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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자작 ITX컴퓨터 제작기 1편~3편

라데츠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10:10:18
조회 55617 추천 542 댓글 303

- 스압) 자작 ITX컴퓨터 제작기 1편

어제 글올렸는데 반응 좋아서 기분좋았다 ㅎㅎ
본인은 얼마 전까지 인텔만 쓰고 암드는 ㅄ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어느날 이 사진을 보고 지려버림

AMD 라이젠 1700X를 사면 동봉되는 기본 쿨러 레이스 맥스. 성능은 몰라도 감성은 오진다. 짱깨감성이 지배하는 컴퓨터 시장에 이런 감성의 쿨러가 있다니 감동이다
라이젠 레이스 쿨러를 사용하는 컴퓨터를 꼭 맞춰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메인으로 사용하는 나름 고사양 컴퓨터는 있고, 다른 컴퓨터를 맞추려면 저전력 소형 ITX 컴퓨터를 맞추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하여 ITX컴퓨터를 맞추기로 했다. 예전부터 미디어용으로 베어본PC를 사려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돈좀 더 써서 라이젠으로 맞춰보기로 했다.

컴퓨터에서 성능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갬-성인데 이쁘고 작은 ITX케이스를 찾기 위해 다나와 검색을 하던 와중 내 눈을 확 끄는 케이스가 있었다.

써멀테이크에서 나온 코어 P1이라는 제품이다. 상판만 유리로 막아 놓은 오픈형 디자인이다. 참 이쁘다. 특히 저 쇠 봉으로 강화유리를 지지해주는 게 맘에 들었다.
하지만 비싸기도 하고, ITX 치고 너무 차지하는 공간이 커서 사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 케이스에서 디자인 아이디어만 따와 자작 케이스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하여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음


구상
다음의 조건대로 만들기로 했다.
1. 쿨러로 LED 장착된 레이스 쿨러를 사용하며, 쿨러가 잘 보일 것 (이거 때문에 시작한 거)
2. 위 제품과 같이 전면을 아크릴판으로 막는 디자인을 할 것
3. 가능한 한 차지하는 공간이 작게 만들 것

이리저리 디자인을 해봤다. 스케치업 예전에 조금 만져본 기억이 있어서 기억을 더듬어 사용했다

이게 처음 구상한 안이다. 처음에는 레이스 스파이어 쿨러를 쓰려고 해서 낮은 높이로도 됐었고 블루레이 ODD도 넣고 싶었거든.  파워도 TFX파워로 받침대 역할을 하고 합판이랑 금속판을 섞어 만들려고 했음. 금속판에는 구멍 뚫고 나무판엔 작은 못을 못질해서 형태를 고정시키려고 했음. 
근데 LED박힌 레이스 스파이어 구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기도 하고 어쩌다 보니 레이스 프리즘을 사게 되어서 디자인을 바꾸게 되었음. 레이스 프리즘이 훨씬 높거든.저기서 아크릴 높이만 높여버리면 흉물스러워짐. 그래서 이건 엎어졌음.

이런저런 디자인을 생각해보다가 알루미늄 프로파일의 존재를 알고 방향이 좀 바뀌었음. 더 튼튼하고 편하게 만들 수 있겠더라고. 어떤 재료로 어떻게 모양을 만들까가 만들면서 제일 고민거리였음. 철물같은 분야에 아는 게 많지가 않아서 이런 거 찾아보기가 힘들었음.

중간중간에 욕심이 나서 그래픽카드도 하나 박아줄까 싶어서 크기를 키워 보기도 했음. 채굴 글카 사서 LED 조명용으로 하나 박아주고 싶었는데, 그래서 그냥 보조전원 안주고 LED만 들어오게 할 수 있는지 물어봤다가 박제당하고 욕 엄청 먹었었지 ㅋㅋㅋ

결국 심플이즈베스트라고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이대로 만들기로 했음. 밑 까만 박스에는 파워랑 선정리공간이 있고, 위에는 메인보드를 올려놓아 주인공인 레이스 쿨러가 잘 보이도록 만들었음.

댓글 보니 쿨링 걱정하는 친구들이 있던데 공기는 이런 식으로 돌아감. 쿨러 상단과 아크릴판은 약 1cm정도 떨어져 있음. 파워와 메인보드 냉각은 독립적임


이제 어떻게 만들지는 다 정했으니 재료를 준비해야지?

재료준비
1. 일단 주 재료가 될 알루미늄 판. 집에서 톱질하면 엄청 힘들고 이쁘게 될 리가 없으므로 내가 그려서 가공 업체에 맡기기로 했음.

캐드 할 줄도 모르는데 일단 인터넷에서 무료 캐드 프로그램 받아서 무작정 시작했다. 어떤 블로그에 프리캐드 활용 강좌 글 보고 감 잡고 그렸다. 간단한 기능으로 단순한 도형만 그리니까 쉽더라. 나름 재미도 있고.
이렇게 파워 팬구멍, 나사구멍, 전선구멍, 파워스위치 구멍 다 뚫고 치수 맞췄음.

치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막막했는데 구글에 치니까 다 나오더라. 항상 구글검색을 애용하자
이렇게 캐드 다 그려서 집 가까운 커팅 업체에 보냈어. 비쌀까봐 걱정했는데 합리적인 가격이었음. 파일 보내니까 당일 바로 해주더라고.

결과물임. 맘에 들게 나왔음. 아무래도 레이저로 자르다 보니까 탄매가 조금 묻어 있는데 이거는 휴지로 닦으니까 닦이더라. 유의할 점은 프라모델 게이트처럼 조금 튀어나온 부분이 있거든. 이거를 줄같은 걸로 갈아서 없애 줘야함. 나도 처음엔 모르고 그냥 조립했다가 게이트때문에 판이 막 휘어서 당황했었음

근데 혹시 사이즈 맞나 보려고 파워를 대보니 안 맞더라........ 내가 실수한 건지 검색해서 찾은 자료가 틀린 건지. 하여튼 저건 나사 박으면 안보이니까 전동드릴로 대충 넓혀 줬음.

2. 지지대 알루미늄 프로파일과 부속

알루미늄 프로파일 파는 데에 6.5cm로 4개 잘라달라고 하고, 멀티블럭도 16개 샀음. 멀티블록을 프로파일 홈에 끼워서 알루미늄 판을 고정시키는 거임.

3. 스위치

차량용 푸쉬온 스위치라고 파는 빨간 LED 들어오는 전원스위치랑 버리는 컴퓨터에서 뜯어온 리셋 스위치. 크롬 스위치가 참 이쁘다. 컴퓨터는 전원 단자 두개가 전기가 흐르기만 하면 켜지니까 아무 스위치나 사도 됨. 고정되는거 말고 누를 때만 통하는 걸로

4. 상온흑색착색제 - 까만 락키 스프레이임. 군대있을때 정비대 애들이 쓰는 거 보고 이거 좋아 보인다 싶어서 샀음. 검색해보니 모형 총기 하는 애들이 브락센이라고 이 제품 많이 쓰더라

5. 다보

아크릴판을 지지해줄 쇠막대기. 난 이게 대체 뭘까 싶어서 엄청 검색해봤는데 진짜 힘들게 알아냈음. 어디서 본거 같기도 한데 대체 뭐라 부를지 모르겠는거야. 금속봉, 알루미늄관, 금속 지지대, 원통 별걸 다 찾아봤는데 어쩌다 보니 이걸 다보라고 부른다는 걸 알게 되었음. 아크릴 장식용으로 쓰는거래.

6. 아크릴판(5t) - 캐드파일 들고 을지로 가서 만들어 왔음.

7. 컴퓨터 부품들
사양은 다음과 같다.
CPU: 암드 라이젠 2400G (2200g 사려다가 좋은 매물 있어서 바로 물어옴)
MB: 기가바이트 B450 I 어로스 프로 (가장 이쁘고 저렴해서 삼. 애자락은 좀.. 알지? ㅎ)
RAM: 샘숭 C다이 4긱 2개, 여기에 존스보 방열판 NC-2
SSD: WD BLUE m.2 250GB
PSU: FSP 300W STX파워
CPU쿨러: 암드 레이스 프리즘 쿨러

조립
준비물이 다 모였으니 이제 조립을 해야지

일단 메인보드 고정할 수 있게 서포트를 박는다. 서포트도 버리는 컴퓨터 케이스에서 뗐음. 이놈 우리집에서 10년동안 고생하고 아낌없이 주고 가네

조립하기 전에 일단 알루미늄을 도색하자. 그냥 알루미늄 감성으로 갈까 싶었는데 알루미늄 판에 스크래치가 꽤 있어서 원래 계획대로 도색하기로 했음.

시발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잘 안나온다... 입자가 물방울져서 나옴 좆망각이었다

일단 칠해왔으니 그래도 써야지. 브락센에 열처리하면 튼튼해진대서 오븐에 15분 구웠음. 오븐으로 요리한 기억은 거의 없고 다른거만 하는듯

뭐 그냥 아주 만족스럽진 않은데 이정도면 허용범위같다.
하루동안 말렸다.

이제 진짜 조립을 해보자.

알루미늄이 1T이고 멀티블럭이 프로파일 가장자리까지 2mm거리다. 그래서 딱 맞추려고 작은 와셔를 사서 중간에 끼웠다. 만약 다음에 또 이렇게 만든다면 그냥 2T 알루미늄 판을 써야겠다. 그게 얼마나 더 비쌀지는 모르겠지만 안정성은 훨씬 있을거다.

이런 느낌


상 하판까지 다 끼우면 이런 느낌이다. 가장자리부분은 도색이 안됐네.. 그냥 조립하고 뿌릴걸...
다시뿌려줬다. 이거 진짜 짜증난다. 반드시 날씨 따뜻할 때 뿌리자 겨울에 락카는 좀 아닌거같다

케이스 기본이 되었으니 이제 컴퓨터를 준비해야지

첨부파일 갯수 제한 20개라고 그러네. 이어서 글 쓰겠음



- 스압) 자작 ITX컴퓨터 제작기 2편

1편에 이어쓴다.

주의사항: 사실 시간 순서가 글 순서와 맞지 않는다. 케이스 조립하기 전에 컴 조립 먼저했음. 편의상 순서를 이렇게 구성함


컴퓨터 세팅


케이스와 메인보드는 잘 맞는다. 메인보드 이쁘게 잘나왔다. 가격은 크기에비해 비싸다 제일작은데 제일비싸

본 시스템의 CPU이자 GPU되시는 갓갓 APU 황드 갓이젠5 2200G 대령이오

사실 암드 CPU 처음써본다 ㅋㅋㅋ 그래도 쉽더라. 인텔 CPU 꽂을때는 장력이 꽤 센 느낌이라 CPU박을때마다 핀 괜찮겠지? 하면서 조심히 체결하는데 이건 그럴 걱정은 없다. 대신 뽑을때 걱정이라고 하더만. CPU를 고정해주는 힘이 너무 약해보인다.

아름답다 라이젠

중고나라에서 산 레이스 프리즘 결착

램을 꽂아주자. 이왕 감성 시스템을 맞추는거니까 삼성램에 방열판을 달아준다.

존스보 방열판 생각보다 쌈마이해보임.

SSD를 꽂아준다.

사진엔 안나왔지만 파워도 꽂고 부팅준비 완료

메인보드 파워 단자를 드라이버로 건드려 두 핀에 전기가 통하도록 한다.

레이스 프리즘 쿨러가 영롱한 자태를 뽐낸다.

모니터 연결해서 확인해봤는데 일단 부품에는 문제가 없는것같다.


움짤에선 짧게 하느라 짤렸는데 좀 뒤에 램에도 불 들어왔음. 그런데 하나가 불이 안들어오는거야. 고장난건가 싶었는데 4핀 RGB 극성이 있더라고. 처음써봐서 몰랐음. 이거 들고 용산갈뻔했어

이제 도색까지 완료된 케이스에 메인보드를 올려놓고 나사를 체결한다. 슬리빙 케이블도 꽂는다. 이걸 내가 생각을 못한 부분이 슬리빙케이블 대가리가 생각보다 커서 전선구멍에 잘 안들어가더라고. 억지로 힘줘서 겨우넣었어 좆망할뻔 ㅋㅋㅋ 

밑에 파워를 낀다. 필요한건 24핀하고 4+4핀뿐인데 거추장스러운 선들이 너무 많다. 잘라버릴수도 없고.. 모듈러파워였으면 좋을텐데

갸아악 구와아악

해결책은 그냥 쑤셔박기. 케이스 닫히게 모든 선들을 남는 공간에 때려박는다. 혹시 단선되거나 할까봐 무리하게 힘줘서 넣지는 않았다.


선들이 튀어나오지 않게 재빨리 닫는다. 일단 도색도 망하고 긁혀서 더러워보이지만 바닥이므로 신경쓰지 않는다. 

아직도 에어로졸이 나와야 하는 곳에서 분사되는 물방울들이 눈앞에 어른거린다. 락카칠은 추울때 하지 말자

장식인 기둥과 윗판만 빼고 완성. 케이블에 문제가 생긴 부분이 없나 스위치는 정상 작동하는가 테스트한다.

음 잘 되네. 파워 스위치 LED도 이쁘다.


마지막 과정으로 지붕을 달아야할거같지만 그 전에 해야할게 있다. 1편에서 봤듯이 파워 쿨링은 파워가 바닥에서 공기를 흡기하는 방식이다. 파워가 공기를 제대로 먹으려면 최소한 어느정도는 바닥에서 떼어줘야한다.


준비물은 납작볼트와 범폰이다.

다이소에서 샀음

납작볼트로 밑판을 고정하고 볼트 머리에 범폰을 붙인다. 이렇게 하면 5mm가량 바닥과 떨어진다. 좀더 높으면 좋을것같긴 한데 이정도면 됐지 뭐

원래 꽂혀있던 볼트를 제거하고 다보를 꽂는다. 11cm가 필요해서 10cm짜리랑 1cm짜리를 연결했는데 쿨러랑 아크릴판이랑 너무 가까운거같아서 고무발을 밑에 껴줬다.

이 고무발(정식으로 뭐라 부르는지는 모르겠음) 원래 밑부분 받침대로 쓰려했는데, 사용할수가 없어서 버리려다가 저기 달았다. 적절한것같다.

 

슬리빙케이블에 홀더를 끼워 선이 깔끔하게 정리되도록 한다. 상판 올리고 다보헤드 결합하면 완성!


갤럼들이 걱정하는 쿨러와 아크릴판 사이의 간격. 조금 좁긴 한데 1cm정도는 되니까 공기 순환에 심각한 방해가 되지는 않을것같다. 


3편에서는 실사용 사진과 벤치 등을 가져오겠씁니다.

밥부터 먹고



- 스압) 자작 ITX컴퓨터 제작기 3편

황후의품격 보느라 늦었다 미안하다

마지막으로 이어서 쓴다. 


구동사진

아크릴이 아주 영롱하다. 블링블링하자너

앞에서 본 사진

뒷면. 파워 색이 까만색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옆에 서있는건 와이파이, 블루투스 안테나다. 와이파이 되니까 편하긴 하네

세워보았다. 발 받침대를 만들어서 이렇게 세워서 써도 좋을거같아


암드에서 제공하는 레이스 프리즘 쿨러 LED제어 프로그램임. 여러가지 조작이 가능하니까 RGB가지고놀고싶으면 이 프로그램으로 하길 추천함. 특히 링LED 컨트롤이 이쁜게 많더라. 이걸 쓰려면 쿨러에 USB선을 꽂아야함. 이 프로그램하고 아우라싱크(기가바이트는 RGB퓨젼) 연동은 안됨. 둘다 동시에 물려봤는데 아우라싱크가 우선이더라. 팬에는 싱크 되고 링하고 로고는 따로 컨트롤 할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RGB퓨전으로 사용하면 로고랑 링 LED 조절 안되고 팬LED만 컨트롤되니까 참고해. 이 때 링은 단색 컬러사이클로 돌아감.  


연보라색. 이것도 이쁘네


원래부터 빨간색 생각하고 맞추기도 했고, 암드는 빨간색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다른색들 하기가 싫더라. 어떻게하면 이쁜 색 나오는지도 잘 모르겠음

그냥 빨간색이 제일 이뻐


벤치마크

일단 기본적인 오버클럭은 했음.

CPU는 40배수

램은 3200-16

GPU는 1600, VRAM은 2기가 줬음

그냥 국민오버값으로 올림. 무난히 들어가더라.

특히 램오버 맨날 암드 램컨 안좋다고 그래서 안들어갈까봐 걱정했는데 바로 들어가서 멤테스트 400% 찍었음. 더 조이기는 귀찮음

그냥 적당히 나온거같다. 전압 조이니까 시네벤치 멈추길래 자동으로 줬음. 실사할때는 얘로 게임할것도 아니고 그냥 오버 안하고 쓰려고.

파스 3612 그냥그래. 지난 컴갤 벤치자랑에 4400점짜리도 있던데 걔는 얼마나 오버한거야

2편에서 댓글로 게임 해봐달라는 친구 있어서 깔아서 돌려봤음. 이게 요즘 핫하대며?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닌거같지만 일단 어떻게 돌아가는지 두판 돌려봤음.

기본으로 높음 세팅되더라. 대충 25프레임정도 나옴. 그래픽은 괜찮은데 솔직히 이걸론 못해

보통으로 설정하니까 60프레임 나오더라. 가끔 프레임이 떨어지긴 하는데 플레이할만함. 대신 눈썩을거같아


그래도 이걸로 포트나이트하는건 별로인거같음. 그런데 게임할때 보니까 램점유율이 꽉차더라. 아무래도 램이 8긱밖에 안되서 게임이 좀 힘들거같음.16긱이면 상옵도 돌릴 가능성이 있는거같음.


플루이드 모션도 잘 된다. 끄면 뚝뚝 끊겨서 거슬리고 키면 너무 부드러워서 어색하고 켤지끌지는 좀 더 써보고

바탕화면도 깔맞춤해봤음. 감성 ㅆㅅㅌㅊ


처음 시작할 때는 이렇게 마음에 들게 될지 몰랐는데 맘에 너무 든다. 이렇게 만들었다는것도 뿌듯하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이것저것 또 만들어봐야겠음.

사실 지금도 구상하고있는 미니 케이스가 하나 있거든. 기회가 되면 만들어봐야겠음. 곧 개강이라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


나도 내가 이것저것 찾아보고 먼저 자작 케이스 만든 사람들한테서 아이디어도 배우면서 만들었지만, 이런 식으로 다른사람이 올린 정보들 참고하면 더 쉽게 만들 수 있을거야. 서로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아이디어도 공유하면 더 좋은 물건들도 많이 나올거고. 갤러들도 나름대로 만들어보고 많이 올려봐. 재밌어. 념글가면 좋잖아?



출처: 컴퓨터 본체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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