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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식초원정대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간

명품(119.194) 2019.07.31 10:18:14
조회 19773 추천 90 댓글 116

- 식초원정대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간 - De Garde

드가르드 양조장은 2년? 전쯤 리뷰 올렸는데


양조장 위치가 바뀌어서 한 번 더 올린당.




현대 엘렌트라(수출용 아반떼같은거) 타고 댕겻는데 생루이에는


포틀랜드에서는 더 작은걸로 원래 예약했는데 차 남는다고 이거 주더라.


대신 안에 청소 안되어서 더럽긴했는데 이런 차 또 언제타보겟누 ㅇㅇ...


시동못걸어서 20분동안 헤멘건 안자랑.





여튼 드가르드는 틸라묵 시내쪽으로 이사가서


버스만 타면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음.


다만 틸라묵행 버스가 점심에 막차가 끊겨서


간다면 하루 자고 그 다음날 와야대긴 함 ㅇㅇ;



내가 갔을 때만 해도 Bu > Imp Bu > The 순으로 희귀도가 높아진다고 했었는데


요즘은 정책이 많이 바뀌어서 다시 설명하겟다.


원래 얘내는 오래걸리는 와일드 에일 시리즈를 The라는 이름을 붙혀내고


좀 더 빨리 만들 수 있는 오크 에이징 베를리너 바이세들을 Bu 시리즈로 내었음.


그런데 오크가 꽤나 많이 쌓이고 이제 The만 내기도 충분하니까 하위권 애들을 전부 단종시켜버림.


최근에 이제 새로운 시리즈인 BuVeaux라는게 추가되어서 그리운 애들은 이걸 먹으면되는데


여튼 예전처럼 The붙으거만 다 사오고하긴 좀 더 어려워짐.


결국 언탭 찾아보고 젤 맛있어보이는걸 사와야한다.




온사이트 바틀 리스트는 예전보다 조금 줄어들었지 않나 싶음. 


그래도 머 조은 맥주들 많으니 여기서 몇백달러라도 쉽게 쓸 수 있다.


다만 사프같은경우 숙소가 주변이여서 돈을 마니 썻는데


여기선 차운전해야되서 마니 못마시고 돈도 없고 해서 절제함(나름).




들어오자마자 시켜본 기본 세종.


얘네 세종은 어떨까 싶었는데 훨씬 더 임페리얼 느낌이 강하더라.


살짝 부즈도 있고... 여튼 사프가 지향하는 세종과는 또다른 느낌이라 좋았음.



이 날 베스트 중 하나였던 The Sixth Peach


사프의 핵과사워는 진짜 실패할 수가 없다. 여태 마신 넥타린 프리미어, 더 피치, 스톤 부 임페리얼 스톤 부 등등 다 진짜 너무 맛있었음.


그리고 얘 역시 당연하듯 맛있었는데 향이 진짜 그냥 복숭아 통조림에 코박죽한 느낌.


향이 ㄹㅇ 환상적이더라. 플레이버같은경우 살짝 직선적이긴 했는데 정말 마싯섯다.



왠지 몽키쉬 이파가 팔더라


2-1 머시기엿는데 무난무난. 좀 달드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여기 바틀 다 주소 사장님.



전에 사프에서 '발라통'이라는 맥주를 마셨는데


신기하게 체리만 들어갔는데도 바닐라-시나몬의 향이 굉장히 많이 나드라.


그 때는 단순히 신기한 체리네 하고 넘겼는데 드 가르드오니 잼는 맥주를 팔더라고.


'체리에서 시나몬이나 바닐라 향이 원래 많이 나는편인데, 이런 향을 강조해주기 위해서


우리는 아예 바닐라랑 시나몬을 넣었다!'


그래서 Kriekenmaak이라는 시나몬+바닐라 버전이랑 위 사진의 바닐라 온리버전 두 개를 마셔봤는데


아 ㄹㅇ 맛있더라. 체리란 참 재미있는 과일이야.





같이 가신 분 중 한 분이 와인 좋아하셔서 와인포도 쓴 세종류 중에 하나 엄청 고민하다가


제일 어울릴듯한 똄쁘라니요 버전으로 주문.


역시 와인에 가까운 질감과 맛이 인상적이었음.




마시고잇는데 갑자기 안에 구경해볼래? 이러길래 엉엉 울면서 쫓아감.


브루어리 투어는 언제나 옳다.






진짜 내부 존나 좁더라 ㅋㅋ;; 그냥 오크통을 한계까지 쑤셔넣으는낌.



쿨쉽도 있더라.


벨기에 몇 번을 갓는데 쿨쉽에 맥주 있는건 또 첨봄 ㅋㅋ


물어보니 얘내 맥주들 다 기본적으로 여기 야생효모들 받아들여서 만든다고 함.


그래서 람빅 스타일로 만드냐고 물어보니 그건 또 아니고 맘에 드는 부분 몇 개 차용해서 맥주 만든다고 함.


그래도 천장에 에이징된 홉 잔뜩 널여놓고 하는거 보면 마는 영감을 얻었는듯.





구경끝나고 나와서 다시 술부림.


더 피치. 얘는 식스피치에 비하면 향은 조금 약했는데


플레이버가 굉장히 탄탄해서 훌륭했다.


식스피치의 향 + 더 피치의 맛이면


끝판왕급 복숭아 맥주 나오겠따 싶었음.



뒤에 사람이 나눠주길래 우리도 신나서 서로 맥주 나눠마심.



이렇게 마신듯.



앞에 박스 보이지.


저만큼 삿다.


마니는 안사고... 이 때 애니버서리 파티를 하고 얼마 안지난 상태였어서


애니버서리 기념 맥주(대표적으로 브로큰트럭이라던가)를 팔고 있어서


그런거만 조금 챙겨왔음.... 그래도 200달러쯤썼다 ;ㅡ;






날씨가 꾸물꾸물했지만 참 조았던 드가르드.


사실 시애틀-포틀랜드쪽에 맥주 씬에 큰 관심은 없는데


그럼에도 또 가게 되는 이유는 이 드가르드가 아닌가 싶음.


참 좋은 맥주들 만드는 곳인데 이번 여행을 다녀와서 드 가르드의 맥주를 조금 더 이해했다는 느낌임.





사이드 프로젝트와 함께 미국 탑급의 사워를 만드는 곳인데


이번 여행 중에이런 좋은 양조장을 두 곳이나 들를 수 있엇어서 좋았다.


다음 목표는 케이시...아니면 힐팜...정도로 해야겠어.





- 식초원정대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간 - Great Notion


그노션은 원래 저기 앨버타 스트리트라는 경리단길 같은 인싸플에 있었는데


워낙 장사가 잘되었는지, NW지점이라고 좀 공단있는 쪽에다가 양조 설비를 확장했음.


뭐 원래 그노션 명성에 걸맞지 않는, 개쪼끄만한 브루펍에서 양조하고있었던거 고려하며


잘햇지 잘햇어.




여튼 매주 토요일마다 여기 아침에 오면 캔 릴리즈를 하는데


무슨 아침 9시부터 릴리즈를 해서인지 여기서는 커피도 팔고 한다.


근데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아침부터 줄서서 그노션 맥주를 사갈까 싶었는데


진짜 와서 너무 놀랐다.





그냥 가족들이 개 데리고 오거나 친구들 오거나 아이들이랑 오거나 해서


와서 맛있는 주말 아침~점심 먹고 맥주 한 두잔 하고


새로 파는 맥주 한두팩씩 사가는거임.


걍 이 분위기랑 마인드 자체가 내가 상상도 못한거라 많이 놀랐음.


여틈 조은 경험이엇다는걸루.



머 탭은 1x종 파는데 알버타 지점이랑 라인업이 좀 다르기 때문에 두군데 다 갔는데 그래도 마실게 있었다.


또 셀러메이커(샌프란에 위치한 이파잘하는양조장) 탭테이크오버한지 하루밖에 안되서 탭이 마니 남아있던데


걔내것도 마심. 그노션이랑은 스타일이 마니 다르지만 참 맛있더라.



이 날 베스트였던 오버라이프.


Ripe 시리즈도 이미 프루티한 과일 캐릭터로 높은 평을 받는데


Overripe는 약간 특별한, 실험적인 홉조합을 통해 과일느낌을 냈다고 함.


ㄹㅇ 향이...여태 이파 200종? 넘게 마시지 않을까 싶은데


처음 맡아보는 향이었음 걍 ㄹㅇ.... 무슨 구아바? 메론 같은 열대과일 냄새가 홉내음같지 안고 과일만 존나넣은 느낌이 팍~ 들더라.


진짜 개깜짝놀람....그노션 이파 진짜 잘만듦.



머 모찌인가 얜 좀 별루 ㅎ;



여긴 사실 안주가 맛있다.


가격이 좀 되긴한데 배터지게 먹을 수 있음.


솔직한 심정으로는 양 한 20% 줄이고 그만큼싸게먹고싶더라.





이파 몇개 더 마셧는데 하나하나 기억은 안나네.






맨 마지막에 마셨던 블루베리 버번 크림인가 하는 맥주였는데


블루베리 버번 배럴 임스임.


진짜 얘내가 블루베리라는 부재료를 탁월하게 쓴다는건 이미 블루베리 머핀에서 드러난 사실이지만


여태 마신 베리 스타우트 중 제일 디저트스러웠음. 버번이 정말 잘 디저티한 느낌 더해주고 있고... 마싯더라 ㅇㅇ....


이런애 사오고싶었는데 아쉬부.



분위기. 인싸펌임.


그래서 그런지 맥주들드 전부 음용성 좋게 만들어져있는데


지독한 맥덕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퀄리티를 지닌게 참 놀랍다.





입구. 여기서 머천다이즈 사갈 수 있음.






그레이트노션은 원래도 정말 좋아했지만 이번 방문이후 더 마음에 들게 된 애들임.


진짜 맥주를 존나 잘 만든다는 생각밖에 안듦. 독보적이라해야하나? 전세계 어느 양조장을 뒤져도


그노션을 대체하는 양조장은 못 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특히 뉴잉같은경우 요즘 유행하는 뉴잉처럼 끈적하고 묵직한애들이 아닌,


훨씬 깔끔하고 마시기 편하게 설계된 아이들이었는데 얘내거 마시고


요즘 뉴잉만들대 락토스같은거 안넣자너 ㅇ...  참 충격이었음.




여튼 접근성도 좋으니 포틀랜드가면 이상한데(업라이트 / 캐케 / 헤오독 등) 가기 전에 여기부터 꼭 가보도록


이상.




- 식초원정대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간 - Modern Times

- 식초원정대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간 - Cascade

- 식초원정대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간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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