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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걸린 두바이 여행기 [스압]

엠대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2.14 10:15:38
조회 62322 추천 507 댓글 198


* 1,2,3,4편부터 봐주세요


얻어걸린 두바이 여행기 - 1편 (공항/호텔/분수쇼/이동수단)

https://gall.dcinside.com/middle_east/11308


얻어걸린 두바이 여행기 - 2편 (수크/아브라/박물관/식사/호텔변경)

https://gall.dcinside.com/middle_east/11309


얻어걸린 두바이 여행기 - 3편 (레고랜드/모션게이트/두바이몰)

https://gall.dcinside.com/middle_east/11310


얻어걸린 두바이 여행기 - 4편 (그랜드모스크/옥류관/트램/버즈알아랍)

https://gall.dcinside.com/middle_east/11311



* 두바이 여행 부록


아홉번째 인사 / 세계에서 제일 높은 술집 아트모스피어

https://gall.dcinside.com/hit/14913




수크 마디나 주메이라는 분명 현대식 건물이지만




그 안은 전통시장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꾸며놓았다.




물건도 많고 호객행위도 없다.


친절한 점원과 가격이 붙어있는 정찰제


그리고 기분좋은 정도의 흥정이 가능한 곳이었다.




이 나라가 언제 안그런 적이 있었냐만은


전통시장보다는 그래도 값진 물건들이 좀 더 있었다.




날갈이 되지 않은 도검(가검)류도 판매를 하였는데


어차피 사봐야 공항에서 컷당하니까 그림의 떡.


40인의 도둑도 여기서 칼을 사간 걸까.




아무래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신비롭고 아름다운 공예품들도 많이 보였다.




시장을 돌다보니 발견.


정말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것은 물건이 아니었다.


그걸 창조하는 사람이었다.




빠른 손놀림은 경력을 말해준다.




색색의 모래를 깔대기와 호스로 스윽 밀어넣기만 하면


병속에는 낙타가 걷고 석양이 진다.




창조란 무엇인지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말없이 이해시켜줄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의 손놀림에 경외심이 들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아랍의 풍경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이 날 밤에 이 그림들과 비슷한 풍경속을 날아가듯 달리는 꿈을 꾸었다.




다음 날, 몰 오브 디 에미레이트.


이 곳은 모자박람회나 다름 없었다.


문화적으로 모자를 쓰는 나라가 많은 중동이기에




미국모자와 아랍모자




오만 모자




터키 모자




밀짚 모자




탈모자


앗.. 아아..




곳곳에서 아랍 전통문양이나 장식을 볼 수 있었다.


이 나라의 건축물들은 하나같이 현대적 건축과 아랍의 전통을 잘 융화시키고 있었다.





양질의 대리석과 전통양식의 무늬나 장식은


고급스러움을 배로 느끼게 했다.




스타벅스는 아랍어로 저렇게 쓰는구나.


아랍문자 자체가 고풍스러운 느낌이 있는 것 같다.




밖의 기온은 사람 체온을 훌쩍 넘기는 펄펄끓는 날씨인데


이 곳 만큼은 겨울이다.





아마 중동에 사는 펭귄은 얘들이 유일하지 않을까





몰 오브 디 에미레이트의 가장 멋진 공간이자


꿈 같은 공간인 스키 두바이.


두바이의 경제력과 기술력이 시너지를 이뤄


아랍 한복판에 겨울을 선사하는 놀라운 곳이다.




두바이 메트로에서는 한국 지하철에서 볼 수 없는 묘한 것들이 있었다.




이상한 환승노선


중간에 니트 올이 빠진 듯한 우회노선


그리고 오른쪽 끝에 두바이 트램과의 환승역




실버등급의 교통카드는 탈 수 없고 골드카드는 탈 수 있는 특등석(gold class)이 있었다.


의자도 편하고 사람도 적고


KTX의 특실을 생각하면 편할 것 같다.



만일 특등석에 일반승객이 탑승하면 적발시 상당한 벌금을 물게 된다.




여성전용 구역이 별도로 존재했다.


여성전용 칸 이라고 설명하지 않는 이유는 열차 중간에 느닷없이 핑크색 라인이 그어져 있고


여기부터는 여성칸 이라고 붙어있었기 때문이다.


위반시 약 3만2천원의 벌금을 낸다.



차별과 보호와 우대. 이 셋중 어느 것일까?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하고 싶지만 요즘세상은 무서워서 함부로 말하기가 어렵다.


다만 확실한 것은 우리나라의 여자들은 조금 더 스스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흡연시 약 6만4천원의 벌금을 낸다.




이외에도 음식을 취식하면 32000원의 벌금을 낸다.


풍선껌을 씹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두바이 메트로는 기관사와 기관실이 없다.


경전철을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아무튼 생소한 규칙이 있는 두바이 메트로를 타고 에미레이트 항공 본사에 도착했다.





건물의 안과 밖이 모두 예쁘다.


이런 곳에서 일을 하면 어떤 기분일까?


조선의 직장인은 이런 근무환경이 부럽기만 하다.



한국에선 에미레이트라는 기업을 잘 모르는 사람도 있었다.




이 사진을 보고도 에미레이트를 모른다?


문제가 있는 것이다.



아니 당신은 형도 없습니까?



??? : 무슨 형?




당연히 우리형 말하는 거지.




호우!


우리형이 가장 아름다웠을때


가슴에 에미레이트 로고를 달고 있었다.




여튼 그런 에미레이트항공의 기념품샵이 본사에 있었다.




항덕 설레게 하는 짤.jpg





해축덕 설레게 하는 짤.jpg




엄청 귀여웠던 에어크래프트 벨트 버클 키링




귀여웠지만 창렬이형이 가격책정을 도와준 곰돌이





예쁜만큼 비쌌던 아라빅커피잔.




적당한 것을 구매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에미레이트 본사입구 벽면이 이렇게 되어있었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수많은 A380 모형들이..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의 개성을 담아


네임펜으로 꾸민 A380들 이었다.




귀국일을 하루 앞두고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


대형마트였다.


이 나라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사는지 간접체험을 해보고 싶었다.





풀 한포기 자라기 어려운 나라인데


과일과 야채는 너무나도 신선하고 저렴했다.






치즈를 좋아하는 민족들 답게 20미터에 달하는 치즈코너는


치즈의 종류가 방대하고 품질이 좋았고


매우 비싸다고 알려진 치즈조차도 저렴한 가격표가 붙어있었다.






생선코너는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끼고있는 나라답게 풍족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작은 다랑어류를 고등어처럼 저렴한 가격에 팔았고


통 연어의 가격은 한국 연어가격의 1/3 이었다.


무역으로 강대해진 나라는 이렇듯 물가도 안정적이다.





향신료와 아라빅브레드 등 이들의 주식이라 할 수 있는 아랍전통의 식재료들도 매우 저렴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식인 쌀값은 나날히 고공행진을 하는데..


이러니 한국은 식비가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클 수밖에







즉석조리 코너는 활기가 넘쳤다.


이용객의 수도 많아 회전도 빨랐고


항상 신선한 음식을 분주하게 채워넣기 바빠보였다.



잘라파는 믹스햄들이 인상적이었다.


손님이 주문하면 원하는 햄을 슬라이스 해주거나


손님이 필요한 무게만큼 잘라서 포장해준다.



곡식이나 콩을 고기와 섞은 믹스햄들은 국내에선 찾아보기 힘들다.


진주햄이나 런천미트 같은 햄은 소비자들에게 아류 취급을 받아서


이런 햄들이 개발되고 성장하기 힘든 분위기다.


오로지 육함량에만 신경쓰느라 개성있는 햄 제품이 나올 수가 없다.



곡식이나 콩 섞은 햄들.. 저거 엄청 맛있는데..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두바이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해를 보았다.


느낌이 묘했다.


운좋게 얼떨결에 와버린 두바이여행.


두바이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왔더라면 이 설명할 수 없는 아쉬움이 조금은 줄었을까.




마지막을 기념하며 시킨 룸서비스


가격은 비쌌지만 후회없는 맛이었고 기억에 남는 맛이었다.


나중에 살면서 비슷한 맛의 샐러드나 버거를 먹게 된다면


분명 두바이에서의 추억들이 마음을 스쳐갈 것이다.





두바이에서 보는 마지막 야경


놓친 것은 없는지, 아쉬웠던 것이나 후회되는 것은 없는지.


그런 네거티브한 것들부터 떠오르는 걸 보니 나는 여행의 여자도 모르는놈이 틀림없다.


즐거웠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기억에 남는 추억은 어떤 것이었는지를 먼저 생각했어야하는데 말이다.


사실 이 여행기는 그런 추억에 대한 되새김이기도 하다.






두바이 공항에 도착해서 무사히 수속을 마쳤다.


지인들에게 드릴 선물도 샀고 라운지에서 푹 쉬면서


여행을 곱씹어 보는 시간을 가지면 된다.






중동식으로 구성 된 라운지뷔페는 내 입에 잘 맞았다.


특히 양고기가 맛있었다.




보드카로 속을 시원하게 했고




달콤했던 여행을 떠올리며 달달한 꼬냑을 마셨다.


이제 탑승할 시간이 되었다.





두바이에게 바라는 점을 떠올려 보았는데


아직은 내 경제력의 한계가 있기에 당장은 쉽게 재회하지 못하겠지만


살면서 다시오게 될 날까지


찬란하게 빛나는 도시로


더 멋진 도시가 되어 나를 반겨주었으면 하는 것이었다.



피로가 느껴져 잠깐만 눈을 붙이고자 하였다.




1시간정도를 잔 것 같다 가 아니라 뭐임 언제 이만큼 왔어!!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 5시간 어디갔죠?





어이가 없네


완전 딥슬립 당해버렸다.


비행기는 시속 1000km/h 를 넘기고 있었고


중독성 강한 고전게임을 하며 시간을 가속했다.




아까 자느라 기내식 한번은 놓쳤고


두번째 기내식이 나왔는데 시장이 반찬인지 맛있었다.


치즈처럼 생긴건 비누였는데


가 아니라 비누처럼 생긴건 치즈였는데 고소하고 적당히 짠맛의 중동식 치즈여서 맛있었다.




확실히 게임을 넣어가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눈 깜짝할 사이에 화성직경만큼의 거리를 비행했다.




매일같이 누런 모래바닥만 보다가


녹음이 푸르른 조선의 지형을 보니 너무나 아름답다.


반갑다.




내 인생에 가장 강렬한 추억이었다.




- 끝




>> 여행 이후



믿을만한 분에게 메주를 맡기고 다녀오니


뭔가 잘 얻어먹어서 그런지 덩치가 좀 커진 거 같기도..


애비가 보고싶었는지 애교가 늘었다.


애비 가슴에 툭하면 코박죽 시전♥


아 커여워.......



본래의 삶으로 돌아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다만




평소에 지켜온 삶의 선율에 변주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아랍 전통의상을 입고 있으면 촉감이 부드럽고 좋은지


메주가 자꾸 안기려 한다.


나도 집에 홀로있을땐 이 옷의 촉감이 좋아 자주 입는다.


혼자사니까 그런 부분은 불편함이 없다.


근데 저번에 택배왔을때 무심코 이거 입고 나갈뻔 했다.




의상 뿐만이 아니다.


이삼일에 한번 꼴로 아랍음식을 해먹는다.




뒤늦은 아랍음식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지금보다 몇살이나 더 어린 그때에도 아랍음식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었으나


불필요하다 생각되어 거들떠도 보지 않았음을 기억한다.


그러나 후회를 한다는 소리는 아니다.



오히려 늦게 배워서 좋은 것도 세상에는 많다.


요즘에는 간단한 아랍어도 공부중이다.


아직도 무슨 글씨인지 알아먹질 못하겠으나 회화는 재밌다.


직접 현지에서 들어 본 발음들이라 더 재미있다.




아랍에 대한 공부와 동시에 그에 대한 반향으로


그동안 흘리듯 지나쳐왔던 전통주 공부도 다시 하기 시작했다.


역사적으로 큰 변으로 인해 양조의 명맥이 끊어진 분야라 공부의 양은 많지 않다.


하지만 심도있게 파고 들면 아직은 모르는 새로운 세계가 열리리라 예지한다.




소중한 것들에 대한 가치관도 여행이후 달라졌다.


거리상으로, 혹은 시간상으로 멀리 있어도 소중한 것들은 그 자리에 있으며 쉽게 변하지 않는다.


우리 메주처럼.



세상에서 제일 부자인 나라에 다녀와서 느낀점이 있다.


부자들을 보고 느낀 것은 없다.


하지만 그 나라를 지탱하던 제 3국의 사람들을 보고, 그들과 대화하며 느낀 점이 있다.



빠꾸없는 삶.


자신이 아니면 가족을 책임질 사람이 없고


아니면 자기 스스로를 책임질 사람이 없는 사람들.


현실이 녹록치 않아도 멈춰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삶은 적어도 걷기라도 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준다고 본다.


세상의 이치에 다가가기엔 젊은 나이이기에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좀 더 바라보며 살아보고 싶다.




두바이가 내게 준 것은 여행에 대한 즐거움과


여행 이후에 자연스레 찾아온 삶의 변화였다.



여행도 즐거웠고 이 글을 쓰면서도 즐거웠다.



400장이 넘는 사진과 영상을 함께 봐준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출처: 여행-인도, 터키, 중동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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