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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장문] 사이버펑크 네온 도시, 시구안 건설기

호볼랄라지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19 17:04:15
조회 38528 추천 252 댓글 158

선 3줄 요약


1. 고맙다 잉붕이들, 정말로 고맙고 고생많았습니다.

2. 맵 하나 만드는 건 정말 쉽지 않고 고된 작업이었다.

3. 근데 완성하니까 미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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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이젠 접은 바다망자의 기부였음. 19년도 말 쯔음 홈-인피니티 프로젝트가 힘들어졌는지 개인적으로 구매했던 건물을 기부한 것.


안 그래도 당시 해외 인피니티 커뮤니티들이 자랑하는 테마 맵, 고퀄리티 깔맞춤 테마테이블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컸기에 무모한 도전이 시작됐다.


물론 당시만 하더라도 학식이 대다수인 커뮤니티 특성 상, 크라우드 펀딩과 열정페이 (및 노가리)로 작업이 시작되어야 했지만


어쨌건 열정적인 잉붕이들 덕에 최초의 구매품들이 도착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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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MDF 쪼가리들.


그러나 아직 열정적이었던 잉붕이들은 열심히 조립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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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잉붕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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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첫 번째 시구안의 무모한 조립이 끝나고, 기깔난 퀄리티의 지형은 잉붕-열정에 또다시 불을 당겼다.


오 시바 개쩐다, 이게 모인다면 더 쩔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던 거지.


그래서 더 샀다. 참고로 이게 실수 중 하나였던 것 같다. 에어브러시 총괄을 맡아준 LRDR 잉붕도 개시발 조립하지 말걸 소리를 절로 낼 정도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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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안의 센터가 될 타워가 합류한 건 2020년도였다. 슬슬 현생 이슈들도 생기고, 취직이네 취준이네 하면서 모일 수 있는 시간들도 많이 줄었다.


그렇게 시구안 프로젝트가 조금 어려워지나? 할 때 쯤, 고블린라떼콘이 있었고 성공적으로 종료되면서 다시금 탄력이 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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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으로 인력을 모아 클럽하우스에서 (감사합니다 올드다이스) 노가리를 까며 도색을 하는, 소위 붓스터콜 이라는 모임도 이때 생겼다.


물론 대부분은 에어브러시를 도맡아준 LRDR 덕이 컸다. 진심으로 고생 많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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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선택부터, 스킴의 설정, 디테일링 지시까지.. 여캐 얼굴 잘 칠하기로 유명한 금마의 재능기부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싶다.


색의 컨셉이 잡혔다. 수면 아래 퍼지는 빛마냥 너울거리는 네온-조명으로 물든 홍콩 거리라는 컨셉은 속된 말로도 존나게 멋있었던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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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3D프린팅한 사자상들이 올라가니, 이건 뭐 개쩌는구마잉 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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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놔도 어울리지만, 실은 이걸 미리 조립하는 바람에 에브맨이 정말로 많이 고생하게 됐다.


그래도 군말 없이 해줬고, 책임감 가지고 해준 덕분에 작업의 50% 정도를 홀로 진행해줬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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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맨의 미니를 올리고 찍은 사진. 소다 자판기의 이펙트도 직접 넣어줬다.


이게 아마 2020년도 중-후반정도였던 걸로 기억한다. 9시간? 정도 작업을 했고, 오랜 시간 동안 에브와 스프레이가 날아다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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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바 개쩔더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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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붕이 하나가 사비를 털어 만든 빅-비행기도 합류했다. 원래는 시구안에 올리고 싶었건만.. 이게 아마 2020년도 말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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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마스킹과, 에브맨의 디테일링 지시로 점점 건물들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을 때다. 이미 시구안 타워의 윤곽이 보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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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주인이 칠했던 이건 어카나~ 하는 소리를 할 때였고, 결국 주인의 유지를 이어 이 물건만큼은 재도색하지 않기로 정했다. 일종의 호크룩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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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이 눈 앞에 있는 것 같았다. 그런데 저 시점에서부터 시구안은 거의 1년 반 동안 기나긴 동면에 빠지게 된다.


그 동안 작업의 주축을 맡아왔던 에브맨이 취직을 하면서 이탈을 하게 되고, 남은 사람들도 사회인이 되며 서서히 힘에 부치게 된 데다가..


무엇보다 아주게갓은 코로나가 터지면서, 사실상 모임을 여는 게 불가능해졌기 때문이지.


그렇게 시구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했다. 2022년도 초반까지도 그랬다.


에브맨이 기적적으로 부활하여 임무를 마치러 돌아오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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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다이스 네오 사이타마 >


이게 2022년도 3월이었다. 그리고 10년 넘게 인피니티를 즐겨온 원로급 유저가 복귀하며 시구안 프로젝트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


상황을 들은 올드-잉붕은 흔쾌히 무언가를 의뢰넣게 되고, 그 결과가 시구안의 마지막 피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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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는 갤 내에 있다. 참고하시게.


장기간의 작업과 지지부진한 진도에 피로하던 잉붕들이 선뜻 사지 못했던 시구안 테마의 국숫집, 로판 국수집 이었다.


국수집의 완성과 동시에 시구안은 정식 개장을 하게 된 거다.


첫 구매 2019년, 완공하여 빛을 본 게 202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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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안의 전경. 그 동안 인피니티 맵은 직각직각한 느낌으로, 인위적인 맵 느낌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시구안의 현재 세팅은 매트 (노매드 테마)의 도로에 걸맞게, 두 개의 거대한 회랑과 저격지점, 그리고 여러 샛길로 이루어져 있다.


그야말로 사이버펑크 뒷골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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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앵글. 시구안 타워로 인해 저격 스팟이 제한되고, 드러난 저격 스팟들은 빅-건을 쳐맞을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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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미셔들 간의 박투가 벌어질 국숫집은 다리에서 핀포인트 저격이 가능해, 무지성 우위를 가져가기에는 생각할 요소가 매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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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조명을 바탕으로 한 시구안 메인 거리는 클라이밍 플러스, 슈퍼점프 등의 고기동 유닛들이 우회타격을 할 수 있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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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안 오피스와, 원로 인피러가 구매하여 올드다이스 측에서 도색을 도와준 좌판대들은 단촐한 커버 및 시야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


오피스의 샛길은 특히 슈퍼점프 유닛들을 위한 무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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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주인의 유지를 이은 블루 시구안은 경찰서라는 기믹이 붙었다. 실제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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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숫집에는 테이블들이 있어, 무협영화의 국룰인 2층 사람투척이 가능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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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를 사이에 두고 전투도 종종 발생하며, 네모진 건물들에서 볼 수 없었던 시야플레이가 가능해 엄청나게 재미를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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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안의 가로등 겸 수호상으로 뽑은 해태들은 네온조명 포스가 미친듯이 멋지다. 고맙다 에브맨! 이것도 네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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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와 같은 계단 건물은 건물 안에서 와리가리가 가능해 예상치 못한 각도에서의 기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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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샷으로 마무리.


뭐튼 그래서 시구안 열었다고.



펀딩, 노동, 참가, 그리고 같이 기뻐해준 인피러들


에어브러시-맨 및 작업반장, 디자이너 LRDR

프로젝트 스타터 바다망자

찍새 겸 빅-펀딩맨 엑스트라1

붓스터콜 고정멤버 1 김케디

간식물주 김판붕

간식물주 크술루

간식물주 아킬레후스

조립맨 빅-오함마쿤

초기 펀딩러 Numeon

초기 펀딩러 삼돌이

초기 펀딩러 Elladan

꾸준멤버 1 아오리사과

꾸준멤버 2 alone

3D프린팅 의뢰맨 삼치구이

참가자 타북-케밥

참가자 이블스페이스캅

 참가자 죠스맨

창문닦이 Wasa

전선닦이 꿩급


국수가게 펀딩 참가자 일람

총대 괴력난신

바비..

김판붕맨

Ra_Che

ㅇㅇ

김케디

alone

Ugin

DBMia


간식제공해준 잉붕-펀딩

작업장소 제공한 올드다이스


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하며 마칩니다.



출처: 미니어처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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