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이하 신세대가 처음으로 미는 문화가

설거지론과 그에 따른 파생이론임

도축론, 우영우론, 선부유전론, 공중변소론, 베트남론, 스탑럴커론, 마통론등의 파생이론을 말 함

전전 세대 즉 산업화 세대는

새마을 운동을 포함한 각종 인프라를 건설하며 "효율성"을 밀었고

70이상부터 강한 영향을 받았음

전 세대 즉 586 운동권 세대는

시위만 할 줄 아는 반골 세대 답게 비효율의 극치를 보여줬음

난 이새끼들이 착한 척 한 거 제외하고 지금도 뭘 했는지 모르겠음

결론적으로 비효율적이며 감성적인 세대로 남아서 아무것도 물려주지 못하게 됌

405060이 강한 영향을 받음

그 밑 세대가 처음으로 주류 문화로 미는 것이 설거지론임

한녀들이 먼저 페미니즘을 열긴 했지만

여자라는 주체는 어느 나라에서든 항상 소비의 주체이지

창조와 혁신 그리고 효율성의 주체는 아니었음

그래서 페미짓 하는 게 비효율적이었던거고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고 올려쳐주지만

남자들이 마음먹고 움직이면 그건 투쟁 혹은 전쟁이나 혁명으로 발전함

본론으로 넘어와서

설거지론은 기성세대의 부조리를 이어 받지 않겠다는 신세대의 선언이자 본질임

많은 파생 이론이 있지만

본질적으로 니네때랑 같은 결혼이 아니라면 하지 않겠다는 게

신세대들의 선언임

정조 관념 없는 자유 연애한 여자와 왜 결혼 해서 한 평생 책임 져줘야 하나?

마통 뚫어서 결혼하는 경제관념 박살나고 사치를 자연스럽게 하는 여자를 왜?

바람피는 게 당연해서 친자불일치율이 높은 여자들을 왜? 등

짤에 대충 넣은 자료만 해도 충분한 설득력을 얻음

586 세대는 신세대의 첫 선언을 폭동으로 했지만

지금 신세대는 폭동이 아닌 불합리와 비논리적이며 비효율적이고

책임감도 없는 윗세대와 한국 여자에 대한 거부로 시작했고

그게 102030 문화의 주류인 설거지론의 시작점이 됐다

이 흐름은 누구도 막을 수 없고

누구도 거스를 수 없다

586세대가 비틀어둔 비효율적이고 비논리적이며 비상식적이며 책임감 없고

불합리를 종용하는 윗세대를 무너뜨릴 것임

본질을 되돌려 놓는 세대가 이번 한국에 들어선 신세대고 그 시작이 설거지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