...













 그래서 평생 살면서 갈까 말까한 인싸들의 거리인 하라주쿠 나 시부야 , 신주쿠 번화가 다 돌아 다니면서 여자옷 이랑 심지어 여자 교복샵 가가

지고 비슷 무리한, 치마랑 교복 마의 그리고 양말 부터 해서 다 구했지. 진짜 아재가 가게 에서 두리번 거리고 물건 사니 일본 

점원이랑 손님들도 개 또라이 보는 눈으로 보더라 헤헤... 그런데 나 또라이 맞는데. 헤헤헤헤헤...그래서 이것 저것 구입 해보고...















 이렇게 카와이 하게 입어 보기도 하고. 이렇게 벗기도 해보고 치마색도 바꿔도 보기도 하고

여고생 넥타이도 메보기도 하고 다양하게 연구 해봤음. 근데 생각 보다 교복 입으니 그냥 평범한

아재 여고생 코스프레 같아 보여서...















 큰 마트 가보니 이런거 뽕 가슴옷 팔아 가지고. 그냥 이걸로 결정함 헤헤... 사실

노출 코스프레 하고 싶었거든... 그냥 내취향 후훗..












 이렇게 가발 이랑 총이랑 다 준비 다하고 드디어 2017년 12월 31일 그날이 왔음...














 도쿄 에서 외곽에 있는 오다이바 라는 인공섬에서 행사를 하는데도 코믹 마켓 하는 날이니까 한가하던 그곳도 역에서 내리자

마자 사람들 행렬이 역에서 부터 저기 회장인 빅사이트 까지 줄써는데 내가 진짜 전세계 최고 덕질 행사에 왔구나 느낌이

팍옴... 날씨도 춥고 긴행렬에 회장 들어가는것도 거의 30분 넘게 걸렸는데도 그래도 즐길수 있다는게 기다리는것도

즐겁긴 하더라. ㅋㅋ...












 기다리는 동안 이렇게 단체샷도 찍고 놀고 (그런데 전혀 모르는 뒤에 있는 분들도. 사진 찍는데 동참 해주셔서 솔직히 뭐 하는

사람인가 보다는 유쾌해서 좋았음 ㅋㅋㅋㅋㅋ)












 우린 코스프레 할려고 온 목적이라 이렇게 코스프레 입장권 사고 들어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크 업 하는 친구 한테 메이크 업 부탁 받고 (다시 사진 보니 극혐이긴 하다...쩝)

이제 친구들 이랑 본격 적인 코스프레 하기 시작.













 은근히 나 다리 얇더라... 하긴 체중이 52 나가는 멸치인데 다리도 로우킥 한방 맞으면 그냥

휠체어 타야하는 약골몸 연약 아재 인데 흑흑..... ㅜㅜ













담배 물고 있는 불량 소녀 (나이 30대) 레나 천사찡 ...ㅋ













 베틀 그라운드 에서 후라이팬 은 사랑입니다 아잉 >0< ~! (전부 뚝베기들 깨버릴 꺼양 >0< ~!!!)
















  일본이 한국 보단 덜 춥다곤 하는데 (특히 도쿄는) 막상 이렇게 입고 코스프레 하니까 얼어 죽을 뻔함. 솔직히

밖에 나가서 이렇게 노니까 코스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냥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들더라 ㅋㅋㅋㅋㅋ...












 로리로리한 여자 아이의 뒷모습 하악 ~ !



















 덕후 동생 친구들이랑 단체 사진도 찍어 보고 멋진 우리 4인 스쿼드 친구들 ^0^~!

















 배틀 그라운드 놀이도 신나게 해보고...













 그중에 아무튼 예가 제일 고생함. 늦게 나마 여기서 말할께 너 덕분에 그래도 일본 애들

배틀그라운드 잘몰라서 지나 가는데 너의 아름 다운 희생 정신 때문에 우리 사진좀 찍혔다. 아무튼 고생했다. 

ㅋㅋㅋㅋㅋ... ㅜㅜ 하지만... 나도











졸라 ㅅㅂ 추워 뒤질뻔함.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배틀 그라운드 코스프레 했지만 콘솔쪽 좋아하는 나라이다 보니 배틀 그라운드 아는 사람도 적었고. 날씨도 춥고 하필이면 비도 내려

가지고 코스프레도 즈금 하고 다들 집에 갔지만. 그래도 오래만에 덕후 애들이랑 재밌게 코스프레 한걸로도 만족함. 지금 다들 한국 돌아가고

지금 필자만 일본 워홀 생활 하고 있지만 또 한번 모여서 즐겁게 코스프레 하고 싶다는 듬. 나야 고퀄리티 멋진 코스 보단 항상 보겠지만

즐겁고 재밌는 코스를 즐기는 사람이니 이런것만 하고 싶어 헤헤... 마지막 으로...













 나의 귀여운 아재 애교 사진을 보면서 마무리 모두 읽어 주셔서 아리가또 ~! 그럼 또 나중에 봐 ^0^ ~!!!














출처: 코스튬플레이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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