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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출연자 인물탐구 (여자편)모바일에서 작성

인물탐구(220.78) 2023.01.30 21:06:13
조회 22438 추천 437 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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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편: https://m.dcinside.com/board/iamsolo/1186276

 




1. 영숙

영숙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이변이 없는 한 이 분한테 남자들이 몰리겠구나' 였음.
예쁜 것도 예쁜 건데, 뭔가 1등 며느리감 느낌. 참하다라고 표현할 수 있음.
취향이 다 제각각이겠지만 전반적으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음.

한편으로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음.
시청자인 나는 이미 남출 6명은 다 보고 난 후였거든.
아니나 다를까 설렘 가득 안고 나온 영숙이가 남출 보자마자 눈빛이 죽더라고.
첫인상 영수를 선택한것만 봐도 정말 할 사람 없어서 선택했구나하고 느껴짐.

덕분에 영수는 마음에 드는 여자가 본인을 선택까지 했으니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오지게 돌려서 아들 낳는거 상상했을 것.
인터뷰 때는 자존감이 낮아서 좋아서 선택한 것은 아닐거라고 말하지만.
어떻게 보면 영수 일마 똑똑함. 진짜.
결혼까지 상상했는데 영식이가 구라치는 바람에
"내 얘기 금지"
"남자는 몰라"
역대급 사건 터뜨린 거임. 하여튼 영수의 병크에는 영숙도 지분이 있음

외국에서 성장했고 유학까지 갔다와서

감정을 숨겨야 미덕으로 아는 조선과는 다르게 그쪽 물 먹은 사람은 감정도 풍부하고 자기 표현도 잘하게 됨.
영숙이 취미도 굉장히 활동적인 것들 많이 하니까.
그런데 나는 솔로에서 항상 정적이고 수동적인 모습만 보임. 사람들이 눈빛이 쎄하다고 하는데 그냥 맘에 드는 남출이 없어서임.
잘될 생각 없고, 이 4박5일이 그저 빨리 지나가라 염원할 뿐.


모쏠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워낙에 수동적으로 프로그램을 임하는 지라 판단할 근거가 많이 부족함.
그렇다고 11순자 처럼 방송 이미지 챙기는 것도 적극적으로 하는 편도 아님.
적당히 영식에게 맞춰주고 욕 덜 먹는 수준으로 마치고 집에가고 싶은 것 같음.

아무튼 영식이의 계략에 의해 자의반 타의반 영식이에게 묶여 있는데,
적당히 심심하지 않으면서 남은 이틀 보낼 것 같음.
영수가 신혼부부 놀이에 참여할 것 같은데 거기서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기대되는 바임.

2. 영자

어떻게 보면 나는 솔로를 정말 진지하게 임하는 사람.
그런 진정성이 보여서 사람들이 많이 응원하는 것 같음.
모쏠이 맞는 것 같지만 그걸 그렇게 의식하지 않고 연애 상대를 찾으러 나온 사람.


영자의 첫인상 픽은 영호인데, 약간 얼빠기질이 있음.
첫인상이 무서운 것이 거기 빠지면 직업이고 뭐고 다른사람 선택 못함.
11옥순이 그랬음.
영자는 현숙이 꼴보기 싫기도 하고 영호도 이미 현숙을 선택한 것을 눈 앞에서 봤기 때문에 상처 받는게 싫어서 영수를 한번 선택해 본 것 같음.
그저 누군가를 가르쳐봤다는 공통점 하나 믿고.

영수, 상철 차례대로 겪어보니 자신은 얼빠라는 걸 깨달은 거임. 특히 상철이랑 얘기 해보니 격하게 와닿은 것 같음.
'아 이사람 좋은 사람인 건 알겠는데...'
그래서 용기를 내서 영호를 선택한거지. 핑크 원피스를 전투복으로 갖춰 입고 현숙과의 일전을 각오했을 거임.
그런데 왠걸 현숙이 영호를 선택안함. 아마도 나솔 기간동안 영자에게 최고로 기분 좋은 순간이었을 것.
결과는 뭐 좋지 않았지만.

남자편에서 말했지만 영호는 바뀌지 않을 거임.
결국 영자는 여기서 커플이 되서 나가겠다면 상철이 밖에 없음. 뭐 다들 그러지만 상철이가 나쁜 상대는 아님.

영자가 표정이 좀 로보트같고 약간 흘겨보는 듯한 표정이 있는데 사회에선 마이너스임.
나는 솔로에 나와서 영자의 표정을 자세하게 찍어 사람들이 잘 볼수 있어서 그 진정성이 와 닿으니 시청자들이 응원하지
밖이었으면 상대가 알아채기 힘듬. 소개팅 에프터 확률이 그리 높지 않을 수 있음.
영호도 영자가 그렇게 행복해 하는 걸 못 알아채잖아. AI라.
남자는 어쨌든 잘 웃고 리엑션 좋은 사람을 좋아하니까.

또 옷 입는 것.
나 패션 잘 모르는데, 영자 옷은 좀 에바가 아닐까...
핑크 전투복 영자는 좀 부담스러울 수 있음.
암튼 진정성의 영자 응원함.

3. 순자

순자. 윤제... 크흠.
순자 29살인데 공공기관 산하기관 골프장에서 일한지 4년째랬나?
뭐 다른일을 또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나이에 1억을 모았다? 진짜 미친 대단한거임.
설마 한장이 천만원은 아니겠지.

그래서 더욱 안타까움.
애교 많고, 성격 좋고, 착하고, 건전하고 생활력 있고. 다 좋은데.
화장을 너무 하얗게 일본 인형? 처럼 하는데... 아 그걸 떠나서

남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외모임.
특별히 뚱뚱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말이지.

순자는 딱 모쏠인게 느껴지는게
영식이한테 휘둘리고 영철이한테 휘둘리고.

그래도 순자가 나는 솔로 취지에 맞게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그런건 좋아 보임.
그리고, 순자는 영철이한테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됨. 걔도 뭐 잘난거 없어 보임.
나는 솔로에 들어가면 여기서 반드시 이성을 만나서 나가야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것 같음.
전혀 그럴 필요 없으니 여유를 가졌으면 함.

물론 순자가 밖에 나가서 남친이 잘 구해질거냐는 다른 문제긴 한데.
한 가지 위안이 되는 말을 해주자면 세상에 남자가 더 많고, 여자가 남자보다 연애하기는 좀 더 쉽다는 거임.

그리고 연애의 조건에서 취미를 너무 따지는데,
본인이 집에 들어와서 어두운 거실을 보며 외롭다고 느끼는 것 때문에 무조건 밖에 나가야한다. 남자친구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동일선상에 생각하지 말았으면 함.
본인이 말했듯 흰색과 검은색이 만나 회색이 되는 것 처럼 서로 맞춰가는 거임.
그놈의 취미가 맞아야 한다는 건 정말이지 쓸떼 없는 조건임.
연애에서는 싸운 후에 푸는 방식이 얼마나 맞는가? 연락 빈도는 어떻게 되는가? 등 더욱 중요한게 많음.
연애도 안해본 모쏠이 자기 스타일도 모를텐데 취미취미 하는건 어불성설임.
일단 적당히 맘착한 광수같은 친구 (전문직 아닌 광수) 한번 만나면서 남자에 대해 좀 배우고 해야할 듯.

순자는 영식이가 영숙이한테 뺀찌 맞고 눈물 흘리며 순자에게 돌아가는 시나리오 아니면 커플 될일 없음.

4. 정숙

88년생 정숙.
후...
정숙이는 자기 객관화를 장착하고 왔어야 함.
자신의 나이를 생각해서 상철이나 영철, 영수 (본인보다 나이 많은 남자) 세명 타겟잡고 끈질기게 들이대야 했음.
본인 외모가 출중하지 않고, 웹디자이너 직업 좋지 않고, 나이도 많고.
빠르게 계산 끝내서 본인보다 나이많은 사람한테만 들이대야 될까말까였음.

180에 대기업 남자가 흔함?
첫 선택에 영철 두번째 상철 세번째 영수를 선택해서 대화해보고
'마음이 안생겼어요 이번 생은 글렀나 봐요'라고 인터뷰했어도 이렇게 까지 사람들에게 욕먹진 않았을 듯.

외모가 끌리는 사람 없다고
첫 선택을 영호로 해버리고 붕뜬 상태가 됨.

현모양처가 꿈이라는데.
좋은 직업 남자 만나서
"오빠, 나 웹디자인 집에서도 할 수 있으니까 프리렌서로 전향할께."
이러고 퇴사한 다음에 전업주부로 갈 테크라고 의심받을 수 있음.
요새 남자도 혼자 벌어먹고 살기 힘들다. 그런 계산 쯤은 한단 말이지.

조금 어릴때 지금보다 이쁘던데 그때 연애에 더 적극적으로 임해보지 안타깝네.
상철이는 운동하고 눈썹문신 하고 옷 코디 잘해주면 멋있어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숙님은 음... 내가 여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다.

하지만 늘 그렇듯 인터뷰 내용으로 욕을 많이 먹고 있지만
그게 진짜 본심이 아닌 말이 잘 못 나왔을 거라고 생각함. 심성이 착하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니
좋은 짝 찾을 수 있을 거임. 밖에서.
솔직하다는건 이성에게 어필할 때 자랑할만한 내용은 아닌 듯 함.
아 솔직히 남자는 외모를 너무 많이 봐서 본인 스스로 노력은 해야할듯.
또 말하지만, 여자가 남자보다 연애하기 쉬움 우리나라는.

세번째 데이트를 여자가 선택을 했다면 정숙이가 광수를 만나볼텐데
안타깝게도 남자가 선택하는 것이라, 광수는 옥순이에게 갈 것 같음.
정숙은 고독 정숙을 먹겠지.

5. 옥순

찐따킬러 옥순.
광수의 훈장 옥순.
나는 솔직히 첫 데이트 선택에서 옥순이 광수를 선택했을 때 마음이 불편했음.
와, 여자는 전문직이면 다 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내가 여자였다면 아무리 그래도 광수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 같거든.
아니 뭐 솔직히 옥순입장에서 선택할 사람 없어 보이긴 했는데...

아무튼 첫 데이트는 좀 재밌게 흘러갔지.
광수 촬영전에 여수에 좀 분위기 좋은 곳 찾아놓지 답답하다.
나라면 이미 촬영전에 장소 받았을 때 10개 정도 뽑아 갔을 듯.
광수로썬 일생일대의 기회였는데, 사회나가면 옥순같은 여자 못만남. 픽업 강의까지 받았다면서 교육을 똥꼬로 받았나.

옥순이는 모쏠이 아닌게 확실하고.
남자들과 대화가 능숙하고 플러팅이 아주 자연스러움.
설사 남자의 대화를 못 알아 들었다고 해도 리액션이 자연스럽고 키워드 캐치해서 그걸로 플러팅을 날림.
광수의 느낌표를 받아친거나
영수에게 여사친 없냐고 물어본 것이 대표적인 사례임.
보통 여자가 여사친 없냐고 물어보는 것은 그린라이트 신호라고 픽업에서 강의를 많이하는데,
옥순이는 그 사실을 알고 오히려 역으로 이용하는 여유까지 보임.
찐따에게 여럿 고백 받아봤을 것 같음.

옥순이도 영숙이 처럼 눈에 차는 남자가 없을 것 같음.
29살이면 남자의 조건이냐 외모냐에 심각한 고민을 할 시기인데,
아직 외모를 내려놓진 못한 모양임.
그래서 방송용 이미지 챙기기에 돌입한 것 같음.
짤처럼 영수를 선택한 것인데.
영수 얘기가 존나 재미없는데 박수를 따다다다다침.

아무튼 담주에 광수는 또한번 옥순이를 선택하고
옥순이는 공포심을 느낄 것 같음.

옥순: "저는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벌써 그려진다.

6. 현숙

뮤지컬 배우. 음바페.
이 사람에게 나는 솔로는 무대임.
말 하는거 하나하나 보면 다 연기를 하는 것 같아.
진짜 모습이 무엇일까.
그러면서 타 여출 견제는 오지게 잘함.
성격도 예민함.
당연히 모쏠 아니고.

뮤지컬 배우 홍보하러 나온 것 같기도 하고.
이미지 잘 챙기기 위해 영호를 낚은 것도 성공적임

혼후관계주의를 말하지 않을 수 없는데
난 첨 듣는 말이라 그냥 혼전순결의 다른말인가 했음.
순결이라는 단어가 남성 중심 세계관에서 표현하는 말이라 혼후관계주의라고 하는 것인지.
지금까지 즐길거 다 즐기고 이젠 결혼 후에 할거야 이런 말인지 그 저의가 의심되는 바임.
성관계가 남녀 관계에서 매우 중요한다고 생각하는 나로썬 절대 못사귀는 사람임

그렇다고 혼후관계주의를 자기소개 때 말했어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생각해보면 그 자리에서 저 혼후관계주의에요 라고 말하는 것도 웃김.
커플 되고 밖에 나가서 정식으로 사귀면서 말 해야 할 문제고.
사귈지 말지 판단하는 것은 영호 몫임.
영호도 남자인지라 그걸 하고 싶을 수 있는데, 별로 생각 없을 수도 있으니까.

어쨌든 현숙의 눈빛만 보면 진정성이 의심되는데, 영호랑 커플이 된다고 하더라고 오래갈지는 미지수임.

현숙이 두번째 데이트에서 영호를 선택하지 않은 것은 분량걱정 때문이라고 보임.
페미니스트가 결혼 생각을 하는 것도 웃긴데, 뮤지컬 배우로써 홍보한다는 목적이 더 설득력 있음.
여러가지 계산을 해봤을 때 이미지가 좋아지는 건 남자 하나 잡아서 커플이 되는 것이 있는데
영호가 상상이상으로 노잼이라 11영수 처럼 통편집의 굴욕이 생길 수 있었음.
무난히 가면 그냥 통편집임.
그래서 한번 방향을 틀어 본 거임. 좀 유쾌해 보이는 영철을 선택한 것.
영철을 선택한 사람이 순자라서 만만해 보여서 일 수도 있음.
하지만 영철도 레슬링 얘기 오지게 해서 노잼인건 마찬가지.
영호와 자신의 관계에서 살짝 위기감을 줘서 분량을 챙기겠다는 계산이 있었을 수 있음.

음바페를 닮긴 했지만,
그래도 여출 중엔 외모 3순위이고 웃는 모습도 화사한 편이라 영호가 선택을 했고.
그대로 커플이 될 것 같음.
근데, 사회에 나와서 지속될지는 잘 모르겠으나, 현숙이 많이 참고 맞춰줘야 할 것 같음.
둘 사이에 갑이 현숙처럼 보이지만, 내가 볼땐 갑은 영호임.
영호가 그걸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호도 나름대로 노력을 하겠지만, 성격이 둘이 잘 안맞아 보임 솔직히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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