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난 솰직히 백만장자의 첫사랑이라.. 음.. 이거보고 황태자의 첫사랑이 번뜩했돠 나만그런건가현~ 글구 내 갠적인 바램으론 현현이 삼수니의 인기를 이어 이미지 굳히기 한-판 보담 조금더 솔직하고 진부하다면 진부한 그런 연기를 했음 했는데 짧지만 긴 여운을 주는 멜로라도 좋고 조금 연기가 뒷받쳐 줘야 되는 역할도 좋코 뭐 그랬는데 뜬금없이 황태자라뇻 늑대 감독이라뇻 파리 작가라뇻 물론 울 빈이가 작품선택능력은 탁월한걸 내가 인정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다만은.. 그래도. 그래도 뭔가 아쉬운건 어쩔수가 엄씀둥 그리구 상대배역도 조금은 사회에서 인정받은 늠름한 역할 그러나 선아씨 보단 약간 작은 그런 배우가 해주기를 바랬었는데 이건 신인이라도 한참 신인 완전 빈횽의 등에 업이 될지 뭐가될지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조금만 울 빈횽아가 조금더 신중 했더라면 하는 바램이 아쉽게나마 들지만 이왕 영화들어간거 어쩌것나 봐서 100만200만 넘기는 수밖에.. 글구 비교할건 못되지만 한가지 예로서 이건 연예계에서도 자주 쓰이는 예다 그 예는 이름하여 원빈 현횽과 이름도 비슷한 원횽 원횽은 아주 마켓팅을 탁월하게 했다고 그의 절친한 친분관계인 동원훃도 비교를 당했었다 (내가 읽은 기사론..) 원빈은 가을동화로 한판 굳히기 그리고 조금 뜸 들여서 귀여운 킬러들의 수다(장진감독의 유쾌하고 장진의 수다를 엿볼수 있는.. 그런 재치만점의)영화에 출현해주면서 아주 귀여운 꽃미남임을 전국에 알리고 사진첩 , 그리고 프랜즈 그리고 우리형 그리고 태극기 로 무한한 발전을 해왔었다 이걸 보면 원빈의 마켓팅 전략이란 강동원때에 비교했듯 매우 중요하다는걸 보여준다. 물론 원빈횽과 우리 현훃은 매우 다르다 하지만 걱정이 되는건 사실상 어쩔수 밖에 없음을 이해해 주길 나의 짧은 소견이 조금 빗나가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333 또하나의 예로 려눠니를 봐라 가을소나기가 려눠니의 마음에 주륵주륵 소나기를 내게 만들었다 물론 려눠니언냐는 즐거운 마음으로 한다지만서도 그에 따른 현실이 받혀주지 않는다는 것은 어쩔수 없는것 아니겠는가 현빈을 좋은 스타 그리고 좋은 배우로 키우는것은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하는것이고 매니지 먼트사와 현빈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겟거니와 마켓팅도 하나의 전략이고 매우 중요한듯 하다 그리고 심히 약간 부담스러운 코디를 즐기시는 코디 누님과 현횽이 나름 애를 많이 쓰고 있다는 소릴 간혹가다 들을때면 가슴이 아프군하 그리고 약간의 옵션을 좀더 보태기 하자면 양아치는 꼭 머리가 길어야 하느냐.. 깔끔한 양아치는 어떠하오신지.. 약간 머리를 손질 해 주시는 정도의 센스 횽아 잊지 마라줭 콩콩콩콩콩콩콩콩콩콩 열번찔르면 머리 잘라주시는 센스 압사뵹 그래도 현횽 너의 연기실력으로 우리의 불안을 한숨에 불태워주렴 나는 믿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