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직원을 쓰면 직원이 자기월급에 3배는 벌아다 줘야지 사업주가 직원을쓰지.

왜냐면 사업하다가 보면 코로나 같은 이런 개좆같은 경우도 만나고 하니까.

월급에 3배는 벌어다 줘야지. 직원을 쓸꺼 아니야.

그게 안되면, 지 자식들을 시키던가. 자기 가족들을 쓰던가 하겠지.

그것도 못벌어다주면 그냥 사업접고 취업하는게 정상적인 공식아니었냐?

그런데 이런게 안되더라도 단기적 미래에 이런 공식대로 적용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면 그냥 손해를 어느정도 감수하더라도 사업을 하는거고.

사업주의 이익은 단기적인 미래에 6배가 될꺼라는게 소득주도 성장이었는데

당연히 집값은 

근로자 임금상승율 2배와 사업주 순이익 6배에 절반정도에 대략

4배 정도가 통상적인 물가 상승율이라고 봐야지.

다르게 이야기 하면 

대충 박근혜때 집값에 4배정도가 이정부가 원하는 주택가격이지.

물론 정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대략 3배정도에서 멈추는거고.

아니 대가리에 똥만 가득찬게 아니라면 

주택가격 3배정도 올라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한거 아니야?

아니 지들 월급만 처오르고. 

물가는 안오를꺼라고 생각하는 개병신새끼들이랑 무슨 대화를 하냐.

ㅋㅋㅋㅋ