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어도 인지도를 얻거나 득이 된 사람들은 제외. (곱부선이나 턱식이, 4영철 등)

득도 실도 없는 사람 패스.

1기는 안봤으니 패스.

2기

2정숙

병풍 서다 떠나간 누님.

당시 갤러리에 물고기가 소개팅 프로에 왜 나오냐느니 욕만 먹음..

3기

3정순

설명 다 쓰면 큰 일 날 것 같으니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4기

4영호

슈퍼데이트권 사용 중이라 모든 데이트 비용을 제작진이 부담하게 된 때.

미용실 가서 머리하자 하고 욕 뒤지게 쳐먹음.

4정순

직업정신 살려서 일방적으로 뚜까맞는 줄 알았던 정자를 위해 시녀를 자처하여 구제에 나섰으나..

정자는 페미였고.. 역풍을 세게 맞음

근데 욕 먹을만 한게... 4영철도 누가 봐도 사회복지가 필요한 사람이었잖아 ㅜㅜ

4정자 

페미대장, 블로그에 본인의 반려견을 한남견으로 칭하는 등 여러 페미 행위가 적발되고,

출연진 지인인척 여시에 출연진 뒷담화 폭로했다가 분수 3/4을 4/3으로 쓰는 등의 습관으로 인해 정자 본인인 것이 들통남.

유튜브 홍보 오지게 되긴 했으나 아직도 악플 존나게 달리고 유튜버들한테 사이버 스토킹 당하는 중.

5기

5영수

데이트 매너도 없고 재미도 없고 나이도 많고.. 방송 때 욕도 욕대로 먹고 싱글로 방송 쫑남.

이후 일반인과 결혼하였으나 인스타에서 신부관련 사진이 다 내려가는 등, 이혼말로를 밟았다는 썰이 돌았음.

5영식 

치과의사여서 홍보도 홍보대로 됐겠지만

나솔갤에서 본인이 아닌 척 글싸면서 본인 옹호하고 다니다가 걸려서 이미지 광대 됨

5영자

나름 재력도 있고, 방송에서도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였음.

외적으로 좀 이모님 같아도 인성 보고서 괜찮게 느낀 사람들이 꽤나 많았으나..

이후 인스타 과보정짤이 돌면서 이미지 확 깨짐.

6기

6영수(육영수 여사 아님 주의)

비비드컬러 바지 입던 미군 대위.

10상철 이전 삐돌이 계보 1순위는 이 남자였다.

오프라인에서 조섹츤과 함께 인기몰이를 하는 듯 보였으나 조섹츤 패거리에서도 팽 당하고 현재 조용히 살고 있음.

나솔사계였나? 에서 미국 돌아간다는 얘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미국 돌아가서 조용한건가 싶음.

영자에게 관심이 전혀 없다는 둥 발언을 하였으나 누가봐도 영자의 철벽때문이었지 관심있어 보였음, 

6영자

이 분을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많이 했다..

갤에서는 아귀로 존나 욕쳐먹음.

과도한 즙과 영호 가스라이팅한것 때문에 욕스택 더 쌓임..

최종커플 돼서 나갔으나 헤어짐. 인스타로 근황 한창 전하던 커플이라 깨지니 더 파급이 컸고 그러지말아달라 간곡히 부탁했지만

기레기들이 기사 생산함.

내 기준 제일 좋아하는 활발하고 명랑한 캐릭터에 하는짓도 외모도 귀여워서 6기 원픽이었음..

영호 손잡는것도 설레고 좋았는데 나만 좋았나봄 ㅋㅋ

7기

7영호

디자인 스튜디오 운영 중이라고 했으나, 모 갤러가 어디 이상한 판자 가건물 사진 찍어서 사짜라느니 폭로함.(본인 건물 맞긴 했음)

남성성이 떨어질 뿐, 딱히 나쁜 짓도 하지 않고 사업도 과하게 포장한 적 없는데

이상한 악질 악플러 하나 꼬여서 지속적인 똥글 써대는 바람에 이미지 개판 난 비운의 인물.

7영철

2~13기 통틀어 남성 즙 대장

당시 갤주 상철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바람에 동정 여론이 쌓이다가

패러글라이딩 중 옥순에게 사랑고백을 외치는 바람에 '상철이가 가스라이팅 해서 저정도지 안했으면 더할뻔 했다' 는 등 

갤주 옹호여론이 펼쳐짐.

뭐 근데 연애스킬이 좀 부족할 뿐, 본인 할 일 열심히 하고 가족도 끔찍이 아끼는 모습도 보이고 멋진 남자였음.

7광수

초대 룰 브레이커

첫인상 선택하라니까 노을이 좋다는 둥 헛소리 하다가 제작진 눈 밖에 남.

영숙과 데이트 도중 과하게 쩝쩝거리는 소리에 갤쩝쩝남으로 등판하며 오지게 욕을 쳐먹었는데

사실 그 쩝쩝소리는 영숙의 소리였고.. 

7상철

당시 갤주님(내가 상철이다~!!!)

본인 연애사업이나 잘하지 영철에게 연애조언을 두시간 넘게 쏟아부은 일로 갤에서 욕 오지게 먹었으나

상술했듯 영철이 트롤링을 오지게 하는 바람에 옹호여론이 생김.

이후 영자는 본인에게 오게 되어있다는 둥 근자감 넘치는 발언들로 다시 이미지 나락 가고,

라방에 참여도 하지 않고 조용히 본업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중

8기

8영식

스티븐 호킹이라고 댓글 단 새끼 때문에 하루종일 웃었던 기억이 난다.

7광수에 이어 2대 룰 브레이커다.

남자>여자 선택 순간에 그 누구도 선택하지 않자 제작진이 짜장면도 안줘서 여자짜장팀한테 가서 짜장면 얻어먹은 분.

옥순과 서로 기싸움 오지게 하다가 팽 당했음.

꾸준히 운동하는 남자의 이미지로 남성성을 어필했었는데

여자 얹고 팔굽혀펴기 게임 중 10개를 힘겹게 채우고 일어난 후 상철의 순서가 되자 은근 무시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음..

헌데 반전으로 상철이 20개 가량 무리없이 해내자 헬서 이미지 개같이 묻힘.

'쿵할게요' 의 명대사로 이후 몇 기수 내내 방송에 회자됨.

디엠으로 여자 한 명 만나서 잘 사귀는 듯 했으나 결별 엔딩.

8영철

라면 먹으러 출연하신 분.

영숙에게 침바른 음식을 건내 먹인 본좌.

싱글 엔딩 후 이태원에서 조섹츤 따까리로 자주 출몰하고, 조섹츤을 롤모델로 삼았다는 등 인스타에 업로드 했었음.

하남자의 표본.

8현숙

8기 여출에 빌런들은 많았으나 특유의 멘탈로 모두 깨부수고 나갔기에.. 8기 여출 유일 나락인은 이 분으로만 정리한다.

홍보는 홍보대로 되긴 했으나, 데이트 중 입을 전혀 열지 않는 등 기행으로 욕을 많이 먹었고

그랬던 주제에 한의원 홍보는 오오오오오지게 했던지라 욕 뒤지게 쳐먹음.

8기 출연진 내에서도 이미지가 좋지않았어서 출연진끼리 인스타로 유치하게 싸워댐.

본인 한의원에서 팬미팅 한답시고 돈 받고 인원 모집해서 의료체험 시키다가 의료법 위반이라는 지적을 받고 욕쳐먹음.

이후 의료행위는 빼고 팬미팅 재 진행함.

이 팬미팅을 일침거사가 추진했었나? 했는데 온다고 댓글 달았던 새끼를 비롯 아무도 오지않아 눈물 엔딩.

9기

9 영수

번듯이 잘 살고 있었고, 결정사에 등록 하면 그래도 그래도 꾸역꾸역 상대 구할 수 있었을텐데

반려인의 외모를 중요시하는건지.. 나이를 중요시 하는건지.. 상대를 못 찾아 굳이굳이 나솔에 출연함.(아마 현실 모르고 눈이 높은거겠지..)

20~30대 사이에서 홀로 40대이면서 20대 순자에게 직진하다가 개같이 까임.

누가봐도 호구남이었음.

이후 악플러들 고소엔딩 났는데 합의했는지 콩밥 쳐먹였는지는 모르겠음.

9기 영식

옥순과의 식사데이트 중 밥 먹을 땐 말하지말고 밥에만 집중하자고 했다가 밥식이라고 욕 뒤지게 쳐먹음

본인의 발언에 옥순이 기분 상했던 것을 캐치하고 뒤이어 바로잡으려 했으나 이미 늦었었음..

싱글 엔딩 났다가 이후 출연진 중 하나인 영자와 커플이 되었으나

퐁퐁남의 표본이 되어 개같이 버려짐.

9기 영호 통키, 

연상녀가 좋다느니 뭐니 하다가 동갑녀인 영숙의 '영호님도 여지가 있어요' 한 마디에 바로 영숙에게 직진하기 시작함.

하지만 누가봐도 0표방지 가스라이팅이었고.. 그것도 모르고 피구 뒤지게 열심히 하다가 버려짐.

방송 때엔 호구남으로 이미지가 형성되었으나, 지금은 결혼도 하고 잘 사는 듯.

9 영철..

내가낸데 하면서 커플로 잘되어가던 영자의 낮은 학력을 의식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함.(의식하지 않으면 언급도 말아야지, 혼자 의식하니 그런 말이 나온 거..)

영자는 위의 발언으로 영철에게 짜게 식은 척하다 최종선택을 하긴 했지만,

사실 누가봐도 처음부터 끝까지 방송용 커플형성이었지, 영자는 얘한테 관심이 없었음.

방송 끝나자마자 개같이 차였고, 커플이 되었던 영자는 동 기수 밥식이한테 빼앗김.

이후 밥식이가 퐁퐁엔딩 되자 의미심장한 웃음 인스타를 올림.

9 상철

3개인가 4개의 사업체를 운영한다고 하였으나, 어느 하나의 제보도 없어 사짜라는 둥 갤 여론이 돌았었음.

그도 그럴 것이 여러 개의 사업체가 전혀 다른 직렬의 것들이었고, 하나만 전문적으로 파도 힘든 걸 이름있는 전문경영인도 아닌 사람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한다는 것이 신뢰가 가기 힘들긴 했음. 진실은 본인만 알 터.

방송에서는 병풍만 서다 돌아갔고, 일반인과 연애하는 듯 했으나 바람 폭로가 터져 이미지 나락 간 인물.

9기 남자는 싸이코패스 광수 빼고 다 피 본 남자들이네..

9 정숙, 

취집녀의 표본으로 욕 뒤지게 쳐먹음.

광수에게 일말의 관심도 없다가 의사직업 밝혀지자마자 태세전환해서 광수에게 들러붙기 시작함.

허나 광수는 옥순과 영숙 외엔 맘에 없었고, 이를 느낀 정숙도 본인에게 호감을 보이던 통키에게 눈을 돌렸으나

이미 통키는 영숙에게 가스라이팅 당해 그쪽으로 직진중이었고, 진짜 속시원하게 이 취집녀를 까버림. 

통쾌하다는 여론이 갤의 중론이었음.

최후의 카드로 유일 40대였던 영수에게 살짝 들이댔으나

40대남 마저도 이분을 까고, 본인에게 마음이 없는 순자에게 직진함.

괜히 방송 나와서 취집녀, 표독녀의 표본이 되어 욕만 뒤지게 쳐먹음.

9 영자

이 분 썰은 쓰면 고소먹을 것 같아서 설명 생략함.

12기 까지 쓰려니 너무 많네. 다음에 심심하면 이어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