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동자님과 피디님...동장님...움님...태순님...사랑해님...께 감사..... 본문으로 들어가서.........;;;; 지금 빈이의 공백기인 관게로.....사실...쓸만한 꺼리가 그리 많지 않아요...;; 드라마할때에 비해서....;;;그래서 글도 잘쓰지도 못하는데...자주 올릴만한 꺼리도 없고......그래서 하루에 한번...글을 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블로그는 내 집이니까...마음놓고 올리지만....현갤은...많은 분들이 오시는곳이니.... 마음놓고...올리기가 정말 힘드네요...;;;;;--자주 글을 못올리는것에 대한 변명?..^^;; 암튼 제목에 어울리는 글도...먼저 제 집에 올린 글인데......여기에 올려도 된다싶어서... 올리니......이쁘게 봐주셈...;;;;;^^ 진짜...제목에 맞는 글.....올라갑니당........ 빈이에 대한 내마음..... 드라마할때랑 끝나고 2-3달동안은...정말 아주 이성을 잃고서... 미친듯이..빠져들었다... 특히나 삼순이할때는....길을 걸으면서도....넋놓고 다닐만큼...빈이에 대한 내 마음은 너무나 뜨거웠음..;;; 또..일례를 들자면.....진헌이가 희진이와 함께 나오는 씬에선.....제대로 바라볼수가 없는거다...;;;정려원도 마음에 안들었지만...희진이를 바라보는 진헌의 눈빛이...똑바로 볼수없게했다..ㅠㅠㅠ 메모리뮤비..촬영현장 영상을 볼때도 마찬가지..;;;; 이다해를 바라보는 빈이의 눈빛.....ㅠㅠㅠ똑바로 볼수 없었다....ㅠㅠㅠ 나는..이때까지 스타를 좋아하면서.....한번도...그를 이성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었는데......왜...빈이는....이런 감정이 생기느냐 말이다..ㅠㅠㅠㅠ 몇주전에는....꿈속에서 빈이와 아주 찐한 장면도 연출했음...ㅋㅋㅋ 그 꿈을 꾸고나서.....내가 정말..빈이를 이성으로 생각하고 있었는지....심각하게 생각해보게 됐다....ㅋㅋㅋ배우는 배우로서 좋아하고 사랑하는게....이제까지의 나..라는 사람이었는데......ㅠㅠㅠ빈이는 아니었나보당...ㅋㅋ ..........그렇다...ㅋㅋㅋ빈이......나에게는 너무나 특별한 배우임을 지금..또다시 자각하고 있다...ㅋㅋㅋ..........알라뷰....빈.....^^ㅎㅎㅎㅎㅎ 이런 글...올려도 되지용?....ㅎㅎㅎ 그리고 동자님.....블로그도 이뻐해주셈...ㅎㅎㅎ방금전에도 동자님 블로그에 글 올렸어요..;; 안부게시판에다가.....읽어주시고...제 부탁도 들어주시길.....^^...부탁은...블로그도 이뻐해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