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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하츠네 미쿠 이타샤(이탄샤) 변천사앱에서 작성

녹색섬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5.17 10:30:05
조회 37203 추천 328 댓글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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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리 가려다가 접고 걍 심심해서 옛날 사진 보다 보니, 미쿠Mk.1이 굉장히 밋밋해 보이더라구.

그래서 한번 비교해봤슴  

사진자랑도 할 겸, 얼마 안되지만 역사도 되돌아 볼 겸 쓰는거니까 가볍게 사진구경하는 셈 치고 읽어주면 고맙겠어 ㅎㅎ

■미쿠 이탄샤의 태동 - M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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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샤갤 활동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타샤를 했기 때문에 본 갤럼은 몇명 없을거야.

암튼 이 가와사키 순정 데칼도 꽤 멋지고 브랜드의 분위기가 잘 살지만, 몬가.. 몬가 부족함...

사이드페니어에 커팅스티커로 나름 이탄샤 흉내도 내 보았으나
성에 차지 않더라.

게다가 커팅스티커는 내 사이드박스 같은 매트한 표면에서 제 접착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열처리를 해도 쉽게 떨어지기 일쑤였기에 수개월마다 스티커를 교체 해 주는 수고를 들여야 했어.


■짧은 과도기 - Mk.1(改)

Mk.2로 넘어오기 전 과도기가 있었다.

부산 투어 복귀길에서 버드스트라이크(진짜로 내 몸통만한 새를 침)로 인해 사이드박스가 파손되어 배송되기 전까지 차체만 시공했었던 Mk.1(改).

이 때는 차체 카울만 작업했었고 휠은 순정의 녹색 그대로에
언더글로우도 아직 녹색일 때라 조금 언밸런스 했어.

이 시기의 미쿠는 미쿠 공식 컬러 #39c5bb 와 닌자1000SX의 조화를 검증하기 위한 시제기의 역할도 했었지. 청록색이 흔한 색깔이 아니다 보니 전체적인 밸런스를 보고 추후 배색을 결정하여 휠과 사이드페니어까지 시공하려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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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색은 그냥 개미친색깔이였어. 출고할때 봤는데  
너무 이쁘더라 시제기를 보고 눈이 돌아가 버린거지.

시간이 지나 사이드페니어 신품이 도착했고 나는 나머지도 청록으로 덮어달라고 오더를 넣었어. 그 다음 개같이 신품 페니어 장착 후 신나게 모O스티커로 달려갔다.




■완성형 - Mk.2

입고 후, 사장님이 4~5시간정도 걸린대서 피씨방 가서 게임좀 하고 있다 보니 완성됐다고 전화가 오더라 바로 컴퓨터 끄고 가게로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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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Mk.2의 출고 모습이야.

처음 봤을땐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더라.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어서 와.. 우와..!! 하면서 감탄사만 한 3분정도 한 것 같아 ㅋㅋㅋ

원래 올해 레이싱미쿠 출전 차량에 맞춰서 연두색을 메인으로 하려다 시안 보고 청록색으로 바꾼건 정말 신의 한 수 였다.


■전, 후 비교

같은 구도가 별로 없어서 최대한 비슷한 구도에서 나온 사진들로 디자인좀 비교 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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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샤에게 있어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측면이야.

가와사키 차량들이 카울에 굴곡이 엄청나서 배치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사장님이 센스 있게 배치 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어. 배경 데칼 패턴도 커스텀인데 바이크랑 정말 잘 어울리게 잘 해 주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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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면.

차폭이 4륜차에 비해 매우 좁은 2륜차는 정면에서 캐릭터를 어필 하기가 힘들지. 그래서 패턴이나 포인트를 주는게 나을 것 같아서 심플하게 시공 후 스티커 등으로 포인트만 살짝씩 줘 봤는데 사진 찍힌거 보면 아주 만족스럽게 잘 된 것 같아.

특히 바이크 색깔이 밝아지면서 훨씬 부피가 커 보여서 더 맘에 들어. 투어러를 타는 이유 중 하나가 또 떡대거든ㅋㅋ  

게다가 난 키랑 덩치가 있다 보니까 웬만큼 큰 바이크가 아니면 대부분 작아 보이기 일쑤였는데 부피감이 커지니 나는 땡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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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후면샷인데, Mk.1일때의 후면 샷이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Mk.2의 후면샷만 올릴게.  

완전 순정상태의 사이드페니어 후면은 데칼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서 정말 밋밋했는데 흰 바탕에 일러스트와 청록색 세로줄 포인트가 들어가니까 후방에서 시인성도 좋아 지고 훨씬 존재감이 커진 것 같아.





■언더글로우

취향이 좀 갈릴 수 있는데, 일단 난 등화류가 적당히 들어간걸 좋아해.

그런데 아저씨들이 타는 헤비급 투어러들처럼 오징어배에 집어등 단거마냥 정신없이 반짝거리는건 또 너무 싫어해!  

그래서 찾은 타협점이 카울 안쪽에서 엔진으로 비춰서 간접적으로 은은하게 배어 나오는 빛을 원했어 그래서 Mk.1때 부터 색감을 맞춰서 실험적으로 시공 해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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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1의 녹색 언더글로우야 사실 이땐 별로 선택지가 없었어

그나마 조화로운 컬러라면 녹색과 흰색인데 흰색은 별로 임팩트도 없어 보이고 별로일것 같더라구.

결국 녹색을 시공하고 닉값을 해 버렸지.

녹색섬광 그 자체가 되어 버렸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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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기의 언더글로우야.

의외로 괜찮은것 같긴 한데 뭔가 어색하더라. 완성시키는 과정에서 Mk.2의 컬러로 바꿔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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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핑크 언더글로우야

사실 처음엔 무지성으로 하늘색LED를 박으려고 했는데 생각 해 보니까 다 시퍼렇게 하고 다니면 오히려 언더글로우와 차체 색깔이 서로를 묻어 버릴 것 같더라고.

그래서 서울대 서양화 학과 출신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 보니까

미쿠 머리띠에 핑크색으로 포인트 들어간것처럼 너꺼도 핑크색으로 포인트 주면 훨씬 예쁠것같은데?  

라고 조언해줬고, 그 조언은 개인적으로 정말 화룡점정을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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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다쪽이나 시외쪽으로 나가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저 청록색 컬러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라 뻥 뚫린 도로나 바다랑 참 잘 어울리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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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코 갔을때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예쁘게 봐 주고 칭찬해줘서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를 않는다. ㅋㅋ

두서없는 글 봐 줘서 고마워. 혹시 이타샤를 망설이고 있거나 시안 구성하고 있거나 그냥 심심한데 잠 안 오는 친구들에게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확실히 이타샤는 내 관심사를 표현하고 내 최애캐, 그리고 차량과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아주 과감하고 멋진 취미라고 샘각해.  

좀 더 이 판이 활성화 되어서 우리나라도 이타샤천국 같은 빅 이벤트가 열렸으면 좋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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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마음에 들어


  미쿠 달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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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천안벙은 선약이 있어서 못갔슴ㅠㅠ

다음에 꼮꼭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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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타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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