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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제주도 백패킹 여행기[완]

조니워커블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6.24 10:23:17
조회 27156 추천 132 댓글 199

- 제주도 백패킹 여행기1 - 비양도






처음으로 간 백패킹이어서 간단히 기록 남길겸해서 써보겠음




첫 시작은 유튜브에서 부쉬캠프를 하는 걸 보면서였음


외국형들이 광활한 숲에서 나무 베고 텐트 치고 불 피워서 밥해먹고 눈이 소복히 깔린 풍경을 배경으로 커피 마시는 그런 영상들


얼마지않아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건 불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고  그냥저냥 국내 유튜버들이 한국 사정에 맞게 즐기는 캠핑 영상을 보면서 나도 한번 준비해서 나가보자~ 이렇게 맘 먹게 됐음


그때부터 캠핑 장비를 눈팅하고 하나씩 장바구니에 넣기 시작했는데 우리나라 3대 백패킹 성지가 비양도 / 굴업도 / 선자령이라 하더라고 그래서 첫 개시를 집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비양도로 결정함




장비를 구할 때는 주머니가 가벼워서 최대한 가성비라 써놓고 거지는 면하는 수준에서 누릴 건 누릴 수 있는 아이템들을 찾기 시작했음


약 반년 넘는 기간동안 위메프, 쿠팡, 손오공, 나이키 등등의 물류센터에서 열심히 땀 흘리며 벌었던 돈이라 손을 ㄷㄷ떨며 사들였음


일단 의자는 가벼우면서도 목까지 기댈 수 있는 체어를 원해서 이건 코스트코 가서 직접 구매했음


현재까지는 사용하면서 대만족임





오스프리 캐스트럴 58리터 배낭 - 108000원


겨울을 기준으로 1박 이상하려면 최소 60리터급 이상으로 구하라는 조언에 따라 검색을 열심히 하다가 오케이몰에서 할인+추가할인까지 겹쳐서 싸게 구하고 잘 쓰고 있음



nh클라우드 피크2 텐트 - 10마넌


중고로 잘 구했다


원래 이 텐트의 원본은 150만원을 훌쩍 넘는 힐레베르크 알락인데 중국애들이 이걸 거의 판박이로 복제해서 시장에 단돈 14마넌에 뿌려버림


공간도 충분하고 전실 활용도도 높고 아주 만족스러웠음



콩맨 실타프 - 3마넌??


아직까지 펼쳐볼 일이 없었음



캠프365 미니테이블 - 15000원


그럭저럭 쓸만한 테이블


일단 가격이 너무 착하고 무게도 ㅍㅌ수준으로 가볍고 미니테이블임에도 불구하고 다리 부분이 추가 확장이 가능해서 괜찮은 것 같음



알루푸 랜턴 - 25000원


다나와에서 검색하면 그 가격대에 흔한 중국산 랜턴


배터리 충전식이고 그 덕분에 휴대용 배터리처럼 다른 전자기기의 충전도 가능함


이번에 여행가서 요긴하게 썼음



코베아 스파이더 버너 - 35000원


무게가 가볍고 부피도 작아서 골랐음


이걸로 가길 잘한 것 같음





좌측은 집에 있던 릴렉스 체어

우측은 이번에 새로 데려온 경량 롱체어


편하기는 물론 릴렉스 체어가 압승이지만 코스트코 체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음




제일 먼저 주문했는데 가장 늦게 도착한 빈슨메시프 자충매트 - 26000원


부피도 크고 꽤 무겁고 누웠을 때 푹신하긴 한데 이게 허리가 좀 불편한 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출발 전날에야 왔는데 생각보다도 너무 커서 어떻게 패킹을 할까 하다가



옆에 결박함


조임줄을 단단히 땡겨주니 흔들림 없이 편하게 지고 다닐 수 있었다




배낭을 수하물에 맡기거나 비가 쏟아질 때를 대비해서 구입한 김장용 비닐


쓴 적은 없음





기타 응급보수용 청테이프랑 씻을 곳을 못 찾을 때를 대비해서 세안용 물티슈와 손소독제와 모기대비 용품들도 구매완료




여행 출발 전날 대부도에 칼국수 먹으러 가서 본 일몰




석양이 진다~






김포공항으로 출발 전 집앞에서 한장


착한 동생놈이 공항까지 태워줘서 ㄳㄳ했음





공항은 한산하더라





같이 가기로 한 친구와 조인 후 수하물 넘기고 검색대 통과해서 아아메 한잔하면서 수다 삼매경 중






진에어 왕복 29800원으로 제주도 간드아~


마스크 꼭꼭 끼고 비행기 탈 때부터는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존버했음





1시간 정도 걸려서 내린 제주공항


익숙한 야자나무들아 반갑다


여기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1시간 반 정도 걸려서 제주도 동쪽의 성산항구로 갔다



우리의 목적지는 우도에 붙어있는 비양도


참고로 제주도에는 비양도라는 섬이 2곳이 있다


제주도 기준으로 좌측에 비양도가 하나 있고 우측 우도 옆에 자그마하게 붙은 비양도가 또 있다






성산항에 가서 표를 끊었다


왕복 9000원 정도함





여기가 우도로 가는 배의 객실이다


그냥 아무데나 앉거나 누워서 편히 가면 되는데 20분도 채 안 걸리는 것 같음






우도 도착!!


우도에서 내려서 마을버스를 타고 바로 이동했다


시간이 늦어서 우도로 들어가는 배도 마지막 전 타임 배를 탔고 버스는 ㄹㅇ로 막차에 간신히 올라탔다


우도에서 비양도까지는 걸어가도 될 정도로 가깝지만 체력을 최대한 아껴두고 싶었거든


그래서 성산항에서도 우도에서도 마트를 들르지 못 했음


원래 계획은 어디에선가 보급을 해서 고기 가스 물 등등을 사려했는데 일단은 교통편이 끊기기 전에 목적지까지 빨리 가기로 함





버스에서 내려서 10분 남짓 걸어가니 바다가 보였다


저기 보이는 작은 섬이 비양도다


우리가 오늘 묵을 곳이지





비양도 입구 도착!


박지 근처까지 포장도로가 나 있어서 편했다






박지에 도착


이 풍경을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배를 타고 버스를 타고 걸어왔다





배낭을 내려놓고 의자만 뚝딱 조립해서 쉬어야지




어느새 나타난 비양도 터줏대감


사람들이 뭔가 먹고 있거나 밥 때가 되면 스윽 옆에 와서 가만히 있는다


보채거나 짖지도 않고 주면 먹고 아님 말고 식으로 엎드려 있으니깐 더 신경이 쓰임 ㅋㅋ





텐트까지 설치를 끝내고 박지 주변을 한장 찍어봄


친구와 붙어서 설치하고 그 사이에 의자랑 테이블을 둠





클라우드피크2


주머니가 가벼운 캠퍼들에게 힐레베르크 알락 맛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아이템



저쪽 우측 구석에 터줏대감 보이는가


우리한테 과자 한조각 얻어먹고는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커플팀 옆으로 가서 저렇게 얌전히 앉아있다


고기 한 조각이라도 안 주고 배길 수가 없음ㅋㅋㅋㅋ




터줏대감이 왜 절로 금방 옮겨갔냐면 우린 줄만한 게 별로 없었거든


원래대로라면 성산항이나 우도에서 마트를 들러서 고기나 식료품을 사왔어야 하는데 배시간 버스시간이 항상 임박해서 아무것도 못 산 채로 비양도까지 와버림


다행히 비양도 입구에 편의점이 하나 있어서 거기에서 가스 물 비엔나소시지 라면 정도만 구해서 밥이나마 안 굶게 됐음




용량 문제로 다음 글에 이어서 쓰겠음



- 제주도 백패킹 여행기2 - 비양도+중문



아까 본 비양도 입구에서 200여 미터 정도 포장도로를 걸어오면 이런 풀밭길이 나타남


정면에 보이는 분홍색 건물은 1층에 화장실이랑 쓰레기 분류장이 있었고 2층부터는 빈 건물이었음


화장실은 보수공사 중이긴 한데 깨끗하고 관리를 항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음





이런 풀로 덮인 작은 섬이 비양도임






주로 일출을 볼 수 있는 해안가쪽으로 사람들이 쪼로록 줄을 맞춰서 텐트를 설치하고는 함


이날이 화요일 오후라서 매우 한산한 편이었음


주말이나 여름 휴가철에 가면 난민촌을 형성하는 것 같음





그래 이걸 보려고 여기까지 온 거지


비록 날씨는 흐려서 조금 아쉬웠지만 박배낭을 메고 이동하는 백팩커들에게는 나름 괜찮은 거 같음


눈호강을 조금 희생하고 쾌적함을 얻는다!





솔캠 아저씨


홀로 유유히 쉬는 모습이 멋져보임






비양도에는 이런 봉수대가 있는데 대다수는 여기서 경치 사진을 찍고 인증샷을 남기곤 하지


나도 올라가봄





비양도 옆에 있는 등대임


썰물 때는 걸어서 들어갈 수 있고 밀물 때는 길이 바다 밑으로 잠김





해가 거의 다 져가고 있음






해안가를 따라 자리를 잡고 저녁식사 준비에 한창중인 사람들





금새 해가 지고 바다에는 오징어잡이로 추정되는 배들이 한척 두척 등장하는데 그 조명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밝음 ㅋㅋㅋ


눈뽕 지대로임





밤에 다시 봉수대에 올라가서 찍어본 박지 사진


비양도 가서 찍는 가장 대표적인 인증샷임


밤이 되어 사람들이 텐트 안에 랜턴을 키면 이걸 텐등이라고 함


사람들이 많이 오면 그만큼 비양도는 알록달록한 텐등으로 물들게 되지





아까 낮에 찍은 등대도 밤이 되어 열일하는 중





그렇게 인증샷을 찍고 박지로 돌아와서 친구와 우도 땅콩 막걸리랑 집에서 싸간 조니워커 그린을 마시면서 라디오도 듣고 시간을 보냈음


밤바다 보면서 눈이 편안하고 술 한잔하면서 입이 즐겁고 라디오에서 음악들으면서 귀가 행복더라


그러다 술이 다 떨어지고 얼마 안 되는 안주도 다 먹어서 그만 자리를 파하고 각자의 텐트로 돌아가서 쉬기로 함


운이 좋았는지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주고 아주 쾌적했음





5시 10분쯤에 일출을 보려 일어났지만 하늘에 구름이 아주 짙어서 깔끔하게 포기





옆 텐트에는 이미 터줏대감 출현


일찍 일어나는 개가 빵 한조각이라도 얻어먹는다






우리도 라면을 끓이고 마지막 남은 물 한모금으로 커피를 탔음


내가 물을 너무 낭비했거든


세수도 하고 손도 닦고 ㅋㅋ


참고로 제주도에서 삼다수는 엄청 싸더라 편의점에서 2리터에 1200원!!


저거 한잔을 타서 친구랑 나눠마심







식사를 마치고 한가롭게 앉아 푹 쉬었음


이번 여행 컨셉이 명소 여기저기 찍거나 빨리 돌아보는 게 아니라 그냥 쉬러가는 거였거든


근데 한참 앉아있다가 주변을 둘러보니 구름은 점점 짙어지고 비가 한방울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아 이거 잘못하면 이러다 우도에 3일 내내 갇힐지도 모르겠다 싶더라고






서둘러서 텐트를 걷고 장비를 다시 패킹하고 박지 주변을 아니왔던 것처럼 깨끗이 정리한 후에 비양도를 나와서 버스를 타러 ㅌㅌㅌ함





???


웬 프로틴바냐고??



버스를 놓쳤거든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우도 버스는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운행을 안 하더라고


우리가 놓친 그 버스가 바로 점심시간 전 마지막 버스였음


그래서 1시간 넘게 기다리느니 우도 항구까지 그냥 비를 맞으며 걸어가기로 한 거지


다행히 아주 쏟아지지는 않고 부슬비 수준이라서 오히려 시원하고 좋았음





그렇게 프로틴바를 씹으면서 우도 면사무소를 지나 우도 중심부에 도착했는데 어디에선가 짜장볶는 냄새가 나는겨


와 이건 꼭 먹고 가야겠다 싶어서 두리번거리니깐 저쪽에 봉추반점이라고 보이더라






나는 볶음밥 6000 친구는 짬뽕 7000


당연히 아주 맛있었음


짬뽕 국물을 한수저 떠마시는데 국물에 부추향이 적당히 어우러지면서 식욕을 확 돋우더라


내가 이제까지 이런저런 국밥이나 국물요리를 먹으면서 대체 왜 국에 부추를 퍼넣는거지 했었는데


오늘 이 가게에 와서야 부추가 국물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들어올 떄는 몰랐는데 우도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이 중국집은 해변가에 위치한 가게들과는 달리 우도 섬주민들을 주고객으로 영업하는 곳이었음


관광객들보다는 섬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사하는 곳이니 음식맛에 보다 더 신경도 쓸 테고 가게도 청결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음



젋은 부부가 둘이서 운영하는 거 같은데 엿들으려 한 건 아니고 가게가 좁아서 어쩔 수 없이 들은 건데 알바를 1명 써야할지 말지를 가지고 많이 고민하는 거 같더라


부디 지금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서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장사가 잘 됐으면 좋겠다





암튼 이렇게 버스를 놓친 덕분에 생전 가볼 일 없는 우도 중심부에서 맛집을 찾게 됐음


인생사 새옹지마


비오면 언젠가는 해뜨고 덕분에 옷마르면 목도 마르고 그래서 콜라 사마시면 달고 행복하지만 살찌는 법


그러므로 남자의 배는 인덕이다





가게를 나와서 스마트폰 맵에 의지해 또 한참 걷다가 마주친 담벼락의 수국들


너무 흐드러지게 소복히 이쁘게 폈자너


안 찍을 수가 없지





담벼락에 이렇게 꽃을 이쁘게 피도록 잘 관리하는 이집 주인은 뭐하는 사람일까


원예사인가? 내공이 보통 아니네 싶으면서 집앞을 지나가는데





텅텅 빈집이었다;;;;;;;


사람 손길이 안 닿은 지 꽤 되어보이는 그런 빈집이었고 그곳에서는 제주에서 본 수국들중에 가장 탐스러운 수국이 이쁘게 피고 있었더랬지





비는 오고 계속 걷고





그렇게 도착한 서빈백사해변


산호사로 이루어진 해변인데 갤러가 적극 추천해줘서 우도를 뜨기 전에 이곳에 와봤음





비가 오고 흐린 날씨임에도 바다 색깔 보소





물이 얼마나 맑은 지 물고기도 바로 보였음






해변의 정자 밑에서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편의점 커피 한잔하면서 또 쉬어간다는 개뿔


항구에 도착하니 배 출항하기 5분 전이라 급하게 탑승신고서 갈겨쓰고 호다닥 올라탔음


이거 놓치면 또 한참동안 기다려야 했는데 운이 좋았음






그렇게 우도를 나와 다시 성산항에서 버스를 타고 오늘의 숙박지인 중문 유어스 호텔로 가는 중


그런데 갑자기 기사님이 어느 정류장에 멈추더니 5분 동안 쉴게요 이러더니만 어디론가 가버리심


벙찌고 좀 웃겨서 빈 자리를 한번 찍어봄 ㅋ






중간에 한번 환승을 하고 대략 1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중문 면세점


이번 제주 여행을 결심한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여기에 있거든






그거슨 바로 카발란!!


2병 사면 20프로 할인에 중문면세점 프론트에 가서 달라하면 주는 12만 이상 구매시 1만 2천원 쿠폰까지 받아다가 먹이면 대만 현지가보다 더 싸다고 할 정도임


비노 17.2마넌

버번 11.4마넌


친구가 면세 한도 1병 더 사라고 자기 몫을 내줘서 ㄳ 외치고 바로 질러버림


그렇게 벼르고 벼르던 카발란 솔리스트의 비노바리끄와 버번캐스크 2병을 구매하고 행복에 겨워 오늘 쉴 호텔로 갔음





중문 시장 근처에 위치한 유어스 호텔


마운틴 뷰 1박에 45000원


친구가 자기 어플에 3.8로 뜬다고 스탑을 외쳤는데 이미 내가 결제까지 마친 후라 그냥 들어왔음


그래도 2명이서 트윈 베드 룸 쓰면서 이 정도 깔끔하면 충분히 좋다 싶었음





짐을 정리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왔는데 호텔 근처의 착한고기라는 정육식당이었음


제주도에 왔으면 그래도 흑돼지 한번은 먹어줘야 하자너


지나가면서 보니깐 사람이 많아 보이길래 이야 동네사람들이 많은 가게면 맛있겠지 하고 들어갔는데 앉아서 보니깐 대부분 우리 같은 관광객이었음ㅋㅋㅋ


흑돼지오겹살 200 그램에 12500 X 2

한우된장국 6000

상차림 2명에 7000원





와 근데 맛나더라


오늘 많이 걷고 배가 고팠던 것도 있지만 이 집 흑돼지 진짜 괜찮았음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맥주 4캔 마넌에 사오고 하루 종일 비 맞으면서 걸었던지라 뜨신 물로 뽀송뽀송하게 샤워하고선


친구와 한잔하면서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다가 많이 피곤했는지 어느새 잠들었음


이렇게 3박4일 일정중에 2박이 마무리



야 근데 이게 마운틴뷰 맞냐?? 제주도식 마운틴 뷰인가




- 제주도 백패킹 여행기3 - 중문색달해변

- 제주도 백패킹 여행기4 - 중문색달해변

- 제주도 백패킹 여행기5 - 중문색달해변

- 제주도 백패킹 여행기6 - 집으로




출처: 유루캠프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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