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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예언된 미국 러시아 나치스 신세계질서 화성도피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3.25 10: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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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예언된 미국 러시아 나치스 신세계질서 화성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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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GFlLinx9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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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예언자 다니엘은 바빌론 마지막 왕 벨사자르의 즉위 원년에

침상에서 쿨쿨 자다가 꿈을 꾸었는데.

마치 환상과도 같이 생생한 꿈이었음.


그 꿈의 내용은 이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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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어두운 칠흑같은 밤이었고,

바다를 보았더니 바다에서 동서남북 사방으로 부는 회오리폭풍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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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바다에서 짐승 4마리가 우흥~하며 올라옴.


짐승 4마리는 순차적으로 바닷가로 올라오는데.


천사가 다니엘에게 나타나 말함.


"이 짐승들은 앞으로 세상에 나타날 4개의 왕국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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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은 영어로 beast인데. 히브리어로는 들판의 야수를 말함.

그러니까 들판의 야수,몬스터같이 엄청나게 센 왕국을 말함.

동시에 사탄,외계인,외계괴물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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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바빌론 신화에선 '티아마트'로 나옴. 티아마트는 태초에 있었던 거대한 심연인데.

어두운 사악한 악의 저장소이고

사악한 용이 헤엄치던 곳임. 바빌론의 하나님 '벨 마루두크'가 이 티아마트와 싸워 이겨서

이 티아마트의 입에 번개불을 쳐넣어 폭사시켜 죽여 토막난 티아마트의 시체가 우주가 되버림.


이게 바빌론 신화 '에누마 엘리쉬'에 나오는 우주의 창조 신화인데.



실제 과학에선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의 대부분은 암흑물질인데. 이 암흑물질이 빛을 빧아들이고 공간을 크게 눌리게해서 중력과 시간이 생기게함.

암흑물질은 우주의 창조의 원인이자 우주가 존재할수있는 물질인데.

암흑물질은 빛을 빨아들여서 우주가 검게 보이는거라고함.

근데 암흑물질이 정확히 어떤 물질인지는 과학자들이 아직도 규명을 못함.

아마 암흑물질이 '티아마트의 토막난 시체'가 아닐까?


창세기 1장에도 하나님이 암흑으로 뒤덮인 심연의 바다 위를 헤엄치면서 그 바다 속에서 빛을 꺼내서

그 빛으로 세상을 창조했다고 나옴.

그 빛은 하나님의 분신과도 같은데. 요한복음 1장에 따르면 그 빛이 사람으로 태어난게 예수라고 함.


자 바다 얘기는 이쯤하고 다시 다니엘서 7장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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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바다에서 4마리 짐승들이 올라왔다.


그러니까 이 4마리 짐승들은 그 악의 바다 티아마트에서 나올 악의 제국들을 뜻함.


이 제국들은 어둠의 대양 티아마트(우주)의 패권을 두고 다툴 제국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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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바다에서 1번째 짐승이 우흥하며 바닷가로 올라오는 모습을 봄.


1번째 짐승은 독수리 날개 달린 사자임. 아주 셌는데.

독수리 날개가 뽑혀버림. 즉 사자같은 강한 바빌론의 왕이 권세를 뺏김을 의미.

하지만 '그것'은 땅에서 들어올려져서 사람처럼 두 발로 직립을 하고 사람처럼 생각하게됨.


수메르는 외계인 아눈나키가 세운 나라임.

수메르의 왕들은 반은 아눈나키의 피가 흐르고 반은 인간의 피가 흐름.

바빌론은 수메르 후손임.

근데 바빌론은 독수리 날개가 뽑혀 망함.

하지만 바빌론은 다시 부활할 것임.

그때 외계인들은 사람처럼 두 발로 지구에 서서 사람처럼 생각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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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된건 1947년에 로즈웰에 외계인 비행접시가 추락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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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접시에서 빠져나온 외계 미생물들이 인간들 몸 속으로 들어와 인간들 몸 속에

기생충이 되어 그 인간들의 의식을 장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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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미국의 정부기관들은 전부 외계인의 수족들이 되어서

1947년 '블루북 프로젝트'로 외계인 기술 연구하는 프로젝트에 착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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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MK 울트라 프로젝트'로 인간 정신을 조종해 노예로 만드는 기술 연구 , 초능력 연구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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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망명한 나치스 과학자들(미국이 얘들을 페이퍼 클립 작전으로 데려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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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나사를 세우고 나치스와 외계 기술을 조합해 스텔스 ,비행접시 ,로케트를 만듬.

51구역 비밀기지를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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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1969년 그들은 달에 착륙해 달에 성조기를 꽂고 달에 있는 외계인들의 비밀을 탐사하며

달에 외계인들이 오래전에 세워뒀던 비밀기지를 접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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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활동을 감추기위해 샤이닝 영화 감독 스탠리 큐브릭이 만든 조작된 달 탐사 영상을 틀어서 보여주며

미국과 전세계인들을 기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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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바빌론에게서 뜯겨져나간 독수리 = 미국

사람처럼 서고 사람처럼 생각하는 사자 = 바빌론에게 문명을 하사한 아눈나키외계인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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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짐승은 한 쪽으로 몸을 들어올린 곰인데. 몸의 다른 한쪽은 기울어져있음.

자꾸 몸을 한쪽 편으로 들어올리고있는 장애가 있는 곰임.

이 장애곰은 입에 갈비뼈 3개를 물고있는데. 천사가 이 곰보고 "많은 고기를 잡아먹으렴"함.


페르시아 제국은 본래 1등 신민이자 1등 계급인 메디아인의 제후국이었지만 

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전복하고 제국의 지배자가 됨.


한 쪽 계급이 다른 쪽 계급을 잡아먹고 독재 제국을 수립함. 


그후 키루스-캄비세스-스메르디스 3대만에 정권이

다른 혈통의 왕인 다리우스로 교체되고, 다리우스는 곰처럼 육중한 대제국을 완성함.


페르시아는 바빌론 그리스의 강력한 라이벌이었음.

미래의 바빌론이 독수리를 상징으로 하는 미국이라면

미래의 페르시아는 바로 미국의 라이벌 러시아임.


페르시아는 이란 지역에 있던 고대 왕조임. 페르시아의 후손이 이란임.

근데 이란의 실세는 러시아임.

러시아는 과거 공산주의 대제국을 운영함.

이 공산주의 대제국의 3명의 명 요리사들이 있음.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

진짜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굶겨죽음.

실로 많은 고기들을 잡아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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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 러시아 


러시아의 상징도 곰이고.



자 자


사자 곰을 해석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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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표범으로 가보자...,


3번째 짐승은 4개의 머리,4개의 날개가 달린 표범인데. 동서남북 사방으로 훨~훨~ 하고 날아다니며

치고박는데 엄청나게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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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왕 알렉산더는 페르시아 이집트를 정복하고 인도까지 정복하려다 귀퉁이만 정복하고 모기에게 물려

사망함. 알렉산더가 곧 표범임.

그후 알렉산더의 장군들인 프톨레마이오스 셀레우코스 리시마커스 카산더가 안티고노스를 전쟁에서 패배시키고

자기들 왕국들을 세움.

이게 표범의 4개의 머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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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하나인 셀레우코스 왕조는 유대인을 3년 6개월 동안 학살해 유대인에게 큰 트라우마를 안김.

셀레우코스 왕조의 왕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는 자신을 신이라 주장하며 유대인 신전을 점거하고 제우스 신상을 설치하고

유대인을 3년 6개월간 학살함.

그래서 셀레우코스 왕조는 유대인들에게 '멸망의 혐오스러운 것' , '멸망의 아들' , '사탄의 화신' ,'광야 바빌론에 깃들어 사는 부엉이 드래곤'이라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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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셀레우코스는 바로 나치스임. 홀로코스트로 유대인 600만을 죽이고

히틀러는 자신을 신급의 인물로 추앙을 시킴.

나치스는 표범처럼 아주 빠르게 동서남북으로 날개를 달고 침략해서 영토를 크게 넓혔지만

얼마 후 동서남북 사방으로부터 공격을 받아토막이 나 멸망해버림.


딱딱 맞네! 자 4번째 짐승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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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짐승은 철이빨, 구리발톱을 가졌는데. 그 전의 짐승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엄청나게 무시무시하게 세고 무서운 짐승임.

이 짐승은 다른 모든 짐승들을 압도하고 다른 모든 짐승들을 물어뜯고 짓밟아 발로 콱콱 밟음.


로마를 의미함.

동시에 사탄을 의미함.



또 동시에 사탄이 로마에서 민주주의,공화정 시스템을 가져와서 전세계의 모든 왕국들을 이 시스템을 통해 멸망시키고

그후 하나의 세계 정부를 가져올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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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짐승에겐 10개의 뿔들이 달려있는데.


오늘날에 적용하면 G7(미국 일본이 포함된 서양 세력 강대국 7개)과

러시아 중국 북한 3형제로 볼 수 있음.


이 10개의 뿔들은 이 4번째 왕국에서 일어날 10명의 왕들을 의미한다고 천사가 다니엘에게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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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10개의 뿔들 사이에서 한 개의 작은 뿔이 올라오는데.


이 작은 뿔엔 사람의 눈과 사람의 입이 달려있는데. 하나님을 대항해 엄청난 말들을 하며 유대인과 싸워서 이기고

또 이 작은 뿔은 시간과 규칙을 변경시키려고 생각함.


눈 달린 작은 뿔은 10개의 뿔들 중 3개의 뿔들을 뿌리 뽑아 자기에게 복종시키고 나머지 일곱 나라를 휘어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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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과 온세상은 그의 손에 주어져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게됨.


한때 두때 반때는 셀레우코스의 8번째 왕이 자신을 하나님이라 칭하고 유대인을 학살하고 유대인 신전에 제우스 신상을 설치한 기간임.

셀레우코스 왕이 바빌론 그리스 페르시아 3나라 지역을 지배하며 광대한 영토를 거느리다가

로마한테 쳐맞고 뒷목 잡고 쓰러져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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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탄의 본체에서 나온 화신이 인간으로 태어난 자는 

셀레우코스 그리고 제2의 셀레우코스인 네로가 저지른 실수는 되풀이하지않으려 하지만


아마겟돈 전쟁에서 패망하게됨.



그리고 그의 제국은 그를 열렬히 따르는 사이비 종교와 함께


불과 유황으로 타오르는 호수로 번지점프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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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하나님의 최후 심판의 화이트 보좌가 펼쳐지고 모든 죄인들이 그 앞에 심판받으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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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곰 표범은 죽지는 않고 그들의 권세를 뺏긴 채로 한 시기와 때 동안 어디에 유배를 가게되어 목숨이 연장을 받음.


그러니까 사자 곰 표범 그러니까 미국 , 러시아 , 나치스 과학자들(나사)은 


지구가 기후 변화를 견디지못하고 참혹하게 망할 때 

엘리트들은 화성으로 도망 가서 다시 인류를 시작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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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데살로니카후서 2장의 예언에 따르면 일루미나티 총통은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호흡으로 멸망함.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뜻하고

하나님의 호흡은 인류에게 준 공기임.


결국 화성의 공기 부족을 해결하지못하고 멸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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