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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자취요리. 볶음파스타 외

랜스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1.10 16:01:30
조회 77038 추천 842 댓글 375

-자취요리. 볶음파스타


오늘은 볶음 파스타를 해 먹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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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각종야채 냉동실에 있는 고기 새우 계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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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소금 넣고 면 7분 동안 삶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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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야채들을 손질해줍니다. 좀 맵삭한게 좋으니까 청양고추는 2개를 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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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손질이 끝나면 굴소스 1에 쯔유 4 올리고당 1 넣고 소스 만들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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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다 익어 갈때쯤 올리브유 두른 팬에 마늘 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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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먼저 넣고 숨을 죽입니다. 소금 후추 간 조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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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삼겹이랑 새우 넣고 볶습니다. 소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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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어느정도 익으면 남은 양파 파 청양고추 넣고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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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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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넣고 한번 볶고나서 마무리로 참기름 쬐끔만 넣고 숙주는 불 끄고 올려서 한번만 볶아줍니다. 


다 됐으면 


이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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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가 빠질수 없으니까 올리고 깻잎도 곁들여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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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반숙은 언제봐도 식욕을 불러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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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 터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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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서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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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랑도 한입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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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 칼걸이를 부착했는데 깔끔한게 너무 좋네요. 


내일만 일하면 주말입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고 즐거운 밤 되세요.




속초로 오고나서 여유가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20년도 첫 월요일이었습니다. 칼퇴는 아니지만 그냥 저냥 퇴근하고 


저녁은 상큼한게 먹고싶어서 참치야채 비빔밥이랑 오뎅탕을 해먹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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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상추 깻잎 양파 참치 양념(고추장, 식초, 올리고당, 참기름) 계란


오뎅탕은 오뎅 2장 마늘 조금 파조금 양파 조금, 국수 장국(국물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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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끓는동안 오뎅 썰고 마늘 다지고 양파 얇게 썰고 파 썰고 청양고추도 하나 썰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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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에 국수장국으로 기본 간하고, 다 때려넣고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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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익고 국물이 우러나면 간보고 맛소금으로 간하고, 마무리 다시다 아니면 미원 쪼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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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동안 깻잎 상추 양파 썰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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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0.5 식초 0.5 올리고당 0.5 참기름 0.5 섞어서 양념장 만들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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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위에 야채 올리고 그 위에 양념장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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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적당히 뺀 참치 올리고 먹기엔 조금 아쉬운 역시 비빔밥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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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 계란후라이가 있어야합니다. 




이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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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서 비엔나도 몇개 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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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터트려서 비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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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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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한입. 간단한데 이만한 국이 없습니다. 

집에 국시장국이나 육수용 농축액 이런거 하나씩 두시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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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도 먹습니다. 


다들 20년 첫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자취요리. 비빔국수


어제 먹고 남은 야채가 있어서 처치하기 위해서 비빔국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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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상추 깻잎 양파 마늘, 오뎅탕을 위한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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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끓을 동안 야채와 나머지 재료들을 다 손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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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 집은 인덕션이 2구라 넘 좋네요. 국수 넣고 3분 40초 후에 찬물에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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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은 어제 재료 다 넣고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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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과 국수가 익어 갈 동안 양념장을 만듭니다. 


김치 크게 한 숟갈 고추장 1, 참기름 0.5, 올리고당 0.5, 식초 0.5, 간장 0.5 다진마늘 조금 넣고 섞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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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이 어느정도 맛을 내기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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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을 섞어 올려서 



이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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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삶았더니 껍질이 약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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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랜만에 삶은거 치곤 나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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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한 비엔나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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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야채 다 먹었으니까 내일은 다른거 먹을 수 있습니다. ㅠㅠ


내일은 다른거 먹어야지. 


다들 행복한 화요일 저녁 되세요. 



-자취요리. 에어프라이어로 만든 '계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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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계란빵이 핫하길래 만들어보기로 함.

재료는 핫케익가루 우유 버터 계란 기타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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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케익 180g(저거 한봉지에 180g)에 계란 1개 우유 는 농도봐가면서 넣고 저어줌. 설탕 조금만 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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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기로 계속 저어줌 덩어리 생기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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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에 녹인 버터나 식용유 바르고 1/3정도 반죽 채우고 계란 하나 깨서 올리고 

소금과 설탕 조금씩 뿌리고 파슬리 데코용으로 올려주고

계란 노른자 꼬치로 구멍 3개씩 내주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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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에 입장. 

에어프라이어가 작아서 슬프다.. ㅠ 왜 작은걸 샀을까 ㅠㅠ

암튼 180도에서 15분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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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 이렇게 생겼음. 그럼 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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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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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서 먹어보면 파는 계란빵과 아주 흡사한 맛이 납니다. 

이제 계란빵 공장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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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1봉지로 7개 나오네요. 

오늘 사람들 몇 먹여봤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다들 가슴춤에 천원짜리 지폐를 품고다니는 계절, 

만들기 쉽고 맛도 좋은 계란빵 한번 만들어보세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십셔.

- dc official App


-자취요리. 오랜만에 '명란크림파스타'





  
-자취요리. '떡만둣국'




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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