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HIT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연말연시 큐슈 여행기(完)

매너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15 10:29:20
조회 37796 추천 182 댓글 340

연말연시 큐슈 여행기(1)

연말연시 큐슈 여행기(2)

연말연시 큐슈 여행기(3)

연말연시 큐슈 여행기(4)

연말연시 큐슈 여행기(5)


7-4. 사세보 전망대

관광센터에서 좋은 정보를 얻어서 오후부터는 사세보 시내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두 곳을 모두 가기로 결정했어.

일단 그 전에..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01cf9ef249a01f3283d1ce181eb858644dfb2a238c912091c4

호텔룸에서 사세보항을 바라보며 편의점에서 산 치킨으로 배를 채우면서 휴식시간을 가졌어. 호텔이 역 바로 앞이라서 너무 편했음.

배를 채우고 나서 시내버스를 타고 첫번째 전망대로 갔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01cf9ef249a01f3283d1ce181ebc593149f57326d791e2cc9e

원래 후나코시전망소(船越展望所)로 가려다가 하차하고 보니까 이시다케전망대(石岳展望台)를 가리키는 표지판이 여러개가 보이길래 더 유명한 거 같아서 걸어가면서 급하게 바꿨어. 그리고 지도를 봐도 이시다케전망대가 더 높은 곳에 있어서 볼맛이 날 거 같더라.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6ca39df148ab797169189081d8bf9effad276ea64aa3eb0b

이렇게 여러 섬들이 군데군데 있는 광경을 볼 수 있었어. 대마도에 있는 에보시다케전망대(烏帽子岳展望台)나 미에현에 있는 요코야마전망대(横山展望台)에서 봤던 풍경이랑 비슷하더라.

하지만 다음 버스를 타고 사세보역으로 가려면 전망대에서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 10분정도밖에 없었어.

사진도 급하게 찍고 눈으로도 잠시 구경하면서 잠깐의 여유를 누렸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6ca39df148ab797169189081d6ee9df9ad293af14aa3eed8

이쪽은 위 사진의 반대쪽을 바라보면 보이는 사세보 시내. 저쪽을 본격적으로 구경하기 위해 다시 걷기 시작했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01cf9ef249a01f3283d1ce181ee8006743f97c20839118d5e1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6ca39df148ab797169189081dfbc9bf9a3793da64aa35170

빨리 걸으니까 더워서 중간에 옷도 벗어서 가방에 넣었어. 이번 여행 중에 가장 더웠던 순간.

이때 20분정도 걸었었는데 처음부터 빨리 걸었던 덕분에 시내버스를 아슬아슬하게 탈 수 있었어.

다시 호텔로 가서 잠깐 쉬다가 이번에는 관광안내소에서 알려준 셔틀 버스를 타고 두번째 전망대로 향했어.


하차하니까 호텔 입구에서 숙박하러 오셨냐고 해서 커피마시러 왔다고 하니까 지금 영업시간이 아니라고 알려주더라;

일단 전망대로 바로 가기에는 조금 눈치보여서 호텔 안으로 잠깐 들어가서 사세보 시내를 구경하고 전망대로 향했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6ca39df148ab797169189081dfe899fda72a69a54aa34da8

그리고 눈 앞에 펼쳐진 사세보 시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6ca39df148ab797169189081d8e8ceffa37b6ca04aa3a726

참고로 사세보에는 미군기지가 있어서 미군 함정들도 볼 수 있음. 그래서 버거가 유명한 거 같기도 해.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면서 한번씩 울리는 뱃고동 소리는 감성을 자극하고도 남을 정도였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6ca39df148ab797169189081d8b89bfbf37b3ff54aa318c5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6ca39df148ab797169189081deb3c6a8a27d6ff54aa3ca20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6ca39df148ab797169189081d7bccca9a22d68a34aa36866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01cf9ef249a01f3283d1ce181eed58311ffe29768191a81bb0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6ca39df148ab797169189081d6baccfead7c6dae4aa35685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01cf9ef249a01f3283d1ce181eb8596543fc7b21d491132b44

마침 일몰 타이밍이라 일몰도 감상하고..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6ca39df148ab797169189081dcb39eabac2c67a54aa3ce23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6ca39df148ab79716918908189e9ccf3a12769a64aa34865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6ca39df148ab7971691890818cbdcefef7263cf14aa3da0f

야경도 감상했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6ca39df148ab797169189081d8efcba9a42e6fa14aa3d08e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6ca39df148ab797169189081daefcdfcf77e3da64aa35c43

야경이 예쁘긴한데 밤이 되니까 갑자기 확 추워지더라. 사람들도 주위에 한명밖에 없고..

더 있고 싶었는데 1시간을 더 기다리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거 같아서 호텔 셔틀버스를 타러 갔어.


7-5. 사세보 시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01cf9ef249a01f3283d1ce181ee8563343ae2f228091bc3ac4

사세보역에 도착하고나서 보니까 밤에 딱히 할게 없어서 사세보주오역으로 가서 아케이드 거리나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걷기로 했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6ca39df148ab797169189081dab8cdaea1296ea54aa3f3e2

걷던 중에 길냥이랑 놀고 있는 분이 있더라.

내가 허락 맡고 사진 찍는데 한번 만져보겠냐고 해서 기겁하면서 싫다고 했어ㅋㅋ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01cf9ef249a01f3283d1ce181eed586243ff7974809168c188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c219a4fa3564ba2f8456f858b6ca39df148ab797169189081ddbbc7fcf4263fa04aa3eb39

뭐를 먹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사세보버거를 또 먹기로 했어..

여기도 전날에 먹었던 곳과 맛은 비슷하더라. 사세보버거는 그냥 평범한 맛인데 햄버거에 계란이 있다는게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아.

아무튼 이렇게 이번 여행의 마지막 밤을 조용하게 보냈어


8. 사가

큐슈를 여러 번 갔었는데 사가현은 중간에 지나치기만해서 이번 여행에 집어넣어봤음.

원래는 우레시노온천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려고 했는데 일정상 너무 늦을 거 같아서 포기하고 사세보 연박으로 바꿨어.

당일치기로라도 갈까하다가 시간상 못갈 거 같아서 후쿠오카를 가는 도중에 있는 타케오온천으로 가기로 결정했어.


8-1. 사세보에서 사가현으로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d94919efd3f6879238c7ee055c19019fa25023c9e1f645a7

호텔룸에서 보이는 사세보항의 아침 풍경. 마찬가지로 뱃고동 소리가 들리니까 너무 좋았음.

이번 여행 중에 호텔룸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은 다 좋았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b4251aecd2fd9209be374111b60e2c4a375bdd70821a95b4ac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b4251aecd2fd9209be374111b65d7440305b8a2d831aa486b5

아침에 할 일이 없어서 호텔 조식을 먹고 사세보역 근처에 있는 성당 건물을 구경하러 갔어.

코로나 때문에 성당에서 예배는 드리지 않는 거 같더라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d94919efd3f6879238c7ee050f195692f3517a99e1f60083

마찬가지로 할일이 없어서 사세보역의 미나토구치(港口)를 나오면 바로 보이는 사세보항을 구경했어.

사진에는 없지만 사진 기준으로 왼쪽을 보면 미군 함정도 보이더라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d94919efd3f6879238c7ee055e4e0392f10573cee1f6d03b

기차를 타고 타케오온천역에 도착.

타케오온천부터 나가사키까지가 나가사키 신칸센의 개통 예정 구간이어서 역이 아주 깔끔했어.

아쉽지만 우레시노온천은 다음에 신칸센을 타고 가는 걸로 마음을 먹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기로 마음먹었음


8-2. 타케오온천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b4251aecd2fd9209be374111b60c201a665d882ad61a48d61a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b4251aecd2fd9209be374111b60c7648675f8b70841ad2344b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b4251aecd2fd9209be374111b65e25416e0c8f71d41adb4bba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b4251aecd2fd9209be374111b60b2149605c8f79871ad23b38

추천받은 온천을 가려다가 이상한 길로 들어갔지만 너무 멋져보여서 찍었던 사진. 동네 사찰 같더라.

그리고 온천에서 1시간정도 몸을 담궜는데 1주일 동안에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리는 느낌이었어.

온천에서 나오니까 뭔가 시원한 스포츠 마사지를 받은 느낌이 들었음.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d94919efd3f6879238c7ee050e4d0190f30575cde1f6dcaf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d94919efd3f6879238c7ee055c4a0394a105219ee1f64866


8-3. 사가 시내

타케오온천역에서 열차를 타고 향한 곳은 사가역. 이번 연말연시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였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b4251aecd2fd9209be374111b6592d4860598a28d71a86d43c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d94919efd3f6879238c7ee0559195196f40c27c8e1f693a9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b4251aecd2fd9209be374111b60e711b345f8d2a821ab215ee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b4251aecd2fd9209be374111b6507419635f8a71d91a4bcaa0

사가현청까지 걸어가면서 찍었던 사진들. 거리가 생각보다 꽤 멀어서 돌아올 때는 버스를 탔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d94919efd3f6879238c7ee05534b07c0a75574cae1f693a0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d94919efd3f6879238c7ee05084a0297f60070c9e1f65d21

현청 전망대에서 사가 시내를 구경하고, 버스를 타고 역으로 향하기로 했어. 걸어서 가기에는 시간이 안 맞을 거 같더라.

이제는 뛰기도 귀찮아서 멀리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한게 보이는데도 걸어가고 있었는데.. 버스가 출발하지 않고 계속 있는 걸 보니까 버스 기사님이 내가 멀리서 오는 걸 기다리시는 거 같아서 바로 뛰어갔어.

내가 타자마자 바로 출발하시더라. 이거 못탔으면 시간에 맞춰서 기차를 못탔을듯.. 버스기사님 감사합니다.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d94919efd3f6879238c7ee05531b51c7a4067698e1f6860c

아슬아슬하게 기차 시간에 맞춰서 역에 도착했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d94919efd3f6879238c7ee055d4906c7a2047b9de1f696d0

그리고 도착한 하카타역.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로 가득해서 정신없더라.

이렇게 역에 사람이 많은건 작년에 교토 단풍시즌에 봤던 교토역 인파 이후로 처음이었어.

창구 출입구 밖까지 표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고, 발매기에도 줄이 길어서 역 계원들이 나와서 안내를 하고 있을 정도였으니..


한편으로는 교토에 갔을 때와는 다르게 마음 한켠이 쓸쓸하더라. 다들 고향집에 갔다가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사람들일텐데..


9. 큐슈에서 다시 나고야로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d94919efd3f6879238c7ee050f4f50c0a0072698e1f6e041

1주일 전에는 나를 일상에서 탈출시켜줬던 신칸센이 이번에는 나를 다시 일상으로 보내주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었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d94919efd3f6879238c7ee055b4b51c3a05077cae1f6be43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b4251aecd2fd9209be374111b651744b6f548a7b801af45d8d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d94919efd3f6879238c7ee055e4d069ff4017b9de1f6dada

차창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보며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d94919efd3f6879238c7ee050e1f0495a00027cfe1f60672

차내가 지정석인데도 만석이더라. 그냥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없었어.

이대로 나고야까지 신칸센을 타고 가고 싶었지만 가격이 비싼 관계로 신오사카역에서 하차.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d94919efd3f6879238c7ee055f185795a75627cee1f696da

이후에는 청춘을 이용해서 신쾌속을 타고 나고야로 향했어.

이번 여행을 시작하기 직전에 시가현에 눈이 역대급으로 왔는데 그때 내렸던 눈이 아직도 쌓여있더라..

사진은 시가현에 있는 마이바라역에서 환승하면서 찍었어


viewimage.php?id=23b2db27ebc637&no=24b0d769e1d32ca73deb82fa11d028316c04369a2e349765dc7740c7549d219a8be7a74c574b37d51487d94919efd3f6879238c7ee055d4252c4a6552099e1f6eeae

나고야역에 도착하면서 1주일간의 여행을 마무리했어.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서 여행을 다녔고, 날씨도 전반적으로 매우 좋아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던 거 같다.

일상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한해가 되면 좋겠다.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82

고정닉 47

2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자아이돌 통틀어 진정한 비주얼 센터라고 생각하는 멤버는? 운영자 22/05/23 - -
공지 힛갤 기념품 변경 안내 - 갤로그 배지, 갤러콘 [175] 운영자 21.06.14 20951 38
공지 힛갤에 등록된 게시물은 방송에 함께 노출될 수 있습니다. [605/1] 운영자 10.05.18 478033 217
17020 전생 (햇더니 테) 슬라 (임) 이타샤 제작기 [270] Raven772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1 12744 164
17019 (스압,단편) 낚는다는것에는 묘한 울림이 있다. [232] 박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8955 158
17018 반포한강공원(feat. 영화용필름) (스압) [200] 코닥사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16267 168
17017 (스압) 혐오받는 여자마족 [564] 페이스북/태희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6 52296 365
17016 만두 스탬프 뿌리며 국토종주! (완)(스압) [130] 주토피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4271 130
17015 (스압) 똑딱이로 찍은 수중사진 보고가 - 카리브해 [97] 유동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5 14458 195
17011 홈마카세 첨 해봄 (완)(스압) [511] 97n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47602 812
17010 9의 배수 판정법 (수학 있음) .manhwa [4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4 36895 587
17009 [옴니버스] 훈련병의 눈물 [스압] [194] v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34547 296
17008 26살 첫차뽑았다 [1034] 17세여고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94003 679
17007 오랫만에 좀 왕창 올려본다 [361] aaaa(118.41) 05.21 43452 287
17006 [제작] 미쿠냥 지우개 도장 타자기 만들기 [432] 판버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9382 559
17005 초등학생이 벌레로 썸타는 만화.manhwa [525] ㅇㅇ(58.228) 05.20 54720 525
17004 달과 낚시꾼 한 장 [스압] [166] 12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2397 235
17003 [스압] 아미보 210종 올클한거 시리즈별로 정리해서 올린다 [173] 님폰헚?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8718 193
17002 갑자기 여행 갔던 썰 [완][스압] [101] ㅇㅋ(125.247) 05.18 24510 114
17000 [스압] 찐따 히키 아저씨의 하루 ..cos (플레이엑스포) [3278/1] 『유동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68233 2108
16999 (스압) 플레이엑스포 후기만화 [522] 키위새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4368 357
16998 [스압] 하츠네 미쿠 이타샤(이탄샤) 변천사 [489] 녹색섬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2879 311
16997 (스압) 시골 촌구석 솦붕이 서코 탐방기 [704] 모오오오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52685 684
16996 완결) 스압) 빻지티의 제주 바리 7일차!! (2/2) [85] 찍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12287 41
16995 [기부릴레이] 보육원에 여러가지 먹을거 기부함 [930] MBc9시뉴스(222.119) 05.14 51262 1503
16994 고시원셋 보싈? [728] ㅇㅇ(118.235) 05.13 86958 346
16993 [스압] 전형적인 풍경.jpg [337] Lea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2193 284
16992 아마 디사갤에는 처음 올리는 컷이 많을거임 [204] 유스더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43470 123
16991 [스압] 라프로익 증류소 투어 [98] 오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17703 70
16990 노량진에서 부산까지 12일동안 문워크로 걸어감 [679] ㅇㅇ(223.38) 05.11 82557 1229
16989 청와대 다녀옴 - 파트3 [554] ㅇㅇ(112.214) 05.11 43330 953
16988 레이를 5년동안 탔으니 거기에 대한 리뷰나 써봄. [1024] 푸리케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77181 452
16987 우주여행 [323] livingst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28168 374
16986 찐따 히키 야순이의 복수..manhwa (완)(스압) [970] 김말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01283 1595
16985 어느 당뇨인의 독백 (어버이날 특선 만화) [583] Forbidden40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37859 662
16984 뉴-먹장어수조 (상) [455] 돌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55814 553
16983 [내출소] 대관람차가 이쁜곳 [스압] [114] 김계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22842 101
16982 [스압] 슈퍼 닌텐도 월드와 닌텐도 본사 간 후기 [523] 하얀당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55983 576
16981 [단편] 악몽과 총과 늑대와 복수 [174] 윈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24494 243
16980 방금 하디보이즈랑 썬더로사 만났다 ㅋㅋ [스압] [272] limz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40634 319
16979 영국 유붕이 1박2일 백패킹 - 캠핑편 [106] ㅇㅇ(86.31) 05.04 17096 83
16978 스압)모동숲) 스톡섬 [완] [232] 즐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33230 210
16977 [제작]키리코 날개 종이모형 감속&재개장 작업(스압) [181] 판버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19311 209
16976 재업)야붕이 문프 퇴임선물 준비했다 feat. 문코리타 mk2 인형 완성 [1623] 바른생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15700 4671
16974 [단편] 거인의 목구멍 [449] 미열120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48288 497
16973 50mm 오후 저녁 스냅 사진 23장 [285] 여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2841 229
16972 귀요미 커텐그라드 작업 완성 [스압] [117] 통통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1473 196
16971 (리뷰)〈스파이 패밀리〉가 개 쩔어주는.manhwa [791] 멤메머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76928 423
16970 스압) 월간위스키 4월호 [100] Le7el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20231 87
16969 초초초스압)미국 동부 맥주 여행기 [140] 명품맥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28237 151
16968 겉바속촉 파우치 만들기. [완][스압] [120] 가죽공예하는사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5416 9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