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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니 1년간의 스프링뱅크 시음기 (스압주의)앱에서 작성

테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10:10:18
조회 30433 추천 86 댓글 143

안녕 위스키를 각 잡고 먹은지 1년 정도 된 주리니야

사실 지금도 위스키를 잘 모르지만.. 처음 위스키를
마시기 시작했을 때는 뭘 먹을지 어떻게 먹을지가
전혀 감이 안 잡혔음ㅎㅎㅎ 그러다 주위 도움 받아가며
이것저것 마셔보며 최애 증류소들을 찾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글렌고인 이고 (아래 시음기들 참조)

또다른 하나이며 제일 최애하는 증류소가 바로 스뱅임!
글렌고인은 장기적으로 10년 정도 보고 차분히 보틀도
여러가지 모아보려 하는데, 스뱅은 사실 보틀 가격도
매우 센 편이고 국내에 워낙 지존인 분이 계시므로
함부로 나댈 수도 없는 증류소야ㅎㅎㅎ
그래서 그냥 스뱅은 최대한 보틀 보이는대로 이것저것
마셔만 보자 해서 열심히는 먹어보았음

스뱅은 주갤 친구들도 알겠지만... 원체 라인업도 많고
이것저것 에디션이 많아서 이 기회에 지난 1년간 먹은
스뱅들을 한번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함ㅎㅎ
나도 주리니라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하고
함께 봐주면은 감사드림!

1. 버티컬 YO 라인

스뱅을 접할 때 가장 먼저 접하는게 아마 10년일테고
나 역시 그랬음ㅎㅎ 첨에 10년을 먹어보고 이건 뭐지
아리까리..한 상태였는데 12cs를 마셔보고 아 이거다
싶더라ㅎㅎ 15년은 쉐리로만 만든거고 정말 처음 먹을
때는 스모키인가 뭐지 어버버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서
다시 먹어보니 아 왜 그땐 이 쉐리를 몰랐지 하며 속으로
감탄했던 기억이 남ㅎㅎ

18년은 생각보다는 희미한 향과 맛에 갸우뚱 했지만,
21년은 확실히 맛이 더 깊었고 저 날은 컨디션 탓인지
버번향이 많이 느껴지고 초콜렛 향도 좀 났던거 같음!
25년은 하프샷으로 싱가포르에서 마셨는데, 처음에는
쉐리향과 노트가 있지만 갈수록 피트향이 올라오는게
매우 신기했음ㅎㅎㅎ 고숙성들을 마시고 느낀거지만
스뱅은 오히려 12cs나 로컬발리처럼 저숙성이더라도
짱짱한 맛과 향을 내는게 캐릭터가 더 잘 사는거 같음

2. Cask Strength 라인

요거는 지금 12cs가 나오기 전의 버전인데 100 proof
라는 타이틀로 나왔음 - 찐한 포도향이 기억에 남고
블랙라벨 올드보틀에서 느낀 포도향이 좀 더 깊은 것
같았음! 풍미도 굉장히 리치해서 시음회 참석한 분들
모두가 제일 맛있는 보틀이라고 의견일치를 봤었음

내가 두번째로 마신 스뱅인 12cs!
아무래도 갓스뱅을 외치는 그 곳의 영향을 많이 받은지라
그 곳 배경이 많음ㅎㅎ 개인적으로 스뱅을 대표하는
보틀이자 제일 시그니처인 보틀이라 생각함

요거는 후쿠오카에서 마신 17cs!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다 해서 먹어봤는데, 사실 술을
꽤나 마신 상태에서 시음해서 기억이 흐릿함
평이 별로 좋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당시에
흥이 오른 탓인지 꽤나 맛있게 마셨음ㅎㅎ
왼쪽에는 로컬발리 라인에서 제일 처음으로 나온
로컬발리 16년이 있음 - 사진이 나온 김에 다음으로는
로컬발리를 보자

3. 로컬발리 라인

주갤 친구들도 많이들 좋아하고 나 역시 환장하는...
스뱅의 대표적인 에디션인 로컬발리야
5년 동안 매년 하나씩 나오고, 작년 말에 9년이 나왔고
올해 말에 마지막 보틀이 나오면 5종이 완성됨ㅎㅎ
(몇년 숙성으로 나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음)
이게 약간 한정판 같다보니 가격도 많이 오르고,
얼마 전에 남대문에서 40이상 주고 샀다는 글도 본거
같음ㅎㅎ 나도 여유만 되면 5병 다 깔아놓고 관상하고
싶으다 광광
캠벨타운의 현지 보리로만 만들어서 붙여진 이름인데,
개인적으로는 12cs랑 같이 스뱅을 대표하는 보틀들이라
생각함ㅎㅎ 보통은 저숙성이면 스피릿에서 느껴지는
비릿함? young함? 같은 것들이 많은데 로컬발리는
신기하게 묘한 맛과 향으로 그런 비릿함들을 덮어버리고
짱짱하게 터져주니 기가 멕히고 코가 멕힘ㅠㅠ
11년은 버번 100프로라 하는데 생각보단 약간 스모키
했던 기억이 남..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나온 9년 숙성이
제일로 맛났던거 같음!

4. Wood Expression 라인

요것도 스뱅에서 내는 또다른 에디션인데...
특정 통에 숙성 혹은 피니쉬를 해서 별도로 라벨을 붙여
출시함ㅎㅎ 마셔본건 버번우드 14년, 쉐리우드 17년,
버건디 12년, 가야바롤로 9년인데
아직도 쉐리우드 먹을 때 새콤달콤한 감칠 맛에 침이
돌던 기억이 날 정도로 나는 쉐리우드가 맛있었음ㅎㅎ
가야 바롤로는 매우매우 기대하고 마셨는데.. 내가 해당
와인 특징을 잘 몰라서 그런지 생각만큼은 인상깊지가
않았던 거 같다

5. 싱글캐스크 라인

스뱅에서는 또 매년 13개국을 대상으로 1년에 한번씩
싱캐를 출시함 (많다 많아 라인업 참)
제일 왼쪽은 미국 한정, 중간은 영국 한정이었는데
200~300병 내외로만 출시하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비싸더라ㅠㅠ 확실히 쉐리향이 좀 더 찐하고 꾸득히
나는게 있고 감칠맛이 도는게 특징이랄까?
제일 오른쪽 19년은 re-charred sherry에서 숙성한
싱캐인데, 첨엔 향이 닫혀 있다가 시간이 지나고 풀리니
포도향이 폭발하고 풍미가 매우매우 좋았음ㅠㅠ

6. 그 외 기타 보틀 (기념, 헌정 등등의 타이틀)

일본에서 마신 175주년 보틀
이걸 고르니 매니저가 말리더라고ㅎㅎ 그래도 그 바에서
몇병 없는 스뱅이고 처음 실물로 보는 보틀이라 시켰는데
충격적이게도 약간 걸레 빤 향ㅠㅠ 같은게 났음
뭔가 구리구리한 향이라고 해야 하나... 시간이 좀 지나니
스뱅 캐릭터가 느껴지긴 하는데 음 글쎄ㅎㅎㅎ

요것도 일본에서 마신 건데, 요코하마에 있는 파라디
라는 바의 10주년을 기념한 헌정 보틀임ㅎㅎ
시나노야랑 협업해서 만든 버번 캐스크 숙성인데
그 때 여행에서 마신 가장 맛있는 한잔이었음!

2014년 병입 21년 숙성의 싱글 캐스크
당연히 엄청 비싼데ㅠㅠ 할인 50프로를 적용해 주셔서
정말 큰 맘 먹고 한잔 시켜봄 - 맛은 뭐 당연히ㅎㅎ
시간이 지나면서 우디한 향이 많이 올라와서 인상적

이건 싱가포르 출장 가서 마신 제이미슨? 이란 사람을
위한 한정판임ㅎㅎ 마데이라 캐스크 10년 숙성인데
따르자마자 와인향이 엄청 나더라! (역시 저숙성,
역시 싱글캐스크의 힘)
이거는 내가 와인을 마시는건가.. 할 정도 였는데
한모금 마셔보니 왠걸 이건 와인맛이 나는 스뱅이었음!!
아직도 그 때의 쇼킹함이 생각이 남ㅎㅎ 근래 먹었던
스뱅 중엔 이게 제일 개성있고 맛났던거 같으다

이건 CV 레터링이 된 보틀인데 실물로 처음 봐서 주문!
국내에도 제대로 된 시음기가 없었는데.. 찾아보니까
버번/쉐리/포트와인 캐스크를 썼다 함ㅎㅎ
처음에는 보리차 같은 구수한 향이 올라오다가
점차 바닐라랑 와인향이 피어 오르더라!
46도 치고는 꽤나 피니쉬가 길고 쨍쨍해서 맘에 들었음
가격도 풀샷에 1.2만원 정도니 보이면 꼭 마셔봐ㅎㅎㅎ

이건 R&K 인데, 생긴 것도 그렇고 이름도 그렇고
처음에는 독립병입 인 줄 알았음ㅎㅎ
알아보니 저 이름은 캐스크 사이즈를 이야기 하는 거였고
상대적으로 꽤나 작는 통이라고 함! 그래서인지 쉐리향이
유난히 두드러졌던 기억이 난다

이것도 보기 힘든 거라서 보이자마자 주문했었음ㅎㅎ
스뱅에서 저 그린 시리즈는 오가닉/유기농 보리로 만든
보틀인데 원래 많이 보이는 12년은 버번 숙성이라 함
근데 이 13년은 추가로 1년을 쉐리에 숙성시킨 뒤에
출시되어서 또 약간의 한정판? 이런 느낌임
같이 마신 지인은 스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분인데 이건 한잔 마셔보더니 굉장히 맛있다
극찬을 하더라ㅎㅎ 이것도 나중에 기회되면 꼭 츄라이!

요건 종종 연도를 박아서 출시하는 빈티지인데...
1997로 한잔 마셔봤음ㅎㅎ 이 때 싱캐19년이랑 같이
비교시음을 했는데, 싱캐 대비 단맛이 많이 돌던게
기억에 남는다 - 싱캐19년이 성숙한 여인이라면
요거는 애교 많고 살랑살랑 하는 쉐리 느낌?
첫 모금 마셔보고 아 정말 너무 맛있다 가 육성으로
나왔음ㅎㅎㅎ

7. 독립병입자

개인적으로 독병까지 건드리기엔 구력이 너무 부족하다
생각해서 웬만하면 독병은 안 마시는데.. 이 카툰 시리즈
맛이 너무 좋다길래 한잔 마셔봄ㅎㅎ
부띠끄-Y 라는 곳에서 만든 21년 숙성인데, 맛은 역시나
짱짱하고 단짠단짠 스뱅이었던 거시다 짝짝짝

마지막은 Kinship Range의 25년 숙성인데
2018년 아일라 페스티벌 기념 보틀이라고ㅎㅎ
초콜렛 향기가 나고 다소 꾸릿꾸릿하긴 했지만
맛은 또 역시나 짱짱한 스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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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애정을 가진 증류소라 1년 동안 먹어본 종류를
세어보니 정확히 30개가 되더라ㅎㅎ
물론 그 덕에 지갑도 얇아지고 건강도 다소 안 좋아진
반대급부도 있지만ㅠㅠ 오랜 시간 친구처럼 지낼
증류소를 찾은 것에 뿌듯함도 있는거 같음!

물론 스뱅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고 이건 무슨
덕질이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주갤 친구들도 많이들
좋아하는 스뱅에 대해 나름 정리를 해 보았으니 스뱅을
마실 때 요 분류 한번 보고 참조해 가며 음주생활 하면
좋을거 같음ㅎㅎ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음에는 글렌고인
스뱅과 함께 본인쟝의 3대 테마이자, 주갤에서 종종
뜨거운 감자가 되는 조니워커 블랙라벨 구형에 대한
글을 한번 써볼까 함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ㅎㅎ 외쳐 갓스뱅!!!



출처: 주류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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