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황소개구리 낚시 조행기앱에서 작성

구구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6.02 15:32:40
조회 62955 추천 633 댓글 413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efa11d02831dd2ecabb386674d2cf3d2b24d2c563400ae3a3cf2c84103ba3810234e152b0f0927abb96224dec8410a5b6b6004ef411e195d517072c391455bddbb9cbf9d7bb20898f372e4815809c75189092b595886419254e026f2d

오늘도 황소개구리를 잡으러 가볼까나 

친구도 같이 가자길래 델고가기로 함

준비물은 양파망. 봉다리. 캐미. 중국산 5.4m 빡대. 헤드랜턴 끝.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efa11d02831dd2ecabb386674d2cf3d2b24d2c563400ae3a3cf2c84103ba3810234e152b0f0927abb96224dbbd210a2b4b7001ff414506d5c6ae09cbd84b4a35bfb6f658cff30cb76df2a2394b3355dbb5e1f10ffe09ae5b41a610479

룰루랄라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efa11d02831dd2ecabb386674d2cf3d2b24d2c563400ae3a3cf2c84103ba3810234e152b0f0927abb96224de28416a6b3e6074af4134adb984989fa3a9d81b71756f556e39fad3a92e6fe55d1c4e76a4f1643890fb91cfb82aee79d8c

저녁은 먹고가야지.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efa11d02831dd2ecabb386674d2cf3d2b24d2c563400ae3a3cf2c84103ba3810234e152b0f0927abb96224dbcd212f6b7e5031ff41455cf3e5e53cbb709bdafbe4b04883240d30d4592d14e0c350d24bd28853ff8f168b13c8790b8fe

저수지 가는중....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efa11d02831dd2ecabb386674d2cf3d2b24d2c563400ae3a3cf2c84103ba3810234e152b0f0927abb96224debde14a3e7b25748f41803a6887d4d5332a563c2385f21f86cc4e8f94aba1720877c8020673d0de9249934a488dd06d039

해질때쯤 도착하니까 배스들이 라이징 하고있길래 살살
꼬셔서 잡은 애스 한마리. 

거의 멸치수준;;;;;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efa11d02831dd2ecabb386674d2cf3d2b24d2c563400ae3a3cf2c84103ba3810234e152b0f0927abb96224dbbd012f0b1bd5044f463de2320ae9ec828059b656319bb17777b67caae047722441b2bf81df87d7e47e255d90c2311fa52

해가 완전히 지니까 개구리들이 하나둘씩 물밖에 나와 먹잇감을 
노리고 있음. 

오늘 처음으로 잡은 큰 한마리. 

여기는 개구리만 잡으러는 처음 왔는데도 개구리들이 
눈치가 조금 빠른듯.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efa11d02831dd2ecabb386674d2cf3d2b24d2c563400ae3a3cf2c84103ba3810234e152b0f0927abb96224de3df40a1e6e20d49f4159040824b4f6c7a75642ae4901767dcbb91d69e4c187abe907b93a38815f1c4eec076d73caaa690

중간에 잡은 그냥저냥 크기의 한마리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efa11d02831dd2ecabb386674d2cf3d2b24d2c563400ae3a3cf2c84103ba3810234e152b0f0927abb96224db9d719acb3e1011ef4157b0e33c61b556db4d0c27724c01b4ad1f4857b671c9dad6e2e068f79be1c58977f6a758dbd6dce

조큼 큰 한마리  

이것말고 비슷한크기의 한마리를 친구가 잡음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efa11d02831dd2ecabb386674d2cf3d2b24d2c563400ae3a3cf2c84103ba3810234e152b0f0927abb96224db9d715f1bcb20c44f464c0b281ed521ea566d854420d1e7f834447a25742609c9d38c99e5397a9f86210d428ea8dafc82d

위의 사이즈와 비슷한 한마리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efa11d02831dd2ecabb386674d2cf3d2b24d2c563400ae3a3cf2c84103ba3810234e152b0f0927abb96224dbbdf17acb3e5024ef463310a9a398f0ef3529e4f52bfc580d7f90e1aa631c18b539a6a36eb11657a3f6c036308129da468

최종정산. 

잘 안보이긴 한데 대형사이즈 위주로 8마리 잡음. 


개구리 잡는법 (개정판)

1. 5m 넘는 중국산 아무낚시대에 줄 1m. 3호이상 정도 달고 거기에
   지그헤드나 조금 큰 바늘 아무거나 달면 끝. 거기에 우럭용
   손가락 만한 웜 끼워주고...

2. 헤드랜턴은 무조건 밝은게 좋고 빛의 확산성 보다는 
    직진성이 강한 헤드랜턴이 좋음. 밤에 개구리는 
    물가 가까이 와서 머리만 물밖에 내놓고 있는데 
    이때 헤드랜턴으로 개구리를 
    보면 고양이처럼 눈만 반짝거리는데 이때 낚시대가 
    닿을만큼 조용히 다가가서

3. 개구리 바로앞에 웜을 슬며시 담궈주는데 이때
    웜을 담구는 과정을 빠르게 (10~20초 정도) 해야됨. 
    느리게 하면 개구리가 사람을 인지하고 도망감. 

4. 슬며시 웜을 개구리 앞에 담궈서 수면에 살랑살랑 흔들어주면
    텀벙 거리면서 웜을 삼키는데 이때 슬며시 챔질을 하면 잘 
    안걸리고 순간적으로 매우강하게 챔질을 해야됨. 
    그리고 바로 들어뽕을 해서 잡아야되는데 이때 낚시대에
    상당한 무리를 주기 때문에 낚시대는 언제 부러져도 상관없는 
     중국산 빡대를 써야됨


개구리가 너무많아서 손질은 내일 할꺼임 ㅇㅇ


-끝-

- dc official App




오늘 할게 없어서 올해 첫 황소개구리낚시 다녀와봄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e03f8456fe275b49e92ea6c6e6d35766f5e27c38b43986687a23c9b5a9ddc9180d1ae676655f99642d8bafd8fc148d78882c94a13bfe8cd8126789825843c8df33ac2916170f6e9d5d072


날씨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바람이 부네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e03f8456fe275b49e92ea6c6e6d35766f5e27c38b43986687a2699c0c9cdfc0df85ae16518c9fd91924dbb283124369caa7299ebf1a2c54d6d650d8b199e980ca6f818113fc8c50ec54f9


장비는 중국산5m짜리 장대와 3호줄. 우럭용 그럽웜 
가방은 구석에 던져넣고 시작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e03f8456fe275b49e92ea6c6e6d35766f5e27c38b43986687a269cb0a9edf92d3d7ae163f76d58c04fdf619331b7c663a65e02c898043dc1721ba93c11e8b9f4a23b274e0939aff1444f7


처음으로 나온 중간사이즈 한마리. 
올해는 시즌이 늦는것같은데 몇마리 보이지도않고
애들이 울지를 않음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e03f8456fe275b49e92ea6c6e6d35766f5e27c38b43986687a269c906cbdb90d085ae63410352f3aeabc0c1bdb0ca3689bb52390e98835c4610aa27f13fb4e3c91dde4f024f03276c4b79


두번째로 나온 첫번째보다 조금 작은크기. 
이놈이 웜을 삼켜버려서 이다음부터는 담배꽁초를 끼워서함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e03f8456fe275b49e92ea6c6e6d35766f5e27c38b43986687a23f9a0dc9d99bd7d2ae612b48bb4932e7c365f38290f0f30591c4dddc54936c3c0dd4cef1bb35841996b9ec6e34a86f04bb


중간정산.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e03f8456fe275b49e92ea6c6e6d35766f5e27c38b43986687a238cf5f9adf948786ae63bb1da5357998f48d26358037a866bd80ce94c9ddb47979201da745f13f042a2bc20b2bd82bda06


중간중간에 큰놈한마리 걸었는데 랜딩중 빠지고 마지막에 
올린 코딱지 한마리.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e03f8456fe275b49e92ea6c6e6d35766f5e27c38b43986687a2699b0bc8de97d1d1ae6c06de78159959863070b79e926dbb8af61d5857beb0e2450c140c9967ac4adcb021e5d6ccf93dcd


손질후 사진

아직 시즌이 조금 이르다. 

-끝-

- dc official App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f00f8456cb3763c54289591c65ab957e801aa237985f91ebc9ed9a0f7bcac0d94b0953e5dfe1ea201e3fb1bd75ecfd45a78b246dfa5c81d039fb1e3ea4ec87c259ec64e740bb499aefb14

오늘은 배스터에서 밤낚시를 하러옴. 
생각보다 물이 많이 빠져있네.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f00f8456cb3763c54289591c65ab957e801aa237985f91ebc9e88a0a4e0a90a96e4954a372271b65e42ee024b0cdef6eae52cd47d5c9476558959ac4c53f56a6228fbb08f09b9dd13fa8d

채비세팅 후 낚시 시작. 오늘의 미끼는 떡밥과 지렁이. 

본인옆에 어떤 아저씨가 낚시중이었음.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f00f8456cb3763c54289591c65ab957e801aa237985f91ebc9e88a5f0eefe0896ee953b13f82db5b07c82a7cc13283ed99ea9acdd2988840d44ed2fc7d5faca600572b559f5e32eea58b4

날이 어두워지고..... 

황소개구리쒝들이 존나 울어대기 시작함. 전부터 황소개구리가 
있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네. 

일단 아침에 잡기로하고 붕낚을 계속함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f00f8456cb3763c54289591c65ab957e801aa237985f91ebc9edda7a1e0ff5897e19549ca78dd6f15607402ee90fc510e718eeb8f56045ec4c8e0eb64c58a2bdc62a57f068ba889abcc86

새볔 1시쯤 고기가 슬슬 나올때가 됬는데 왜 안나오지 하고서 
휴대폰을 하다가 찌를 슬쩍 보는데  가운데 찌가 용가리마냥 
위로 솟구쳐오름. 당황해서 챔질했지만 fail....


입질패턴이 잔챙이라 또 나오겠지 하면서 미끼를 갈고 있는데
오른쪽 찌가 스멀스멀 올라옴.  조금 일찍 챔질은 했지만 
다행히도 제대로 걸려나온 7치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f00f8456cb3763c54289591c65ab957e801aa237985f91ebc9e89f6a5efa90fc7e0953eff9c8f8dabe946a9dd612d686007ce2259f5a79f4607de62a0dd5ac8546b20778d4cd0e5557e16

아침에 찍은사진인데 양쪽 같은부분에 상처가 있음
아마 배스한테 먹혔다가 어찌 살아도망친듯. 

연속으로 두번씩이나 챔질을 받았기에 붕어떼가 들어온걸 
확신했지만 어찌도 하늘은 무심한지 옆에 아저씨가 철수하면서
온갖 소리를 다내면서 철수함. 

쿵쾅쿵쾅. 


첨벙첨벙. 


덜그럭덜그럭. 


끼릭끼릭. 


이소리를 들은 붕어들이 밥먹다 체하면서 입질이 뚝 끊김 ㅏ....



결국 아침까지 입질하나 못받고 황속개구리나 잡으러감.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f00f8456cb3763c54289591c65ab957e801aa237985f91ebc9e8ea5f3e9ac56cce0954e875edbd191a81730689d228dea27b57fd0bb9f41fc075488955c41d2720d15c461ee570b21b47b

가장 가까운데 있던놈인데 얘네들이 해가뜨니까 죄다 물속으로
들어가고 슈퍼 빅 사이즈 애들만 나와서 울어댐 ㅇㅇ

문제는 날이 밝아서 인기척을 쉽게 느끼고 물속으로 들어가버림
다행히 금방 다시 올라와서 최대한 눈치못채게 접근해서 
훅킹에 성공함.  


이제껏 잡은 황소개구리중 두번째로 큰놈.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f00f8456cb3763c54289591c65ab957e801aa237985f91ebc9e88f1a3bffb5d91e49538909909fe94e9cb0691fad9c116859d8cde508ceca3a22c60776448f11e42e1bf1593d637089826

이놈은 육초와 같이 있었는데 황소개구리는 인기척을 느끼면
물속으로 도망가거나 보호색 개념으로 가만히 있는데 
문제는 가만히 있어도 위협을 느껴서 미끼를 갇다 바쳐줘도 
먹질 않길래 내가 친히 훌치기로 낚아줌.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f00f8456cb3763c54289591c65ab957e801aa237985f91ebc9edef4f5efff0ac7e39549f049e4a1a99fc448079be9c845473fbaca6dd5ccedcc2b838f667957f791750ef502ca1e4d1b87

개무룩....

이놈이 이제껏 잡은 황소개구리중 가장 큰놈임 ㅇㅇ

생긴거는 진짜 영물이라해도 믿을 사이즈임 ㅎㄸ



개구리는 이것까지만 잡고 낚시장비는 다 정리하고 쓰레기 치우고
붕어살려주고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f00f8456cb3763c54289591c65ab957e801aa237985f91ebc9edaf0a2bdf95ec2e3953fd47d2110a709c58cd71bd50f5c357e340295ef7bebf4ddc665fee17558beb6fbb65f00504e24a2

물론 니네는 못나가^^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f00f8456cb3763c54289591c65ab957e801aa237985f91ebc9ed9f0f5eda95cc5b4954fed46c7eef2f83dd9d8600170c79bde4ace308a98c9bbbd6fbedac9e2ac5c127bcc3f1796e3d50c

맥주캔과 크기비교.

심각하게크네 먹을건 많겠다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f00f8456cb3763c54289591c65ab957e801aa237985f91ebc9edba1a7edf956c3e695392e6f463b1054311cf2a940e1138aa04aadd7dc9cea74e5eeb0072fa7c399ebbbc83e8b823e3881

쓰레기는 챙겨갑시다 여러분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f00f8456cb3763c54289591c65ab957e801aa237985f91ebc9ed8f5f5efad0d96e695386c500518b1f6d8515b111a0a750d5e6315aaee1f9e25a2a7a5b2d645cbd393682073ac18b9eeb5

미친 틀니탁탁충놈들이 쓰레기를 이렇게나 버리고갔네
내가 장담하건데 20년동안만 저렇게두면 나무에 
팔다리 생겨서 뛰어댕긴다 ㄹㅇ루

viewimage.php?id=2bb4c32eecdc3f&no=24b0d769e1d32ca73ced81fa11d02831edca684dcd73c50d611ea9794f00f8456cb3763c54289591c65ab957e801aa237985f91ebc9e8fa6f7eeab5993e79533f43a6c338d73f34d7af8087a68aacec80f0675096991e189f31239b92d701e7eefc24d8854c9c0

집가기전 수초대에 숨어있는 황소개구리. 


당분간 개구리 잡으러 여기로 와야겠다. 



-끝-

- dc official App





출처: 낚시 갤러리 [원본보기]

추천 비추천

633

고정닉 207

3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이슈 [디시人터뷰] 집념닥터, ‘내가 사랑하는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운영자 24/04/16 - -
공지 HIT 갤러리 업데이트 중지 안내 [704] 운영자 23.09.18 25473 34
공지 힛갤 기념품 변경 안내 - 갤로그 배지, 갤러콘 [187] 운영자 21.06.14 113903 57
공지 힛갤에 등록된 게시물은 방송에 함께 노출될 수 있습니다. [616/1] 운영자 10.05.18 565237 251
17809 메피스토펠레스 완성 + 제작 과정 [536] 무지개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55336 335
17808 야쿠르트 아줌마의 비밀병기 [405] 6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61915 958
17807 첫 해외 여행, 일본 갔다온 망가 [186] 불효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41654 280
17806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디시인사이드...manhwa [859] 이재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73745 1512
17805 7년간 존버한 수제 커피만들기.coffee [220] 끾뀪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3 38693 587
17804 닌텐도 DS로 원시고대 Wii U 만들기 [221] 도박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57931 546
17803 계류맨의 수산코너 조행기(스압,움짤) [59] 고정닉이라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29344 46
17802 추석 .MANHWA [422] ..김지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115167 1979
17801 대충 히로시마 갔다온 사진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8 59015 185
17800 쿨타임 찬거 같아서 오랜만에 달리는 sooc 모음집 [79] ㅃㄹ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27955 45
17799 메이플 콜라보 기념 디맥콘 DIY 제작기 [143] 빚값(211.220) 23.09.27 32191 180
17798 깜짝상자-上 [135] 고랭순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33272 230
17797 홈마카세) 올해 먹은 식사중에 최고였다 [238] 내가사보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53413 294
17796 니끼끼 북한산 백운대까지2 [72]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17026 62
17795 어휴 간만에 밤새 sff겜기 만들었네 ㅎㅎ [192] MEN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31271 176
17794 GBA SP 수리 및 개조일기 [168] 서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3 35236 194
17793 [스압] 첫글임. 여태 그린 낙서들 [295] Big_Broth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2 36002 304
17792 스압) 올해의 마지막 자전거여행 [74] 푸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2 19784 88
17791 유럽 한달여행 (50장 꽉) [106] 야루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1 26542 106
17790 대충 조혈모세포 기증하고 온거 썰 풀어준다는 글 [251] 사팍은2차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1 27776 485
17789 심심해서 올리는 니콘 9000ed 예토전생기 (스압) [88] 보초운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0 19596 90
17788 이번에 새로만든 고스트 제작기 [168] PixelCa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0 31976 266
17787 더 작고 섬세하게 만드는 종이 땅꾸들 [183] Dika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9 28042 378
17786 고시엔 직관.hugi [222] MERID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9 33260 189
17785 미니 브리프케이스 완성 (제작기+완성샷) [73] 카나가와No.1호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8 17154 105
17783 일본우동투어 7편 후쿠오카현 (완) [170/1] 모가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8 29225 165
17782 이광수 만난 manhwa [235] 그리마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6 74475 283
17781 지리산 노고단 당일치기 후기 [74] 디붕이(222.106) 23.09.15 23006 50
17779 대보협 Mr.YMCA 대회 참가 후기 [375] 포천시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4 42675 267
17778 (스압)장제사의 이틀 [192] ㅇㅇ(180.67) 23.09.14 33194 298
17777 일본일주 여행기 (完) [133] Ore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3 32256 169
17776 하와이안 미트 피자 [423] 고기왕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3 50801 467
17775 요도(妖刀)슬레이어 (1) [261] 호롱방뇽이(211.178) 23.09.12 44177 114
17774 [폰카] 카메라 없이 폰카만 있던 폰붕이 시절 [132] 여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2 28808 74
17773 PBP 1200K 후기 - 完 누군가의 영웅 [79] 우치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15127 78
17771 단편만화 / 시속 1000km 익스트림 다운힐 [120] 이이공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20704 195
17769 KL - 델리 입국 후기 (으샤 인도 여행기) [79] 으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20554 65
17768 세트병) 프리큐어 20년 즈언통의 굿즈모음 [406] 신나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27999 497
17767 적외선 사진 쪄옴 [96] D75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46670 108
17766 싱글벙글 내 작은 정원 [358] 이끼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34742 419
17765 일붕이 여름 철덕질 하고온거 핑까좀 [197] ㅇㅌㅊ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27445 226
17764 전 특수부대 저격수 예비군 갔다 온 만화 [451] 호공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60295 590
17763 전에 주워서 키웠던 응애참새 [758/2] 산타싸이클로크로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5 74167 1727
17762 위증리) 혼자서 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 여행 [73] 우왕(124.216) 23.09.05 22575 44
17761 세계 3대 게임 행사, 게임스컴을 가보다 (행사편 上) [142] Shiku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4 39097 225
17759 굣코 1/5 스케일 피규어 만들었음 [164] 응응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4 26507 330
17758 용사냥꾼 온슈타인 피규어 만들어옴 [159] 도색하는망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2 33229 31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