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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행 갔던 썰 [완][스압]앱에서 작성

ㅇㅋ(125.247) 2022.05.18 16:47:48
조회 29563 추천 124 댓글 104

- 갑자기 여행 갔던 썰1

전역하고 일주일 시원하게 쉬고 바로 야가다 뛰러 감

일은 개긑이 힘들어도 돈 모으자는 생각으로 버팀

8개월차에 매일같이 힘쓰고 퇴근하고 아재들과

삼겹에 소주 먹는 일상이 슬슬 실물이 나려함

그냥 내 자신한테 좀 현타가 온듯 함 그 직종을 무시

하는게 절대 아니구 내가 왜 이러고 있지 라는 질문을

하루에 수십번을 함 결국 반장띠한테 말 하고

한달 더 채우고 나감 3주 동안 킹백수의 삶을 즐김

슬슬 할것도 옶어지니깐 새로운 무언가를 갈망하기 시작

다시 일 해야하나 했는데 해외여행이 생각남

그러다가 친구 두명하고 일본여행 계획이 잡힘

매우 설렜음 난 비행기도 타본 적 없고 당연히

해외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음 다같이 대갈통을 맞대고

계획을 짜는것 만으로 신이나버림 근데 그때 생각났던게

나는 어릴때부터 뉴욕을 너무 좋아했음 영화나 드라마는

항상 뉴욕 관련된거 자주 봤음 죽기전에 가보고싶은

꿈의 도시 였음 그래서 애들 몰래 예산을 짜봄

개짠내가 날 정도로 줄이고 아껴서 짰음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아서 애들한테 사실대로 말함

욕은 애지간히 먹었지만 그때가 아니고서는 못갈거같았움

바로 은행가서 환전 함 이때는 환전하는게 젛은줄 알음

막상 가보니 아닌거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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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도 야무지게 챙겼고 이스타 비자인가 뭔가 하는데

머리통 터지는 줄 암 나는 컴퓨터도 잘 못만지고

서치도 잘 못함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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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인천공함 와봄 신기했음

4시간 전에 도착함 나는 걱정 하고 잡생각이 너무 많은

피곤한 스타일이라 나를 못믿음 걍 일찍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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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햄버거 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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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마냥 우오오우 하면서 구경 좀 함

비가 왔음 낭만적인게 아주 기분 좋았음

일단 시작이 너무 길은거 같음 어디가서 썰 풀 곳도 없고

여기서라도 해봄 허허 좀 이따 또 적으러 옴




- 갑자기 여행 갔던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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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탔음

어디서 타야하는지 뭐 이것저것 전날

네이버에 비행기 타는 법 이런거 검색해서

캡쳐 해놓고 별짓을 다 함

14시간을 비행기에서 보내야한다는데

첫 여행이라 사실상 그런건 문제가 아니였음

너무 설렜음 비상출입구? 쪽 좌석이라

앞이 엄청 널널 했음 승무원님 하고 마주

앉을때 쫌 뻘쭘 하긴 함 내 옆자리 옆옆 자리는

비어서 너무 편했음 기내식도 먹어봤는데

맛있었음 테블릿마냥 뭐 있어서 영화도 보고 함

내가 잠을 잘 못자는것도 있는데 장거리 비행은

최대한 참고 비행기에서 자라는 얘기 듣고

이틀 밤새서 상당히 피곤했었음 영화 한번 보고

바로 기절 함 문제는 눈뜨니까 네시간 밖에 안잠

살짝 이때 공포감에 휩싸임 아직 8~9시간이 남음

더 큰일인건 컨디션 최고임 내가 좀 가만히

못앉아있고 답답해하고 이런게 심한데

컨디션 마저 좋아버리니깐 미쳐버림

결국 그렇게 눈뜬 상태로 도착하기 한시간 전

완전 퀭해짐 혹시나 여권이나 개인 소지품

잃어버릴까봐 노트에 빨간펜으로 이것저것

휘갈기며 적음

슬슬 미국의 땅이 보임 주택가가

촘촘히 늘어선게 이뻤음 이때 다시 텐션이 오름

너무 신이 남 그렇게 안절부절 못한 상태로

버티고 버텨서 드디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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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지법 아재 마냥 요리조리 무빙하면서

입국심사대에 도착함 빨리 움직인 덕에 줄이

별로 없었음 내 뒤에가 지옥이 였음

입국심사가 엄청 빡세다고 들음

그래서 미리 이것저것 공부해 감

나는 영어를 못함 해봐야 진짜 간단한거만 가능

내차례가 왔고 질문에 답 다하고

그런데 마지막 질문에 단어가 생각이 안남

핸드폰 꺼내면 안될거같아서 비행기에서

끄적인 노트를 폈음 갑자기 줘보라길래

순순히 내어줌 그랬더니 한참을 심각하게

보다가 다른 직원들 불르더니 셋이서 골똘히

내 노트를 봄 노트 한번 나 한번 쳐다 봄

속사포 영어로 공격을 하는데 나는 갑자기

땀이 터짐 식은땀에 심장도 막 쿵쿵 거리고

입술이 바싹 마름 못알아 들어도 괜히 느껴지는

싸한 느낌을 받음 약 3분? 정도 그렇게 서있다가

한국인 직원분이 와주심 여행 온거냐 몇일 있냐

어디서 묵냐 등등 형식적인 질문을 하셨고

그대로 다 답을했고 그후 이 노트는 뭐냐는

질문이 들어옴 “ 아 그건 제가 혹여나 소지품

분실할까봐 따로 적어 놓은거다 “ 말함

한국 직원분이 심사대 직원분께 전달했고

돌아오는 답은 테러리스트로 의심 된다였음..

그렇게 나는 비밀의 방으로 감

하필 한인택시도 예약 해둬서 이상황을 알리고

좀 늦을것같다고 말 해야할거같아서

핸드폰 꺼냈다가 직원분이 샤우팅 날림

보니까 폰 꺼내지말라고 포스터에 적혀있었음

쏘리쏘리 시전 함 나는 정말 이대로

집에 돌아가는건가? 싶었음 14시간 날아왔는데

공항도 못 나가보고 이대로? 진짜? 막 머리속에

이런 생각들이 꽉 참 울고싶었음 심지어

눈물이 나올거같은데 사나이 기백이 있어서

이악물고 참음 그렇게 체감상 15분정도 가만히

앉아있다가 나를 부르더니 또 다시 노트 얘기함

되도않는 영어에 바디랭귀지 섞어 가면서

온갖 쇼를 펼침 그러다 여권에 도장을 찍어주더니

오 뭐지 풀린건가? 싶었음 그런데 갑자기

공항 경찰? 분을 따라가라 함 무슨상황인지

몰랐음 그냥 졸졸 따라가다가 다른 경찰 한분이

내 짐을 챙겨 오시고는 나한테 줌 그리고

나 포함 셋이 샬라샬라 얘기함 몇살이냐

직업은 뭐냐 그냥 이런 얘기 공항에서 셋이

두루모여 토크쇼를 함 그러다가 얘기하다보니

오래 붙잡았다며 미안하다 함 가보라길래

내가 떨리는 목소리로 아이 캔 트래블? 시전

그분이 웃으면서 좋은시간 보내고 뭔 일 있으면

연락 달라함 솔직히 영어로만은 잘 이해 못했는데

천천히 몸 써가며 말해준 착한 분이였음

그렇게 길고 긴 시간끝에 공항을 탈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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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여행 갔던 썰3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잊고있던 택시 예약해둔게

생각이나서 와이파이 도시락을 깠음

호다닥 연락을 드렸고 다행히 기사님께서

기다리고 계셨음 죄송하면서 너무 감사했음

차에 타고 이런 일이 있었다 말 하니

일종의 인종차별을 당한것 같다고 말씀 하심

그 말을 들으니 잠깐 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내가 적은 노트를 봐도 의심이 될만 하다 생각했고

마지막에 사과 한 직원 분들도 있어서 그냥 그러려니 함

(노트 사진을 암만 찾아도 못찾음)

내가 12일 이였나? 여튼 묵을 숙소는 퀸즈에 있었음

맨하탄이나 브루클린에 숙소를 잡고 싶었는데

가격이 상당히 쎘음 너무 쎘음 진짜 인가 싶었음

첫 여행이기도 하고 좀 호화를 누리고싶었지만

처음 계획 세울때 나는 최대한 돈을 아끼자는 마인드였어서

도시까지는 20분에서 30분정도 걸리는 곳에 잡음

거기다가 대중교통이 24시간이라 길래 더 좋았움

가격은 도심 모텔이나 고층 한인민박 이런 곳 가격

생각해보면 많이 저렴했음 차에서 숙소 가는 길을

영상이나 사진 찍어두고 싶었는데 기사님께서 말씀이

많으셨고 나도 비록 14시간 동안 입 막고 잠깐 영어쓰고

해서 한국어 이때 아니면 언제하나 해서 열심히 토크쇼 함

비슷하게 생긴 주택이 엄청 늘어서있었고 가는 길이 꽤

걸렸음 아직 이때까지는 크게 실감을 못느낌 그냥

고속도로? 차들 표지판 이정도 였음 여튼 도착

5분 전 기사님께 그냥 내려달라함 택시비가 얼마였는지

기억은 안남 팁도 좀 챙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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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맵 키고 숙소 가는 길 버스가 앤간히 길었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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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냥 가는 길 찍음 한국과는 다르게 인도랑

차도 높이가 크진 않음 평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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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도착 할때쯤 거리임 주택들이 서서히 보이고

동네가 드라마나 영화에서 봤던 그런 분위기 였음

이때 10에 3정도 마음이 부풀음 설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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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긴 버스(위 사진) 찍고 좀 가다가 동네 놀이터 인데

그냥 찍었음 이때는 좀 모든게 신기할 타임

숙소에 도착을 하니 남편분께서 맞이 해주셨고

방에 안내 해주시고 키 받고 본인 할 일 하러 가심

운영은 아내분이 하신다 함

짐을 대충 풀고 동네 좀 돌아 다니려고 나가려던 찰나에

아내분께서 집에 도착하셔서 인사하고 간단히 뭐라도

먹고 나가라고 라면을 끓여주심 밥도 말아먹으라 주셨고

김치도 준비해주심 라면은 물이 한강 이였지만

뭔가 정겹고 잠깐 가슴이 뭉클 했음 김치는 한국

김치 맛은 역시 못 따라잡는구나 싶었고 밥 말아먹고

물 원샷 때리니깐 더할나위 없었음 이대로 자면

세상 잘 잘것같음 너무 잘 먹었고 이제 나가려고 함

아주머니가 버스 노선표랑 역 정류장 이런거 잘 알려주심

동네 좀 돌아다니다가 Q몇번 이였지 여튼 탔음

버스 마저 신기했음 본성이 찐따라 대충 훑고 창문

쳐다보기 바빴음 내릴때 버튼도 있지만 줄 댕기는게

있어서 괜히 줄 댕겨서 버스에서 내림

메인스트릿 머시기 정류장에 내리니깐 중국인들이

무지 많았음 앞으로 맨하탄 가려면 자주 이용할 곳이라

주변 좀 돌아다님 숙소 근처 역 근처 사진은 많이

안찍어뒀었음 후회 중 그렇게 역으로 들어가서

매트로 카드 일주일치를 질름 카드 긁고 오늘

첫 목표인 타임스퀘어를 가려고 구글 맵 확인하고

전철 기다림 지하철이 많이 더럽다고들 하는데

막 그정도는 아니였음 오히려 감성 있었음

전철이 들어오고 자리도 널널해서 편한 곳 앉아서

에어팟 꼈음 팝송은 많이 안듣는 편인데

이번 기회에 이것저것 찾아서 플레이리스트에

넣어왔음 들으면서 맞은 편 창문에 보이는 뷰 좀 보다가

사람들 구경도 조금 씩 하고 그랬음 뭔가 다들 자유로워

보이고 힙했음 좀 간지 났음 음악 들으면서 머리 흔들고

발로 박자타고 뭐 다들 이런식으로 좀 흥에 겨워있던데

멋졌음 남 신경 안쓰고 신경 쓰는 사람도 없고 자유구나

그래서 나도 살살 박자 타봄 지금 생각하면 개쪽임

여튼 10분정도 가다가 와 진짜 나는 지금도 안잊혀지는게

창문 밖에 멀리서 보이는 맨하탄 빌딩들이 보이기 시작함

멀리서 보이는데도 높고 커서 장관임 진짜로..

입은 당연히 와 하면서 벌어져 있고 앉아있다가 바로

일어서서 맞은편 창가 쪽으로 가서 서서 구경함

진짜 치 솟는 빌딩이 대박이였음 빌딩정글이 저런거구나함

이것도 사진을 못찍음 지금 생각하면 화가 남

이때가 기대치 10에 7정도 올라감 전철 내리고

두근두근 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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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나와서 뒤 도니깐 이런 빌딩들이 수없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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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속으로 허으 호우 으어 거림 그렇게 조금씩 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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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이 막 보이고 그러기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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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서만 보던 타임 스퀘어에 도착을 함

이때 가만히 그냥 서있었음 아 내가 진짜

화면으로만 봤던 건데 이제 눈앞에 실체가 있구나

나 진짜 뉴욕 왔구나 생각함 좀 오바라고 할수 있고

별거 없는거에 호들갑 떤다 생각할수 있겠지만

나한텐 인생 목표중 하나 였음 너무 기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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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까이 갔고 인파가 장난 아니였음

저기 보이는 말 타는 사람 동상 쪽에서 셀카 찍는데

뒤에서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열과 성을 다해 찍어줌

이 사람도 놀러왔고 나랑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겠구나

싶어서 진짜 잘나오게 찍어줌 근데 그 사람은 나를

개차반으로 찍어줌 좀 실망했지만 괜찮 삭제 했음

타임스퀘어 구경 많이 하고 건물 사이사이 다른 건물로

들어가서 인터넷으로 예매한 애플 머시기 찾아감

관광지 패스권 같은건데 그거 찾구 센트럴 파크 찾으러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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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건물 찍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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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다 목이 꺾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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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가 보이길래 어느정도 도착한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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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만 건너면 센트럴 파크 였음

지도를 봤는데 장난 아니게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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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돌아댕기다가 벤치에 앉아서 좀 쉬었음

피로가 장난 아니였음 긴장을 너무 했었다가 풀린 상태라

전부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풀려서

지쳤음 이렇게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가려함

구글맵이 잠깐 먹통이 되서 좀 고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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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헤매다 보니 저녁이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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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타구 숙소 가는 중 사람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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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도착하구 햄버거 가게 먹어서 햄버거 먹었음

너무 짬 미친듯이 짬 그래도 꾸역꾸역 먹음

숙소에 도착 했고 후다닥 씻고 누움

침대가 나를 먹는거 같았음 진짜 간만에 깊게 푹 잘잤음

다음날 일정은 딱히 안정했지만 8시 기상해서 9시까지

외출 계획을 세움 사진을 좀 더 이쁘게 찍은거 올리고 싶은데

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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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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