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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세이세키 사쿠라가오카 콜라보 및 성지순례 저녁편앱에서 작성

유카링은17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9 00:58:08
조회 457 추천 19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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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가오카 언덕을 조금만 올라가기만해도

굉장히 익숙한 경치가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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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단은….익숙한 경치인가?

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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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언덕을 계속해서 올라오며 깨달은 사실은,

만약 체력에 자신이 있거나 스스로 걷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 아니라면

언덕 아래에서 전기 어시스트 기능이 달린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를 대여해와야 한다는것이다

나는 스스로 걷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모찌모찌드래곤이라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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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올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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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공원 입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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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 같은 공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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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하다 내 기억엔 좀 더 높아야된다

분명 니치카는 크게 될거야를 외친 언덕은 저 위인거 같은 느낌이 든다

여긴 저 바깥방향으로 나와있는 벤치도 없고

뭔가 이상하다 잘못됐다


그런데 저 윗쪽언덕은 사유지이다

누군가가 노리고 사들인게 아니고서야 사유지가 성지일리가 없다

일단 분명 더 높은 언덕일테니 언덕끝까지 올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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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은 걷는 사람도 배려하고 있어서

차도라면 지그재그로 올라가지면

계단은 그 사이를 직선으로 돌파할 수 있게끔 되어있는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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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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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언덕 꼭대기까지 올라왔는데 내가 알던 경치가 안보인다…

대신 이 계단을 발견했는데

뷰가 좋아서 찍으려고 했는데 모자 둘이서 이곳에서 먼저 촬영을 하고 있었다

엄마 쪽이 이쪽을 눈치채고 비켜줘서 찍으면서 약간의 잡담을 했다

알고보니 이곳, “귀를 기울이면”의 성지라고 한다

그런데 이분은 귀를 기울이면이 아닌, 다이스(가수인가봄?)의 PV촬영지라서 왔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어드릴까 여쭤보니, 아이가 사진 찍히는 것을 싫어한다고 해서 안 찍어줬다

어머님은 다이스가 3명이니까 나까지 끼고 셋이서 찍으면 베스트였을텐데 참 아쉽다며

아이를 데리고 내가 걸어왔던 방향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나는 반대방향으로 수색을 계속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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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급수거점을 발견했다

만일 단수사태가 벌어지면 이곳에서 물을 길어가야한다

283프로의 물부족 걱정은 없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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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의 다른 내리막 방향을 수색했으나 아까와 비슷한 계단만 보인다…

그리고 해가 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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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반대편으로 넘어오니 빙글빙글 도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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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를 보니 더이상 갔다간 집에 돌아오기 힘들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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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앞에 있는 공원에서 조금 쉬었다 가는 것으로 타협을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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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는 빙글뱅글이 놀이기구가 있다

저 아래의 판이 돌아간다

어릴 적 우리동네에도 이런 빙글뱅글이 놀이기구가 있었으면 했는데

이런 기구는 은근 찾기가 힘들어서 옆의 옆동네 까지 가서 친구들과 원심동력실험을 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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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원심동력실험을 시작한다

동영상을 찍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안돌아서 재미없어서 딱히 올리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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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노을이 져간다

결국 크게 되는 언덕을 찾지 못한채로 이 언덕을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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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중간에 후타마스처럼 그림이 그려진 맨홀을 발견할 수 있다

이곳은 꼬마 너구리 라스칼의 성지이기도 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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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전부 내려와 돌아오는 길에, 강을 건너던 중 무언가 익숙한 풍경이 보여 촬영했다

여기도 언젠가 한번 본 것 같은 기억이 있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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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5시가 넘었기 때문에 후반 특전을 챙길 수가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세이세키로 돌아가 밥을 먹어볼까~라고 생각하던 도중,

이곳만큼은 확실히 기억나는 풍경이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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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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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찍어보니 완전 똑같다

제대로 찾았다

심지어 겨울 날씨라 완전완전 똑같다

크게 되는 언덕은 못 찾았지만 나름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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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저녁 메뉴를 골라볼까~~~~

싶은데 다들 너무 비싸보인다

니치카는 이런 호화로운 식사는 먹지 못한다

무슨 콜라보 메뉴가 하나에 2천엔을 와리가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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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민하던 중, 굉장한 비주얼의 소바 모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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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콜라보메뉴, 소바와 덴뿌라 세트가 1470엔이다

다른곳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다

콜라보 메뉴로써도 이정도 가격이면 합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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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게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칭찬을 하고 싶다

들어와서 콜라보 메뉴와 생맥주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점원 분이 오늘은 소바의 날이라며 소바의 곱빼기 증량이 무료라는것

콜라보 메뉴에도 적용이 되냐고 물어보니 당연히 된다며 주문을 넣어주셨다

그리고 맥주마저도 저 메뉴판을 새로 꺼내오더니,

맥주 단품은 570엔이지만 3시부터 맥주가 포함되는 안주세트가 500엔에,

그것도 이것을 주문한 후 맥주 주문은 350엔이 된다는 안내를 해주며

매우 친절한 응대를 해주셨다

덕분에 원래 메뉴와 맥주 한잔만으로 끝내려던 저녁을

조금 더 먹어보기로 결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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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데리고 술이라니 좀 부끄러운줄 아세요 프로듀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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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엔 세트의 구성

맥주 한잔과 타코와사, 판와사, 메밀두부, 명란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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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세트의 메인이라고 볼 수 있는 타코와사

보통 가는 이자카야의 타코와사는 다리가 잘게 잘려서 버무려져 나오는 느낌인데

얘는 한덩이가 굉장히 크다

덕분에 씹는 맛도 굉장히 좋고 와사비의 쏘는 맛이 곁들어져서 맥주가 쑥쑥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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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두부

소바재료인 메밀을 이용해서 만든 두부…인듯하다

위에는 미소가 올라가있는데 내 기억에 땅콩 알갱이 같은것들이 섞여있었다

은근 두께가 있어서 푸짐하게 씹히고, 미소의 고소함과 땅콩의 고소함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미소가 저렇게 올라가있는데도 생각보다 짜지 않고 두부의 식감이 더해지며 만족스럽게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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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은 뭐 그냥

그냥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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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와사

뭔음식인지 몰랐는데

판처럼 썰은 어묵에 와사비를 올려먹는 요리인듯하다

그다지 특출난 것은 없지만 그 자체로 맛있는 어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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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메인이 되는 콜라보세트

우동과 소바중에 선택이 가능했지만, 안내받은대로 소바의 증량을 택했다

구성은 소바 면과 다시, 다시의 여분, 덴뿌라, 덴뿌라에 찍어먹을 것들이다

특전의 정체는 밑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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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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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모메




이지랄했다가 치비 기름범벅됐다 절대 따라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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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뿌라의 구성은 새우가 두마리, 가지, 고구마, 연근, 단호박, 잎사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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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뿌라의 맛은 진짜 끝내준다

단호박의 촉촉함이 사진 너머로 전해지는가?

완벽한 겉바속촉이다

참고로 이중 제일 맛있는건 의외로 새우가 아닌 고구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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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실력이 좋은것을 확인하고, 예정한대로 새 맥주와 안주를 주문한다

가라아게 3개를 주문하였다

참고로 맥주는 이게 3잔째다

그리고 역시 가라아게는 맛있었다

세이세키 B관 8층의 푸드코트의 소바집이다

이곳으로 갈일이 있다면 튀김을 꼭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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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3잔에 콜라보메뉴, 가라아게 3개로 딱 3천엔이 찍힌다

생각이상의 저렴함에 놀랐다

콜라보메뉴를 끼고도 3천엔에 이렇게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다니!

다시금 토부 동물공원의 악랄한 콜라보 메뉴가 떠올라 비교가 된다



그리고 계산….

맨처음부터 추가 주문까지 전부 내 응대를 했던 직원이다

계산하면서 모찌도라 파카 안쪽에 입고 있던 티셔츠의 심볼을 한 번 보고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나와 눈이 한번 마주친다

친절했던 이유…

알았다….

고맙다 동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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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식사를 끝내고 밖에 나와보니 하늘은 완전히 새까매졌다

생각이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잘 있어, 세이세키 사쿠라가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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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과

니치카 아크릴

음료수 자판기 랜덤 우롱차 메구루
점심식사 랜덤 특전 스티커
저녁식사 랜덤 특전 코스터
2천엔 이상 구매 특전 포스트 카드
아베 나나 녹차 100엔 할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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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의 정체는….!

시즈 포스트 카드가 떴다!

그리고 식사 특전은 어째서인지 싹다 스트레이라이트이다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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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의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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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놓으면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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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롱차 캔의 라벨은 스티커였다…떼어내는 순간 이미 어딘가에 붙이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

할 수 없이 아이패드 뒷면에 스티커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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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의 뚜껑쪽에 붙어있던 아크릴 키링

캔모양 아크릴이다

굉장히 귀엽다

니치카였으면 좋았을텐데


참고로 점심편에서 얘기하다 까먹었는데, 그 부부는 가볍게 3캔 정도 샀다…

나도 3캔 정도 가볍게 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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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카를 닛치의 숲에 추가한다

오늘 하루 수고햇어 닛치



추천 비추천

19

고정닉 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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